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풍향계]8-6 롤오버 불발..재투자는?
12월 채권 시장의 주요 이슈였던 국고채 8-6의 만기가 도래했다. 국고채 8-6은 2008년에 3년 만기로 발행된 7조7000원 규모의 국고채를 말한다. 이 중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8-6 비중은 3조3000억원 수준이었다.
8-6 만기를 맞아 외국인 투자자들의 롤오버(만기연장) 재투자 여부가 채권 시장의 큰 관심사였다. 템플턴이 국고채 8-6에 대해 재투자하지 않을 것이란 루머가 나오면서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약세장을 연출하곤 했다.
결국 8-6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롤오버는 없었다. 하지만 채권 시장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만큼 한국 채권 시장의 체력이 커졌다는 의미다. 시간이 문제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조만간 재투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국내 투자자들의 대기 매수세도 풍부하고 한국 국고채가 안전 자산으로 대접을 받을 것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8-6 롤오버는 없었다=국고채 8-6의 만기는 지난 10일(실제 만기 처리는 9일)이었다. 지난 9일 유통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 순매매 동향은 231억원 순매도였다. 만기가 도래한 8-6을 대신해 다른 채권에 대한 매수에 나서지 않은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8-6에 대해 원리금을 상환받고 펀드 환매 자금 혹은 재투자 자금으로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해 롤오버를 할 땐 직전월까지 상당 규모의 재매수를 완료해 놓는다. 하지만 이번 8-6 만기에는 이같은 움직임이 없었다.
지난 2009년 6월 만기가 도래한 국고채 6-3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2654억원 어치 채권을 보유하고 있었고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2조1908억원 어치의 채권을 재매수했다. 2009년 12월과 2010년 6월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만기도래 채권 대신 직전 지표물에 대한 충분한 매수를 쌓아뒀다.
하지만 올해는 이같은 패턴을 보이지 않고 채권 매수에 지지부진했다. 지난달부터 이달초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한 국고채 규모는 1조1436억원 규모다. 재투자에 나설만한 종목인 10-2(2010년 발행 3년만기 국고채, 만기 2013년 6월)에 대해선 4000억원 순매수했지만 11-2(2011년 발행 3년만기 국고채, 만기 2014년 6월)는 오히려 40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8-6 보유 규모 3조3000억원에 비하면 롤오버에 거의 나서지 않은 것이다.
◇롤오버 없었지만 재투자 기대감은=외국인 투자자들의 롤오버 불발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은 안정을 보였다.
지난 9일 채권 금리는 보합을 유지했다. 3년만기 국고채는 3.35%를 보였고 5년과 10년만기 국고채도 3.52%, 3.79%를 기록했다.
전날 금통위에 대한 실망감을 감안하면 롤오버 불발에 대한 실망감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재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템플턴 등 전통적인 한국 채권 매수 세력을 대신해 중국 인민은행이나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등 이머징 마켓의 투자 세력이 풍부한 매수세를 유지할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8-6 롤오버가 없었다는 점에서 채권 시장엔 실망감이 번질 수 있다"면서 "다만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거나 환율 변동성이 잠잠해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재투자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혁재 IBK투자증권 채권 연구원은 "선진국 통화가 안전자산이란 등식 대신 GDP대비 부채부담이 낮은 통화가 안전자산으로 재분류되고 있다"며 "원화통화도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고 있어 선진국 자본이 빠져나가도 새로운 매수세력이 유입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 외화유동성 경색의 원인은 글로벌 신용경색, 국내 파급경로는 외채의 롤오버 문제 ■ 글로벌 금융불안으로 외화차입 여건이 대폭 악화됨에 따라 국내 외화유동성이 급격히 악화 ● 리먼브라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글로벌 신용경색이 확대됨에 따라 그 여파가 국내에 파급되어, 외화표시 채권 가산금리, 달러 콜 금리 등 외화차입 관련 모든 장단기 금리가 폭등 ● 여기에 환율 급등에 따른 파생상품 관련 손실을 현재화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달러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에 불안심리에 따른 달러 매도 물량의 급감으로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 품귀 현상 발생 ■ 최근 국내 외화유동성이 악화된 배경에는 크게 증가한 단기 외채의 롤오버 문제가 존재 ● 최근 2~3년 간 조선업의 수주 증가 및 투신사들의 해외 증권투자 증가에 따라 환헤지를 위한 선물환매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카운터파티인 은행은 대규모의 외화자금을 단기 위주로 차입 ● 선물환 매도가 해소되는 데는 2~3년이 걸리는 반면 외화자금은 단기로 차입하여 기간 미스매칭 문제 발생. 결국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롤오버가 힘들자 국내 외화유동성이 급격히 악화 ▶ 중장기 외화유동성 여건의 개선이 기대되나, 단기적으로 유동성 경색 기간이 중요 ■ 기존의 선물환 매도 수출대금의 유입 등으로 외화차입 압력은 상당히 완화될 전망 ● 국내 조선사들의 본격적인 선박 인도로 국내에 유입되는 선박대금이 증가하면서 단기 외채의 롤오버 부담이 대폭 완화되는 한편, 해운경기 둔화 및 글로벌 금융불안으로 인한 선박수주 둔화와 해외 펀드투자 위축 등에 따라 선물환매도 수요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여기에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매도세가 다소 완화되는 한편 재정거래 차원의 채권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외화유동성 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 ■ 중장기 차원의 외화유동성 개선 가능성에도 불구 단기적으로 정부의 유동성 공급은 필수적 ● 지금의 외화유동성 악화는 국내 펀더멘털 차원에서의 구조적 문제점을 반영한 것이라기보다는, 외화차입 급증과 기간 미스매칭에서 비롯되는 마찰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음 ● 하지만 외화유동성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단기적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외화유동성 공급 등 안전장치의 확보가 절실
▶ The spread of the global credit crunch to Korea and difficulties in rolling over foreign debt are the cause of the recent foreign currency liquidity crunch ■ Long and short-term interest rates related to foreign currency financing are surging, reflecting a rapid deterioration in Korea’s foreign currency liquidity ● Following the collapse of Lehman Brothers, long and short-term interest rates for foreign currency debt have surged. This indicates a rapid deterioration in Korea’s foreign currency liquidity. ● In addition, mounting losses on FX-related derivatives such as KIKO caused by the surging exchange rate have driven large-scale demand for dollars in the Korean FX market. This, combined with other negative factors, have further exacerbated the foreign currency liquidity problem. ■ The global credit crunch has spread to Korea by way of the rollover of short-term foreign debts, and in order to alleviate the foreign currency liquidity problem in Korea, the global money market crunch must recede ● Over the past 2~3 years, new orders for Korean shipbuilding firms and rising investments in foreign securities by investment trust companies have driven growing forward exchange sales. Banks, which were the counterparties to these transactions, borrowed foreign currency on a large scale with mostly short-term maturities. ● The forward exchange sales will take 2~3 years to be resolved, but foreign currency borrowings had short-term maturities. Difficulties in rolling over this debt amid the global credit crunch made the maturity mismatch worse, and exacerbated the foreign currency liquidity problem. ▶ Korea’s foreign currency liquidity is expected to improve in the long run, but how long the current turmoil lasts is the key ■ Payments for ship exports will lead to forward exchange sales being closed, which will in turn ease the pressure from foreign currency borrowings ● The slowdown in the global maritime transportation industry will lead 외국인 채권 롤오버 to declining new orders for Korean shipbuilders in 2009. However, payments for large-scale deliveries of ships will lead to rising inflows of foreign currency. ● Net dollar inflows are unlikely as funds from payments for ship exports will be used to 외국인 채권 롤오버 pay down foreign debts. However, the burden of rolling over short-term debts will be largely relieved. ● In addition, net selling of Korean equities by foreign investors is expected to slow, and foreign investment in Korean bonds for arbitrage is likely to continue. As a result, Korea’s foreign currency liquidity is likely to improve. ■ In spite of the prospects for improvements in foreign currency liquidity in the long term, the Korean government will need to supply liquidity in the short run ● The current deterioration in foreign currency liquidity does not reflect the structural and fundamental weakness in Korean financial system, but has stemmed from the frictional weakness due to the rapid increase of external borrowing. ● However, a protraction of the foreign currency shortage would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mpact on the financial system and real economy. In light of the fact that markets are not functioning smoothly, the government will need to supply foreign currency liquidity in the short run.
KDI 경제정보센터
IMF 외환위기는 우리나라 경제뿐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등 거의 전 분야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일대사건이었다.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겪어야 했지만 그로 인해 환골탈태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경제 체질이 바뀌었다. 정부의 관치금융이 사라지고 기업들은 규모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외국인 채권 롤오버 했다. 외국자본이 국내에 대거 진출하는 계기가 됐고 사외이사제 등 여러 가지 외국 제도가 도입됐다.
외환위기 터지다
외환위기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나눠볼 수 있지만 단적으로 말한다면 경제개발기에 성공적이었던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관치금융, 재벌체제 등이 오히려 위기를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기업들은 ‘문어발식 확장’으로 무리한 투자를 했고 몸집을 불렸다. ‘대마불사(Too big to fail, 규모가 너무 크면 정부가 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를 믿고 계열사들을 마구 늘렸다. 한보비리 사건에서 보듯이 정치권과 기업 간의 ‘정경유착’도 불합리적인 대출이나 투자를 부추겼다.
종합금융사들은 해외 자금을 1년 이하의 단기로 차입해, 기업들에게 높은 금리를 받고 장기 시설투자 자금으로 대출했다. 우리나라 경제가 문제없을 때는 차환(Rollover, 대출연장)이 됐지만 위기 조짐이 보이자 외국 금융사들은 자금을 급히 회수하기 시작했다.
위기 조짐은 1997년 1월 한보철강이 최종 부도로 쓰러지면서부터 감지됐다. 3월부터 삼미, 진로, 대농, 한신공영, 기아 등 대기업 그룹들이 연쇄 부도가 났다. 7월에는 태국 바트화가, 8월에 인도네시아 루피화가 폭락하면서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위기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우리나라는 원·달러 환율을 무리하게 달러당 800원대로 방어하려다 외환보유액을 허비했다. 11월에는 외환보유액이 20억 달러밖에 남지 않았다. 정부는 결국 1997년 12월3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 금융을 요청했다.
IMF는 구제 금융을 제공하는 대신 자본시장을 전면 개방하고 환율 변동폭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또 고금리·고환율 정책으로 투자자금을 유치하라고 압박했다. 금리는 연 20%대로 뛰어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1,900원대로 상승했다. 고환율 정책은 수출 증대, 투자자금 유치 등을 위해 불가피했으나 고금리 정책은 수많은 기업들을 도산시켜 두고두고 ‘정책 실패였다’는 오명을 썼다.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는 금융·기업·공공·노동 부문 등에서 4대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정부는 총 200조 원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조성해 부실화된 은행에 투입했고 일부 은행과 종합금융사를 퇴출시켰다. 조상제한서(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은행)로 대표되던 5대 시중은행들은 합병이나 해외 매각의 길을 걸었다. 기업들도 부채비율을 낮추고 인원을 해고하는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감행했다. 상당수 기업들이 채권은행들의 관리 하에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통해 자산 매각, 구조조정 등을 추진했다. 4대 그룹 중 하나였던 대우그룹도 해체돼 채권은행들이 관리했다. 공기업 개혁으로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통신(KT) 등이 민영화됐고 노동부문에서는 정리해고가 허용됐다.
환골탈태한 한국경제
우리나라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 2001년 8월에는 IMF로부터의 구제금융 자금을 모두 상환하고 IMF 관리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더 이상 경제정책에 대해 IMF의 통제를 받지 않게 됐다. IMF 구제 금융을 받은 나라 중 우리나라처럼 빨리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었다.
IMF 외환위기는 경제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은행들은 정부나 정치권의 압력에 따른 관치금융으로부터 벗어나 독자 경영이 이뤄졌다. 금융‘기관’이라는 표현보다 금융‘회사’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게 됐다. 기업들은 부채비율을 대폭 낮췄고 불필요한 투자나 무리한 확장을 삼갔다. 규모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은 글로벌화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사회 다른 분야에도 ‘기업식 경영’ 방식이 확산됐다.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능력에 따른 인사 평가와 성과 보상이 이뤄졌다. 잉여인력을 최소화하고 각 부문에서 효율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등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졌다.
외국 자본의 유입과 글로벌스탠더드 도입으로 금융시장도 선진화됐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큰 차익을 거두고 상업용 건물 등 부동산을 싼 값에 사들여 국부 유출 논란도 빚어졌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가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참여하면서 시장이 투명해지고 펀드나 파생상품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금융상품과 제도가 도입됐다.
물론 IMF 위기가 우리나라에 긍정적 결과만 가져왔던 것은 아니다. 사회 각 분야가 효율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 격차가 점차 확대됐다. 여러 차례 구조조정으로 해고자들이 자영업으로 몰리면서 자영업자들의 영업 환경이 악화됐다. 대졸자들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대기업과 공기업으로만 몰려 청년실업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외국인 채권 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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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헤지 전략에 관한 실증연구: 롤오버와 만기매칭 비교
An Empirical Study on Hedge Strategies in Won/Dollar Futures Market: Roll-over Vs. Duration-matching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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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 : 2015년 04월
- 페이지 : 189-207(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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