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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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암호화폐 순위.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두나무, 빗썸 등에서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일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2022년부터 비트코인의 수익에 대한 세금이 매겨질 예정(가상화폐가 완전히 제도권 내로 들어왔다는 의미로 보긴 어렵겠지만. )이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가상화폐 발행을 타진하고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앨런 머스크의 15억 달러 비트코인 투자로 인해 전세계적인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치고 있으며, 코인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비트코인 ATM 수는 1년 동안 177% 증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의 비트코인 수익 인증 등으로 인해 새롭게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드시는 분들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빗썸의 경우 원화 시장 기준 지난해 1월 1조 3059억원이었던 비트코인 거래대금은 올해 1월 12조 8069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거의 10배 가까이 성장한 것인데요.

더불어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민주당 김병욱의원이 금융위원회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021년 3월 25일까지 거래된 금액이 총 445조 원이며, 이는 2020년 전체 거래량인 356조를 훌쩍 뛰어넘는 거래량입니다.

암호화폐의 하루 거래량은 약 8조원 규모이며,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암호화폐 투자를 두고 도박인지, 투자인지에 대한 말들이 많지만, 뭐가 되었든 절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가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또한 조금씩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가 시도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마냥 도박으로만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잡설이 상당히 길었는데, 추후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하게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해 다뤄보기로 하고, 오늘은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를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래소 순위는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 가상화폐와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

- 월세 현금영수증 발급방법

- 네이버페이에서 나이스지키미 신용점수를 조회하는 방법

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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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주식은 2023년 비트코인은 2022년 부터 수익이 발생할 시 세금을 부과한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전 비트코인 사태 때, 정부의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의 비트코인 시장과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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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의 신용점수 조회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용등급제가 신용점수제로 바뀌었고, 카카오톡, 토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었는데요. 일전 포스팅에서 잠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암호화폐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코인마켓캡에 대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주변에서 하도 난리이니 암호화폐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블록체인이 뭔지, 암호화폐가 뭔지, 어떤 방식으로 거래가 되는지, 어디에서 거래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실 텐데요.

코인거래소는 정말 단순화해서 말하면,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들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아직 관련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기에, 제도권 내로 들어왔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특정금융정보법이 시행되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금법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한 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얘기가 샜네요. 다시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본론으로 돌아가 코인마켓캡은 전 세계 거래소별 거래량 순위, 암호화폐 거래 정보,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약 2,000개 이상의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암호화폐의 건전도 점수, 시가 총액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데이터들은 약 5분마다 갱신되며, 한국어를 지원하므로, 보시는 데 큰 어려움을 없을 듯합니다.

암호화폐 가격,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MarketCap

시가총액 기준 상위 암호화폐 가격과 차트. 비트코인 및 수천 개의 알트코인의 현재 및 과거 정보에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단의 거래소를 선택하시면, 전세계 거래소의 순위를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거래량, 거래 가능한 코인 수, 지원 화폐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 중에서는 빗썸이 1위네요.

직접 방문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2021.4.9 기준 한국 코인 거래소 순위를 가져와 봤습니다.

한국 순위 코인마켓캡 순위 하루 거래량.(단위 : 원)
빗썸 1 4 3,056,252,719,868
코인원 2 8 1,492,477,733,590
코빗 3 18 92,355,330,934
업비트 4 24 19,054,137,057,204

거래량은 업비트가 압도적으로 크지만, 순위는 낮아졌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코인마켓캡에서는 암호화폐의 건전성 지표인 FCAS( F undamental C rypto A sset S core)라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관심 있는 암호화폐를 선택하시면,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공신력이 있다고 인정받고 있지만, 절대적일 수 없으므로,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인게코(CoinGecko)

코인마켓캡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사이트는 코인게코입니다.

코인게코 역시 암호화폐의 거래량, 시가총액, 거래소 순위, 코인 정보 등에 대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큰 틀은 코인마켓캡과 비슷하므로, 간단하게 소개 정도를 해드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CoinGecko: 암호화폐 가격 및 시가총액

최신 암호화폐 시장 개요 및 분석(가격, 시가총액, 거래량 등)을 확인해 보세요.

코인게코 사이트의 거래소를 선택하시면, 전 세계 거래소 순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거래소 순위는 코인마켓캡과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 순위만 따로 확인해 봤습니다.

빗썸이 1위 업비트가 2위로 나옵니다.

특정 코인을 선택하시면, 시가총액, 시세, 점유율, 시가총액 순위, 역대 최대가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크립토와치, ico레이팅, 빗풀, 코인데스크, 등 알아두시면 좋을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거래소 순위를 확인하는 데는 두 사이트 정도만 확인해 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추후 기회가 되면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여러 사이트들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국내 해외

우리나라 가상화폐 거래금액이 세계 5위 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비트코인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가상화페 규제를 발표했지만 비트코인의 열기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유빗이 해킹으로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비트코인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우리가 은행업무를 보듯이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중개업체입니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12월21일 비트코인 거래소 1위부터 10위까지 입니다. 1위는 비트렉스(Bittrex)입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이며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가장 많습니다. 2위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 홍콩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펀딩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3위는 우리나라 거래소인 빗썸(Bithumb) 입니다. 다. 4위는 바이낸스(Binance) 5위는 일본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BitFlyer) 입니다.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는 1.빗썸 2.코인원 3.코빗 4.업비트 순입니다. 현재 날짜 기준이며 수시로 변동됩니다. 이외에도 많은 거래소가 있지만 아무래도 유명한곳을 이용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는 수시로 변동이 되기 때문에 코인힐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 국내

썸네일

업비트는 국내 계열사 두나무가 개발한 가상화폐 거래소이며 한국 시장내 점유율이 1위 입니다. 한국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UX가 보기좋게 정렬되어 있으며 실 거래에 용이한 투자 정보 자금 수치 정보가 꼼꼼하게 기록 되어있으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UBMI 수치를 이용하여 자본의 순환을 분석하는 과정에서도 업비트가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업비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뱅크를 통해 계좌를 창설 이후 카카오톡을 이용한 인증서 활용이 필요합니다.

2.빗썸

빗썸은 서계 1위 거래량을 차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에 업비트의 등장으로 순위가 밀려 일일 거래량이 업비트의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업비트 보다 다양한 코인들이 상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KRW 마켓에 이어 BTC 마켓 오픈

빗썸의 가장 큰 단점은 수수료가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보다 높으며 서버가 느리고 점검이 자주 일어납니다.

하지만 빗썸 역시 UX 및 앱 활용성이 높아 아직도 많은 한국 시장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합니다, 보통 업비트에 상장되어있지 않은 유망한 코인들을 구매하는데 사용합니다.

3.코인원

코인원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 하며 보안도 강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인원에서는 선물거래가 가능하며 국내에서 유일한 선물 거래소 입니다, 상장된 토큰이 많으며 사이버 배상 책임 보험을 계약한 거래소 입니다.

실명계좌를 받는 거래소 중 유일하게 마진거래를 지원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마진거래를 종료하였습니다.

코인원의 가장 큰 단점은 빗트코인을 첫 출금 하기 위해서는 유선 연락을 해야만 하고 최초 입금시 72시간 동안 암호화폐 거래가 불가능하며 이후 전화 인증을 통해 인증, 이후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국내 거래소의 순위를 마치며 최근 국내 거래소 보다는 국내 거래소에서 화폐를 구매하여 외국 거래소로 송금 외국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매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치프리미엄 수치의 등락폭이 낮을 때 주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 많은 코인들이 상장되어있기도 합니다,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바이낸스,후오비 글로벌,FTX 등 여러 거래소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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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한 주간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 소식을 소개하는 ‘주간 블록체인’입니다.

이번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지난주보다 2~3% 가량 오르는 등 큰 변동 없이 한 주를 보냈습니다.

동시에 주목을 받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가상자산인 루나(LUNA)가 글로벌 시가총액 1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한때 9위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가격이 고점 대비 하락하면서 10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루나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가상자산은 대부분 국내 투자자들에게만 인기 있다는 한계가 있는데요. 루나의 경우 해외에서 수요가 큰 편입니다.

이런 특징을 보면 떠오르는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인데요. 사실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위메이드도 국내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벌기 위해 게임한다)’ 열풍의 대표 사례처럼 보이지만, 위메이드의 게임인 ‘미르4’는 해외에서만 플레이할 수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있습니다.

즉 토큰 가격이 오르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자산·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모두 해외를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가상자산 거래소는 국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상 가상자산사업자가 된 거래소들은 사실상 해외 대상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번주에 있었던 빗썸, 코인원, 코빗의 합작법인 ‘코드(CODE)’의 기자간담회에선 이런 상황을 더 잘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국내로 쏠리고,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해외로 나가야만 하는 상황을 집중 조명해보겠습니다.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루나는 어떻게 ‘탑10’이 됐나…해외 커뮤니티가 큰 몫

원래 국내 기업들의 가상자산은 국내 거래소에서의 거래 비중이 높았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 코인’으로 알려진 클레이(KLAY)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돼있음에도 불구, 12일 기준 빗썸과 코인원에서의 거래 비중이 각각 16%, 14%입니다. 바이낸스는 13%이고요.

반면 루나(LUNA)는 빗썸과 코인에서의 거래 비중이 각각 0.5%, 0.1%에 불과합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곳은 바이낸스로, 약 1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 뒤를 쿠코인과 후오비 글로벌이 각각 11%, 6%로 잇고 있습니다. 즉 해외 거래소에서의 거래 비중이 훨씬 더 큰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높은 시총 순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클레이 역시 한 때 글로벌 시총순위 13위를 차지한 바 있었으나, 현재는 49위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반면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탑10’에 진입한 루나의 경우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해외 커뮤니티가 큰 영향을 줬습니다.

루나의 기반이 되는 건 테라 블록체인입니다. 테라는 티몬 창업자로 알려진 신현성 의장이 창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테라 가격 안정화를 위한 토큰 루나로 구성돼있습니다. 두 가상자산을 테라 블록체인이 뒷받침하고 있고요.

앞서 언급했듯, 루나 가격 상승에는 테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파이 생태계가 확장된 점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디파이 서비스의 규모는 통상 예치금액 규모(Total 비트코인 국내거래소 순위 Value Locked, TVL)로 따집니다. 디파이 분석 사이트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테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파이 서비스의 예치금 규모는 12일 기준 약 128억달러입니다.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테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파이 서비스 ‘앵커프로토콜’ 등이 인기를 끌면서 예치금 규모가 커진 것입니다.

디파이의 탈중앙성을 지지하는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중 UST를 택하기 시작한 것도 루나 상승세에 힘을 더했습니다. 특히 해외에 이 같은 특징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UST를 비롯한 테라의 스테이블코인이 많이 쓰일수록,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안정화를 위한 토큰이자 테라 블록체인 상 유틸리티토큰인 루나의 수요는 상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는 가상자산 지지자들이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인 USDC나 테더(USDT), 바이낸스USD(BUSD) 보다 UST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밖에도 ▲브릿지 기술을 통해 루나를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옮길 수 있는 점 ▲벤처캐피탈(VC)들이 지지하는 점 등도 루나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라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의 대표 사례인 앵커프로토콜을 보면 애링턴캐피탈, 갤럭시디지털, 알라메다리서치 등 해외 주요 VC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처음부터 해외를 대상으로 사업하는 국내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단위인 만큼, 국내 프로젝트들도 루나의 사례를 참고해 해외에서 커뮤니티를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블록체인 게임은 무조건 해외로…국내는 처음부터 대상 아냐

그런데 이미 해외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죠. 바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프로젝트들입니다.

예를 들어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는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지만, 정작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미르 4’는 국내 사용자가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활용 블록체인 게임들의 등급 분류를 거부하는 등 규제의 벽이 높은 탓에 해외 대상으로만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다른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다른 예로 국내 기업 슈퍼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인 ‘플레이댑’ 또한 해외를 대상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국내 최초의 ‘플레이 투 언’ 게임이라는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가 출시돼 큰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해당 게임에 대해서도 게임위는 사행성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게임 출시를 예고한 대다수 프로젝트들은 처음부터 해외를 공략할 각오로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이처럼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프로젝트이지만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하는 움직임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다른 길 가는 코인 거래소…해외 사업은 물론 자산 교환도 힘들어

한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는 존재가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입니다. 거래소들은 지난 9월 24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기한이 마감된 이후, 잇따라 신고 수리를 받으며 제도권 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도권 내 사업자가 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해외 고객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4대 거래소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들 모두 외국인 회원의 가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정식 사업자가 되면 진행해야 하는 고객확인(KYC) 절차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있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빗썸, 코인원, 코빗의 합작법인인 ‘코드(CODE)’의 기자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전망을 예측해볼 수 있었는데요.

코드는 트래블룰 솔루션을 함께 구축하기 위한 합작법인입니다. 트래블룰이란 가상자산 전송 시 가상자산사업자가 송수신자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룰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사항입니다. 따라서 거래소 간 정보 공유 시스템이 필수적인데요. 3사는 코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함으로써 트래블룰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3사를 비롯해 코드 솔루션을 쓰는 거래소들은 가상자산 입출금 시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국내 사업자라면 코드 솔루션을 쓰지는 않아도 트래블룰은 준수해야 하므로 코드와 협력할 가능성도 있고요. 이에 코드도 업비트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문제는 해외 거래소입니다. 국내 거래소 간에는 솔루션을 통한 정보 교환이 가능하지만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의 수신인 정보를 알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국내 거래소의 해외 사업은 물론, 해외 거래소와의 자산 교환도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해외 거래소로 자산을 송금할 경우 상대 거래소에 대한 리스크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는 게 코드 측의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빗썸에서 코인베이스로 가상자산을 송금하려는 고객이 있다면 코인베이스가 위험도가 낮은 거래소인지 빗썸이 직접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각 거래소는 리스크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스크가 낮은 거래소로의 송금만 가능하다면, 국내 거래소와 자산을 교환할 수 있는 해외 거래소의 폭은 확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점점 더 내수시장으로만 쏠리게 될 전망입니다.

개인지갑의 경우 해외 거래소보다 훨씬 더 위험도 평가가 어렵습니다. 우선 코드는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 지갑 주소를 거래소에 등록해두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주소가 내 지갑주소다”라는 것을 등록해두고, 그 지갑으로의 출금만 가능하게끔 하겠다는 것이죠.

투자자들이 개인지갑을 쓰는 건 대부분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NFT를 구매할 때가 많습니다. 개인지갑으로의 송금도 예전에 비해 자유롭지 못하게 되면, 국내 거래소를 통해 해외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NFT를 사는 경우도 줄어들겠죠.

결국 이 또한 국내 거래소들이 점점 더 국내로 쏠리는 현상을 가속화하게 됩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단위이지만, 가상자산 거래소는 철저히 국내에만 머무르는 현상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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