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투자동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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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지 신호식 대표, 출처: 트릿지

주간투자동향

바야 스타트업입니다. 2010년부터 뜬금없지만 10년 동안 빠른 속도로 뜨는 뜨끈뜨끈한 스타트업 스타트업. 대한민국 은빛나라 기업 11개를 차지한 세계 5위 승승장구. 쿠팡, 게임형제들, 블루홀 등야스를 쟁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T동아는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주간투자동향]제공합니다. 마크비전, 260억 원 사이즈의 시리즈 마크비전이 260억 원(2,000만) 사이즈의 시리즈A를 훌륭하게 만들었다. 이번 기회에 DST글로벌, 에이티넘인베스가 … Read more

[주간투자동향] 부천뱅크, 1000억 원의 유상증자 결의

바야 스타트업입니다. 2010년부터 뜬금없지만 10년 동안 빠른 속도로 뜨는 뜨끈뜨끈한 스타트업 스타트업. 대한민국 은빛나라 기업 11개를 차지한 세계 5위 승승장구. 쿠팡, 게임형제들, 블루홀 등야스를 쟁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T동아는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주간투자동향]제공합니다. 부천뱅크, 1000억 원의 유상증자 결의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20년 11월 10일, 현재 현재까지 총 4개의 … Read more

[주간투자동향] 인스타그램, 1,000만 사이즈의 선택권

바야 스타트업입니다. 2010년부터 뜬금없이 뜨는 뜨거운 10년 동안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은빛나라 기업 11개를 한 세계 5위 올랐습니다. 쿠팡, 게임형제들, 블루홀 등야스를 쟁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T동아는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주간투자동향]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 1,000만 사이즈의 선택권 넷스트가 글로벌 NFT 코인에 대해 총 10개 약 1,000만개의 거래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 Read more

[주간투자동향] 망고부스트, 130억 원 사이즈의 시드고

바야 스타트업입니다. 2010년부터 뜬금없이 뜨는 뜨거운 10년 동안 빠른 속도로 뜨거워졌습니다. 대한민국 은빛나라 기업 11개를 한 세계 5위 올랐습니다. 쿠팡, 게임형제들, 블루홀 등야구를 주간투자동향 득점하는 데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T동아는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주간투자동향]제공합니다. 망고부스트, 130억 원 사이즈의 시드고 데이터 속기(DPU) 기술에 대한 상위업 망고부스트가 130 원 사이즈 처리를 … Read more

[주간투자동향] SK스퀘어-SKT, 글로벌 게임사 ‘해장’에 500억 원 공동 투자

바야 스타트업입니다. 2010년부터 뜬금없이 뜨는 뜨거운 10년 동안 빠른 속도로 뜨거워졌습니다. 대한민국 은빛나라 기업 11개를 차지한 세계 5위 승승장구. 쿠팡, 게임형제들, 블루홀 등야구를 쟁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T동아는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주간투자동향]제공합니다. SK스퀘어-SKT, 글로벌 게임사 ‘해장’에 500억 원 공동 투자 SK텔레콤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해에 250억 원 총 500억 … Read more

[주간투자동향] 트릿지, 5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

[IT동아 권명관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가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트릿지, 5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

트릿지(Tridge)가 500억 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DS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3조 6,000억 원이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500억 원 규모다.

지난 2015년 설립한 트릿지는 농산물 무역 플랫폼 회사다. 자체 구축한 농산물 데이터 플랫폼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농산물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과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트릿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서비스,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판매자 리스트(supplier directory), 국내 B2C 서비스인 유픽(Youpick) 등이다.

출처: 트릿지

출처: 트릿지

트릿지가 내세우는 강점은 농산물 15만 종의 가격과 품질, 무역 데이터 등을 담은 데이터 플랫폼이다. 델몬트, 월마트, 까르푸 등 농수산식품 도소매 기업뿐만 아니라 호주 농림부, 싱가포르 식품청, 맥킨지 등 국내외 기관도 주요 고객이다.

트릿지의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은 농축수산물 공급망을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현지 농장 실사를 비롯해 공급자 이력 검증, 계약 협상, 세관 등 무역 업무를 대행한다. 또한, 농축수산물 장기 구매 계약, 지분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축수산물 시장에 참여한다.

트릿지는 신규 확보한 투자 유치 자금을 프로덕트 고도화, 해외 법인 구축 및 확장, 신규 서비스 론칭, 해외 네트워크 강화 등 신사업과 서비스 내실에 활용할 계획이다.

트릿지 신호식 대표, 출처: 트릿지

트릿지 신호식 대표, 출처: 트릿지

트릿지 신호식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 애그플레이션 등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외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더욱 탄탄한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셀렉트스타, 9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셀렉트스타가 9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씨제이인베스트먼트, 나우IB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4억 원이다.

셀렉트스타는 AI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수집하고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공동창업자들이 카이스트 학부생 시절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느꼈던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캐시미션’ 앱을 개발했다.

셀렉트스타 김세엽 공동대표(좌)와 신호욱 공동대표(우), 출처: 셀렉트스타

셀렉트스타 김세엽 공동대표(좌)와 신호욱 공동대표(우), 출처: 셀렉트스타

캐시미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데이터를 미션 형태로 캐시미션 이용자에게 부여하고, 캐시미션 이용자가 이미지, 음성, 영상, 텍스트 등 데이터를 수집·가공·검수한 뒤 리워드를 지급받는 앱이다. 지난 2021년 캐시미션을 통해 가장 많은 리워드를 받은 이용자는 1,000만 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캐시미션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만 건 이상이다.

불특정 다수가 작업하는 크라우드소싱 특성상 기업이 원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셀렉트스타는 카이스트 박사진이 개발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일관된 가이드라인을 캐시미션 이용자에게 제시해 해결했다. 또한, R&D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반자동 레이블링 기술을 통해 작업 속도를 개선했다. 반자동 레이블링은 세그멘테이션 작업을 인공지능이 먼저추론하고, 이후 이용자가 수정하는 작업 방식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학습’을 효율화시킬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설립한 미국 실리콘밸리 법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늘의웹툰, 21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오늘의웹툰이 21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캡스톤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했다. 정부지원금을 포함한 오늘의웹툰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1억 원 이상이다.

지난 2021년 기준, 웹툰 시장은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작품 대다수는 작가, 편집자의 판단에 의지해 제작하고 있으며, 흥행 예측도 기존 흥행작과의 유사성, 자극적인 소재 등에 의존하고 있다.

웹툰 애널리틱스, 출처: 오늘의웹툰

웹툰 애널리틱스, 출처: 오늘의웹툰

오늘의웹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품의 상업적인 성과를 제작 초기 단계부터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웹툰 애널리틱스’를 개인 창작자에게 제공한다. 지난 2022년 6월, 500명 이상의 작가에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중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개별 분석 항목에 대해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작품 개발 방향 설정에 80%가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오늘의웹툰은 이러한 과정에서 발굴한 5개 작품에 직접 제작하고 투자해 네이버, 만화경 등을 통해 연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2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의웹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웹툰 애널리틱스 보급에 나선다. 연말까지 3,000개 작품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분석’을 웹툰 개발과정 중 하나의 단계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오늘의웹툰 진수글 대표는 “드라마, 하이퍼 캐주얼 게임 등 장기 흥행 컨텐츠 산업 사례를 볼 때 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이다”라며, “작품의 상업성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것은 흥행을 예측하는 문제를 넘어 콘텐츠 창작자와 제작/투자자 간의 비대칭적인 관계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널위한문화예술, 1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문화예술 스타트업 널위한문화예술이 1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크립톤, KST-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18년 설립한 널위한문화예술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300여 편의 영상을 선보이며, 현재 구독자 65만 명, 누적 조회수 3,000만 회 등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에는 유튜브 코리아가 선정한 ‘YouTube와 함께 성장한 주간투자동향 50인의 크리에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출처: 널위한문화예술

출처: 널위한문화예술

널위한문화예술은 MZ세대를 위한 미술 관련 지식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대카드, 네이버 문화재단, 아우디폭스바겐 등 150여 개 기업 및 기관과 협업했다. 또한, 지난 2021년 4분기부터 시작한 전시 티켓 판매 서비스 ‘널위한99티켓’은 론칭 6개월 만에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3만 명을 달성했다. 널위한문화예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작품 컬렉팅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널위한문화예술의 이지현 COO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컬렉터를 위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소비자와 창작자를 잇는 가교 역할의 채널을 구축할 것”이라며 투자 목적을 밝혔다.

또한, 널위한문화예술의 오대우 대표는 “일반 시장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을 기획한다. 하지만, 예술 시장은 창작자 니즈를 우선한다. 때문에 소비자와 창작자간 정보격차는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라며, “최근 예술 시장 성장과 함께 시장 내 정보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니즈는 커졌다. 앞으로 널위한예술은 관람, 교양, 컬렉팅 등 시각예술 시장 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비즈니스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리코,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자약 의료기기(이하 전자눈)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 셀리코(CELLICO)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단독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출처: 셀리코

출처: 셀리코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뇌와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 장치를 뜻한다. 셀리코가 개발하는 전자눈은 망막색소 변성증 혹은 황반 변성증으로 인해 손상된 시세포층에 카메라 역할을 하는 이미지 센서 칩을 삽입하는 장치다. 삽입한 장치로 빛을 감지, 이를 생체 전기 신호로 변환해 시각 장애자가 시력을 복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셀리코는 시세포를 대체할 이미지 센서 설계 기술과 생체 적합 패키징 기술을 확보,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셀리코는 전자눈 장치 보정 시력 최대 0.1 이상을 목표로, 이를 위해 증강현실, 반도체, IT, 재료 공학 등 다양한 공학 기술을 적용한 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셀리코 김정석 대표는 “이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투자를 통해 증강현실과 융합한 전자눈 제품을 개발하는 데 탄력을 받았다”라며,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에 집중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업,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라인업이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금액은 미공개다.

라인업은 공정한 경쟁으로 스포츠 예측 게임 시장을 재정립하겠다는 목표로 설립한 스포츠 선수 예측 게임 플랫폼이다. 경기 결과를 예측해 베팅하는 기존 스포츠 예측과 달리 스포츠 선수 개개인에 맞춰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출처: 라인업

출처: 라인업

라인업을 창업한 김유빈 대표는 예일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실리콘밸리와 국내 스타트업 등에서 사업전략과 제품 경력을 쌓았다. 유년 시절부터 대학 때까지 스포츠팀에 속했던 경험과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설립했다.

라인업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내달 시작하는 미국 프로 풋볼(NFL) 시즌에 맞춰 미국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선보이고, 커뮤니티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라인업 김유빈 대표는 “대부분의 이용자는 스포츠 예측을 ‘스킬(Skill)’의 영역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카지노의 슬롯머신과 다를 바 없는 게 현실”이라며, “라인업은 이용자를 위한 공정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꼭 지킬 것이며, 회사 디스코드(커뮤니티 플랫폼)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위플로, 시드 투자 유치

위플로가 카카오벤처스와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이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출처: 위플로

출처: 위플로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비접촉식 센서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드론 자동 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버티핏은 드론의 임무수행 전후 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 이상 비행하면 부품 상태에 상관없이 교체하거나, 사고 발생 이후 문제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위플로는 버티핏을 이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드론을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위플로는 LG전자, 한화시스템, 한화종합연구소 등에서 경험을 쌓은 김의정 대표를 비롯해 다년간 비행체 관련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연구진들이 센서 설계, 비행체 역학분석, 물리량 분석 등의 기반 기술에 AI를 얹어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했다.

위플로는 향후 드론 비행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한 비행 경로 최적화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에 필요한 MRO(Maintenance-Repair-Operation) 자동화 서비스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위플로 김의정 대표는 “GS칼텍스, 두산, 파블로항공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 다각화를 모색 중”이라며, “성장하는 UAM 산업에서 중추적인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룸디,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플룸디(PLUME.D)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단독 참여했으며, 2022년 신설한 ‘뉴-엔터테인먼트 펀드’를 통해 진행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플룸디는 3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이 지난 2022년 6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렌더링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모션 캡처에서 버추얼 휴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구현이 전체 비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를 줄이는 것이 플룸디의 목표다.

출처: 플룸디

출처: 플룸디

플룸디는 자사가 개발한 ‘마커리스(marker-less) 모션 캡처’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버추얼 휴먼을 렌더링하는 기술을 통해 가상 인간 및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을 13배 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한다.

마커리스 모션 캡처는 기존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서 카메라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인식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장착하는 ‘마커’ 없이, 컴퓨터 계산만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을 뜻한다. 기존 마커리스 모션 캡처 기술은 넓은 공간과 특수 카메라 여러 대가 필요하며,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 대비 낮은 정확도 등의 한계가 존재했다.

플룸디는 현재 기술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시장에 먼저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버튜버 및 MCN(Multi Channel Network)과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렌더링 및 메타버스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플룸디 이경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모션 캡처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로스핏, 팁스 프로그램 선정

그로스핏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중기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간 투자사가 선발한 스타트업에 정부가 2년간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돕는다.

출처: 그로스핏

출처: 그로스핏

그로스핏은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를 주간투자동향 위한 데이터 분석 및 광고운영 솔루션이자 기업명이다. 다양한 판매, 마케팅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한 애널리틱스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돕는다.

그로스핏은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AI 모델링과 알고리즘 기반 광고운영 솔루션을 확장 개발하고,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그로스핏 송창열 대표는 “마케팅 실무자들이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분석 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비용을 쓰고, 시간을 들여 공부하지만 실제 활용하기 쉽지 않은 점을 보며 그로스핏을 개발했다”라며, “그로스핏은 비즈니스 흐름이 빠른 이커머스 분야 마케팅 운영 과정을 분석, 의사 결정, 실행, 피드백 순서로 단순화해 업무 사이클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AI 기반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퓨처플레이, 143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유니콘 펀드’ 결성

퓨처플레이가 삼성증권과 손잡고 143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인 ‘유니콘 펀드’를 조성했으며, 해당 펀드를 활용해 첫 번째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에 50억 원 규모를 투자했다. 유니콘 펀드는 퓨처플레이가 증권사와 만든 첫 번째 펀드로, 고액 주간투자동향 자산가 가운데 100% 전문 투자자로 구성한 개인투자조합이다.

출처: 퓨처플레이

출처: 퓨처플레이

펀드 조성과 함께 첫 번째로 투자한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라이다 센서의 포인트 클라우드 해석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 센서 업계 선두 기업들과 협력 중으로, 공장 및 자동차 물류에서 BMW와 자율주행을 처음 상용화한 바 있으며, 글로벌 탑 11 자동차 OEM 기업 중 9곳과 협업 또는 협업을 준비 중이다.

해당 조합은 삼성증권이 올해 새롭게 조직한 프라이빗 딜소싱(Private Deal Sourcing)팀이 검토하고 상품화했다. 팀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많이 검토했으나, 서울로보틱스처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을 찾는 기업은 매우 드물었다”라며, “그 점을 높이 사 투자를 검토했다. 이번 유니콘 펀드의 서울로보틱스 투자 비율은 35% 정도로, 세제 혜택 등 상품성도 뛰어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베어로보틱스, 서울로보틱스, SOS LAB, 이노스페이스, 뷰노 등 현재까지 200여개 기업에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투자 기업의 전체 기업 가치는 6조 원, 퓨처플레이 투자 이후 지분 가치 성장 배수는 23.5배이며,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피투자사의 후속 투자 유치율은 88.7%를 기록했다.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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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권명관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는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의

토스뱅크가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을 결의했다. 지난 2021년 10월, 토스뱅크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4차례 유상증자를 진행, 성장세에 발 맞춰 증자일정을 앞당겼다.

지난 2022년 6월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하는 토스뱅크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출처: IT동아

지난 2022년 6월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하는 토스뱅크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출처: IT동아

토스뱅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총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2000만 주 가운데 보통주는 1,500만 주, 전환주는 500만 주다. 증자 납입일은 7월 28일이며, 증자 후 토스뱅크의 납입자본금은 총 1조 500억 원으로 늘어난다.

토스뱅크 증자내역, 출처: 토스뱅크

토스뱅크 증자내역, 출처: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토스뱅크의 비전과 사업적 성장을 지지하는 주주사들의 지원으로 추가 자본금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사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은행에 대한 고객 경험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 193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에스오에스랩(SOSLAB)이 193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62억 규모다. 이번 투자는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시너지아이비, 에스티리더스, NH헤지자산운용, 식스브릿지자산운용 등이 신규 참여했으며,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했다.

출처: 에스오에스랩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라이다 개발 기업이다. 고해상도 3D 라이다 ‘ML’을 개발하고 선보여 CES2021 혁신상을 수상, 2021 가트너 쿨벤더 선정 등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를 공동개발했다. 또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CES2022에서 라이다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을 선보였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활용해 라이다 제품 양산 설비 시설을 추가하고,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라이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 라이다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면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스(AX), 4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트래블 액티비티 솔루션 업체 액스(AX)가 SJ 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3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NBH 캐피탈,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이사 등이 신규 참여했으며, SJ 주간투자동향 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

액스의 사업 모델은 레저, 액티비티 영역의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다. GDS는 익스피디아, 트립닷컴과 같은 여행 플랫폼에 실시간 액티비티 여행상품을 대한 퍼블리싱하고 예약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의미한다.

액스 오연주 대표, 출처: 액스

액스 오연주 대표, 출처: 액스

현재 전세계 액티비티 시장의 온라인 점유율은 8% 불과해, 액스는 나머지 92%의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 전환해 해당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액스는 ‘AX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AX 클라우드는 액티비티를 판매하는 여행사들이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상품을 업로드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한 번에 업로드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정보를 받아 정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액스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미국, 태국, 중국 등 15개국의 골프 리조트 및 버스 투어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호주, 동남아 등의 골프 및 버스투어 제공사를 파트너로 확보하기 위해 B2B 세일즈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업을 운영할 때 필요한 현지 날씨, 유류값, 환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해 사업 다각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액스 오연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여행 시장은 위축했지만, 여행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개발 인력 및 여행업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 세계 여행사들이 온라인 판매를 위해 사용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포테이블, 3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농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운영하는 라포테이블이 3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전국 팔도의 맛 도감’이라는 뜻의 팔도감은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이다. 팔도감 이용자 중 80%는 가구 내 주 식품 구매자인 40~50대로, 식재료의 맛과 품질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팔도감은 이러한 소비자 특성에 맞춰 자체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상품만을 엄선하고, 직관적인 화면과 단순한 가입·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팔도감 서비스 화면, 출처: 라포테이블

팔도감 서비스 화면, 출처: 라포테이블

팔도감은 X세대 패션앱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의 자회사로 운영진은 퀸잇을 이끈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퀸잇의 상품기획력과 UI(사용자환경)를 내세워 X세대를 공략하고자 한다.

라포테이블 강원호 대표는 “산지직송 플랫폼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바라는 서비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랩, 2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알고랩이 2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나이스그룹과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으며, 기업가치(Post-money Value)는 25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알고랩은 온디맨드 화물운송 이용 프로세스를 IT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온디맨드 화물운송은 필요할 때마다 요청해서 이용하는 물류 서비스로, 퀵서비스와 용차 등을 일컫는다. 불규칙한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중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퍼레이션으로 디지털화는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

출처: 알고랩

알고랩이 운영하는 온라인 퀵서비스 ‘알고퀵’은 온디맨드 화물운송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기업용 주문접수 플랫폼이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퀵서비스와 용차를 접수할 수 있으며, 부서별 또는 이용자별 비용관리와 예산설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알고퀵은 고객으로부터 배송기사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인터랙션 디자인과 오퍼레이션 재구성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축적한 경로 데이터로 인공지능 학습을 실시해 묶음배송 최적화를 위한 경로 설계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알고랩은 마켓컬리, 오늘의집, 번개장터, 신세계푸드, SPC그룹, SK바이오팜, 이노션 등 대기업 및 스타트업을 고객사로 유치했으며, 비즈플레이, 다우오피스 등과 API를 연동해 기업 전용 온라인 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알고랩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프로덕트 및 묶음배송 솔루션 고도화, 중개시장 통합을 위한 인수합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위벗, 슈미트로부터 4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

개발자 커리어 플랫폼 ‘인잇’을 운영하는 위벗이 슈미트로부터 4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인잇은 스타트업 이직을 원하는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플랫폼이다. 이용자에게 포트폴리오 피드백, 기업 매칭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 매칭 시 인잇이 선별한 파트너사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아볼 수 있다.

인잇 홈페이지, 출처: 위벗

인잇은 다른 커리어 플랫폼과 차별하기 위해 ‘시니어 리뷰’를 제공한다. 시니어 리뷰는 3명의 시니어 개발자가 이용자에게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시니어 리뷰는 인잇 이용자 중 94%로부터 평점 만점을 받고 있다. 개발자를 찾는 스타트업은 시니어 개발자로부터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위벗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미국 개발자 고용 시장 문을 두드린다. 현재 국내 개발자를 미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과 연결하는 원격 커리어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원더윅스컴퍼니, GS리테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육아 소비 관심사 플랫폼 ‘맘맘’ 앱을 서비스하는 원더윅스컴퍼니가 GS리테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맘맘은 육아 소비 정보를 통합하고 조직화해 제공하는 육아 소비 관심사 플랫폼이다. 육아용품 관련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액티비티 장소를 추천하는 ‘아이와 함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맘맘 서비스, 출처: 원더윅스컴퍼니

맘맘 서비스, 출처: 원더윅스컴퍼니

GS리테일은 반려동물, 푸드테크, 퀵커머스 등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에 직접 투자 및 인수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키즈 버티컬 시장에서 맘맘과 전략적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 이성화 상무는 “국내 육아 소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고객 관점에서 아직도 비효율적이고 불편함을 겪는 시장”이라며, “원더윅스컴퍼니가 육아맘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전략적 투자자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라브이,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와인 DTC(Direct To Customer) 스타트업 셀라브이가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금액은 미공개다.

셀라브이는 서울대 미학과 졸업 후 네모 컨설턴트, 티몬 BO를 거쳐 메쉬코리아, 캐치패션 등의 이커머스 및 O2O(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경험한 박혜정 대표와 롯데 신사업 팀, 패션 DTC 스타트업, 리빙 브랜드사 관리 및 마케팅 등을 경험한 구성원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출처: 셀라브이

셀라브이는 국내 와인 시장은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되지만, 비대칭적인 정보 공유와 불투명한 가격 구조로 제품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했다.

셀라브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 ‘와이닝’을 통해, '숨겨진 보물 와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생산자와 직접 연결하는 DTC 커머스를 비롯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고품질의 와인을 발굴해 소개하고 판매하는 서비스다. 2022년 8월 내 웹 형태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모바일 앱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셀라브이 박혜정 대표는 “와인의 매력은 많은 종류와 다양성이다”라며, “숨겨진 좋은 와인을 발굴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와이닝’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좋은 솔루션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드라마앤컴퍼니, 슈퍼루키와 자소설닷컴 인수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신입·인턴 채용 플랫폼 ‘슈퍼루키’와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인 ‘자소설닷컴’을 인수했다.

슈퍼루키는 외국계 기업 및 신입·인턴 취업 특화 플랫폼으로, 20대 취준생에게 필요한 신입·인턴 채용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사업 초기 아마존·로레알 등 외국계 기업 채용 브랜딩과 채용 공고 운영 등을 통해 외국계 기업 채용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어 교육, 현직자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

출처: 리멤버

누적 가입자 80만 명을 보유한 자소설닷컴은 취준생, 중고 신입 등을 대상으로 취업·이직·채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업·공기업 취업 특화 플랫폼으로, 상위 20개 대학 졸업생 중 70%가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리멤버

드라마앤컴퍼니는 슈퍼루키 인수를 통해 양 사의 채용 솔루션을 결합한 종합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자소설닷컴 인수를 통해 신입 채용 시장에서 인력을 선점해 종합 채용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는 “최근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경쟁은 심화하고 있다”라며, “슈퍼루키와 자소설닷컴 인수를 통해 인재를 사전 선점하며 인재풀 경쟁력을 유지하고 흡수해 국내 신입 및 경력 채용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앤컴퍼니는 지난 2021년 말 1,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 이후,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이안손앤컴퍼니’를 시작으로, 이번 슈퍼루키, 자소설닷컴 인수 등 채용 사업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핀다, 빅데이터 상권분석 스타트업 오픈업 인수

핀다가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을 인수했다.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및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이번 주간투자동향 인수를 통해 핀다는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핀다 박홍민, 이혜민 공동대표와 오픈업 황창희 전(前) 대표, 출처: 핀다

왼쪽부터 핀다 박홍민, 이혜민 공동대표와 오픈업 황창희 전(前) 대표, 출처: 핀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전략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상공인을 돕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로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핀다는 자영업자 대상으로 대출 중개 부문 경쟁력을 강화한다. 오픈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 등을 한 번에 제공할 예정이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오픈업은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많은 상권·매출 분석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빅데이터 스타트업이다. 여러 차례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자영업자(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의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고자 매출과 상권 정보를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았다”라고 전했다.

인포뱅크, 275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

인포뱅크 아이엑셀이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 핀테크혁신펀드 1호를 결성하며 총 275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벤처펀드는 한국모태펀드가 출자한 175억 원 규모의 ‘인포뱅크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과 한국성장금융의 핀테크혁신펀드가 출자한 100억 원 규모의 주간투자동향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의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결성했다.

출처: 인포뱅크

핀테크 혁신펀드 1호는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창업초기 기업 및 디캠프 연관기업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는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 및 지방기업 대상으로 투자하고 지원한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2개 벤처펀드 목적에 해당하는 기술기반 초기기업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수 년간 활동하며 탄탄하게 구축한 지역 투자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의 유망한 초기기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샬롯의 투자일지

[주간 투자 동향] 22년 8월 1주 차 -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 실적과 전망에 상승을 이어간 증시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주간 투자 동향 공유드립니다. 😄

[시장 전반 – 지수 동향]

-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한 주였습니다.

- 빅테크의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 했고, 하반기 전망 또한 크게 나쁘지 않아서 주가는 지난주에 이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는 2.6%에서 2.8%로 상승했습니다.

- 여러 경제, 정책적인 이슈들로 인해 매우 보수적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달러 약세, 금 상승, 유가 크게 하락.

- 중국 증시, 상해종합 지수 소폭 하락, 항셍지수 소폭 상승.

[시장 전반 – Fear & Greed 지수]

- Fear에서 Neutral로 이동.

- 주식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 지수, 23에서 22로 하락.

[암호화폐 – Fear & Greed 지수]

- 경기소비재, 테크, 커뮤니케이션 섹터 상승.

- 에너지, 부동산, 필수소비재 섹터 하락.

- 우버 (모빌리티) : 예상보다 견고한 매출과 긍정적인 향후 전망으로 주가 상승.

- 아틀라시언 (SaaS 툴), 트레이드 데스크 (광고), 쇼피파이 (이커머스), 블록 (핀테크) :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로 주가 상승.

- 세노버스 에너지, 선코어 에너지, 옥시덴털 페트롤 (정유, 에너지) :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관련 주식 하락.

- 노보 노르디스크 (제약, 바이오) : 향후 실적 우려로 하락.

- 포티넷 (사이버 보안) : 향후 부정적인 실적 전망으로 하락.

[종목 – 실적 발표 내용 및 일정]

-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 : 스타벅스, 우버, 페이팔, AMD, 리얼티 인컴, 모더나, 클라우드플레어, 블록

-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 😱 : 캐터필러

[종목 – 주간 주요 국내 주식]

- 카카오페이 (핀테크) : 내년부터 증권, 보험 등 자회사들이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하면서 이익 성장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주가 상승.

- 크래프톤 (게임) : 신작 등 기대감에 주가 상승.

- 한국타이어 (자동차 부품) : 2분기 호실적에 주가 상승.

- 카카오 (IT 플랫폼) :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에 주가 상승.

- S-Oil (정유),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주가 하락.

- 이마트 (커머스) : 경기 둔화로 인한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며 주가 하락.

- LG이노텍 (IT 부품) : 원자재 가격 상승효과로 실적이 불확실해지면서 주가 하락.

- GS (지주회사) : 자회사 실적 불확실성에 주간투자동향 주가 하락.

[종목 – 다음 주 대응 전략]

-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한 주였습니다.

- 기업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긍정적인 향후 실적 가이던스로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는 2.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중국 증시의 경우, 상해지수는 소폭 하락, 항셍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국내 증시의 경우 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경제지표와 기업의 실적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이슈를 잘 살피면서 매우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해외 및 국내에서 여러 정책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으로, 정치적인 이슈와 경제지표를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매우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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