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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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시간대 별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유럽(영국 포함), 미국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높은 유동성이 유지되지만,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유럽, 일본 중 한 곳만 휴장을 해도 해당 시간대의 유동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이유로, 여느 때와는 다른 시세가 나타나게 된다.

이 기사는 2021년 08월 05일 11:2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국민은행이 자본시장 시스템을 비대면으로 구현하는 플랫폼 구축 준비에 나섰다. FX홈트레이딩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딜링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비이자 부문인 외환거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E-Capital Market(ECM)'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플랫폼 구축 작업에 돌입했다. 고객의 거래 유입부터 운용, 시장 연결 등 자본시장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Digitalization)한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다. 현재는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이 주축이 돼 분석 설계하는 단계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플랫폼은 개인, 기업, 기관 등 고객이 직접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딜링룸을 꾸리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고객에게 외환 시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9년 2월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으로만 제공하던 ‘KB환율픽(Pick)서비스’와 ‘인터넷선물환거래 서비스’ 기능을 합친 FX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 ‘마이딜링룸Pro’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비대면 수익채널을 보강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에는 CS(HTS) 방식으로 제공되던 것이 웹으로 제공된다는 점과 FX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부분이 대폭 강화되는 게 핵심이다.

실제 외환거래는 은행들의 쏠쏠한 비이자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올 상반기 KB국민은행의 기타 외환수수료는 962억원으로 1년 전 478억원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현재 국내 은행권에서는 '외환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강자'인 하나은행도 비대면 외환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15년 통합 이전 옛 한국외환은행이1967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설립된 만큼 외국환 거래와 무역금융 등 국제금융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5월 하나은행은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 '하나 원큐FX(현 HANA FX TRADING SYSTEM)'를 선보였다. 다양한 주문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에 번거롭게 작성한 서류 작업도 간소화했다.거래 체결 이후에도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관련 메뉴를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환율 조회가 가능하도록 해 고객들이 환율 변동성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업무적 환경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동원하거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판매하는업체에 이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재고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ICT 관점에서 여러 부서에 분산된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모든 레거시(legacy) 업종이 디지털·플랫폼 경제로 이동하면서 AI를 엔진처럼 인식하고 적용하려 한다"며 "가령 환율 방향에 따라 불리한 환거래를 진행하면 AI가 인식하고 알람을 주거나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정리해 주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FX마진 안내

FX Margin거래는 저렴한 투자 비용 (10%의 증거금)을 가지고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 팔아 환율 가치의 등락에 따른 차익을 노리는 외환거래입니다.

하단 참조

FX란? Foreign Exchange의 준말로서 이종통화간의 교환비율을 의미합니다.

교환비율은 기준통화의 가치를 표시하여 기준통화의 단위는 언제나 1입니다. 이 교환의 의미를 거래에 적용하면, 한통화 쌍을 매수(매도)한다는 것은 매수(매도)하는 것과 동시에 뒤에 상대통화를 매도(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율이란, 서로 다른 두 나라 화폐간의 교환 비율을 말합니다. 한 나라의 화폐가치를 다른 나라의 화폐로 표시한 것이며, 자국화폐 입장에서 자국 통화의 대외가치를 의미하며, 외국화폐 입장에서 보면 외국화폐의 국내 시장가치를 의미합니다. 환율은 그 통화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서 비율이 바뀌며, 이러한 변동성을 이용하여 외환거래가 이루어집니다.

환율의 변동요인

FX거래시장의 변동요인으로는 통화의 수요와 공급 외에도 경제, 정치,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GDP, 금리, 물가,
무역금액, 자산가격 등

FX마진 거래는 본래 국제 외환시장에서 은행간 거래되는 현물환 거래의 계약사이즈를 1/10로 줄이고, 여기에 통화선물의 증거금 제도를 적용하여 개인투자가들이 안방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제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또한 1일 평균 3조 2천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전 세계 선물시장의 40배가 넘고, 우리 나라 주식시장 의 약400배에 해당하는 큰 규모의 시장입니다.

FX 거래 시장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400배, FX 거래 시장은 세계선물거래시장의 40배

FX마진거래는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식으로 한 나라의 통화를 팔면서 동시에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는 방식으로 전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거래하는 것입니다. 국제외환시장이 24시간 열리므로 전세계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고 개폐장 시간이 별도로 없으므로 시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FX마진시장은 한국시간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기준으로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서머타임 적용 시:월요일 오전 6시부터~토요일 오전 6시) 쉬지 않고 24시간 지속되는 시장입니다.

단, FDM별 거래시간이 다르니 아래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별로 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오세아니아 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뉴욕장이 이어지면서 24시간 거래가 지속됩니다. 거래량은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 장외 외환파생상품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융센터인 런던장 개장시점부터 현저하게 증가하며, 미국장과 런던장이 겹치는 한국시간 기준 새벽 2시까지 거래량이 집중됩니다.

국가별 거래시간 하단 참조

  • 호주/뉴질랜드 거래시간 : 7:00~46:00
  • 일본 거래시간 : 09:00~16:00
  • 프랑스/스위스/독일 거래시간 : 16:00~01:00
  • 영국 거래시간 : 17:00~01:00
  • 미국(뉴욕) 거래시간 : 22:00~05:00
  • 미국(샌프란시스코), 뉴질랜드(웰링턴) 거래시간 : 04:00~07:00

FDM별 거래시간 (한국시간 기준)

구분, 일반(서머타임 비적용 시), 서머타임 적용 시로 구성된 FDM별 거래시간(한국시간 기준) 내용입니다.
구분 일반(서머타임 비적용 시) 서머타임 적용 시
SBI 월요일 07:00 ~ 토요일 06:30 (화~금 06:30 ~ 07:00 30분간 휴장) 월요일 06:00 ~ 토요일 05:30 (화~금 05:30 ~ 06:00 30분간 휴장)
MP 월요일 07:10 ~ 토요일 06:55 (화~금 06:58 ~ 07:08 10분간 휴장) 월요일 06:10 ~ 토요일 05:55 (화~금 05:58 ~ 06:08 10분간 휴장)
  • 거래시간은 FDM 및 거래상대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타사와 거래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FDM에서는 은행과 금융기관의 호가와 유동성이 적어 월요일 장개시 후 15분 동안 접수하는 신규주문이 체결되지 않거나, 주문거부 등 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기존에 접수된 주문에 대해서는 동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체결

FX마진의 매력은 24시간 거래가능, 높은 유동성, 높은 레버리지, 수수료 면제, 다양한 주문방법, 양방향 수익구조

24시간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거래 가능

FX마진은 거래소 및 상품별로 거래가능 시간이 제한된 기존 선물상품과는 달리, 한국시간 기준으로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 오전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항상 거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며, 사회생활에 바쁜 직장인 투자자들도 퇴근 후에 여유롭게 투자활동을 병행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약 400배에 해당하는 큰 규모의 시장 : 높은 유동성

FX마진 시장은 일거래량 3조 2천억달러에 달하는 수많은 수요자, 공급자가 존재하므로, 공정한 수급논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어떤 한 개인이나 작전세력 등에 의해 가격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가장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소액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FX : 증거금(레버리지)

FX마진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10%의 증거금(10배의 레버리지 제공)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0만불 단위의 통화쌍을 거래하고자 할 경우 계좌에 1만불에 해당하는 예탁금만 보유하고 있으면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양방향 수익구조

주식이나 부동산 거래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거래는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한쪽 방향의 거래이므로 이미 가격이 올라있거나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는 때에는 쉽게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FX 마진거래는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면 매도를 하였다가 가격이 충분히 떨어진 후 매수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양방향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의 변동만 있으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거래의 기회가 많습니다.

또한 고금리 통화 매수, 저금리 통화 매도 포지션의 롤오버시, 금리차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예탁금 및 거래이익에 대해서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경우 환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 주식 또는 기타 금융거래와는 달리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전종목 면제)

다양한 주문방법

급격한 변동성으로부터 고객의 이익보존 및 손실감소를 위해 기존 해외선물의 시장가, 지정가, Stop 주문 이외에도 O.C.O (One Cancel the Other), If then, If then O.C.O, Trailing Stop 주문 등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문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주문유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품간 비교

FX마진거래, KOSPI 선물거래, KOSPI 주식거래 상품간 비교표입니다.
FX마진거래 KOSPI 선물거래 KOSPI 주식거래
일일거래량 약 3,200조원 약 10.7조원 약 2.8조원
거래시간 24시간 6시간/일 6시간/일
수익구조 양방향 수익구조 양방향 수익구조 가치상승 수익구조
거래종목 25개의 이종통화쌍 KOSPI 200 지수 총 900개 이상의 종목
증거금율 10% 15% 100%
  • 협회표준투자권유준칙상 투자경험, 자산규모, 연령 등을 고려한 투자성향 조사결과 80점 이상자인 '공격투자형' 고객만 거래 가능합니다.
  • 투자대상 통화의 상대적인 환율변동이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소폭 변동하더라도 강제 청산과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로스컷(Loss-cut)제도에 따라 유지증거금이 3%에 미달할 경우, 강제로 반대매매를 통해 포지션 청산]
  • 파생상품투자중개업자를 거치지 않은 FX거래는 자본시장법 및 외국환 거래법령(불법송금)상 불법입니다.
  • FX마진거래는 레버리지가 큰 고위험 상품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까지도 손실할 수 있으며, 계좌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미달하는 경우 계좌전부 또는 일부가고객 통지없이 강제청산 될 수 있고, 시장 급변 시 예탁잔고 이상의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FX마진거래는 외환시장 급변 시 유동성 감소 및 호가제공이 지연 또는 정지될 수 있어 고객 손실이 커질 수 있으니, 각국의 경제지표, 주요뉴스 발표시간에는 거래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FX마진거래는 해외중개사와 전산 연결되어 거래가 중개되므로 시스템장애, 네트워크장애, 기타 사유로 인해 호가 제공이 지연 또는 중단될 수 있으며, 고객의 정상적인 주문을 실행할 수 없거나, 주문접수거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FX마진거래는 위탁수수료가 없는 경우에도 매매 시 호가스프레드 등의 거래비용이 발생합니다.
  • 외화자산은 환율 변동에 따라 자산 가치가 변동되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위험성 및 투자방법 등에 관하여 직원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FX마진 거래 메커니즘

고객 1,2,3이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매수/매도 주문전송을 실행하게되면 해외FCM에 매수/매도 주문전송을 전달하게되고 해외 FCM에서는 Inter Bank1,2,3에 매수/매도 주문을 전달하게됩니다. 체결통보는 매수/매도 주문전송으 역순으로 진행되게됩니다.

거래통화의 표시

외환 거래는 한 통화를 사는 동시에 다른 통화를 매도하는 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쌍으로 표현되며, 왼쪽에 있는 통화를 베이스 통화(Base)라 하고, 오른쪽에 있는 통화는 상대 통화(Counter)라고 합니다. 베이스 통화는 상대 통화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통화입니다.

거래통화의 표시 예시로 EUR/USD 의경우 왼쪽에 있는 통화를 기준통화(Base Currency), 오른쪽에 있는 통화를 상대통화(Counter Currency, Quote Currency)로 사용합니다.

좌측의 통화를 기준통화 (Base Currency), 우측의 통화를 상대통화 (Counter Currency)라고 지칭하며, 기준통화는 상대통화의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통화입니다.
[예]EUR/USD 매수 시, 기준통화인 EUR를 사고 상대통화인 USD를 판다는 의미
[예] EUR/USD 매도 시, 기준통화인 EUR을 팔고 상대통화인USD를 산다는 의미

통화쌍의 표시방법

1) European Terms (직접표시법: Direct Quotation): 외국통화 1단위와 교환될 수 있는 자국통화의 단위수로 표기하는 법. (기준통화가 USD로 표기된 환율)
→ 한국,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들은 자국내 외환거래에서 직접표시법 사용.
[예] USD/JPY, USD/CAD, USD/CHF 등

2) American Terms (간전표시법: Indirect Quotation): 자국통화 일정량과 교환될 수 있는 외국통화의 단위수로 표기하는 법 (상대통화가 USD로 표기된 환율)
→ 영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국가들은 간접표시법 사용. 이는 1971년 이전까지만 해도 영국은 화폐제도에서 십진법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외국통화를 영국 파운드로 표시하는 것보다 파운드 가치를 외국화폐로 표기하는 것이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영국 및 영국의 식민지였던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이 간접표시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의 15개 회원국 중 12개국의 참여로 2002년 정식 출범한 유로화 역시 간접표시법으로 환율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예] EUR/USD, GBP/USD, AUD/USD, NZD/USD 등

3) Cross Terms: USD를 제외한 이종통화들로 묶여진 통화쌍으로 기존의 European, American Term이 동일하게 적용됨. (동일 표기법 통화가 쌍으로 묶인 경우에는, 강한 통화가 기준통화로 위치)
[예] EUR/CAD, GBP/JPY, GBP/NZD 등

스프레드란 매도/매수 가격의 갭을 일컬으며, 이는 Market Maker 역할을 하는 해외FCM 및 글로벌 인터뱅크의 고객 주문에 대한 Net Exposure의 헤징 또는 기타 리스크에 대한 기회비용 등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는 시장의 수급상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Financial Event 발생시 변동폭이 큰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통화쌍별 평균스프레드 (Financial Event시 제외)

통화쌍별 평균스프레드 (Financial Event시 제외) 정보입니다.
통화 스프레드 통화 스프레드
EUR/USD 0.8pip USD/JPY 0.8pip
GBP/USD 1.2pip USD/CHF 1.7pip
EUR/JPY 1.3pip AUD/USD 1.7pip
EUR/CHF 2.2pip GBP/JPY 2.5pip

핍(pip)가치 산정

  • [예] 주요통화별 핍(pip)의 자리수
    • EUR/USD → 0.0001단위
    • USD/JPY → 0.01단위
    • GBP/USD → 0.0001단위
    • 통화쌍중 JPY가 포함된 경우는 소수점 2째자리가 1핍, 그 외의 통화쌍은 소수점 4째자리가 1핍입니다.

    통화별 핍(pip)가치 산정 비교표 하단 참조

    통화별 핍(pip)가치 산정 비교표입니다.
    “American Terms”(USD가 상대통화일 경우) ●●●/USD (EUR/USD,GBP / USD, AUD /USD, NZD/ USD) 계산식 : [1Pip 단위 x 거래단위] 소수점 세자리 절사 [예]EUR/USD=1.47057의 경우 Pip($)-(0.0001 x 100,000)-$10 보유계좌 및 상품에 따라 조회시간이 다소지연될 수 있습니다.
    “European Terms”(USD가 기준통화일 경우) USD / ●●● (USD / JPY, USD / CAD, USD/ CHF) 계산식 : 1Pip 단위 나누기 Middle[살때 USD/상대통화, 팔때 USD/상대통화] x 거래단위 [예] USD / JPY의 실패(90.199), 팔때(90.178)의 중간 값 = 90.1885일 경우 Pip($)=(0.01/90.1885) x 100,000 = $11.08
    “Cross Terms”(교차통화일 경우) USD 미포함 종목 1. USD 미포함 & 상대통화의 USD환율이 “USD/상대통화”인 경우 : EUR / JPY, GBP / JPY, EUR / CHF, GBP / CHF, EUR / CAD, GBP / CAD 등 계산식 : 1Pip 단위 나누기 Middle[살때 USD/●●●, 팔때 USD/●●●] x 거래단위 [예] EUR / GBP의 경우 : USD / JPY의 살 때(90.199), 팔 때 (90.178) 호가의 중간 값=90.1885 Pip($)=(0.01/90.1885) x 100,000 = $11.08 2. USD미포함 & 상대통화의 USD환율이 “기준통화/USD”인 경우 : EUR / GBP, JPY, EUR / AUD, EUR / NZD, GBP / NZD 등 1Pip 단위 나누기 1Pip 단위 나누기 Middle[1/살때 USD/기준통화, 1/팔때 USD/기준통화] x 거래단위 [예] EUR / GBP의 경우 : GBP / USD 살 때(1.64182), 팔 때(1.64217) 역수의 중간 값=0.60902 Pip($)=(0.0001/0.60902) x 100,000 = $16.41
    • 통화쌍별 Pip 가치는 전체시세 창에 'pIP($)'로 고지됩니다.

    롤오버 이자 (Roll Over Interest)

    롤오버 이자 (Overnight Interest)는 기준통화와 상대통화의 금리차이인 Swap Point에 기인하여 발생합니다. 즉 FX마진 거래시 진입 포지션을 거래당일 청산하지 않고 롤오버 기준시간인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까지 미결제 포지션으로 남기게 된다면, 해당 이종통화간의 금리차이인 1일치에 대한 손익을 수령 또는 부담하여야 합니다. 달리 말해서 모든 외환거래는 하나의 통화를 차입하여 다른 통화를 대출하는 것과 같기에, 롤오버 이자란 FX거래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차입/대출 비용 개념입니다.
    이자비용은 FCM에서 자금시장의 유동성과 해당국의 기준금리를 고려하여 산정, HTS에 공시하고 있으며 기준금리에 의해 이론적으로 계산된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요일 진입포지션을 Roll Over했을 경우, 현물거래 (T+2일 결제)구조에 따라 주말일수 2일을 포함한 3일치의 롤오버 이자가 발생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리가 높은 통화 매수/ 금리가 낮은 통화 매도시 → 롤오버 이자 수령
      - 금리가 낮은 통화 매수/ 금리가 높은 통화 매도시 → 롤오버 이자 지급

    거래(매수/매도)의 기본설명

    외환거래에 있어서 거래할 통화쌍을 선정한 후에는 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해당 통화쌍의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때에는 매도주문을 실행하면 되고, 해당 통화쌍의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호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매수 주문을 실행하면 됩니다.

    EUR/USD 호가 예시화면

    오른쪽 그림에서 보면 EUR / USD 호가는 매도 호가가 1.31681이고, 매수 호가가 1.31706입니다. 호가의 차이는 "스프레드"라고 칭하며, 여기서는 0.00025, 즉 2.5pips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자가 매도주문을 진입한다고 가정할 때, 최초 진입환율은 1.131681이고 최초평가환율(매수로 청산해야 하므로 당연히 평가는 매수호가로 하여야 함)이 1.37681이고 최초평가환율(매수로 청산해야 하므로 당연히 평가는 매수호가로 하여야 함) 이 1.31706이므로 이 거래의 평가손익은 -2.5pips가 되며, EUR/USE의 pip당 환산가치는 "$10"이므로 달러로 표시된 평가손익 은 -$25이 됩니다. 따라서 거래 개시 주문이 매도(공매도)라면 EUR/USD의 매수호가가 1.31681 아래로 내려가야만 그때부터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스프레드를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나, 이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일반 주식시장에서도 매수와 매도호가간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단지 주식시장에서는 평가손익을 "0원"으로 표시하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최상위 매수/매도호가가 "450,000원/450,500원"인 주식을 "1주" 매수한다면, 엄밀히 말해 평가손익은 "-500원"에서 시작해야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매수해서 바로 매도한다면, 내가 매수한 450,500원에 매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450,000원에 매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프레드는 어느 시장에서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며, 단지 FX마진거래에서는 기존의 한국 주식시장과 달리 잔고에 이를 반영해서 시작하는 것으로 본질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 (Market Order)

    시장가 주문은 해당 통화를 현재의 시장가격에 가능한 한 빨리 매수 or 매도하기 위한 주문 방식으로, 현재 시장가격 중 최유리 호가 (At best) 가격에 체결이 됩니다.

    EX) EUR/USD의 환율이 1.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환율이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면 1.44150에 매수, 환율이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면 1.44130으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 긴급금리조정 등 시장의 급격한 변화시, 고객은 슬리피지 발생 등의 잠재적인 위험을 감수하고 시장에 체결 가능한 어떤 가격도 수락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으로 주의를 요함

    지정가 주문 (Limit Order)

    지정가 주문은 해당 통화를 현재 시장가격보다 유리한 어떤 특정한 가격에 매수 or 매도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주문 방식으로 주문시 EOD (End of Day: 당일까지만 주문이 유효함), GTC (Good Till Canceled: 직접 취소주문을 실행할 때까지 계속 유효함)의 두 변수 중에서 선택하여야 합니다. 지정가 주문은 지정한 가격 및 해당가격보다 더 유리한 가격 (매수시 지정가보다 낮은 가격, 매도시 지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만 체결이 가능하며, 이 같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는 시장에서 체결을 대기하게 됩니다.

    EX) EUR/USD의 현재 환율이 1.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가격이 1.44000을 저점으로 재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면, 1.44000에 매수주문을 실행하여, 시장동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격이 Ask가격기준으로 1.44000을 하회한다면, 해당 주문은 1.44000또는 그 이하의 가격에 매수 체결됩니다.

    스탑 주문 (Stop Order)

    스탑 주문은 지정가 주문과는 달리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or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역지정방식의 주문으로 현재 오픈 되어있는 포지션에 대해서 가격이 예상한 수준과 반대로 움직일 때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현재 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포지션에 대해서 최소 이익 실현폭을 확정 짓고자 할 때 사용되는 주문입니다. 스탑주문 역시도 주문시 EOD, GTC의 두 변수 중 선택하여 주문 유효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 고객이 현재 EUR/USD의 1.44100의 매수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고 EUR/USD의 현재 환율이 1.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가격이 1.44000의 지지선이 무너지면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면, 1.44000에 스탑 주문을 실행하여, 10Pip으로 손실폭을 확정시킬 수 있습니다.

    • Stop주문은 조건가격에 도달하면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어, 해당시점의 최유리호가 (At best)로 주문이 실행됨. 따라서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시장가 주문과 같이 급격한 시장변동 상황발생 시 슬리피지가 발생하여 Stop 조건가격과 체결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함

    OCO 주문 (One Cancels the Other Order)

    OCO 주문은 두가지의 주문을 동시에 예약하되 하나의 주문이 체결되면 다른 주문은 취소가 되는 형태의 주문입니다. 즉 지정가 주문과 스탑 주문을 동시에 예약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 고객이 현재 EUR/USD의 1.44100의 매수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할 때, 손실을 10Pip으로 제한함과 동시에 이익실현폭을 30Pip으로 확정시켜놓고 싶다면, OCO 주문을 (1) 1.44000에 매도, (2) 1.44400에 매도로 입력합니다. 향후 (1), (2) 중 한 방향으로라도 가격이 터치하게 된다면 해당 주문이 체결되고, 잔여 주문은 취소되게 됩니다.

    If Then 주문

    예약한 하나의 주문이 이루어지면 다른 주문을 예약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지정가 주문 또는 스탑 주문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 EUR/USD의 현재 환율이 1.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If 주문을 매수 1.44100에 내놓고 Then 주문을 지정가 주문으로 매도 1.44300에 예약한다고 합시다. EUR/USD 호가가 1.44100이하로 내려가서 IF주문이 체결되면, 예약되어 있었던 Then주문이 입력되어, 지정가 주문인 1.44300의 주문이 집행되어 체결대기상태가 됩니다. (이 때 Then 주문은 상기의 예처럼 지정가 주문이될 수도 있고, 손실폭을 제한하기 위한 스탑주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If Then OCO 주문

    예약한 하나의 주문이 이루어지면 서로 다른 두가지의 주문을 예약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지정가 주문 및 스탑 주문을 OCO형식으로 동시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 EUR/USD의 현재 환율이 1.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If 주문을 매수 1.44100에 내놓고 Then 주문을 OCO 주문으로 (1) 매도 1.44300, (2) 매도 1.44000에 예약한다고 합시다. EUR/USD 호가가 1.44100이하로 내려가서 IF주문이 체결되면, 예약되어 있었던 Then주문이 입력되어, (1) 지정가 주문인 1.44300 및 (2) 스탑주문인 1.44000의 주문이 집행되어 체결대기상태가 됩니다. 즉 IF의 주문이 체결된 후, 고객은 손실폭은 10Pip, 이익실현폭은 20Pip으로 확정지은 상태에서 시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Trailing Stop 주문

    트레일링 스탑은 추적손절매, 스탑무브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우며, 일정 금액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포지션에 대해 손절폭을 이익 쪽으로 설정하여, 반락시 손해가 아닌 제한된 이익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주문 형태입니다. 이는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포지션이 갑작스런 반락으로 인해 거래가 스탑 주문에 청산되어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잦은 고객에게는 필수적인 주문 형태입니다.

    EX) EUR/USD 현재 환율이 1.44130/1.44150이라고 가정할 때, 매도 1.44130을 체결시킨 후 Trailing Stop 레벨을 10핍으로 지정합니다. 이로써 최저가에서 10핍 위로 스탑이 설정되며, 지속적으로 차트를 보며 손절액을 수기로 수정해 줄 필요없이, 가격의 흐름에 따라 스탑주문의 진입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005년 국내에 도입된 장외소매외환거래 제도는 그동안 법적․제도적 정비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출해 왔다. 주요 문제점으로는 금융투자회사의 소매외환매매업무가 허용되지 않고 거래대상도 이종통화로만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금융투자회사들이 소매외환매매업무를 영위할 수 없음에 따라 업무영역이 축소되고 투자자들은 과다한 거래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에서 장외소매외환거래를 장내파생상품거래가 아닌 장외파생상품거래로 분류해야 하며, 차액결제 소매거래에 대해서는 장외파생상품이라 하더라도 헤지(hedge)목적 뿐만 아니라 투기목적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높은 레버리지(leverage)를 사용하는 이종통화거래로부터 많은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원화를 이용한 캐리트레이드(carry trade)는 소매외환거래가 활성화되었던 기간 동안 경제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원화표시 거래가 허용될 경우 투자자들이 현재보다 낮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캐리트레이드를 통해 투자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The regulatory scheme for OTC retail foreign exchange (FX) transactions in Korea neither allows financial investment companies to act as a counterparty to customers, nor does it permit investors to trade Korean won (KRW)-denominated currency pairs. These restrictions narrow the business scope for financial companies, increase investors’ transaction costs, and reduce both speculative and hedging activities in the retail FX market. To tackle these side effects, this article proposes that retail FX trades need to be classified as OTC derivatives, not exchange-traded derivatives, under the Financial Investment Services and Capital Market Act. Moreover, there should be an exception to the OTC derivatives market regulation in the Act so that retail investors can trade certain OTC derivatives with net cash settlement for both hedging and speculation purposes. Non-professional investors in Korea have reportedly suffered huge losses from highly-leveraged trading of cross currency pairs. The empirical results in this article show that Korean won (KRW) carry trades yielded economically significant returns during the period 2006~2010. It suggests that KRW-denominated trades with low leverages may provide retail investors with a better performance than foreign-currency-denominated trades in the medium to long-term.

    ‘유동성’의 두 얼굴이 외환시장 트레이딩의 성패를 좌우한다?!

    유동성-외환시장-개념-변동성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의 마진PD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대부분의 외환시장 유동성 공급자들이 반일 근무하거나 쉬어버리는 날이죠.

    올해는 어제가 월요일이었기에 이미 지난 주 금요일부터 연휴에 들어간 금융사도 많은 탓에, 지루한 횡보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역시 달러-엔 추천가에는 도달하지 못 했지만, 연휴 중 시세가 급변할 변수도 있기에 무리한 트레이딩은 삼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과 같은 지루한 횡보세는 도대체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당연히 크리스마스, 연말 연휴로 인한 유동성 저하(감소) 겠죠. 그런데 이 유동성이라는 용어가 조금은 알쏭달쏭한 측면이 있기에,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놈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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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분석 및 환율시세 전망

    외환시장-분석-환율전망

    국제 외환시장 (인터뱅크 시장) 에서는 어제부터 본격적인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분위가 맴돌기 시작하면서 유럽과 뉴욕시장의 환율시세는 둔한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올해는 유난히 유동성 (거래량) 이 낮아서 가격 변동폭 (볼라틸리티) 이 거의 사상 최소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번 주도 대부분의 통화쌍 종목이 30핍 이내의 횡보세 (또는 미니 혼조세) 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말했듯,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로, 글로벌 은행이나 대형펀드, 증권사 등 해외 금융기관의 직원 (딜러 포함) 들도 평소보다 빨리 퇴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특별한 뉴스가 없는 한 유동성 저하는 계속될 것 같다.

    단, 어제도 언급했듯이 109.70 수준에는 대량의 손절 주문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호가창’에서도 뚜렷히 나타나는 ‘109 중반의 매도벽’만 상향 돌파 된다면 ‘매수’로 수익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09.20‐ 60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니, 매도든 매수든 레인지의 저점과 고점 부근에서 손절을 짧게 잡고 진입한다면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할 것이다.

    단,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의 낮은 유동성 탓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급등과 급락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설픈 가격대에 손절 (또는 익절) 만 걸어 놓고 매매하는 등, 안이한 트레이딩 스타일에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유동성의 두 얼굴 바로 알기

    금융시장-유동성-변동성-차이점

    경제 이슈나 금융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유동성’이란 단어에 접할 기회가 의회로 많을 것이다.

    본래는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어떤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때로는 ‘환가성’ 또는 ‘환금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어떤 자산을 현금화 하기 (돈으로 바꾸기) 쉽다는 것을 뜻하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자산을 거래하려고 하는가’에 따라서 유동성의 높낮이가 결정된다.

    다시 말해 유동성이란, 특정 자산의 ‘현금성’을 나타내는 측도다.

    예를 들어 부동산 같은 재산은, 팔려고 내놔도 금방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이 아닌 탓에, 유동성이 매우 낮은 재산 분류에 속한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은 당연히 현금 (현찰) 과 자기앞 수표이며, 은행 예금과 FX마진거래 등의 금융투자가 그 뒤를 잇는다.

    ‘유동성’의 의미 (외환시장 버전)

    반면, 외환시장과 같은 금융 업계에서는 ‘시장 참여자들의 총 주문량’을 뜻하는 용어로 쓰이는 일이 더 많다. 즉, FX마진 전문가나 주식 리딩 방장님들께서 ‘유동성’이라고 말할 때는 ‘실시간 거래량’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보통은, 유동성이 낮으면 매매 (트레이딩) 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거래량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는 시세 변동에 직결되는 요인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면 가격의 변동폭 역시 좁아진다.

    그러나 초심자라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저 유동성’을 무기로 삼는 일부 세력들

    환율시세-조작-세력-유동성-거래량

    변동폭이 좁더라도, 크리스마스나 연말 연휴 시즌처럼 유동성이 매우 낮은 시기에는 실시간으로 출회되는 매수/매도 주문량도 줄어드는 탓에,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서 시세를 조작할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수 있는 가능성이 발생한다.

    본래 외환시장은, 하루 거래량이 약 5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상식적으로는 조작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른 새벽이나 뉴욕시장 마감 전후의 시간대,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처럼 유동성이 급감하는 시기는 예외다.

    실제로 매매 주문을 실행하는 외환시장 참여자들이 격감한 만큼, 보다 약한 자금력으로 환율시세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일부 세력들은 이러한 ‘저 유동성’ 시기만 노리서 개미들의 손절라인 (급소) 를 공격하곤 한다.

    따라서, ‘유동성이 낮아 변동폭이 좁으니 안전하겠네? 그럼 손절 안 걸고 거래해도 되겠네?’ 라는 안이한 발상으로 트레이딩에 임해서는 안된다.

    유동성과 변동폭은 동의어가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자. 유동성이 높아도 외환거래 트레이딩 시장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이 별 차이 없이 팽팽하게 균등함을 유지할 때는 변동폭도 좁아진다는 사실을 이해하자.

    ‘유동성’과 ‘변동성’의 차이점

    ‘유동성’과 ‘변동성’을 혼동하는 분이 의외로 많은 것 같은데, 예를 들어 FX마진거래와 비트코인 거래를 비교할 경우, 유동성은 당연히 FX마진 쪽이 압승이다. (엄청난 거래량을 자랑하는 외환시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는 다른 파생상품들보다 ‘차익거래’만을 목표로 하는 특정 세력의 참여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변동성만 놓고 보자면 여타 금융 트레이딩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유동성-변동성-차이점-환가성-개념

    유동성을 알아야 가격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폐가 없던 ‘물물교환’ 시대에는, 나의 수요 (니즈) 와 상대방의 수요가 일치해야 무언가를 교환하는 거래가 성사된다.

    하지만 이러한 ‘필요성 일치’ 상황은 그리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훌륭한 조상님들께서 고안해 낸 것이 바로, 돈 (화폐) 이다.

    이 덕분에 문명 사회에서는 자산이나 물건의 가치를 ‘가격’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 변화’이고, 둘째는 ‘화폐가치의 하락’이다.

    500원짜리 사과 1개가 1,000원으로 오르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상식적으로는 사과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치가 오르는 현상이 정상이지만, 단지 원화의 화폐가치가 반으로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사과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즉, 실제 사과의 가치에는 변화가 없더라도, 누군가가 유동성을 일방적으로 조작한다면 사과의 가격 (시세) 을 얼마든지 바꿔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유동성-거래량-외환-통화쌍-순위

    앞서 말했듯, 유동성을 ‘실시간 거래량’이라고 정의한다면, 외환시장에서 유동성이 가장 높은 FX 통화쌍 종목은 유로-달러 (EUR/USD) 다. 세계 양대 기축통화 간의 거래인 만큼, 외환시장 전체 거래량의 약 23%를 차지하는 대표적 메이저 통화쌍이다.

    2016년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위 유달에 이어 2위는 달러-엔화로 약 18%, 3위는 파운드-달러로 9%의 점유율을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유형의 트레이더라면, 무난하게 유로-달러나 달러-엔화로 거래할 것을 추천한다.

    1. 보다 안정적인 환율시세를 배경으로 스윙거래를 주로 하는 트레이더
    2. 0.1핍이라도 좁은 스프레드를 원하는 단타형 트레이더 (스캘퍼)
    3. 파운드-엔화 등에서 자주 나타나는 ‘혼조세’ 시세에 취약한 트레이더

    그밖에, 뉴질랜드 및 호주달러, 스위스 프랑 관련 통화쌍 등도 유동성은 그리 높지 않지만, 비교적 안정된 시세를 특징으로 하는 종목이다.

    외환시장에서 유동성이 감소하는 원인

    유동성-감소-저하-원인-외환시장


    아시다시피 FX 외환시장은 세계 3대 시장 (미국 유럽 일본) 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유동성이 감소하는 원인도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는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며, 대부분의 금융사가 12월 28일부터 약 1주일간의 연말 휴가에 들어간다. 반면,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약 10일간의 휴가에 돌입한다.

    보통 트레이더이라면, 연휴에 들어가기 전에는 시세변동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유중인 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장기 연휴 시작 전에는 조정 시세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연휴가 끝나면 그동안 충전된 에너지 덕분에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향 (유동성 회복) 이 있다.

    외환시장-FX마진-거래시간-개장-폐장

    평소에는 시간대 별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유럽(영국 포함), 미국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높은 유동성이 유지되지만,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유럽, 일본 중 한 곳만 휴장을 해도 해당 시간대의 유동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이유로, 여느 때와는 다른 시세가 나타나게 된다.

    ‘요새는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일반화 되어있으니 연휴와 유동성은 별 상관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감독, 관리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외환시장의 유동성 공급자

    기초 자산이 외환 (외국의 통화) 이든 금, 오일이든 비트코인이든, 거래가 신속히 성사되려면 해당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이 있어야 되는데, 개인의 자본규모로 금융 시장에서 높은 유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그래서 보통은, 천문학적인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 은행이나 해지펀드, 투자전문 기업, 증권사 등이 새로운 수요 (매수) 와 공급 (매도) 을 창출해 내면서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을 ‘유동성 공급자’ (liquidity provider) 또는 ‘마켓 메이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현재 국제 외환시장 (인터뱅크시장=은행간거래시장) 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요 유동성 공급자에는 아래와 같은 금융 기업들이 있다.

    씨티은행, 바클리즈, JP모건 체이스, HSBC,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UBS, 모건 스탠리, RBS, 노무라홀딩스, 씨티은행, 코메르츠방크, 도이치은행, 나틱시스, BNP 파리바, 크레디트 스위스, XTX마켓츠 …

    투자은행-유동성공급자-최상위-LP

    외환시장의 구조와 시장 참여자들에 관한 상세 내용은 아래 글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늘도 세계 외환시장의 유동성은 매우 낮은 상태로 지속되고 있으므로, 추천가에 진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지만, 개미FX>의 기본 매매전략 (방향성) 은 적중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리한 포지션 진입은 결코 추천하지 않지만, 경험 삼아 ‘저 유동성 시세’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 트레이더라면, 아래 추천가를 참고 삼아 한번 쯤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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