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 2027년까지 전 세계 4000만 건 달성…암호화폐 시장 동향이 관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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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는 미국 달러(USD)에 연동(soft-pegged)되어있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암호화폐 첫걸음 3] 다양한 암호화폐 토큰 종류의 이해

안녕하세요, 본 글은 6부작으로 연재되는 암호화폐 시리즈의 세번째 자료입니다. 본 시리즈는 디지털 자산의 장점부터 암호화폐를 사는 방법, 가격표를 보는 방법 등 모든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글:

들어가며

암호화폐 상용화를 향한 경주 속에서, 업계는 소비자의 욕구와 사업과 관련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길 원하는 수 천개 이상의 프로젝트들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만 해도,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는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페이스북이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리브라를 발표하면서, 디지털 화폐를 원치 않는 수 많은 비관론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마치 초창기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다소 빠르게 발표를 하면서, 해당 발표는 답변보다는 더 많은 의문을 낳았습니다. 기존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규제 기관들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암호화폐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대중은 실사용 사례들이 자신의 삶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혹은 그러한 사례들과 관련된 용어를 이해하기에 바빴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코인” 또는 “토큰”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신규 유입자들에게는 별반 다를 것 없이 들리겠지만,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으며, 각각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코인은, 메이커다오의 유명한 스테이블 코인 다이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이는 잉여 담보물로 보증되며, 화폐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반면에, 토큰의 경우,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전반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합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분류 시스템이 서로 다른 암호화폐의 종류를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래와 같이 일반적인 토큰들의 종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토큰의 종류

암호화폐 토큰들은 대체 가능한 디지털 자산이며, 해당 토큰을 발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생태계 안에서 교환의 매개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큰들은 실제 사용자들이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치 토큰이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를 육성하는 양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별 토큰 종류는 용도에 따라 고유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토큰은 동시에 여러가지 분류에 속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예외는 있습니다.

1. 플랫폼 토큰

플랫폼 토큰들은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s)을 NFT 거래, 2027년까지 전 세계 4000만 건 달성…암호화폐 시장 동향이 관건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합니다. 예를 들면, 다이는 미국 달러(USD)에 연동(soft-pegged)되어 있고,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하는 메커니즘으로 가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다이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플랫폼 토큰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다이는 미국 달러(USD)에 연동(soft-pegged)되어있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플랫폼 토큰은 어떤 블록체인 상에서 개발된 것인지에 따라, 보안성 향상이나 거래 활동 지원 기능이 있는 등 서로 다른 이점이 있습니다. 플랫폼 토큰은 게임과 디지털 수집품(CryptoKitties!) 플랫폼에서부터 글로벌 광고와 거래 산업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2. 증권형 토큰

“증권형 토큰”이라는 용어는 규제에 관한 우려가 커지면서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SEC)와 같은 규제 당국은 기존의 법적 정의에 혼란을 주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용어를 지정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은 회사나 신탁, 정부 혹은 기타 법인이 발행하는 것으로써, 지분과 부채를 증명합니다. 또한, 증권은 소득을 분담할 권리나 자산 분배 권리 및 기타 유사한 법적 권리를 제공합니다.

유가증권의 종류에는 채권, 사채, 노트, 옵션, 주식 및 보증권이 있습니다. 또한, 유가증권은 자유롭게 양도될 수 있고 투자자간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아직 보편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는 실제 증권의 또 다른 모습이거나 블록체인 상에서 각 프로젝트와 디지털 자산에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장비, 송장, 사업과 같은 블록체인 밖(off-chain)의 자산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토큰은 주식의 지분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증권형 토큰의 가치는 해당 자산의 가치에 연결되며, 그 자산의 가치가 오를수록, 토큰의 가치도 같이 상승합니다.

3. 거래형 토큰

거래형 토큰들은 말 그대로 거래에 사용됩니다. 이들은 계정 단위로 사용되며, 상품이나 서비스와 교환됩니다. 이러한 토큰들은 종종 전통 화폐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 하에서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이나 다이와 같은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경우, 은행이나 지불 결제 사업자(PG; payment gateway) 같은 전통 중개자나 중앙화된 주체의 권한 없이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화폐의 기능과는 별개로, 다이는 다른 네트워크에 거래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POA 네트워크가 만든 xDai는 다이와 같은 거래용 토큰이며, 사이드체인 상에서 존재합니다. 그리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거래형 토큰들이 화폐인 것은 아닙니다. 글로벌 물류 체인과 그 밖의 다른 산업들은 자신들의 업무에 블록체인의 불변성과 스마트 계약의 유연함을 적용하기위해 거래형 토큰을 활용합니다.

4. 유틸리티 토큰

유틸리티 토큰은 기존에 존재하는 블록체인의 프로토콜에 통합되어 해당 NFT 거래, 2027년까지 전 세계 4000만 건 달성…암호화폐 시장 동향이 관건 프로토콜의 서비스들에 사용됩니다. 이들은 증권형 토큰처럼 직접적인 투자의 수단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특정 생태계 내의 서비스에 대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과 유틸리티 토큰의 관계는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유틸리티 토큰에 보안성을 제공하고, 토큰은 해당 플랫폼의 경제를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들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xie Infinity에 연동된 다이는,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반려 동물을 소유하고 거래하는 등의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화폐로 기능합니다. 크립토컵과 같은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 다이의 안정성을 활용하여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5. 거버넌스토큰

탈중앙화된 프로토콜이 빠르게 진화하며 확산됨에 따라, 의사 결정 절차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버넌스는 어떻게 시스템을 운영할지에 관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여 토론하며, 투표하도록 합니다. 거버넌스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구동하는 연료이며, 주로 시스템 내의 변경안과 개선안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내는데 사용됩니다. 메이커 프로토콜 내의 거버넌스 토큰은 MKR입니다.

끝맺으며

암호화페의 세계는 광활하며, 놀랍게도 아직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하면, 주요 토큰의 종류를 아래와 같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 토큰들은 모두 위에 위와 같이, 구체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목적으로 쓰이는 스테이블 코인 다이와 같은 일부 토큰들의 사용은 서로 중복되기도 합니다. 각 유형을 정의하는 것은 어떻게 메이커다오와 같은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지를 깊게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변동성 없이 개인이나 사업체들이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는 것의 장점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이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메이커다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거나 포럼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6부작 시리즈의 다음화는 “다양한 암호화폐 지갑 종류 안내” 입니다.

DISCLAIMER

본 글은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 사업적, 투자 혹은 세금 관련 조언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본인의 조언자와 상담해야 합니다. 차트와 그래프 및 참고자료들은 정보 제공 및 설명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구매 결정에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글의 내용은 명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이티데일리] 전 세계 NFT(대체불가능 토큰) 거래 건수는 2022년 2400만 건에서 2027년까지 4000만 건으로 증가, 향후 5년 동안 64% 정도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전문 조사기관인 주니퍼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그 요약본을 협력 미디어에 배포하는 한편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NFT 시장은 향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사진=소더비

NFT 시장은 향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사진=소더비

주리퍼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NFT 시장의 성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유명 브랜드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데 기인한다. 이들 브랜드들은 성장 동력으로 메타버스를 꼽고 기술 채택을 대폭 늘리고 있다.NFT 거래, 2027년까지 전 세계 4000만 건 달성…암호화폐 시장 동향이 관건

그러나 보고서는 NFT가 새로운 성장 동력과 비즈니스 채널을 제공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채택 및 기술제공 업체들은 현재의 규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NFT를 둘러싼 부정행위와 사기에 대한 위험을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NFT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고유한 토큰으로, 복제할 수 없다. 처음에는 미술이나 음악과 같은 예술품이나 아이템, 유명인들의 소장품 등을 디지털로 상품화하는데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개인들의 소장 물품은 물론 자신의 이력서까지 NFT로 만들어 유통시거나 증명서로 제시하는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반면 시장이 넓어지면서 피싱 및 해킹이나 금전사기의 유력한 대상으로 변질되기도 했다.

◇ 환경영향 및 사기에 관한 주요 우려사항

보고서는 자금 세탁이나 사기 등 불법행위에 NFT가 활용되는 부작용 때문에, NFT 거래, 2027년까지 전 세계 4000만 건 달성…암호화폐 시장 동향이 관건 NFT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공급업체들이 브랜드 훼손의 위험이 크다고 강조한다.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가 촉진되는 현재 방식이 막대한 에너지 사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환경 문제도 주요 관심사로 제기됐다.

규제 기관은 환경 파괴 영향을 최소화한 프로세스와 소비자 보호 기능이 내장된 프로세스를 표준화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또한 NFT 관련 공급업체들도 소비자와 협력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계 및 이해관계 단체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NFT의 성공에 성장동력이 될 메타버스

보고서는 메타버스와 연계된 NFT 거래가 2022년 60만 건에서 2027년 980만 건으로 증가,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NFT 부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버스 채택의 동인으로서 몰입형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를 강조한다.

주니퍼리서치는 이러한 성장을 활용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기업들이 NFT 기반의 콘텐츠를 비즈니스 상품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것을 촉구했다. MZ세대들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및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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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5.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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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엑스 증권형 토큰 거래 프로세스.(사진=피에스엑스)

      피에스엑스 증권형 토큰 거래 프로세스.(사진=피에스엑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비상장주식의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증권형 토큰 (Security Token) 거래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에스엑스는 증권형 토큰 연구의 결과로, 현재 피에스엑스의 발행 주식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테스트용 증권형 토큰 SEOULX0를 시범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테스트로 거래 개시 전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결과에 따라 이르면 7월 중 소수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거래 비상장 내 증권형 토큰 거래를 개시할 방침이다.

      증권형 토큰은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증권형 토큰은 투자 자산의 소유 여부 증빙, 에스크로 이체, 해외 투자 등이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대주주의 주식 거래내역이 공개되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도 유리하다.

      피에스엑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은 활용하되 기존 자본시장 법률과 체계를 준수하는 토큰 유통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후 증권형 토큰을 최초로 유통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목표다.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에는 △주식의 증자 △소각 △에스크로 기능 △주주명부 폐쇄 등 증권 거래 및 주주명부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담긴다. 이해관계자의 추가 개입 없이 주식과 발행 기업에 발생하는 이슈가 즉각적으로 토큰에 반영되는 구조로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토큰 거래 테스트는 서울거래 비상장 앱을 통해 진행되며, 약 10명의 자본시장 관계자 또는 스타트업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테스트용 토큰은 피에스엑스의 보통주 주식과 100% 동일한 법적 구조를 지닌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유통될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누구라도 검증할 수 있는 투명성을 가지며, 이로 인해 주식 소유 증명이 간편해진다"며 "피에스엑스는 토큰에 증권의 속성을 부여한 것이 아닌, 증권에 토큰의 속성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상법, 민법, 자본시장법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토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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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5.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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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엑스 증권형 토큰 거래 프로세스.(사진=피에스엑스)

          피에스엑스 증권형 토큰 거래 프로세스.(사진=피에스엑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비상장주식의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증권형 토큰 (Security Token) 거래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에스엑스는 증권형 토큰 연구의 결과로, 현재 피에스엑스의 발행 주식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테스트용 증권형 토큰 SEOULX0를 시범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테스트로 거래 개시 전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결과에 따라 이르면 7월 중 소수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거래 비상장 내 증권형 토큰 거래를 개시할 방침이다.

          증권형 토큰은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증권형 토큰은 투자 자산의 소유 여부 증빙, 에스크로 이체, 해외 투자 등이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대주주의 주식 거래내역이 공개되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도 유리하다.

          피에스엑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은 활용하되 기존 자본시장 법률과 체계를 준수하는 토큰 유통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후 증권형 토큰을 최초로 유통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목표다.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에는 △주식의 증자 △소각 △에스크로 기능 △주주명부 폐쇄 등 증권 거래 및 주주명부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담긴다. 이해관계자의 추가 개입 없이 주식과 발행 기업에 발생하는 이슈가 즉각적으로 토큰에 반영되는 구조로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토큰 거래 테스트는 서울거래 비상장 앱을 통해 진행되며, 약 10명의 자본시장 관계자 또는 스타트업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테스트용 토큰은 피에스엑스의 보통주 주식과 100% 동일한 법적 구조를 지닌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유통될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누구라도 검증할 수 있는 투명성을 가지며, 이로 인해 주식 소유 증명이 간편해진다"며 "피에스엑스는 토큰에 증권의 속성을 부여한 것이 아닌, 증권에 토큰의 속성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상법, 민법, 자본시장법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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