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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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롯데카드

주식어플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은경우

시간외거래를 하려는데.. 메뉴가 어딨고.. 어떤걸로 선택을 해야 거래가 되는지 찾기 어려웠던것 같다.

기존에 알던 용어가 메뉴에 없어서.. 당황했는데.. 증권사별로 용어가 쬐금 달라서 헷갈렸다.

2. 개장 전 시간외종가

로 나뉜다. 그래서 정리를 했다.

1) 정규시장 (실시간 거래가능 시간) : 9:00~ 15:30

- 08:20분부터 접수가능하고 거래는 09:00부터됨. (예상 체결가는 08:40 부터 알수있음)

2) ⊙ 08:20~ 08:40 : 개장전 시간외 종가시장 (전일 종가로만 거래가능 -전날15:30분에 마감된 가격)

- 08:20분부터 접수가능하고 08:30~08:40 (10분간만) 실제거래됨. 주문취소는 08:30 이후부터 가능.

3) ◐ 15:30~ 16:00 : 종가거래 (당일 마감된 금액으로만 거래하는 시외거래 시간)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15:30분에 48,600으로 마감되었으면 해당금액으로 15:30분부터 주문하고, 15:40분~16:00 까지 거래됨.

4) ◑ 16:00~ 18:00 : 시간외거래 (10분단위로 거래되며, 종가기준 ±10% 범위내에서 원하는 금액으로 거래하는 시간)

-18시까지 10분마다 거래되며, 종가기준 ±10%이내 원하는금액을 걸어놓으면 18시까지 해당금액에 도달하면 거래됨 (해당금액에 도달해도 예약한 순서대로 거래되므로 체결이 안될 수 있음)

박셀바이오, 2일 주가 반등할까? “2일 중 검증 내용 정확하게 공개 예정” 시가총액 4,034억원 날아가·· 시외는 2.68% 올라

사진: 박셀바이오 홈피 캡쳐
1일 증시에서 가장 핫 했던 ‘박셀바이오’

오전에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얻었다고 박셀바이오가 발표하자마자 장 초반 주가는 9시 10분까지 21.06%나 급등했다. 그러다가 9시 11분부터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발표문(입장문) 내용에 거짓이 있다는 기사가 3시에 포탈에 올라가면서 오후 3시부터 하락으로 반전해 결국 16.15%라는 큰 폭의 하락을 했다.

장중 최고가(8만6,200원)과 최저가(5만7,600원)을 비교하면 33.17%, 고가와 종가는 30.74% 차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4,034억원. 적지 않은 규모다.

- 외국인매도 코스닥 3위, 주로 오전 상승때 대부분 팔아

이 종목은 개인투자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1일 투자자별 거래내역은 개인이 138,931주를 샀고, 외국인은 117,215주를 팔았고, 기관은 21,411주를 팔았다. 1일 외국인 매도 코스닥 3위다.

1개월 합계 기준으로는 개인이 363,746주를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314,571주와 46,273주를 매도했다. 공매도에도 자주 노출이 되는 종목이다.

박셀바이오는 보도 자료를 통해 박셀바이오의 ‘진행성 간암 치료제’인 ‘Vax-NK/HCC’와 ‘HAIC’(간동맥 내 항암주입요법) 병합요법에 대한 임상2a상 예비연구결과를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 행사(KSMO 2022)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면서 주가는 급등을 했었다.

‘Vax-NK/HCC’는 박셀바이오가 임상을 진행 중인 ‘자가유래' 방식의 시외거래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박셀바이오는 이번 임상2a상 연구는 임상 1상 연구보다 공고요법 개념이 추가됐고 ‘Vax-NK/HCC’가 4주 간격으로 2주기(1주기 당 시외거래 5회, 총 10회)가 투여됐으며, ‘ORR’(객관적 반응비율) 66.7%, ‘DCR’(질병 조절비율)은 무려 100%의 좋은 결과를 냈다고 공개했다.

박셀바이오는 대학병원 5곳에서 총 20명의 환자를 상대로 임상2a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이프라인을 다시 정비하고 새로운 다발골수종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CAR-MIL’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사진: 다음증권정보 캡쳐
- 3시 정각부터 하락 반전후 급락, 시간외거래는 2.68% 올라

그런데, 해당 소식이 전해지고 주가가 급등했다가 힘을 잃어가는 도중 오후 3시 정각에 한 매체에서 'ORR 0%’ 박셀바이오, 공식 입장문 거짓말 의혹 세 가지'라는 내용의 기사를 내면서 주가는 급하게 하락으로 바뀌었다.

기사 내용은 박셀바이오가 임상 1차 지표와 혈액 암 유효성 평가지표와 면역학적 반응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회사는 바로 해명을 해야 한다’, ‘공매도 관련 세력 간의 농간이다’, ‘27% 손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2.68% 올랐다. 시간외 거래량은 무려 253,215주에 달하며 2일 반등의 가능성을 남겼다.

사진: 네이버 종목토론 캡쳐
사진: 네이버 종목토론 캡쳐

- 누가 맞는지 2일 중에 검증 예정.. 회사입장 들을 시간도 없었고 장 막판 너무 당황

박셀바이오는 2일 중에 검증을 할 예정이다.

문제는 누가 맞는지 파악하기 힘든 상황에서 급작스런 언론기사가 나와 진위를 파악할 시간도 없이 폭락을 한 점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대부분 손해를 봤다. 개인투자자 비율이 비교적 높은 이 종목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장중고점과 비교하면 4,034억원(1조 3,122억 - 9,088억)이 날아간 것이다.

회사 발표 내용의 진위여부를 포함해 해당 보도의 진위 여부도 내일 중에 가려질 전망이다. 회사 측만이 아는 내용이다.

회사의 설명이 설득력이 있을 경우 주가는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 회사 차원의 검증 발표는 장중에 & 이대표의 국제학술 행사 공개 발표는 4시. 10시40분에는 좌장으로 심포지엄 진행

박셀바이오는 회사 차원에서 2일중 검증내용을 장중에 자세하게 발표한다. 이와 별도로 이대표는 4시에 잡힌 섹터에서 'Clinical Application of Innovative Cellular Immunotherapy for Cancer
Je-Jung Lee'라는 제목으로 임상 성과 내용을 발표한다.

이에앞서 10시40분에는 'Joint Symposium 4: ISCT'에 좌장으로 참석한다.

- 회사 측 공지 내용 '12명 중 CR(완전반응) 4명, PR(부분반응) 4명으로 객관적 반응률 66.7%가 나타났으며, SD(안정적 변병) 4명을 포함하여 DCR(질병 통제율) 100% 기록'

금일 KSMO 2022 포스터로 공개된 Vax-NK 임상2a상 예비연구결과에 대하여 공지 드립니다.

20명의 임상 대상자 중 12명에 대한 결과로는 CR(완전반응) 4명, PR(부분반응) 4명으로 객관적 반응률 66.7%가 나타났으며, SD(안정적 변병) 4명을 포함하여 DCR(질병 통제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본 결과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ICBMT 2022에서 이제중 대표이사가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해당 언론에 보도된 내용 '08시41분에 "팜이데00 프리미엄 콘텐츠로 기사내용 선 공개"

[해당기사의 부제목]

* 클리니컬트라이얼 1차 지표는 독성 여부
* 혈액암,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ORR 핵심
* 최근 승인된 신약 얀센 카비티, ORR 98%
* "면역학적 반응과 임상 반응 관련 없다“

특이한 점은 기사 첫 문장이 보통의 기사와는 달리, ‘이 기사는 2022년09월01일 08시41분에 팜이000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 공개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보통 프리미엄 콘텐츠는 고급정보나 시간을 다투는 정보를 별도의 유료회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대부분 개인들은 접근능력이 떨어지고 법인이나 국내 금융기관,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주 고객이다.

즉, 3시에 기사가 나갈 것인데 미리 유료회원들에게는 먼저 기사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다. 즉, 3시에 기사의 포탈 등 출고를 예약해 놓은 것이다.

이렇게 안 좋은 정보를 미리접하면 주가가 급등해도 기관이나 외국인 또는 법인들은 급등중이라도 고점에서 주식을 팔수 밖에 없다.

실제로 외국인과 기관들은 오전에 대부분 팔았다.

이에 대해 박셀바이오 IR 담당 관계자는 “해당 언론은 시외거래 시외거래 26일에도 [의혹 투성 박셀바이오 공시…투자자 혼란 부추기는 거래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는데, 박셀바이오는 당일 즉시 “이데일리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고, 당시에도 정정보도 요청과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1일 기사에 대해서도 2일 중에 발표문내용 검증과 기사내용 검증은 물론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셀바이오가 지적을 받는 내용들

1. ‘1차지표가 면역학적 반응이라는 박셀바이오의 주장과 다르다‘는 지적
2. ‘미국 정부 운영하는 클리니컬트라이얼에 제출한 1차지표와 실제 임상에서 사용된 1차지표가 다를 가능성' 지적
3. ‘임상대상 숫자 중 의미 있는 임상숫자는 줄어들 가능성. 임상숫자는 SD 5명. ORR 통계로 들어갈 수 있는 환자는 0명’일 가능성 지적
4. ‘공시내용인 1/2a상 임상 77.8%의 면역학적 반응률’과 ‘77.8%에서 면역학적 반응&66.7%에서 임상적 이득률’ 두 가지 표현의 차이에 대한 설명 필요

이에 대해 박셀바이오는 ‘세 가지 거짓말 의혹’을 적극 해명하고 검증하겠다는 입장이고 검증은 어렵지 않다고 IR 담당 관계자는 밝혔다.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시외버스 등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로 간편하게 교통수단에 승하차할 수 있으며 이동 관련 통계와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모빌리티 탭은 교통수단을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는 시외거래 이동 서비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나의 예약 현황 및 모빌리티 리포트를 조회할 수 있는 개인화 및 케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모빌리티 탭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연말까지 교통비를 ‘반띵’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통카드, 시외버스 이용금액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11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으로 시외버스를 누적 1만원 이상 예매한 고객에게는 실물 로카모빌리티카드와 시외거래 2000원 충전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 앱카드로 시외버스를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TOUCH(터치) 쿠폰도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10월 31일까지 엘포인트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빙고’ 이벤트도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카드,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

NH농협카드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받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지원에는 임직원 60여명이 나섰다.

이들은 충남 청양군 관내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침수 복구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농민에게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NH농협카드 시외거래 윤상운 사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 이재민분들 위해 임직원들과 피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피해농가 현황을 살피고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 농산물 판로 지원 ‘공감가게 기획전’ 오픈

NH투자증권이 ‘공감가게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공감가게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농가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공감가게(스마트스토어) 기획전’을 오픈했다.

공감가게 기획전은 NH투자증권이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맺고 농가의 신규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기획했다.

선정된 농업인은 공감가게를 통해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온라인 매출 기반이 부족한 농가의 경우 네이버 채널 노출·홍보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판매처 확보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농가 공감가게 입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8개 농가가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공감가게 입점뿐만 아니라 농가 크라우드펀딩도 지원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공동 진행 중인 농업인 지원사업으로 자금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올해 공감가게 입점 농가는 정훈농장(계란), A급농부(표고버섯), 제주물마루된장(유기농 된장, 고추장), 바울농가(돼지감자차, 야관문차) 등이다.

선정 농가는 지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이하 펀딩)'에 참여한 농업인 중 펀딩금액과 소비자 호응도, 상품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공감가게입점 이벤트로 9월 28일까지 해당 제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적립해준다.

토스증권, 주식도 적금처럼…’주식 모으기’ 고객 10만명 넘었다

토스증권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누적 이용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주식 모으기'는 적금과 적립식 펀드처럼 주기적으로 주식을 사모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해외 종목 모두 투자 가능하며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시기로 정할 수 있다.

지정한 시기에 현재가보다 3% 높은 가격으로 자동 주문되고 해당 가격보다 낮은 금액 중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방식이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실시간 소수점 거래로 1000원 단위부터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종목은 8월 현재 3578개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인기 상위 5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삼성전자, 코카콜라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한 주당 가격이 비싸거나 각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이란 공통점을 보였다. 해외종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적이다.

이는 미국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제공하는 토스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주식 모으기'에서도 해외주식의 선호도가 뚜렷하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투자비중이 고르게 나타났다. 20대(27.3%), 30대(25.9%), 40대(27.7%), 50대 이상(19.1%)로 큰 차이가 없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지금은 시외버스에 부피가 4만㎤, 무게가 20㎏ 미만인 소(小)화물만 실어보낼 수 있지만 앞으론 ‘6만㎤·30㎏ 미만’으로 운송 가능 화물 규격이 확대된다.

또 전기차 운전자는 주유소에서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36개 규제 개선안을 시외거래 담은 ‘제2차 규제혁신 방안’을 내놨다.

방안엔 운송·물류, 건설 분야 기업활동과 밀접한 현장 애로 규제 완화 방안 8가지가 담겼다.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확산 가속화, 무인선박 육성기반 마련 등을 뼈대로 하는 신산업 촉진 방안 19가지도 포함됐다. 환경검사 합리화,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등 기타 분야 9가지도 있다.

특히 농촌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 화물 운송 규제가 완화됐다. 그동안 시외거래 시외버스로 운송할 수 있는 화물은 부피가 4만㎤ 미만이거나 총중량이 20㎏ 미만인 소화물만 가능했다. 우체국택배 한도 등을 고려한 조치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외버스 운송사업자가 버스 내 물품적재장치(적재함) 용량 허용 범위에서 자유롭게 운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신속한 운송을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다양한 수단을 제공하고 시외버스 사업자의 운송 수입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택배용 화물차 적재량도 최대 1.5t에서 2.5t으로 늘어난다. 택배물동량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지만 택배용 화물차는 1.5t 미만만 허가되거나 증차할 수 있어 배송효율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규제 완화로 가구·자전거 등 대형상품에 대한 택배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두 규제는 경제규제혁신 TF 민간위원이 발굴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는 주유소에 주유설비·세차장 외 다른 건축물을 설치할 수 없지만 주유소 배치 구도와 안전조치 상황에 따라 전기차 충전설비 위치를 선정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이 개선된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설비가 보급되면 전기차를 이용하는 국민 편의가 제고될 전망이다. 정부는 타당성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해당 규제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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