유럽 세션
*일시 : 2011년 7월 1일(금)
*장소 :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주최 ; 외교통상부, 한국EU학회, 유럽헌법학회, 한독경상학회, 프랑스정치학회, 통합유럽연구회, 국제지역연구학회, 고려대 정외과 BK사업단, 고려대 EU연구센터,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
*후원 : 한국유럽학회, 고려대 정외과 BK사업단, 고려대 EU연구센터
〈제1회의: 한국유럽학회 세션〉
● 사회: 신상협 (경희대)
● 발표1: The EU, North Kroea and Human Rights 이무성 (명지대)
● 발표2: Features and Future of Korea-EU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igher Education 오정은 (IOM 이민정책연구원)
● 발표3: The EU In Korea: main issues, perceptions and prospects 윤성원 (고려대)
● 사회: 채희율 (경기대)
● 발표1: 글로벌금융위기, 유로금융위기, 아시아금융위기의 비교 문우식 (서울대)
● 발표2: Time-varying European Government Bond Market Integration and Fiscal policy: The Role of EMU 이현철 (경북대)
● 발표3: The Swedish Local Governance System: A Study on Local Embedded Democracy and Financial Independence 박상철 (한국산업기술대)
〈제 3 회의: 유럽헌법학회 세션〉
● 사회: 은숭표 명예회장 (영남대)
● 발표1: 한-EU FTA의 법적 쟁점
김대인 (이화여대)
● 발표2: 유럽연합의 법제통합에 관한 고찰 - 차별금지법을 중심 신옥주 (전북대)
● 발표3: 한국과 유럽연합에서의 외국인의 법적 지위 박진완 (경북대)
● 사회: 이승근 (계명대)
● 발표1: 통신산업분야 EU의 공동정책 및 규제 분석: 망중립성 논의를 중심으로
황기식 (동아대)
● 발표2: 한-EU FTA 이후 새로운 유럽시장 진출전략 이종원 (수원대)
● 발표3: 2000년대 이후 확대된 유럽연합의 구조와 통합과정: 근거리 외교정책의 생성과 한계 송병준 (한국외대)
● 발표4: 한-EU 기본협력협정과 정치적 조건성 양오석 (연세대 연세-SERI EU센터)
〈제 5 회의: 한국해양대&국제지역연구학회 세션〉
● 사회: 정문수 (한국해양대)
● 발표1: 프랑스령 기아나의 다민족 다언어 상황 최은순 (한국해양대)
● 발표2: 문화접촉공간으로서의 다국적기업 - 독일 다국적 기업 사례 연구 최진철 (한국해양대)
● 발표3: 19세기 중반 유럽 항구도시의 국제주의자: 마르세유 인터내셔널 가입자들의 사회구성 현재열 (한국해양대)
● 사회: 김유찬 (홍익대)
● 발표1: 한-EU 간 국제기술협력 정책
김진숙 (남서울대)
● 발표2: 유럽 세션 EU 통합제품정책의 특징과 시사점 김인숙 (성균관대)
● 발표3: EU 3개국(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자연재해보험 정책과 시사점 신동호 (상명대)
● 사회: 이종훈 (서강대)
● 기조발표: Grzegorz Kowal (폴란드 대사관)
● 발표1: 유럽통합과 소국의 영향: 발트해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선필 (한국외대)
● 발표2: EU의 R&D정책과 개방과정에 따른 중·동부유럽(헝가리)의 과학기술 산업화의 효과 서대성 (건국대)
● 발표3: 유럽연합 가입 후 폴란드 대외 정책에서의 다각화 모색 - 동서축에서 남북축으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 김용덕 (한국외대)
〈제 8 회의: 프랑스정치학회 세션〉
● 사회: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
● 발표1: 프랑스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연계, 조정을 위한 지역복지정책 비교연구
김용현 (건강보건정책연구소)
● 발표2: 한-EU FTA와 지속가능발전: 주요 의제와 동반자로서 노동 손영우 (목포대)
● 발표3: EU와 동아시아 협력발전과 한-EU 기본협력 협정 안상욱 (부경대)
〈제 9 회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BK21 세션〉
● 사회: 김남국 (고려대)
● 발표1: 비패권적 동아시아 금융협력: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이용욱 (고려대)
● 발표2: 지역경제통합, 주권, 그리고 민주주의: 유럽과 동아시아의 비교
김미경 (조선대)
● 발표3: 한-EU FTA 체결과정에서 유럽의회의 역할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일 개막…유럽 크루즈 관계자도 참여
해양수산부는 25~27일 제주도에서 '새로운 출발, 크루즈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관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크루즈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로얄캐리비언, 실버시 등 주요 크루즈 선사와 크루즈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우리나라에 기항이 없었던 TUI, 마렐라 등 유럽 지역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시아 지역 주요 기항지 정보 등을 파악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출발, 크루즈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오프닝 세션이 열리고 협력, 회복, 혁신을 유럽 세션 테마로 한 3개의 메인 세션이 운영된다.
'한국크루즈산업 진단과 발전방향' 등의 특별 세션도 개최된다.
세션과는 별도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업계 등이 참석하는 크루즈발전협의회 회의도 열린다.
이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주요 기항지와 크루즈 선사 관계자 등이 크루즈선 유치와 기항을 위한 유럽 세션 조건을 공유·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건강한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 크루즈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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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 힌남노 북상에 태풍경보…TV 특별방송도 편성(종합)
4~5일 중부 이남에 많은 비 중급경보…5∼7일 동·서해안 센바람 주의경보노동신문 "최근 계속된 이상기후로 농업생산에 커다란 장애"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 가까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북한도 태풍경보를 발령하는 등 비상 대응 유럽 세션 체제에 들어갔다. 조선중앙TV는 2일 "태풍 11호가 몰아오는 덥고 습한 아열대 공기에 의해서 4일부터 7일 전반적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고 센 바람도 부는 것과 관련해서 태풍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중앙TV는 "태풍 11호는 6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조선(대한) 해협과 울릉도 부근을 지나서 7일 오전 조선 동해 북부로 이동할 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25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당 50m로 여전히 매우 강하고, 풍속이 초당 25m 이상인 구역의 반경은 100㎞, 초당 15m 이상인 구역의 반경은 600㎞"라며 태풍의 위력을 경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4~5일 중부 이남 지역에 폭우·많은 비 중급경보가,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함경북도·나선시에는 폭우·많은 비 주의경보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5∼7일 동·서해안 여러 지역에 센바람 주의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도 기상수문국을 인용해 "4일부터 6일까지 태풍 11호와 중국 동북 지역을 지나가는 찬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북한) 전반적 지역에 유럽 세션 강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견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오는 4일 오후부터 5일 아침 사이 평양을 비롯한 서해안 중부, 유럽 세션 4일 밤부터 5일까지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중부 이남, 5일부터 6일까지 나선시 등 동해안 중부 이북에 150∼2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노동당
창립 77주년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 "모든 기준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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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기본법 위반" 시민단체, '발암물질 가방' 스타벅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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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세션
2021년 9월 19일(일) 21:00~23:30 (한국시간)
헤르만 테르치(Hermann Tertsch del Valle-Lersundi) 유럽의회 의원 / 유럽-라틴아메리카 의회 대표단 부의장
저는 스페인 복스당의 유럽 의회 의원인 헤르만 테르치입니다. 저는 유럽 의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국제적 정치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슈들 중 하나는 사실 뒤에 가려져있는, 거대하고 끔찍한 거대한 비극이 현실이기에 매우 우려되어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극은 중국 공산당의 독재 정부 하에 실행하고 유럽 세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일입니다.
저희는 얼마나 많은 적출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사회적 계층이나 사회적 부분들이 영향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이 사건에 파룬궁 수련인이 커다란 영향을 받았으며 그 사건 대부분의 정치적 수감자들은 장기 적출의 유럽 세션 주체가 될 수 있는 대상이 되고 즉시 처형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질병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장기의 구입을 원하는 외국이나 중국의 개인에게 장기를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이 잔혹행위가, 이 엄청나고 끔찍한 일이 1년에 수천수만 번씩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끔찍한 일은 모두가 분명하게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 나라에서 발생합니다. 사실 독재적인 리더가 있는 나라, 잔인한 공산당의 최고 리더, 이견, 반대, 그리고 자유로운 비판 중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는 독재정권 중 어떤 것도 허용하고 있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미 독재자인 시진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진핑이 다보스 포럼에 갈 때, 자본주의의 주역인 대기업의 포럼에 갈 때 그들은 중국의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그가 지원한 성과들과 현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그 효과적인 해결책에 대하여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절대적으로 혐오하는 독재국가에서, 그리고 유럽 세션 강제장기적출의 끔찍한 범죄를 마음대로 행하는 독재 정권에서.’
강제 장기적출에 대하여 무언가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만 합니다.
왜 이에 대하여 하는 것은 세계 곳곳의 티비에서 방영하지 않습니까?
왜 이 끔찍한 일에 대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아마도 세계의 암묵적인 약속이 있기 때문이고 많은 이들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어떤 범죄는 모든 집중을 받을 수 있지만 어떤 범죄는 그렇지 못합니다.
또, 같은 범죄에도 혹은 어떤 범죄에 아마도 특정 정치인에 대하여서는 경범죄에 대하여 심각하고 끔찍한 범죄로 생각하고, 다른 정치색을 가진 정치인의 같은 경범죄에 대해서는 매우 경미하고 당연히 용서받을 수 있는 비행으로 여겨집니다.
세계 소통의 패권을 가진 미디어 사회의 기준은 지난 50년간 한 방향으로 서서히 규정되었고 이러한 방향은 중국의 독재정권에서 행해진 범죄를 호의적인 방향으로 다루었습니다.
올바르고 정직한 정당화된 방향의 사실이 보도된 마지막은 89년 7월 천안문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자유를 요구하고, 정의를 요구하고, 존중받는 삶을 요구하고,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고, 개인의 자유를 요구하다 탱크로 학살당한 대학살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들은 살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럽 세션 정보에, 그들 모두의 운명에, 심지어 오늘날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탱크 기둥 앞에 선 거대한 중국 영웅의 운명에도 사실상 거대한 벽이 세워졌습니다.
심지어 그런 이미지들이 네트워크 상에서 사라져왔으며, 32년 전의 이 비극에 대하여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 것은 단지 중국의 네트워크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서양 미디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 혹은 많은 중국의 협력자들의 욕구에 따라 우리들 중에는 다보스에서 시진핑에게 갈채를 보내며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고, 우리 모두가 이름을 알고 있는 기술 대기업들의 네트워크에 의하여 큰 이익을 얻는 기업도 있습니다.
왜 그들은 모두 비난에는 무척 무관심하고 중국 공산정권에게는 관대합니까? 그 이유는 그들이 중국에서 많은 생산을 하고, 많은 경제적 관계를 지니고 있고, 중국의 모델에 감탄하고, 중국과 비슷한 모델을 사용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국가 민주주의의 서양에서는, 당신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익명성이 있고 상호교환할 수 있는 거대한 세계주의 체제를 선호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으로부터 장기를 얻어 더 높은 가격 제시자나 어떠한 이유로 저희와 더 잘 맞는 사람에게 장기를 줄 수 있습니다.
서양 기득권들이 중국공화당과 연루되도록 이끈 것이 오직 즉각적 경제 이익의 고려사항일 뿐인지는 커다란 의문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정권으로 적출의 끔찍한 일을 숨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정치범들, 일반 수감자들, 파룬궁 수련인들과 반체제 인사들이 죽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13억 명의 중국 사람들은 중국 공산 정권의 지시 하에 권리 없는 주체의 바다에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 그것을 받아들인 것 같아 보입니다.
전세계에 발생된 바이러스를 발생시킨 정권이 지구를 마비시키는 동안 중국은 제 기능을 하였습니다. 모든 거대한 경쟁 경제 권력들이 마비되는 동안 중국은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의심받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상황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명확히 해야할 확실한 것이 몇 개 있습니다. 만약 저희가 존엄한 삶을 위한 포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강제 장기 적출이라는 끔찍한 일과 같은 불공평한 일과 부정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저희는 악행을 하는 그 누구와도 싸워야 합니다. 저희의 목소리를 키워 연합하고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대응하고, 중국의 독재자에게 대응하고, 독재자의 모든 협력자들에게 대응하여야만 합니다. 강제장기적출은 참을 수 없는 문제이고 더는 존재하여서는 안됩니다.
유럽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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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치사회와 변동
- 발행기관 : 한국유럽학회
- 간행물 : 한국유럽학회 학술발표논문집 6권0호
- 간행물구분 : 프로시딩
- 발행년월 : 2012년 06월
- 페이지 : 406-426(2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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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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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범위 : 2012-2012
- 수록 논문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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