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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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입출금하기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손을 잡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 변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몇 년간 빗썸과 1위 다툼을 하던 업비트가 케이뱅크와의 협업을 계기로 1위를 굳힌 선례를 따를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9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발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코인원과 카카오뱅크는 실명계좌 발급 계약은 맺었으나 양 사간 시스템 구축과 연동은 아직 미완성 상태다.

◆ 코인원, '인터넷은행' 시너지로 빗썸 제칠까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이 손을 잡으면서 국내 거래소 순위가 뒤바뀔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인터넷은행 간 '비대면', 'MZ세대 공략'이라는 공통분모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그간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가입을 위한 실명계좌 발급을 꺼려왔다. 앞서 특금법 시행 이전인 2019년까지만 해도 거래소 이용을 위한 계좌 발급을 은행 측에서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대면 절차를 밟아야 하는 기존 은행의 가입 방식과 입출금 절차도 불편한 부분들이었다. 주로 MZ세대로 이뤄진 가상자산 투자자층은 시중은행보다 비대면 기반 인터넷은행들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터넷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는 디지털과 비대면에 익숙한 세대를 공략한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지난 분기 기준 카카오뱅크의 고객 중 2030세대는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양 사가 집중하는 고객층의 편의성을 높여 긍정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는다.

앞서 업비트와 케이뱅크는 지난 2020년 실명계좌 계약을 맺은 뒤 이러한 시너지로 양 사 모두 사세가 한단계 성장하는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 빗썸과 1위를 다투던 업비트는 지난 2021년 이후 1위 자리를 굳혔다. 케이뱅크 역시 2020년 200만명 수준이었던 고객 수를 업비트 이용자를 흡수하며 올 상반기 783명까지 늘렸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업비트가 공고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이용자 수는 업비트 900만명, 빗썸 600만명, 코인원 230만명이다.

◆ 케이뱅크-업비트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

카카오뱅크-코인원 제휴가 코인원에게 업비트 선례만큼 큰 효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0년 6월 업비트와 실명계좌 계약 제휴를 맺었다. 당시 업비트는 IBK기업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맺고 있었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정부의 부정적 기조 등으로 인해 약 2년간 신규 실명계좌 발급을 내주지 않았다. 이에 업비트는 케이뱅크라는 대체제를 찾았다.

현시점에서 보면 카카오뱅크-코인원의 결합 상황은 케이뱅크-업비트가 결합됐던 당시 상황과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우선 코인원은 지난 2018년부터 NH농협은행과 안정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을 이어왔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세 또한 판이한 상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비트코인 일평균 거래액은 2019년 1000억원, 2020년 1281억원이다. 반면 케이뱅크와 업비트와 제휴를 맺은 이후인 2021년은 상반기에만 약 6234억원으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시기였다.

시중은행보다 미흡한 인터넷 은행의 역량도 코인원에게는 안심할 수 없는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부분이다.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제휴를 맺은 뒤 가입자와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며 국내 거래량 점유율을 80%까지 늘렸다. 하지만 케이뱅크가 한순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거래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비트에서 입출금이 몰릴때마다 케이뱅크에서는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했으며 지난해만 약 5차례 서버가 멈췄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업비트와 케이뱅크가 결합될 때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초기였다.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투자자가 많았고 현재는 그때만큼의 신규 고객 확보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업비트가 인터넷은행의 한계를 느껴 추가 은행 연결을 바라는 상황이다. 카카오뱅크-코인원이 결합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카카오뱅크가 국내 3위 코인거래소인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인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1거래소 2은행' 체제로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존 NH농협은행과의 계약 기간은 반년가량 남아있는 상태다. 그동안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1거래소 1은행 체제를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유지해왔기 때문에 농협은행이 코인원과 계약해지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9일 가상자산업계와 은행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확인서 발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코인원은 지난 3월25일부터 NH농협은형과 1년 단위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좌확인서 발급 계약을 체결했기에, 농협은행과의 계약기간이 약 6개월가량 남아있는 상태다.

카카오뱅크는 올 초부터 비롯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 더불어 중소 코인 거래소들과의 실무진 미팅을 진행해왔다. 코인원도 이 중 하나다. 당시 코인원 관계자는 "올 초에 카카오뱅크 측에서 가상자산 업계 스터디 차원에서 미팅을 요청해 응했다"면서도 "실명계좌 발급과 관련한 논의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카카오뱅크가 여러 코인 거래소와의 스터디를 진행해왔기에 본격적인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을 가능성은 높다. 다만 올 상반기 여러 거래소들과의 실무진 미팅을 통해 이들 중 코인원과의 실명계좌 발급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의 계약은 완료된 상태지만 카카오뱅크 계좌로 코인원 계좌 발급이 가능한 시기는 미정이다. 이르면 다음 달 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NH농협은행과의 계약기간도 남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코인원과의 계약을 두고 법적으로 대응 방안을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계약해지는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현재 은행과 실명 계좌 계약을 맺고 원화로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곳은 국내 기준 코인원을 포함해 5곳이다. 두나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케이뱅크, 빗썸은 NH농협은행, 코빗은 신한은행, 고팍스는 전북은행이다.

김철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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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씨컴퍼니, 입출금 특화 비트코인 전문 거래소 ‘비트웨어’ 개소

엘씨컴퍼니가 원화, 비트코인을 24시간 즉시 입출금할 수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웨어(bitwhe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비트코인 거래소는 거래 중개를 위해 비트코인 매수, 매도자를 기다려야 하는 만큼 비트코인의 빠른 입출금이 어려웠다. 비트웨어는 이러한 기존 거래소의 한계를 넘어서 즉시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시스템을 더했다.


환전은 외국과 시세 차이가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높은 비트코인의 특성을 고려해 은행에서 달러를 사고 파는 것과 같은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세계시세 기준 하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을 모르는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비트코인을 구매, 판매할 수 있도록 10분 내 답변 보장을 지향하는 365일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맞춤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

카카오톡처럼 메신저 기능이 추가된 비트코인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기존 비트코인 전송을 위해 복잡한 비트코인 주소를 입력하고, QR코드 스캔을 활용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모바일 상에서 일반 화폐를 송금하듯, 친구와 대화하며 비트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중무휴 서버 모니터링 시스템과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이다. 보이스피싱 등 비정상적인 금융 사기거래 차단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거래소의 생명인 신뢰성과 안전성 보장에 무엇보다 주력하고 있다.

김태원 비트웨어 대표는 “비트웨어의 웨어(where)는 어디에서나 쉽고 빠른 비트코인 사용으로 모든 실물경제와 일상생활을 끌어 안은 비트코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며, “환전소, 거래소를 시작으로 향후 실물경제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비트코인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 거래 활성화 및 비트코인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웨어는 중개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를 진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일반적인 비트코인거래소 거래 중개 수수료는 약 0.1%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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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코인 입출금하기

등록 2017-07-26 오전 5:45:37

수정 2017-07-26 오전 5:45:37

이유미 기자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업그레이드로 인해 8월1일 전후로 국내외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입출금이 중단된다. 만약에 발생할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들은 이와 같은 방침을 정했다.

25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세그윗(Segwit)’ 이슈로 논의가 진행중이다. 세그윗은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용량을 해결하기 위한 일종의 ‘업그레이드’라고 2위 거래소 가능? 팍스넷뉴스 볼 수 있다. 세그윗은 기존 비트코인과 호환성이 유지되는 ‘소프트포크’와 완전히 새로운 비트코인이 만들어지는 ‘하드포크’로 나눠진다.

국내 거래소, 8월1일 전 입출금 일시 중단

비트코인을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후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비트코인은 P2P(Peer-to-Peer)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의 통제하에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비트코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어 네트워크에 올리면, 이에 동의하는 참여자들은 해당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다수가 해당 버전을 적용하면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업그레이드의 첫번째 단계인 ‘소프트포크’가 다음달 1일에 적용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많은 잡음이 들려온다. 다음달 1일 이후 비트코인 가치가 어떻게 변동될지, 가치가 안정되더라도 거래시 오류가 발생할지 등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들은 투자자들의 자산 보호를 위해 비트코인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

코인원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비트코인 생태계가 안정화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입출금을 중지할 예정이다. 거래소 내에서 거래는 가능하다. 소프트포크 직후 비트코인이 분리가 되면 발생할 수 있는 해킹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빗썸의 경우 오는 31일 0시부터 8월7일까지 비트코인 지갑주소로의 입출금을 금지한다. 비트코인 거래 중지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버전의 비트코인(비트코인캐시·BCC)이 상장될 것으로 예정되는 3일까지다.

코빗은 8월1일 이전까지 세그윗이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코빗 측은 “다음달 1일 이전에 세그윗이 활성화되면 비트코인은 기존처럼 하나로 유지된다. 하지만 1일까지 세그윗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은 두 갈래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에 코빗에서는 8월1일 이전 비트코인 입출금 기능을 중지할 예정이다”라며 “추후 한 체인이 안정화됐다고 판단되면 입출금 기능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원의 비트코인 거래차트. (자료=코인원)

비트코인, 거래 처리 속도 개선한다

비트코인은 10분당 1MB 용량의 블록을 생성하고 거래하기 때문에 1초에 7개의 거래만 가능하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참여자들의 거래를 빠른 시간 내에 수용하기가 어려워졌다. 비자카드는 초당 5만6000개의 거래 내역을 처리하는 것이 비하면 효율성이 낮은 셈이다. 이에 비트코인 관계자들은 비트코인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세그윗이 진행되는 것이다.

다음달 1일 진행되는 세그윗 소프트포크는 기존 비트코인과 호환성이 유지되는 버전이다. 소프트포크는 채굴자들에게 영향이 있으나 실제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사용자들은 큰 영향이 없다. 이 때 당장 비트코인이 두개로 나눠지는 것은 아니다. 블록 참여자들이 모두 새로운 버전에 합의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구형에서 신형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완전히 두개로 나눠지는 것은 11월1일 하드포크가 진행될 때다. 이 때는 완전히 새로운 비트코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때 구형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참여자가 많을 경우 구형과 신형이 함께 시장에서 유통된다.

현재 ‘이더리움(신형)’과 ‘이더리움 클래식(구형)’이 두 종류로 나눠서 유통되는 것과 유사하다. 이더리움은 해킹 사건을 겪은 후 새로운 버전의 이더리움이 필요하다는 공감하에 신버전이 나온 것이다.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는 “이더리움이 하드포크가 진행될 때도 해킹을 겪은 가상화폐는 기술적으로 죽었다며 해킹됐던 이더리움 클래식은 가치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도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가 진행된 후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포크(Fork): 개발자들이 오픈소스의 변경 혹은 수정이 필요할 경우, 배포하게 되는 업그레이드를 일컫는 기술 용어

-하드포크(Hard Fork) : 중대한 변경사항이 있는 의무적인 업데이트. 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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