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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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6월 1일부터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IT동아)

식신 ( 주 )( 대표 : 안병익 ) 의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 트윈코리아 (TWINKOREA.IO)’ 가 메타버스 가상 공간 개발 기능 , 포인트샵 등을 담아 서비스 ( 버전 2.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트윈코리아는 외식에 특화된 실물 경제 기여형 공간 메타버스 서비스로 , 대한민국 지도 위 가로 , 세로 길이 각 100m 에 해당하는 3,000 여 평의 현실 좌표 기반 공간을 ‘ 셀 ’ 로 이름 짓고 셀 관리자인 ‘ 셀 오너 ’ 를 모집했다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셀 오너 ’ 는 분양받은 셀에 대해 일반 이용자와 차별화된 셀 오너십 콘텐츠 액티비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 이번 버전 2.0 에서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은 3D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로의 도약을 위한 3D 메타버스 가상 건축 기능이다 . 셀 오너 마이페이지의 ‘ 가상 공간 개발 운영 ’ 메뉴를 통해 셀 오너는 셀에 직접 원하는 가상 건물을 건축하고 , 서비스 이용자인 ‘ 트레블러 ’ 들은 트윈월드 ( 트윈지도 ) 에서 가상 개발되고 있는 트윈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

처음으로 제공되는 건축물은 리조트 , 레스토랑 , 박물관 , 기업 , 사무실 등 5 개 유형이다 . 특히 리조트와 레스토랑은 각각 건물 옥외 광고판과 실내 이미지 링크를 활용한 셀 오너의 소셜 및 광고 관리 액티비티가 추가로 구현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또한 트윈코리아는 올 3Q 까지 주거 , 숙박 , 음식 , 쇼핑 , 교육 , 문화 , 체육 , 기타 등 총 8 개의 건축 카테고리에 대하여 약 30 개 이상의 건축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 추후 인접한 여러 셀을 소유한 오너를 위한 대형 건물 , 대지 유형 선택 및 도로 건설까지도 업데이트해 도시 경관이 더욱 다채로워질 트윈 세계 개발을 예고했다 .

셀 오너가 아니더라도 트윈코리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또 있다 . 트윈코리아 서비스에 접속하여 다양한 맛집 검색과 저장이 가능하다 . 특히 , 직접 방문했거나 배달 등으로 식사한 식당이나 카페에 사진이나 영수증을 포함한 리뷰 작성을 완료하면 생태계 내부 검증을 거쳐 50p 에서 최대 300p 의 ‘ 트윈 포인트 ’ 를 적립 받을 수 있다 . 액티비티 참여로 차곡차곡 적립한 트윈 포인트는 이번에 오픈한 ‘ 포인트샵 ’ 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 원권과 교환이 가능하다 .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전국 10 만 현장 결제 가맹점 ( 편의점 , 음식점 , 카페 , 베이커리 , 배달 등 ) 및 네이버쇼핑 온라인 제휴처 ( 패션 , 미용 , 디지털 , 가전 , 인테리어 , 식품 , 여행 , 도서 등 ), 그리고 각종 네이버 디지털 콘텐츠 ( 웹툰 , e 북 등 )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의 허은솔 대표는 “ 트윈코리아를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께서 가장 기대하시던 기능들을 업데이트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 앞으로 가상 건축물 운영과 포인트 사용처 확대 등의 지속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트윈코리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기능 소개와 정보는 서비스 홈페이지 내 ‘ 트윈소개 ’ 와 ‘ 공지사항 ’, 그리고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달도 기부도, 지역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지역화폐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화폐 가맹점마다 ‘캐시백 10% 지급 연장’이라는 안내가 이어졌다. 본래 최고 6%의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상향했는데, 10% 혜택을 연장해 준다고 하니 지역 내 소비와 지역화폐가 1순위 라이프 스타일이 됐다.

지역화폐를 발행한지 지역에 따라 2~3년이 지났는데, 발행 금액이 증가하고 부가 서비스 또한 늘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자에게 혜택을 넓히며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유용성을 더해가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이후 지역화폐 혜택이 넓어졌다.
코로나19 이후 지역화폐 혜택이 넓어졌다.

내가 지역화폐를 신청한 것도 작년에 인천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 ‘인천e음’으로 지급받으면서다. 가맹점에 따라 20% 캐시백이나 추가 적립을 해주는 곳도 있어 소비 부담을 꽤 덜었는데 올해 2월부터는 ‘인천e음’ 앱에 ‘배달e음’이, 또 3월에는 ‘기부e음’이 추가되어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더욱 늘었다.

‘배달e음’은 앱 안에서 비대면 결제가 되고 매장 방문 때와 똑같은 추가 할인과 캐시백 적립이 이뤄진다. 플랫폼 안에서 이뤄지는 기부활동인 ‘나눔e음’은 캐시백이나 할인 금액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한 곳이 많다. 지역화폐는 소비활동만이 아니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낀다.

인천 e음카드의 기부 서비스, 기부e음.
인천 e음카드의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기부 서비스, 기부e음.

‘지역화폐 전성기’라는 이웃들의 말에 구체적인 숫자를 검색해 봤다. 2018년 6월 시작한 ‘인천e음’은 2년 8개월만에 거래액이 5조 원을 돌파했고, 올해 경기도는 2019년 발행 목표의 약 4.8배 규모인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한다. 또 ‘광주상생카드’는 지난해 전년에 비해 10배 넘는 규모가 발행됐고, 충북의 ‘증평사랑 으뜸상품권’ 판매액도 2019년 4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9배가 증가했다고 한다.

2020년에 발행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 지자체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적극 움직였기 때문이다. 재난기본소득이나 교육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을 통해 발급받는 시민이 많아졌고,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커졌다.

온통대전 발행으로 역내소비로 전환된 금액이 증가했다. 출처/대전시
온통대전 발행으로 역내소비로 전환된 금액이 증가했다.(출처=대전시)

이같은 지자체의 대응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보인 곳이 많다. 지역화폐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인 결제 수단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분석들이다. 대전의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출시 6개월 동안 소상공인 매출을 2000억 원 가까이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5% 안팎을 추가로 할인하는
5% 안팎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가맹점’ 제도를 시행하는 인천시.

그렇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진 후 다시 캐시백 적립률이 떨어지고 혜택이 줄어들면 지역화폐를 덜 사용하게 되지는 않을지 우려도 든다.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지자체들은 캐시백이 유지되지 않아도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잇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통한 확장이 그 돌파구다.

인천시의 경우 5% 안팎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가맹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인천e몰’과 ‘인천굿즈’, 공간과 일자리까지 공유하는 가칭 ‘공유경제몰’도 시범운영 중이다. 울산시에서는 ‘울산페이’의 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을, 강원 영월군에서는 ‘영월별빛고운카드’의 기부 서비스 ‘영월드행복’도 시행 중이라고 한다.

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 앱, 착 <출처/한국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 앱, 착.(출처=한국조폐공사)

정부와 관련 기관에서는 지역화폐를 보다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지자체 행정 비용을 줄이고 가맹점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는 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 앱인 ‘착(Chak)’을 작년에 본격화해 지원하고 있다. 시흥, 성남, 군산 등 27곳 주민은 ‘착’ 앱을 내려받은 후, QR코드 인식으로 간편결제를 누릴 수 있다. 또 새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려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가맹점 모집 노하우 전수 등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선다.

최근에 상품권의 재할인 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 신고 접수를 상시 활성화하고 부정사용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및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처하고 있다.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를 토대로 부정 의심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지역화폐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확산만이 아니라 확장성에 기반을 두고 지역공동체 플랫폼으로 더욱 탄탄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쇼핑 적립금 말고는 글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살펴보니.

네이버가 오는 6월 1일부터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IT동아)

네이버가 오는 6월 1일,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원제 서비스 도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비스의 성패 여부가 타 플랫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한 가입자에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자체 서비스 중인 유료 콘텐츠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웹툰과 음원 재생, 동영상, 네이버 클라우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멤버십 가입의 이점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멤버십에 가입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큰 이점 중 하나는 쇼핑이다. 네이버는 자체 결제 시스템인 '네이버페이(NPay)'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구매 금액의 1% 정도를 적립 포인트로 받는다. 여기에 멤버십 가입자는 기본 구매 적립 외에 4%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4% 추가 적립은 결제금액 20만 원까지 제공되며, 그 이상의 금액(200만 원까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1% 적립된다. 물론, 추가 적립 외에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포인트와 적립 등의 혜택도 추가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면 기본 혜택 외에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출처=IT동아)

예로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는 내 단골(MY단골) 스토어에서 쇼핑하면 2% 적립과 5만 원 이상 계좌충전 시 1.5% 적립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사용하면 20만 원 이내 결제금액에 대해 4.5% 적립이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멤버십 서비스까지 더해지면 4% 적립이 추가돼 금액의 8.5%가 적립된다. 20만 원 이상이라면 9.5% 적립이 이뤄진다.

네이버 쇼핑을 통해 제품 구매가 많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멤버십 서비스가 매력적일 수 있다. 기본 적립에 추가 적립 등 여러 혜택을 받으니 말이다. 혜택을 받지 않아도 멤버십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5% 가량의 적립은 분명한 이점이다.

멤버십 가입으로 웹툰부터 음원까지 즐길 수 있다는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외에도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다양한 콘텐츠를 제한적으로 즐길 수 있다. 회원이 되면 콘텐츠 서비스(웹툰, 음원, 영화/방송)와 클라우드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가지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것.

선택 가능한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 네이버 웹툰 및 시리즈 감상 가능한 쿠키(자체 포인트) 20개 ▲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 ▲ 시리즈온(On) 영화/방송 감상을 위한 캐시 3,300원 ▲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등이다. 참고로 쿠키 20개는 웹툰 미리보기 10편 상당이고, 캐시 3,300원은 최신 드라마 2편 감상 가능한 수준이다.

쇼핑과 달리 콘텐츠에 있어서는 멤버십 서비스의 혜택이 다소 약하다는 인상을 준다. (출처=IT동아)

네이버 쇼핑과 다르게 콘텐츠를 보기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다면 큰 매력은 없어 보인다. 서비스 4가지 선택이 가능하다는데 기껏해야 1개월에 웹툰 미리보기 20편, 영상 1~3편 가량 감상 가능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공간 100GB와 바이브 음원 300회, 오디오북 대여 할인 등도 1개월 가입 혜택으로는 매력적이라 보기 어렵다.

하나씩 살펴보면 이렇다. 먼저 웹툰은 쿠키라는 이름의 포인트를 활용해 대여 혹은 소장이 가능하다. 대여에는 2개, 소장에는 3개가 필요하다. 멤버십으로 제공되는 쿠키 20개를 활용하면 소장은 최대 6편, 대여는 최대 10편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웹툰을 미리 보거나 소장한다면 충분할 수 있지만 부족하다 느낄 이도 적지 않을 듯하다. 월 결제 비용이 관건이다.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도 아쉽다. 월 30일 기준으로 하루에 음원 10개만 감상 가능한 수준이다. 이 음원 감상이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반복에도 적용되는지, 신규 재생에만 적용되는지 여부는 확인이 어렵지만 전자라면 아쉬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바이브 월 무제한 감상 비용은 월 8,250원(부가세 포함) 가량이다.

시리즈온 감상을 위해 제공되는 캐시 3,300원도 부족하기 마찬가지다. 네이버는 최신 드라마 2편 감상 가능한 비용이라는데, 해당 비용으로는 최신 영화 감상은 불가능하다. 천원관이나 할인을 통해 무료 혹은 1,000원 이하 가격에 책정된 영상은 어느 정도 감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언급한대로 최신 작품은 2편, 할인 방송이라면 최대 10여 편 이상 감상 가능하다. 역시나 적은 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도 마찬가지다.

결국 월 결제 비용이 문제, 이점을 주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에는 이점이 있지만 콘텐츠 감상 측면에서 보면 큰 이점을 주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럼에도 굳이 4가지 서비스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웹툰 감상용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클라우드 저장공간 100GB, 시리즈온 캐시 3,300원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선택 서비스의 수를 1~2개 정도 줄이더라도 혜택을 강화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조금 다른 서비스지만 쿠팡은 로켓와우 멤버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데 월 2,900원이다. 이를 적용하면 빠른 배송을 시작으로 특가 제공, 첫 30일 기준으로 최대 5% 가량의 캐시 적립 등 혜택이 있다. 쇼핑에 특화된 회원제 서비스의 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과 유사한데 규모와 질적 요소로 접근하면 비교가 안 된다. (출처=IT동아)

해외에서의 대표 서비스로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꼽을 수 있겠다. 월 12.99달러(원화 환산 약 1만 6,000원 상당), 연간 119달러(원화 환산 약 15만 원 상당)의 비용을 책정했다. 학생은 월 6.49달러(원화 환산 약 8,000원 상당), 연 59달러(원화 환산 약 7만 4,000원 상당) 정도로 부담이 적다. 가입하면 빠른 배송 외에 프라임 비디오와 음악, 사진 저장 공간 무제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와 비교하면 양과 질 모두 차이가 난다.

관건은 월 혹은 연간 결제 비용이다. 네이버는 여러 멤버십 서비스의 규모와 서비스 질을 감안해 비용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단일 서비스의 가격을 고려하면 적게는 7,000원 대에서 9,000원 대 사이, 많게는 1만 원대 초중반에서 가격이 정해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과연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의 가치를 어떻게 책정할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 네이버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하나금융그룹의 모바일 생활머니플랫폼인 「하나머니」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하나멤버스에서 하나머니로 플랫폼의 브랜드를 변경한 후 진행한 첫번째 리뉴얼 작업이다.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다양한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춘 기능 개선에 노력하였다. 특히 하나머니의 브랜드 캐릭터인 ‘ㅎㅎ패밀리’을 적극 사용하여 디자인에 민감한 MZ세대와의 감성 공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메인 화면을 사용자 편의 중심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UI/UX로 전면 개편하였다. 하나머니 대표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서비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디자인하고, 메뉴의 동적 움직임을 강화하여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도록 개선 하였다. 또한 ‘혜택 마스터’와 ‘내가 받은 혜택’ 서비스에도 혜택을 추가하였다. ▲‘혜택 마스터’는 전월에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고객들의 랭킹과 하나머니 주요 이용 패턴을 보여준다. ▲‘내가 받은 혜택’에서는 그 달의 ‘모은 돈’과 ‘아낀 돈’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아껴 쓰기가 생활화 되어있는 ‘앱테크’ 고객을 위한 무한 적립 서비스를 강화했다. ▲‘친구 추천’ 서비스는 하나머니 가입을 위한 초대장을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보내거나, 초대장을 받은 친구가 가입할 때마다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보험머니쌓기’ 서비스는 기존 자동차보험 제휴사를 확대함과 동시에 보험 비교, 운전자보험, 이륜차보험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외 여행/직구 고객을 위한 외화 하나머니 서비스도 선보인다. 외화 4종(달러, 엔, 유로, 파운드)에 대해 환전 수수료 없이 무료 충전 가능한 ‘트래블로그 서비스’가 신규 출시되었다. 또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급하여 사용할 경우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와 해외 ATM 인출 수수료가 무료다. 경제적 혜택은 물론 공항이나 현지에서 환전하는 번거로움과 현금 도난의 위험성도 없어진다.

하나머니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MZ세대의 취향과 해외여행이용의 혜택을 담아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나머니는 생활밀착형 머니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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