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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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계산 방법

오늘은 주식 혹은 투자 결과의 수익률을 계산하는 법에 대해서 정리해볼까합니다.

일반적인 '매수 후 보유'의 경우 수익률을 계산하기 쉽지만, 적립식으로 투자할 경우에는 다소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1. 가장 일반적인 경우 : '매수 후 보유'의 수익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수익률과 일치합니다.

일정 기간동안 투자 초기의 금액과 평가금액(현재 자산가치) 의 금액을 비교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평가금액(현재 자산가치) - 투자원금 이 손익이 되고, 이를 투자원금으로 나누어주면 수익률이 됩니다.

구체적인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데, 1000만원을 투자해서 1,100만원이 되었다면 손익은 100만원이고 수익률은 100만원 / 1000만원 * 100 = 10% 가 수익률이 됩니다.

연단위로 환산하는 경우는, 일정기간에 발생한 수익률이 '1년'동안 지속되었을 경우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 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GDP의 분기성장률을 연단위로 환산해서 통계를 발표하기도 하는데, 1년 동안 지속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결과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기하평균 을 이해해야하므로, 기하평균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평균은 모두 산술평균입니다.

하지만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때에는 산술평균이 아닌 기하평균을 사용해야합니다.

예를 들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컨데 -50%의 수익률이 난 뒤, 이후 50 %의 수익률이 났다고 가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술평균으로 계산했을 경우, (-50 + 50 )/ 2 = 0% 가 됩니다.

그러나, 0%씩 수익이 2번 나면 결과 값은 그대로 100만원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투자금액이 그대로일까요?

100만원의 투자금이 50% 손실을 봐서 50만원이 된 뒤, 다시 50%의 수익이 나면 25만원이 더해져서 75만원이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25% 손실이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산술평균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기하평균을 사용해야합니다.

기하 평균을 사용할 때는, 계산하고자 하는 모든 값들을 곱한 다음, 곱한 개수만큼 루트를 씌워주면 됩니다.

이 경우 2개의 값을 사용하므로 계산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기 투자금 1이 0.87이 되었으므로 -13%의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즉, -13%씩 손실이 2번 나면 결과적으로 -25% 수익률이 난 것과 동일합니다.

정확한 수익률 값을 계산을 통해 얻고자 한다면 계산된 결과에서 1을 빼주면 됩니다.

예컨데 앞서 계산한 결과가 0.7569 이므로 여기에서 1을 빼면 -0.2431 이므로 약 -24%~-25% 입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연환산 수익률을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투자기간이라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투자 기간에 따라 연환산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1년 동안 10%의 수익률을 낸 사람과 6개월만에 10%의 수익률을 낸 사람은 연수익률로 평가할 때 다르게 평가해야합니다.

이제 앞서 배운 기하평균이 필요합니다.

만약 10%의 수익률을 3년 동안 냈다면, 연단위로 발생한 수익률은 기하평균에 따라 (1+0.1)^(1/3)이 됩니다.

즉, 이 값에서 1을 빼면 0.03 이므로, 매년 3%의 수익률을 내야 3년 뒤 1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투자기간이 n개월이라면, 이를 연단위로 환산하기 위해서는 12로 나누어 주면 됩니다.

예컨데 24개월이라면 12로 나누어서 2년이되고, 6개월이라면 12로 나누어서 0.5가 됩니다.

투자기간을 연단위로 환산했다면 이제 "전체 기간의 수익률"을 연단위로 얼마가 될지 기하평균을 이용해서 나누어주면 됩니다.

손익 계산 방법

산업이 다양하고 매출 인식 방법도 제각가이기 때문에 산업별로 매출 인식 방법을 살펴보아야 하고 매출원가의 구조와 원가의 성격에 대해 파악해야함.

연결 손익계산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두개 만드는 기업 있고 연결 포괄손익계산서만 만드는 기업 있는데 내용은 결국 다 똑같음. 둘 중 하나의 방식 선택한 기업은 변동 없이 일관성있게 같은 양식을 계속 적용해야 한다.

-서비스업은 제조업, 도소매업과 손익계산서 모양이 다르다.

-제조업이나 도소매업은 재화를 판매하기 때문에 매출액에 대응되는 매출원가가 있지만, 서비스업은 재화의 판매가 아닌 용역을 제공하므로 원가 개념이 없다.

삼성전자 손익계산서 보면 제조업은

매출액과 영업수익은 같은 개념, 즉 주된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총수익을 의미

영업비용은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로 이해하면 된다.

서비스업중 매출원가로 나타내는 기업들도 있음. 서비스업은 기업분석시 매출원가율은 비교하는건 부적절함. 왜냐하면 조직의 변동과 인원 변경 등 기업 특성상 수시로 달라지는 기업 환경을 고려하면 용역에 투입되는 인원들에 대한 인건비와 제반 경비가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에서 수시로 이동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 을 분석하는게 더 나은 방법임.

매출액: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에서 얻는 1년간 총수익

도소매업: 기초상품재고액 + 당기매입액 - 기말상품재고액

제조업: 기초제품재고액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제품재고액

매출총이익: 매출액 - 매출원가. 상품을 매입하거나 제품을 만들어서 팔면 어느 정도 마진이 남는지 알 수 있다.

매출총이익률: 매출총이익/매출액. 동종업계와 비교시 회사의 경쟁력 확인.

판매비와관리비: 판매와 관리를 위해 들어가는 비용들.

제조업: 제조와 관련된 비용은 매출원가의 당기제품제조원가에 모두 집계

도소매업: 순수 재화 구입가격만 매출원가에 해당. 판관비 목족을 위해 지출되는 비용은 모두 판관비로 잡힘

영업이익: 매출총이익-판매비와관리비. 즉, 순수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

흔히 증권사에서 OPM 계산하는데 영업이익률 비교는 매우 의미있는 분석임. 기업의 고유한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이므로 적자가 나면 안되고 매년 성장할수록 좋음. 그리고 영업이익률도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거나 개선되어야 좋은 기업이다.

금융수익: 금융상품 투자 후 수취하는 이자수익, 배당수익, 처분이익, 평가이익, 그리고 회사가 보유한 외화자산 부채에서 발생하는 환산이익과 차익 등으로 구성됨. 핵심은 금융수익과 기타수익 모두 영업외수익에 해당

금융비용: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과 금융상품 처분손실, 평가손실 그리고 외화자산 부채에서 발생하는 환산손실과 차손 등으로 구성.

외환위기 때부터 유명해진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 감당할 능력이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로 지금도 자주 쓰임. 적정수준 이상 이자보상비율 유지가 중요, 최소 1이상 권고

관계기업투자손익(지분법손익): 관계기업의 이익을 지분율만큼 당기의 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의미. 단순히 순이익에 지분율만큼 곱하는 방식은 아니고 복잡함. 회계정보 이용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우수한 관계기업을 가져서 관계기업투자손실보다 관계기업투자이익이 나는 것이 좋음.

“동서” 의 경우 동서식품이라는 실적 잘 내는 좋은 관계기업을 갖고 있어 영업이익보다 관계기업투자이익(지분법이익) 많이 나는 경우임.

기타수익: 영업외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 유형자산 비싸게 매각 or 임대수익 생기는등. 그런데 임대수익 주사업이면 매출로 잡힘. 즉, 기타수익에 임대수익 있으면 임대업이 주된 사업이 아님.

기타비용: 영업 외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

법인세비용: 손익계산서에 나오는 법인세비용은 세무조정에 의해 계산된 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 계산된 회계상 숫자

손익 계산 방법

1. 경비의 풍선효과
병의원의 신고소득률은 풍선 내에 들어있는 공기에 비유할 수 있으며, 풍선의 한쪽을 축소시키기 위해 압박을 하면 공기총량은 동일한데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착시현상이 발생한다. 개별경비 항목에는 인건비·복리후생비·접대비·기부금·통신비·광고선전비·지급수수료·업무용승용차 비용 등이 있다.

이때 위의 개별경비 항목이 손익계산서에 부족 반영되었거나 누락된 것 같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풍선효과에 의해 다른 개별 경비항목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개별 경비항목이 전년도 대비 얼마냐 증가ㆍ감소 했나? 보다는 병의원의 총경비가 전년대비 얼마나? 증가ㆍ감소했나?를 확인하는 것이 의미있는 분석이 된다.

2. 수익, 비용, 이익의 이해

수익, 비용, 이익이란 용어는 현실에선 '일반기업회계기준',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 및 '소득세법'의 여러 가지 유사한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익률과 소득률은 개념이 서로 다르며, 개인의 부양가족과 고용수준에 따라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액에 차이가 있으므로 국세청은 상위 구분점인 '소득률'을 기준으로 '불성실신고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기업회계기준상 이익률(a)는 당기순이익 ÷ 매출액, 소득세법상 이익률(b)는 당기순이익÷총수입금액이므로 개념상 이익률(a) ≠ 이익률(b)는 다르다. 병의원의 소득률(c)는 사업소득금액 ÷ 총수입금액이므로 이익률과 소득률 또한 다른 개념임을 알 수 있다.

100병상 미만의 일반 병원과 의원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해 장부를 작성하고 있으며,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의무적으로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매출액과 영업외수익을 각각 구분해서 기록하고 있으며, 소득세법은 매출액과 영업외수익을 모두 포함하는 총수입금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영업외수익에는 대표적으로 업무용승용차매각액과 의료기기 매각액이 있다.

2019년 A의원의 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은 4억 6000만원이며, 새차를 구입하기 위해 보유하던 업무용승용차를 5000만원(취득가액 7000만원)에 매각해 처분손실 2000만원이 발생했다면 소득세법상 총수입금액은 5억 1000만원이 되어 성실신고사업자에 해당한다. 원장 입장에서는 "아니 차 팔아서 손해가 발생했는데 무슨 성실신고사업자 입니까?"라고 항변할 수 있지만 어쩔수 없다.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이 개정되어 2020년부터는 소득세법상 총수입금액에 해당되는 업무용승용차 매각액과 의료기기 매각액은 성실신고확인대상자 선정 매출액에서 제외하게 되었다. A의원이 극단적으로 2020.1.1.에 업무용승용차를 매각했다면 2019년 매출액은 5억원 미만이 되어 성실신고대상자에서 제외 되었을 것이다.

3. 신고소득률(내 것)과 평균소득률(남의 것)

신고소득률은 내 병의원이 국세청에 실제로 신고한 소득률을 의미하며, 평균소득률은 동일한 전공이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률의 평균값을 의미한다. 신고소득률은 '내 신고소득률', 평균소득률은 '남의 신고소득률'로 이해할 수 있다.

평균소득률이 얼마이냐?가 궁금한 이유는 다른 병의원에 비해서 내가 세금을 많이 신고하고 있는 건지? 적게 신고하고 있는 건지를 비교하는 과정이며, 직관적으로 다른 병의원의 평균수준으로 세금을 신고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구나라는 접근법이다.

국세청이 현재 집계하여 관리하고 있는 평균소득률에는 전국평균소득률, 지방국세청별 소득률, 세무서별 소득률 3가지가 있다. 그래서 내 병의원의 관할세무서와 관할지방국세청이 어디인지가 중요한 관리점이 된다.

소득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기준으로 관리되므로 원장님의 집주소지는 한적한 지방이며, 병의원은 도심에 소재해 매출액이 높을 경우 관할세무서를 기준으로 조사대상자가 선정되므로 상대적으로 도심에 집주소를 두고 있는 동료의사에 비해 조사대상자나 수정신고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게 된다. 국세청의 관리풀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개원 첫해 연도는 영업기간, 시설투자 및 종업원 인건비 등의 영향으로 낮은 수준의 소득률을 유지하지만 점차 안정화되면 35%±5% 수준으로 수렴하게 된다. 각 병의원의 급여수준·건물임차료·광고비·이자비용 등의 차이에 따라 신고소득률이 55%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경비 총액관리제 접근이 필요하다.

▣ 내 병의원의 신고소득률 계산방법

위와 같이 원장이 내 병의원의 신고소득률을 확인하여 세무대리인에게 절세가능성을 얘기하면 현실적인 대화는 대략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세무사 왈 "원장님 작년 신고할 때 말씀드렸듯이 성실신고사업자는 국세청이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고 있고요. 병의원의 부족한 경비를 제가 임의로 만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경비를 반영해 드렸습니다. 현재 최선으로 신고서가 들어가 있는 상태인 것을 원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쩝…."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게 된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 세무대리인은 이미 결정된 거래에 대한 병의원의 장부작성, 즉 수동적의미의 기장이 기본 업무범위이다. 원장은 상황에 맞게 장부(세금)을 변동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관리를 원하며 이 부분은 병의원의 임직원이 고민해야 할 업무범위에 속한다. 이는 기장영역과 컨설팅 영역의 업무차이이며, 현실적으로 월기장료 수준으로는 능동적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기장업무에 컨설팅 업무까지 원하는 원장님과 저는 기장업무만 수임했어요~"라는 세무사간 입장차이로 어색한 관계가 종종 있다.

4. 매출액 증가와 신고소득률과의 관계

내 병의원의 신고소득률이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의미는 매출액 증가에 따라 필요경비도 그만큼 비례해서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현실적으로 병의원은 매출액이 증가하더라도 필요경비는 그 만큼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으며, 종업원을 추가고용하거나 시설투자를 할 때 바로 증가하게 된다.

- 원장 생각 : 매출액이 작년 대비 2억원 증가가 예상되며, 내 병의원의 소득률이 40%이므로, 소득금액은 2억원×40% = 8000만원 증가하고, 내가 적용받는 소득세율이 38%구간이므로 소득세는 8000만원×38%=3040만원이고 지방소득세 304만원을 가산하면 총 세금은 3344만원이 증가하겠구나. 내가 비용발생을 통제하면서 이익을 많이 냈구나라는 생각.

- 현실적 결과 : 작년대비 인건비와 시설투자가 동일한 경우에는 소액의 소모품비 정도만 증가해 매출액 증가 2억원이 거의 그대로 소득금액 증가액 2억원으로 이어진다. 소득세 2억원×38%= 7600만원, 지방소득세 760만원을 합하면 8360만원이 산출된다. 소득세 신고기간에 원장 왈 "세무사님 어떻게 손익 계산 방법 이렇게 될 수가 있죠?" 서운한 마음에 불만을 얘기하지만 수동적 기장을 하는 세무사 왈 "원장님 저도 이렇게 까지 세금이 나올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미리 경비가 부족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원장님은 성실신고사업자여서 부족한 경비를 임의로 만들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 라는 결과.

5. 경비 총액관리제

병의원의 매출액 증가와 비용의 관계는 선형 비례관계가 아닌 계단형 관계에 있다. 매출액이 증가하더라도 비용은 증가하지 않다가 일정금액이 넘어서면 즉시 증가하는 구조가 된다. 따라서 내 병의원의 현재 경비총액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확인이 되었다면 매출증가에 손익 계산 방법 따라 증가시켜야 할 경비항목을 관리하는 것이 관리포인트이다.

흐름을 보면, 원장이 계산서·세금계산서·신용카드 매출전표·일반영수증을 세무사사무실에 인계하면, 담당 종업원이 장부작성을 하게 되는데 신고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이나 종업원의 퇴사 등의 영향으로 담당 종업원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개별경비 항목인 인건비·복리후생비·접대비·기부금·통신비·광고선전비·지급수수료·업무용승용차 비용 등의 항목 분류는 담당 종업원이 판단해 계정분류하고 기장하는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 총액은 동일해도 개별경비 합계액은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원장이 개별 경비항목을 통제하기 위해 담당 종업원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업무에 간섭하는 모양이 되어 불편한 관계에 놓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개별경비는 풍선효과로 인해 모두 장부에 반영되어 있고 국세청의 관리포인트가 아니므로 원장은 개별 경비에 대해 민감할 필요가 없다.

순 판매액, 판매량 및 예제 계산 방법

순매도 반품, 분실 또는 손상된 제품에 대한 양보 및 판매 할인을 공제 한 후에 남는 회사 소득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모든 수익, 할인 및 양보가 총 판매에서 제거 된 후에 나머지 판매액입니다. 순매출은 상품 판매 비용, 행정 및 일반 비용 또는 영업 이익 결정에 사용 된 기타 운영 비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손익 계산서에 "판매"라는 매출 항목이 하나만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그 숫자는 순 매출액을 의미한다고 가정합니다.

순 매출만을보고하는 것보다 별도의 항목에 총 판매를보고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은폐 된 경우 재무 제표 독자가 판매 품질 거래에 대한 주요 정보를 보지 못하게하는 총 매출액에서 상당한 공제가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와 분석가들은 회사의 건강을 평가할 때 손익 계산서에서이 금액을 검토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회사에 투자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 손익 계산 방법 그들은 무엇입니까??
    • 1.1 - 순매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3.1 사례 저장소 A
    • 3.2 레스토랑 케이스 XYZ

    그들은 무엇입니까??

    손익 계산서는 사업체가 얻는 소득의 양과 그것이 나오는 곳을 나타내는 단계별 안내서입니다. 순매출 금액은 판매, 수익 및 할인에 대한 모든 할인이 총 매출에서 공제 된 후에 남은 금액입니다.

    총 판매량과 회사 순 매출액의 차이가 업계 평균보다 큰 경우.

    업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비교하여 고객에게 판매에 대한 높은 할인을 제공하거나 반환 된 상품의 금액이 과도 할 수도 있습니다..

    월별 손익 계산서를 비교하면 관리하기 어려워지기 전에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보고 방법은 매출 총액을보고하고 모든 유형의 매출 할인을 한 다음 순 매출액을보고하는 것입니다.

    이 수준의 프리젠 테이션은 제품 품질 문제, 지나치게 큰 마케팅 할인 등을 나타낼 수있는 판매 공제의 최근 변경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순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판매에 대한 할인 및 할인은 총 판매를 줄입니다. 마찬가지로, 환불에 근거한 제품 반품.

    판매 반품 및 양보

    상품이 반품되면 고객은 전액 환불을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판매 전에 상품이 손상되었거나 결함이있는 경우 고객은 원래 가격의 할인 또는 양보를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5,000 달러의 상품을 반품하면 총 판매액에서 5,000 달러를 공제해야합니다.

    고객이 손상되었거나 결함이있는 상품에 대해 5,000 달러를 지불하고 3,000 달러의 양보를 부여하면 총 판매액이 3,000 달러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Susan은 카펫을 500 달러에 구입하고 5 일 후 전액 환불을 위해 돌려 보냈습니다. 이 환급은 상환 된 금액의 총 매출을 줄입니다..

    양보는 결함이 있거나 손상된 제품의 가격 인하입니다. 예를 들어 Susan은 결함이있는 $ 2500 램프를 선택하여 구입했습니다..

    구입 전에 소매 업체는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가격을 500 달러 인하합니다. 결과적으로, 총 매출액은 양허 양만큼 줄어 듭니다.

    판매 할인

    판매 할인은 고객에게 보상하여 할인 규정에 따라 특정 날짜에 지불 할 대가로 인보이스 금액의 일정 부분을 공제 할 수 있습니다..

    판매 할인은 미수금을 줄이고 현금을 회사에 가져 오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매출액 할인 금액은 총 매출액을 감소시킵니다..

    제공되는 할인 금액이 클수록 고객은 미리 송장을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 10,000의 청구서가 고객에게 보내집니다. 10 일 이내에 2 % 할인을 지불해야합니다..

    할인액은 $ 10,000에 2 %를 곱하여 계산되며 $ 200입니다. 결과적으로 총 매출액은 $ 200 할인으로 줄어 듭니다..

    그들을 계산하는 방법?

    순매출은 총 수익에서 판매 수익, 할인 및 양보 비용을 뺀 값입니다. 애널리스트가 회사의 손익 계산서를 검토 할 때 검토 한 주요 판매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총 매출액이 1,000,000 달러이고 판매 수익이 10,000 달러, 판매 할인이 5,000 달러, 양보 금액이 15,000 달러 인 경우 순 매출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1,000,000의 총 판매 - $ 10,000의 판매 수익 - $ 5,000의 판매 할인 - $ 15,000의 양보 = 순 매출의 $ 970,000

    회계 기간 말에 손익 계산서의 판매 수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말에는 총 매출액이 200,000 달러였습니다. 몇몇 고객은 할인 판매를 이용하고 미리 청구서를 지불했습니다. 이로 인해 총 $ 3,000 할인되었습니다.

    판매 수익은 총 10,000 달러이고 판매 양보는 총 23,000 달러입니다. $ 200,000, $ 3,000, $ 10,000 및 $ 23,000의 총 수입에서 $ 164,000의 순매기에 도달하기 위해 공제됩니다.

    예제들

    보관 케이스 A

    한 상점의 총 판매액이 $ 400,000, $ 6,000의 할인, $ 20,000의 반환 및 월말에 $ 46,000의 양보를 가정하십시오. 총 매출 328,000 달러, 총 매출액 대비 72,000 달러 (18 %)의 차이.

    그 비율이 업계의 다른 경제 선수의 비율과 비슷하다면 운영 및 / 또는 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업계 평균이 약 8 % 인 경우, 할인, 환불 및 할인에 관한 정책을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 케이스 XYZ

    XYZ 식당 체인이 1 년 동안 1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체인은 또한 노인, 학생 그룹 및 특정 쿠폰을 교환 한 사람들에게 연간 3 만 달러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또한 1 년 동안 불만을 가진 고객에게 5,000 달러를 변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XYZ 레스토랑 체인의 순매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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