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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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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경구용 인슐린은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가 가진 고유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실현된다. 장내에 도달한 인슐린은 산성 환경 및 단백질 분해요소 등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체내 흡수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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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8기 농정비전 선포

-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 공간으로 -

- 스마트팜 확산 및 고도화 -

- 유통분야 4차 산업기술 접목 농업첨단산업화 -

- 돌봄농업 인프라구축, 농업기반시설 스마트화 -

- 축분소재 산업화 통한 농촌공간 재창출 -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민선8기 농정비전으로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를 선포하고, 이를 구체화할 정책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학계 등 200여명이 현재 유통량은 참가했다.

경북도의 새 농정비전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농업분야의 위기를 4차 산업기술 접목을 통한 첨단화와 농촌 공간 재창출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있다.

이러한 새 비전의 핵심가치는 스마트 농업의 확산 및 고도화 통해 농업분야를 첨단기술 산업으로 대전환 하고, 그간 주거기능으로 제한되던 농촌공간을 문화․복지․환경이 함께 증진되는 삶과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농정방향이나 이철우 도지사의 선거기간 공약과도 일치한다.

도의 신속한 농정분야 대응이 농업․농촌 환경 전반을 전환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진다.

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조성,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화율 25%달성, 스마트농업클러스터 구축, 청년농업인 5천명 양성, 돌봄농업육성, 농업기반시설 스마트화 등 총 20개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민선8기 농업분야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중 특히 이목을 끄는 것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과 시설원예분야의 급속한 스마트팜 전환이다.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도가 준비 중인 신개념 농촌마을로 그간 개별 지원을 통해 개인별 농업역량을 증진시키던 농업정책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이는 마을 전체를 영농법인화 시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스마트팜과 식물공장 등의 첨단산업을 구심점으로 공동영농체계를 갖춰 청년농업인과 기존농업인이 함께 공존하는 마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현재 4.6% 수준인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화율을 2026년까지 2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용부담이 큰 신규시설 설치보다는 기존 시설의 개선과 센서부착 및 빅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스마트팜을 전공하지 않은 기존 농업인도 손쉽게 첨단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제시된 사업과 토론회의 제안사항은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에 제출돼 위원회의 추가 발굴사항과 함께 경북 농정발전 현안으로 집중 검토해 구체화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일류 삼성을 만든 것은 29년 전 신 경영선언이듯이, 오늘 비전선포가 경북 농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4차 산업기술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농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상실 할 수밖에 없다. 농업의 첨단산업화와 농촌공간의 재창출을 위한 시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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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추석 명절 연휴가 포함된 9월 한 달간 주유소 등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석유 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유가 상황 현재 유통량은 기름값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 모두가 안심하고 정품 연료를 주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점검 기간 동안 석유관리원은 명절 연휴 귀성객 집중이 예상되는 지역 및 주요 도로 등에 위치한 주유소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에 대해서는 현재 시범 실시 중인 현장 품질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품질검사는 채취한 시료를 석유관리원 시험실로 가져와 분석하는 일반적인 품질검사와 달리 이동시험실차량을 품질검사 대상 지역에 배치해 주유소에서 채취한 시료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시험분석 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품질의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하므로 가짜석유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등의 긴급조치를 실시해 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석유관리원은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역전한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경유에 등유를 혼합한 가짜석유 또는 등유를 경유 차량 및 건설기계 등에 불법 주유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계속되고 있는 고유가 상황에서 추석 명절 민족의 대이동을 앞두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 판매가 의심될 경우에는 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오일콜센터, 1588-5166)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2년 09월 06일 17: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디콕스가 먹는 인슐린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6일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와 FDA 임상 3상 중인 'ORMD-0801' 라이선스 인을 통한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RMD-0801은 제2형 당뇨 경구용 인슐린이다. 현재 임상 3상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으며, 메디콕스는 국내 유통을 담당할 계획이다.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는 2006년부터 경구용 인슐린을 개발한 곳이다. 올해 5월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등록도 마쳤다. 미국의 임상연구소 96곳에서 환자들이 경구용 인슐린을 복용하고 있다. 위약과 혈당 조절 개선 효능을 비교하는 중이다.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경구용 인슐린은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가 가진 고유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실현된다. 장내에 도달한 인슐린은 산성 환경 및 단백질 분해요소 등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체내 흡수가 가능해진다.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는 2017년 251만명에서 지난해 320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슐린 치료율은 6.4% 정도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급여의약품 통계자료인 유비스트는 2020년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1조1600억원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경구용 인슐린은 주사제에 비해 몸에서 생성된 내인성 인슐린과 비슷하게 작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사에 의한 통증과 번거로움, 합병증 발병 위험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신약으로 평가된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인슐린을 직접 주사해야 하는 공포와 관리의 어려움으로 감염 위험 등 당뇨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경구용 인슐린으로 각종 부작용을 해소하고 환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당뇨를 관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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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강주현 기자]“공기청정기 대신 환기가전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풍경이 익숙해 질 것이다.”

힘펠 유통영업본부장인 임인택 전무(사진)는 “미래엔 환풍기ㆍ환기시스템(환기청정기) 등 환기가전이 기존 공기청정기 수요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창문개방 병행이 요구되는 공기청정기와 달리 환기가전은 건물 내외부를 잇는 배관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창문을 연 것과 같은 환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층화ㆍ밀폐화된 건축물이나 냉ㆍ난방 중인 공간 등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이런 만큼 환기가전 시장이 1조원대 공기청정기 시장을 차츰 흡수해가며 덩치를 키워갈 것이란 게 임 전무의 시각이다. 현재 국내 환기가전 시장 규모는 4000억원 수준이다.

임 전무는 특히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이 중요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공기청정기 수요를 대신하게 된 만큼, 소비자가 여타 가전처럼 환기가전을 직접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임 전무는 “그동안은 건설사가 설치한 환기가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거주환경이나 현재 유통량은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환기가전을 직접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까지 커지며 환기가전 B2C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힘펠 B2C 사업본부만 해도 전년 대비 4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년 전까지만 해도 환기가전 시장은 B2B(기업 대 기업의 거래) 비중이 절대적이었지만, 현재 환기가전 시장 내 B2C 채널 비중은 약 40%까지 확대된 상태”라면서 “1~2년 내로 B2C 시장 규모가 B2B 시장을 역전할 것으로 보이며, 환기가전 시장은 B2C 채널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힘펠은 이런 관측에 기반을 현재 유통량은 두고 발 빠르게 B2C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존 욕실 환풍기에 제습ㆍ온풍 기능 등을 탑재한 복합환풍기를 출시한 것만 해도 업계 최초인 2012년의 일이다.

최근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 요소 강화로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거나, 음성인식 기능과 같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면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임 전무는 “줄곧 B2B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해 온 힘펠의 역량을 B2C 시장으로 전이시킨 것”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성능 환기가전 사용효과를 경험토록 하면서 B2C 시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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