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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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비용을 상계하도록 요구하는 경우에는 상계하여 표시하고
허용하는 경우 역시 상계하여 표시할 수 있다.

[회계] 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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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해당 년도에 실현된 이익이 당기순이익. 이 당기순이익에 미실현손익인 기타포괄손익까지 더한게 포괄손익.

: 그 회계기간에 속하는 모든 수익 & 이에 대응하는 비용을 적정하게 표시하여 손익을 나타내는 회계문서.
국제회계기준의 손익계산서가 기존 대차대조표에만 작성되면 기타포괄손익도 함께 기재하게 되었기에 포괄손익계산서 라고 부른다

=> 기업의 경영성과를 명학히 하여 일정 기간동안 기업이 달성한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보고서를 의미한다.
( 경영성과 : 일정기간에 실현된 수익 - 발생된 비용 을 해서 순이익을 산출한 것.)

=> 즉,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 동안의 기업의 순자산의 변동원인을 보고하는 기본 재무제표임.

->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 제공
-> 당해 회계기간의 경영성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미래현금흐름과 수익창출능력 등의 예측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

  1. 발생주의 : 수익과 비용은 그것이 발생한 기간에 정당하게 배분되도록 처리한다.
  2. 실현주의 : 수익은 실현시기를 기준으로 계상하고, 미실현수익은 당기의 손익계산에 산입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한다.
  3.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 수익과 비용은 그 발생원천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하고, 각 수익항목과 이에 관련되는 비용을 대응 표시 하여야 한다.
  4. 총액주의 : 수익과 비용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하고, 수익/비용항목을 직접 상계함으로써 그 전부 or 일부를 손익계산서에서 제외하여서는 아니된다.

수익과 비용을 상계하도록 요구하는 경우에는 상계하여 표시하고
허용하는 경우 역시 상계하여 표시할 수 있다.

  1. 구분표시의 원칙 : 손익은 매출총손익, 영업손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당기순손익으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손익계산서 기록은 발생주의에 따라 기록하고, 수익의 인식은 실현주의에 따라 인식한다.
실현주의에 의하면, 일정한 요건을 설정하고 그 요건을 충족한 시점에서 수익이 발생한다고 보아 수익을 인식한다.
즉 실현주의는 발생주의를 적용함에 있어 실무상의 어려움 때문에 이를 현실에 맞게 수정시킨 수익인식기준 이라고 할 수 있다.

수익인식 요건

1. 실현요건(충족요건) : 실현되었거나 or 실현가능해야 한다. 즉 수익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고,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손익계산 한다.
2. 가득요건(발생요건) : 수익획득과정과 관련된 경제적 의무를 완수하여 수익을 얻을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국제회계기준은 당기손익계산서가 아닌 포괄손익계산서가 기본 재무제표이기에 한 줄 더 있다.

  • 당기순이익 + 기타포괄이익 = 총포괄이익

항목 설명
1. 매출액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제품, 상품, 용역 등의 총 매출액에서 매출할인 , 매출환입 , 매출에누리 등을 차감한 금액.
  • 차감 대상 금액이 중요한 경우에는 총매출액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 or 주석으로 기재

매출할인
: 외상매출금(외상으로 판매하면서 나중에 받기로 하는거)을 약정기일 전에 회수함으로써 회수일로부터 그 기일까지의 일수에 따라 일정한 금액을 할인해주는 것

매출환입
: 매출한 상품이 구매자의 요구에 맞지 않기 때문에 되돌아온 것. (= 반품한 거!)
매출액 계정에서 직접 차감 or 매출계정에서 분리하여 독립계정에서 처리.

매출에누리
1) 물품의 판매에 있어서, 그 품질/수량/인도/판매대금 기타 거래조건에 따라 그 물품의 판매 당시에 통상의 매출가액에서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법
2) 매출한 상품/제품에 대한 부분적인 감량/변질/파손등에 의하여 매출가액에서 직접 공제하는 금액
I/S 작성시 매출에누리는 총 매출액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기재.

매출원가 : 제품, 상품 등의 매출액에 대응되는 원가로서, 판매된 제품/상품 등에 대한 제조원가 or 매입원가.

매출총이익 :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 - 제품에 소모된 원가. => 제품 자체의 수익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줌

판매비와관리비 : 제품, 상품, 용역 등의 판매활동과 기업의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매출원가에 속하지 않는 모든 비용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세금과공과금,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등등..

  1.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즉, 기업이 본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말함. 이부분의 성장 가능성에 따라서 회사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음.
  2. 영업외수익 : 예금 이자, 배당금 등 영업 외적으로 벌어들인 수익(=>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것 )
  3. 손익계산
  4. 영업외비용 : 대출이자, 기부금 등 영업 외적인 비용(=>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것 )

이자비용, 기타 대손상각비, 매출채권 처분손실, 재고자산 감모손실, 유형자산 처분손실 등등

  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당기손익 : 올해 1년동안의 손익 (-> 이걸 모아놓은게 이익잉여금 . 이익잉여금은 지금까지의 손익을 나타냄)
  • 기타포괄손익 :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제외한 거래/사건에서 인식한 자본의 변동.

영세 소상공인들이 재난지원금에 이어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인보상 신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무서에게 기장을 맡기지 않고 신고해온 경우 필요 서류인 손익계산서를 마련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인보상을 신청하기 시작했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동의하지 않거나 실제 보상 대상인지 추가확인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확인보상을 통해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경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등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공인회계사가 기장하고 날인한 손익계산서와 4대 보험 산출 명세서, 임대차 계약서 및 임차료 이체 통장 사본, 이체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소득이 높아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는 복식부기 의무자가 아닌 경우, 손익계산서를 발급받기는 쉽지가 않다.

복식부기 의무자 기준은 업종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광업, 도소매 등은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3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제조, 건설, 금융업, 음식, 숙박 등은 1억5000만원 이상이며 서비스, 보건, 부동산임대업 등은 7500만원 이상이 기준이다.

특히 장부 작성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들 다수는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을 적용해 간편장부로 신고하고, 기장료를 아끼기 위해 직접 세금신고를 하는 경우도 대다수다.

이미 간편장부나 경비율을 적용해 신고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손익계산서를 제출할 수가 없다. 세무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신고해온 소상공인들은 서류를 마련할 길이 없다.

경기 오산시에서 20년째 댄스스포츠 학원을 운영하는 장모(47)씨는 "간이과세자는 신고 금액이 적어 대부분 직접하는데 손익계산서를 갖고 오라고 하더라. 회계사 직인이 필요하다는데 세무사무소에 요청해도 기존에 기장한 적이 없으니 해줄 수가 없다고 거절당했다"고 푸념했다.

그는 "찾아갔더니 지침이 내려온 게 없다며 먼저 있는 서류부터 넣으라고 하더라"면서 "집합금지로 인해 올해 6개월정도 문을 닫아야만 했는데, 확인보상 대상자였고 손익계산서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임의로 작성한 손익계산서까지 수용하겠다는 태도지만, 소상공인들이 손익계산 개인적으로 비용을 들여 세무회계사무소에 요청하고자 해도 거절당하기 일쑤다.

도내 한 세무회계사무소 관계자는 "간이과세자들은 간편장부나 아니면 추계(단순율, 기준율)로 신고하니까 재무제표는 잘 만들지 않는다. 기준율이나 단순율로 신고한 경우 손익계산서를 만들 수도 없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은 손익계산서를 대체할 서류를 요구하고 있지만, 중기부는 국가가 소상공인에게 손실이 났다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서류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단체가 참여한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최대한 편의를 반영해드리고자 채택된 게 손익계산서다. 임의로 작성한 손익계산서는 대다수 소상공인들이 세무 조력을 받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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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철수
  • 승인 2005.04.25 00:00
  • 댓글 0

지금까지 알아 본 내용을 바탕으로 5월 신고에 대비하여 어떤 점들을 확인해야 하는지 실제 치과의 손익계산서를 가지고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이런 점들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문제점이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림은 손익계산서를 필자가 상담을 위해 만든 Excel 서식에 입력한 것이다. 두 분이 서울에 공동개원 중이고, 15기는 2004년을 의미하며, 최근에 세무조사를 받았다.

소 득 률
우선 보라색 부분의 소득률을 보면 35%, 23%, 22%로 낮아 졌다. 과거 국세청에서 제시하는 소득률(=100-경비율)이 34%, 36%, 올해 38%선으로 매년 높아진 점을 감안하면 이해하기 힘든 수치이다.

13기, 14기의 경우 감가상각비만 조절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15기의 경우 과다 계상된 접대비 등을 줄여서라도 소득률을 38%수준으로 맞출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P>관련 경비율은 국세청 홈페이지 (Home > 국세정보서비스 > 조회와계산 > 기준경비율·표준소득률 > 기준경비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 건 비
노란색 인건비는 26%, 25%, 30% 수준으로 인건비가 타 치과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인건비와 재료비만 해도 매출액의 60%수준인데 현실적으로 이런 수준이면 치과경영 자체를 재검토해야하는 수준일 것이다.

재 료 비
파란색 재료비의 경우 17%, 29%, 27% 수준으로 역시 높다. 특히 14기 기공료의 경우 매출액의 13%로 수입금액 누락 의혹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통 치과의 기공료가 5%~7% 선인 것을 감안한다면 아주 높은 수준이다.

14기는 전기 대비 매출액이 146% 증가한 반면 ‘기공료’는 305%, ‘치과재료비’는 255% 각각 증가했으므로 상식적인 수준으로 보기 힘들다.

또한 ‘치과재료비’와 ‘의료소모품비’ 계정이 15기에는 ‘매출원갗로 모아 표현하였다. 이는 세무사 사무실의 담당 여직원이 변경되면서 기장 방법을 바꾼 것으로,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정한 방법을 유지해 계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복리후생비
‘복리후생비’는 식사비 외에도, 직원의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사용한 금액을 이면 모두 계상할 수 있다. 5% 정도가 일반적인 수준으로 13기에는 과소 계상하였고, 15기에는 과다 계상하였다. ‘복리후생비’는 ‘접대비’와 함께 소모성 비용으로, 실제 사용한 금액을 계상한 경우에도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15기는 적정한 수준까지만 계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접 대 비
사실 치과에서 ‘접대비’를 인정받는 것은 고맙게 생각할 일이다. 현실적으로 접대할 일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다계상해서 논란을 일의 킬 필요가 없다. 보통 골프 등 운동관련 비용을 대부분 계상하게 되는데 500~60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판단되면 남는 금액은 복리후생비로 전환하던가, 15기의 경우 일부만 계상해야 좋을 것이다.

기 타
이 치과의 경우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면서 기존의 대출에 새로 대출을 받아 차입금이 2억원 있으나, 이자비용이 계상되어 있지 않다. 보통 100~300만원 정도 계상되는 회비도 계상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는 당연히 있을 법한 비용 등이 공란으로 남아 있다.

담당 세무사 사무실을 신뢰하되, 직접 손익계산서를 받아 검토 해보는 ‘수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책임은 본인 몫이니까. 개별적인 상담을 원하면 전화주기 바란다.

[삼정KPMG 스타트업 경영 360 #12]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재무제표 – (2)손익계산서와 주석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보고서로 크게 수익, 비용, 순이익(또는 순손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은 기업이 속한 업종 혹은 사업모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1

제조업이나 도소매업의 경우에는 판매한 제품의 생산원가나 상품의 구매원가가 매출원가로 표현됩니다. 매출액에서 이 매출원가를 차감한 것을 매출총이익이라고 합니다. 제품이나 상품 1개를 팔면 얼마의 이익이 발생하는가 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판매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에게 월급도 지급해야 하고, 광고도 해야 하고, 사은품도 나눠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활동들에 소요된 비용을 판매관리비라고 합니다. 회사의 주된 영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판매활동과 일반적인 관리 활동(예를 들어 사무실 임차료와 같은)에 소요된 비용들을 뜻합니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빼게 되면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이 되는데, 이를 영업이익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영업이 잘 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에는 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삼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대부업이 주업이 아닌 이상, 은행 예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주된 영업활동이 아닙니다. 차입에 따른 이자비용 역시 주된 영업과는 무관한 자금조달활동에 의한 것이므로 이들을 영업외수익 혹은 영업외비용이라는 항목에 기록합니다. 주된 영업활동과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서 계산한 엉업이익(손실)에 이 영업외수익(비용)을 가감하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이 도출됩니다. 짧게 ‘세전이익(손실)’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에 납부하는 법인세를 차감하고 나면 당기순이익(손실)이 도출됩니다. 1년간 열심히 일한 결과, 마지막 줄에 나온 숫자가 플러스라면 정말 감동적일 것입니다.

2

하지만 인터넷/모바일 기반 서비스업종에 속해 있는 기업이라면 손익계산서는 아래와 같이 영업수익, 영업비용 손익계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을 파견하는 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의 월급을 ‘서비스매출원가’로 별도로 인식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ICT 기반의 서비스업들은 대부분의 원가가 IT장비에 대한 고정적 지출이고 개별 매출 건 별로 원가를 측정하는 것이 관리 목적상 큰 의미가 없어 판매관리비와 함께 ‘영업비용’이라는 항목으로 묶어서 보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손익계산서의 각 항목들은 기업의 성과평가 목적에 맞게 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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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에 따라 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손익계산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거의 동일합니다. 바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기업이 달성한 “매출”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가감하여 도출되는 “손익”입니다. 또한 여러 기간의 손익계산서들을 비교 분석하여 기업의 미래 재무성과에 대해 예측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손익계산서는 회계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 뿐만 아니라 미래 수익 창출 능력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업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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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영업수익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기업 A가 2015년 한 해 동안 경영활동으로 확보한 수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창출된 수익 계정들을 살펴 보니 렌터카수입, 회원카드매출, 렌탈자산처분이익, 기타매출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수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아 기업 A는 차량렌트와 관련된 사업이 주력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손익계산 번째로 큰 매출액을 차지하는 것이 기타매출인데, 이렇게 ‘기타’라는 표현이 들어간 계정들은 특별한 이름(계정과목명)을 부여할 만큼 중요하지 않아서 여러 다양한 항목들을 집계해 놓은 것이거나, 단순히 아직 이름을 부여하기 전인 손익계산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계정에 속한 항목이 소수이고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면 나중에 별도의 계정과목을 갖고 ‘기타’에서 독립할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사업을 하던 중 피봇(Pivot)을 하는 경우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영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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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영업비용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기업 A가 2015년 한 해 동안 경영활동을 함으로써 발생한 비용으로, 위에서 설명 드린 영업수익(\447,680,000)을 버는데 사용한 영업비용(\507,580,000)으로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것입니다. 영업비용의 세부 계정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급여: 고용자가 피고용자에게 근무에 대한 대가로 제공하는 비용
  2. 퇴직급여: 고용자가 1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이 퇴직할 시 지급하는 비용
  3. 복리후생비: 임직원들의 작업능률 및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복리후생적 비용. 스타트업 경우, 야근업무가 많은 만큼 저녁식대 및 야근택시비 등이 대표적인 복리후생비용이며, CEO의 재량에 따라 도서구입비, 교육비 등을 복리후생비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신용카드로 결재한 경우에도 회사의 업무와 관련성이 있음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회사의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관련 사실에 대한 내용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여비교통비: 임직원들의 업무 목적으로 출장 시 발생한 교통 비용
  5. 접대비: 기업의 업무와 관련한 접대 등의 명목으로 거래처에 지출한 비용. 올해 9월 28일부로 소위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대한 법률”의 도입으로 접대비에 대한 제한이 강화되었습니다. 식사, 다과, 주류, 음료 등 음식물은 3만원, 금전 및 음식물을 제외한 선물은 5만원, 축의금, 조의금 등 부조금과 화환 및 조화를 포함한 경조사비는 10만원 이하로 지출하여야 합니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일반적인 회사 경비와 달리, 접대비의 경우에는 1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개인 명의의 신용카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명의 신용카드를 10만원 사용하였다면, 김영란법의 적용과는 별개로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법인세까지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6. 통신비: 업무 시 발생한 통신 관련한 비용
  7. 수도광열비: 업무 시 수도, 전력, 가스 등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비용
  8. 전력비: 통상 수도광열비에 전력비를 포함하여 처리하는 회사가 많지만, 이 경우와 같이 별도로 구분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계정과목으로 독립시키기도 합니다.
  9. 세금과공과금: 기업이 경영활동의 결과로 지불하는 세금 및 공과금. 재산세, 인지세, 면허세 등은 세금에 해당되며, 협회비, 조합비 등 공공적 지급비용은 공과금에 해당됩니다. 참고로 법인세의 경우 손익계산서 상 모든 비용을 제한 나머지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므로 세금과공과금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10. 감가상각비: 기업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물 혹은 설비 가치의 감소분을 일정 기간에 나누어 회계 처리하는 비용. 아래의 주석을 보시면 기업 A가 감가상각을 적용하는 유형자산은 차량렌탈자산, 차량운반구, 비품, 시설장치, 금융리스자산으로 총 5가지이며 자산별 내용연수 즉, 감가상각을 적용하는 기간을 통해 추후 기업 A의 감가상각비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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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급임차료: 부동산, 기물, 설비 등을 임차하였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
  2. 수선비: 기업이 보유하고 있지만 본래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는 자산을 수리하거나 성능개선을 위해 지출한 비용
  3. 보험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물에 대한 보험 목적으로 지불하는 비용. 기업 A의 사업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차량에 대한 보험료가 본 계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차량유지비: 업무 목적으로 운행하는 차량을 유지하는데 발생하는 비용. 차량렌트사업의 특성상 차량유지비가 다른 계정과목에 비해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운반비: 기업이 경영활동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용. 렌트사업이 처음 시작된 당시에는 차량을 대여한 곳에서 반납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산시스템과 위치정보시스템의 발달로 어디서 대여하였든 상관없이 당해 업체의 전국 가맹점 어디에서건 반납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추가될 때 ‘운반비’의 증가 또한 예상이 가능합니다.
  6. 교육훈련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
  7. 도서인쇄비: 도서구입이나 인쇄 관련하여 발생하는 비용
  8. 회의비: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발생하는 비용. 예를 들어 회의 장소에서 제공하는 다과 및 음식물, 현수막 등을 구입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
  9. 소모품비: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모품 구매 시 발생하는 비용
  10. 지급수수료: 업무 목적의 용역을 제공받음으로써 발생하는 비용
  11. 광고선전비: 상품 또는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광고선전 비용. TV나 온라인에 광고를 게재하는 데 사용한 비용뿐 아니라, 판촉용 사은품이나 샘플 제작비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12. 무형자산상각비: 업무 목적으로 개발한 무형자산가치의 감소분을 일정 기간에 나누어 회계 처리하는 비용.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곤 하는데, 이들 특허 취득에 소요된 비용을 처음부터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일단 무형자산으로 계상한 뒤 당해 특허로 인한 미래 수익의 실현가능 기간에 걸쳐 상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특허 취득에 소요된 개발비 1억원과 특허 등록 수수료 2천만원이 발생한 경우, 이 둘의 합계액인 2억원을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게 됩니다. 당해 특허가 사용될 제품이 내년 3월부터 향후 5년간 판매될 예정이라면, 1.2억원을 내년 3월부터 5년간 매월 2백만원씩 무형자산상각비라는 계정과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13. 주식기준보상비용: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임직원 혹은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보상 비용. 아래의 주석을 통해 기업 A는 총 2차례에 걸쳐 2년의 용역제공조건을 걸고 주식결제형 방식의 스톡옵션을 발행한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가정보를 통해 스톡옵션 부여시점부터 2년 뒤, 그리고 만기 시점에 당해 기업의 경영성과와 주주간 지배구조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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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렌탈자산폐기손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렌탈 자산을 폐기했을 시 발생하는 비용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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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영업손실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감한 금액으로 이를 통해 기업 A는 2015년에 영업손실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손실이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력, 마케팅 등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하여 영업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혁신적인 아이템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초기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손실이 지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손실을 어떻게 탄력적으로 회복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초기 영업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마일스톤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영업외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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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영업외수익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기업 A가 2015년 한 해 동안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수익과 차익으로, 영업외수익의 세부 계정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자수익: 예금이나 대여금 등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2. 잡이익: 기타 소소한 수익들을 집계해 놓는 계정. 앞서 기타매출액과 유사하게, 특별한 이름을 부여할 만큼 중요하지 않거나 아직 이름을 부여하기 전인 수익 계정입니다 별도의 이름을 갖고 있는 이자수익 계정의 다섯 배 가까운 금액이 잡이익으로 계상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시적으로 큰 금액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면 관리 목적상 별도의 계정과목으로 독립될 수 있습니다.

영업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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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영업외비용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기업 A가 2015년 한 해 동안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비용과 차손으로, 영업외비용의 세부 계정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자비용: 차입금 등을 발행함으로써 발생한 비용
  2. 기부금: 기업의 영업활동과는 무관한 기부를 통해 발생한 비용. 최근 사회적 기업이 부상하면서 회사 운영비의 일정 부분을 기부금으로 고정시키는 소셜 벤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기부금 계정은 많은 회사의 손익계산서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잡손실: 기타 소소한 비용들을 집계해 놓는 계정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당기손순실, 주당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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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의 20XX년 1월 1일부터 20XX년 12월 31일까지 손익계산서 중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당기순손실, 주당손실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세부 계정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법인세차감전순손실: 기업의 손익계산 시 법인세비용을 차감하지 않은 순손실
  2. 법인세 등: 기업이 지불해야 할 법인세 비용. 손실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에는 반대로 법인세 수익이 계상될 수도 있습니다.
  3. 당기순손실: 기업의 손익계산 시 법인세 비용을 반영한 순손실
  4. 주당손익: 기업의 주식 1주당 발생한 손익. 즉, 당기순이익(손실)을 전체 발행주식 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투자자가 기업의 성과를 여러 기간에 나눠서 평가할 경우, 발행주식 수에 변화가 없다면 기간별 당기순이익(손실)을 비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 주식 수에 변화가 생겼다면 당기순이익(손실)보다 주당손익을 비교함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법인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기 기고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 A의 손익계산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손익계산서의 다양한 계정과목들을 통해 사업 모델을 비롯하여 영업 및 영업외활동으로 발생한 전반적인 수익 및 비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재무제표 항목 중 자본변동표와 현금흐름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기 내용은 삼정KPMG의 공식 의견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적인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구체적 사실판단이 필요한 사안의 경우 담당 회계사 또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길 권유 드립니다.

삼정 KPMG SIC 최윤서 Consultant ([email protected])

국내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IR, 전략기획, 서비스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삼정회계법인 Start-up Innovation Center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혁신을 위한 경영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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