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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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익 1천만원, 세금 165만원…내년부터 22% 과세

지난 25일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또 한번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을 흔들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이제 비트코인(BTC)으로 테슬라 전기차를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미국 외 나라에서도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큰 호재에도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졌다. 한쪽에선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샀다가는 현금으로 살 때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할지 모른다는 소식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이라고 본다.

국내 투자자들도 내년 1월1일부터 암호화폐 투자로 연간 250만원이 넘는 돈을 벌었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 차익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를 과세한다. 지방세를 더하면 실제 세율은 22%다. 사례별로 살펴보자.

1년간 암호화폐로 번 돈이 250만원이 안 되니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하는 매년 5월, 직전해 1월1일~12월31일 암호화폐 거래 수익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뺀 나머지 750만원에 대해 22% 세금을 내야 한다. 다만 거래소 수수료 등 부대비용은 제한다. ㄴ씨가 거래소 수수료로 1만원을 썼다면, 749만원의 22%, 약 165만원을 세금으로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내야 한다.

암호화폐 가격이 올랐더라도 팔지 않고 보유 중이라면 세금을 안 낸다. 과세를 피하려 굳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나 유에스비(USB·이동식저장장치) 등 하드월릿으로 옮겨 둘 필요가 없다. 과세 시점은 2022년 1월1일 이후 팔아서 차익을 냈을 때다. 과거 암호화폐를 얼마에 샀는지 증명하지 못하면, 2021년 12월31일 시가를 기준으로 취득가액을 구한다.

국내 거래소는 투자자의 세금 계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국외 거래소를 이용했다면 직접 차익을 계산해서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매수·매도 가격을 입증하기 어려우면 코인마켓캡 등 시황 사이트의 가격을 참고해 계산한다.

국외 거래소에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가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5억원을 넘는다면, 국세청에 해외금융계좌 보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외 거래소 이용자가 신고, 납세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나중에 적발되면 원래 내야 했던 세금에 더해 20%의 가산세까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채굴기 구입·대여 비용, 전기료 등 채굴에 들어간 비용만을 취득가액으로 본다. 예컨대 400만원을 들여 채굴한 비트코인 1개를 거래소 지갑에 옮겨 6000만원에 팔았다면, 5600만원의 소득을 얻은 걸로 본다. 여기서 기본공제액을 뺀 5350만원에 22%를 과세한다.

비트코인과 자동차를 물물교환한 것으로 본다. 먼저 차 가격 6000만원에서 비트코인 취득가액 3000만원을 뺀다. 나머지인 양도차익 3000만원에서 기본공제액 250만원과 부대비용을 빼고 22%를 과세한다.

MONEYLETTER

① 정부가 한국판 뉴딜과 관련된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합니다.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댐, 지능형(AI)정부, 스마트의료인프라, 그린스마트스쿨 등 주요 10대 과제가 쟁점으로 꼽힙니다. 총 160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자리 190만 1천 개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어떤 산업과 관련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② 7월부터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특고) 종사자에 속하는 12개 직종에 고용보험 이 적용됩니다. 고용보험이 확대되면 특고 종사자도 실업급여와 출산전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돼요.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보세요!

① 통계청에서 5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합니다. 산업활동동향은 매달 발표되는데, 우리나라 실물경제의 현황을 가장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특히 ‘산업생산’ 부문의 수치를 보며 어떤 산업이 지난달에 잘 나갔는지 확인할 수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있어요.

② 중국의 6월 제조업 · 비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됩니다. PMI는 제조업 경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예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대,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뜻합니다. 지난 5월에는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PMI도 저조했는데요. 6월은 과연 어땠을까요?

③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제약사 ‘화이자’의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세계 경제에도 옅은 긴장감이 다시 감도는데요. 화이자는 이에 대비한 3차 접종, 긴급사용 신청을 7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는 모습 입니다. 지난 28일(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달라진 부동산 정책이 발표됐어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부동산을 구입할 때, 무주택 실수요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LTV가 기존 40%에서 60%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지난 2020년 6월부터 투기과열지구인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는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LTV가 40%까지만 적용 됐습니다. LTV는 매물 가격 대비 몇 퍼센트까지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LTV 40%는 1천 원짜리 집을 사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융기관에서는 400원만 빌려주니 내 돈 600원은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지금까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에게는 LTV에서 10%를 더 우대해 주택가격의 50%까지 빌려줬는데요. 다음 달부터는 우대혜택이 10%에서 20%로 높아져 LTV 60%가 적용됩니다. 주택가격 기준도 투기과열지구는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조정대상지역은 5억 원 이하에서 8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고 해요.

✔️ 만 39세 이하 청년과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기존의 20년 만기의 두 배에 해당하는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상품 도 나오게 됐어요. 상품에 따라 부부의 합산소득 기준도 8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완화됩니다.

✔️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무주택자, 신혼부부, 청년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부동산정책이 변화하는 추세이니 관련 사이트를 부지런히 챙겨보세요. 주택금융공사의 ‘내게 맞는 주택담보대출 찾기’ 모의계산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2027년 12월, 서울 강남에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복합시설이 만들어집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땅 밑으로 7층 깊이, 면적 22만㎡의 지하 공간을 만들 예정이에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이번 달 30일부터 영동대로 지하개발 착공에 들어갑니다. 2016년 5월, 기본 구상이 나온 뒤 5년 만에 이뤄지는 거예요.

새로 지어질 영동대로 지하 복합시설은 코엑스 지하공간, 현재 짓고 있는 GBC 지하공간과 연결됩니다. GTX-A, GTX-C, 위례신사선, 버스 환승센터 등이 들어서 ‘환승의 메카’가 될 전망이에요. 엄청난 규모만큼이나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도 어마어마합니다. 총 1조 7,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설사에도 큰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요.

✔️ 이번 공사를 맡은 업체는 세 곳입니다. 1공구는 DL이앤씨, 2~3공구는 현대건설, 4공구는 롯데건설이에요. 특히 2~3공구 건설을 맡은 현대건설은 GTX-C사업까지 따내며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거대한 지하 복합공간이 만들어지면, 부동산 가격 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삼성역 일대는 물론, GTX-A·C, 위례신사선 노선에 포함된 지역의 집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 현대건설 은 올해 2분기에만 연결기준 매출액 4조 5,800억 원, 영업이익 2,27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19로 주택 분양시장이 부진했는데, 올해는 국내외 전망이 좋은 편 이라고 하네요.

① 재난지원금 :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소득 하위 80%로 결정됐습니다. 소득 하위 80%는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365만 5,662원, 2인가구 기준 617만 6,160원, 3인가구 기준 796만 7,900원, 4인가구 기준 975만 2,580원입니다. 세금을 떼기 전 금액으로 가구당 월 소득이 이 범위에 드는지 체크해보세요!

② 아마존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암호통신 플랫폼 업체 위커(Wickr)를 인수했습니다. 위커는 송신자와 수신자 간에 메시지·음성·파일을 교환할 때 이를 암호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의 수요가 있을 거라 판단해 인수했다고 하네요.

③ 상장 : 카카오뱅크가 8월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 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상장에 나서는 건데요. 이미 실적이 탄탄하고 앞으로 금융업계에서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이 치열할 듯 보입니다. 카카오뱅크 상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증권신고서 를 참고해보세요!

④ 대체거래소 : 증권사 업계에서 대체거래소(ATS)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1956년 한국거래소가 문을 연 이래로 독점 체제를 유지해왔는데, ATS가 들어서면 66년 만에 경쟁 구도로 바뀌게 됩니다. 경쟁 구도로 바뀌면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이 낮아지는 등 투자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거라고 하네요.

⑤ 외화채권 : LG화학이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화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가산금리가 낮게 적용되려면 채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야 하고, 투자자의 수요도 많아야 하는데요. LG화학이 아시아 지역의 석유화학 시장에서 입지가 탄탄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수요가 상당했다고 하네요. 외화채권과 금리에 대한 설명은 이 영상 에서 확인해보세요!

⑥ 반독점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46개 주 검찰총장이 페이스북에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페이스북이 승리했습니다. 법원은 페이스북이 SNS 업계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는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이에요. 이날, 페이스북의 주가는 4.2% 상승했고, 미국 IT 업종 전반이 간만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광고) 내 보험 길들이기 / EP.5

보험 정리가 필요해!
28살 CBO의 인슈어로그

[Part 2] 나의 보험 이야기

‘한화생명보험 무배당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스마트통합종신보험’, ‘한화손해보험 무배당카네이션 I Love보험’, ‘우체국 우정사업본부 플러스연금보험 1종’까지 총 4개의 보험에 가입해 매달 약 15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어요.

최근 실손보험료가 오른다는 기사를 보고 보험증서를 확인할 일이 있었는데요. 오래전에 보험설계사인 이모를 통해 가입한 보험이 몇 개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보험료를 납입해주셔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몇 년이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저와 크게 관련 없는 것들에 가입돼 있더라고요. 필요 없는 보험은 정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잘 되어있는 보험과 그렇지 않은 보험을 나눠서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실손보험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는데요. 지금 상황에 해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추가로 뭘 해야 할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보험증서를 기준으로 모르는 부분까지 꼼꼼히 알려주셔서 제가 가입한 보험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건 쉽지만, 내 보험을 점검하고 정리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 이미 내가 낸 보험료와 시간이 아까워 망설이게 되기도 하고, 어려운 약관 용어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보험 점검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보험료는 매달 지출되는 고정비인 데다 보험은 오래 가져가야 하는 금융상품이니까요. 지출을 줄이려면 고정비부터 줄여야 하고, 고정비는 바로 지금 줄이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 항상 어피티가 강조했던 이야기죠?

시그널플래너는 $%name%$ 님이 전문가와 함께 보험을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카톡 상담 서비스입니다. 믿을 만한 전문가가 가입 권유 없이 내 보험을 분석해주고, 나에게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도 알려준답니다.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백서>가 세상에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백서만 공개됐을 뿐, 비트코인이 등장한 건 아니었어요. 실제로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비트코인이 인터넷상에서 처음 채굴(mining)된 건 2009년 1월 3일, 백서를 발표하고 약 2개월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이날 사토시 나카모토는 최초의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을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 프로그래밍 언어인 C++로 작성한 비트코인 소스 코드를 이메일로 여러 명에게 발송했죠. 최초로 50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한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였고, 그에게 10개의 비트코인을 전송받은 사람은 할 피니(Hal Finny)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꽤 오랫동안 비트코인은 지불수단 혹은 자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어요. 인터넷에서 채굴되고 저장된 하나의 데이터에 불과했죠.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가장자산이 된 걸까요?

혹시 ‘비트코인 피자데이(Bitcoin Pizza Day)’를 들어보셨나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매년 5월 22일입니다. 2010년 5월 22일,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라스즐로 한예츠(Laszlo Hanyectz)가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교환하는 데 성공한 날이죠.

당시 시세로 1만 비트코인은 41달러(약 4만 6천 원)로 피자 두 판을 구입하기에 적당한 수준이었지만, 현재 가치(1비트코인이 3만 달러)로 계산하면 1만 비트코인은 약 3억 달러에 달합니다.

어쩌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은 경제활동과 지급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로 비트코인 가격은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매년 5월 22일을 ‘비트코인 피자데이’라고 부르며, 기념하고 있답니다.

이쯤 되면 비트코인에 대한 두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첫째, 다른 가상화폐는 모두 사라졌는데, 비트코인은 어떻게 살아남았고 투자자가 열광하는 자산이 됐을까요? 둘째, 암호화폐를 세상에 출현시킨 비트코인의 기술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 가지 모두 간단하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모두 경제학과 수학적인 내용이 연관되어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두 가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수박 겉핥기에 불과할 거예요. 조금 길고 지루한 이야기지만, 첫 번째 질문인 “다른 가상화폐는 모두 사라졌는데 왜 비트코인만 살아남았을까?”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회수권’을 아시나요? 1970년대에는 학생용 회수권이 토큰과 함께 버스 승차권으로 사용됐습니다. 보통 10장씩 한 묶음으로 팔기 때문에 직접 잘라서 썼죠.

회수권을 만든 발행자는 이것을 사용하는 모든 학생이 정직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회수권 10장을 적당히 어긋나게 잘라서 12장 혹은 14장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회수권을 똑같이 그린 종이를 사용하곤 했으니까요.

결국 발행자는 손해를 보고, 사용자는 이득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이중지불(Double Spending)’ 문제였어요.

이중지불 문제는 말 그대로, 단일 화폐 단위가 두 번(이중) 결제되어 발생하는 문제를 뜻합니다. 가상화폐는 컴퓨터 네트워크, 즉 인터넷상에만 존재하는 데이터입니다. 만약 악의적인 사용자가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복사해서 지불한다면 이중지불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미리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을까요?

법정화폐는 중앙은행이나 은행, 경찰 등이 위조지폐의 사용을 막고, 거래를 중개하는 방식으로 그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상화폐도 이중지불을 막기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중개기관이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가상화폐는 신뢰할 수 있는 중개기관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공성을 가진 정부기관이 아닌 이상, 100퍼센트로 신뢰할 수 있는 존재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불신이 만연한 상황에서는 화폐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이중지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이 내용은 다음 주 에피소드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보내드린 1~4화를 읽고 나면 다음 에피소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비트코인 채굴이란 원리 ( 가상화폐 투자 방법)

1개의 암호화폐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금과 같은 광물을 캐는 것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채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 했어요 .

비트코인 채굴이란 ?

비트코인이 맨 처음 도입되었을때 2009년에는 이걸로 무엇을 살수 있을지를 아는사람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져서 모든것들을 살수 있게 되었죠.예를 들어보면 마이크소프트나 델 같은 거대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디지털 콘텐츠 를 비트코인으로 살수 있게 허용을 하고 있어요.

또한 에어 볼틱이나 에어 리투아니아 같은 항공사들은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 하고 있다고 해요. 제가 제일 신기했던 것이 영국의 티켓판매 회사인 씨어티 티켓 디렉트에서는 공연 티켓 구매가 가능 하게 하고 ,어니스트 브루에서는 크래프트 맥주를 사서 마실수도 있게되어 있더라구요. 그외에도 호텔 객실료, 부동산, 레스토랑, 데이팅웹사이트, 온라인카지노, 자선단체기부,온라인쇼핑, 에서 고가 명품까지 폭넓게 구매를 할수가 있게 되었어요 .

  1. 현재 비트코인으로 살수있는것들이 많아졌다.
  2. 비트코인결제를 허용
  3. 공연티켓,객실료,레스토랑,온라인카지노등 구매폭이 넓어졌다

비트코인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으로는 채굴 이 있어요. 몇년전만해도 컴퓨터 파워만 있으면 얼마든지 집에서도 비트코인 채굴을 할수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더 이상 그럴수 없게 되었더라구요. 그이유는 BTC가 인기를 얻고 있고 가치도 계속 올라가는데 그에 비례해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채굴 작업에 나서고 있는 이유때문에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최소 장비 요건이 보다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더구나 채굴을 통해 얻을수 있는 비트코인의 양은 끊임없이 급격하게 줄고 있죠.

  1. 채굴을 통해 얻을수 있는 비트코인의 양은 끊임없이 줄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작업 원리는 ?

원형이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형태로서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비트코인 1단위를 DATA로 가정을 해볼게요 .Data는 서로 체인으로 연결되는데 각자의 Data를 서로 공ㅇ하는 방식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블록체인 형태로 연결된 비트코인은 이론적으로 위조, 해킹이 불가능하죠

이때 새로운 Data가 블록체인에 포함이 되면 각각Data에서 새로운 Data에 대해서 검증작업을 거쳐야 해요. 이후 검증작업이 끝나면 새로운 Data는 블록체인과 연결되는데 검증을 마친 각각의 Data들에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하게 되는데 이과정을 채굴작업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여러개의 CPU를 사용해서 채굴을 했지만 현재는 채굴작업 핵심부품은 그래픽카드 가 되었죠.

가상화폐 투자 방법

비트코인이 오르면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전체가 다오르는데요. 가상화폐 투자방법중에 가장 많은 수익을 내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바로 가상화폐 마진거래인데요. 최근에 유명 유튜버가 가상화폐 마진거래를 시작을 했다고 알려져 있죠. 그만큼 수익성이 좋은 매매방법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마진거래는 주식의 선물옵션 거래방법과 비슷한데요. 가상화폐의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것을 미리 예측을 해서 투자하는 방식이예요.또한, 레버리지 라는 것을 이용할수 있는데 이게 수익을 극대화 시켜주는 큰 요인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기 때문에 거래방법을 확실히 숙지하시고 하시는게 중요해요. 안전하고 검증된 거래소에서 거래하는것도 중요해요. 세계에서 유명한 거래소중에 가장많이 찾는곳이 바이비트 라는 거래소인데요. 이외에도 국내에서도 업비트 등 다양한 거래소가 많으니 시작전에 수수료등 차이점을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The BTCC Blog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귀하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 기술을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조언, 연구, 방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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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용법 및 현금화 방법

현재 약 3만 3천~4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에 처음 발행된 대표적인 암호화폐입니다.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의 이슈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COVID-19로 인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증가하며 소득계층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비트코인은 그 의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를 위해서 비트코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비트코인의 사용법 및 실물 경제에서 사용하기 위한 현금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10월에 비트코인 홈페이지에 공개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이라는 논문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논문 공개 이후 2009년 1월 3일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 되었으며, 당시 사토시 나카모토는 기존 재래 통화 및 중앙은행에 대한 비판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기존 통화와 달리 정부, 중앙은행, 금융기관 등의 개입없이 빠르고 안전한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며, 최대 발행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존 통화처럼 중앙은행에서 화폐 발행량을 늘릴 수 없습니다.

10년 무사고 믿음직한 거래소 BTCC 암호화폐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거래소에서 레버리지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계약에 진입하여 적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려보세요.

비트코인 사용방법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 또는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반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만 해도 비트코인을 실물 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초창기 비트코인은 대부분 암거래 시장에서 마약 및 무기 등을 사고팔기 위해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비트코인의 이미지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되고 10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최대 간편결제 시스템 Paypal에서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비트코인은 실물 경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비트코인 구매부터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비트코인 사용처에서 결제하기

비트코인 구매부터 결제까지 초보자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조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비트코인을 통한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원래 채굴을 통해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개인이 채굴을 통해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이 개인이 비트코인을 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또는 비트코인 ATM에서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ATM기계가 강남 역삼동에 1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비트코인 ATM 위치는 아래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거래소를 선택하고 회원가입 후 비트코인을 구매하였다면, 비트코인을 사용할 준비는 끝입니다.

비트코인은 거래소 내에 있는 지갑 또는 개인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을 결제할 사이트 또는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한 매장에 전송을 하면 결제는 끝이 납니다.

사실 비트코인을 통한 결제는 계좌이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 지갑에 있는 화폐를 다른 지갑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구매 방법

1. 거래소 구매: CoinMarketCap에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거래소는 294 곳으로 이 중에서 상위에 랭크된 거래소를 선택하여 회원가입 후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비트코인 ATM 이용: 앞서 소개한 비트코인 ATM 기계는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거래소처럼 회원가입이 필요없으며 간편하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수수료가 단점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AT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비트코인 지갑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3. P2P 거래: 주변 친구가 비트코인이 있다면 개인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 상품 등을 거래하여 비트코인으로 결제 대금을 대신 받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간 거래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OTC 거래: OTC는 Over The Counter의 약자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거래 당사자가 직접 거래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1.06.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산 최초의 사건: 지난 머니레터 OTC 거래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 개인이 직접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 또는 구매 게시글을 올리거나 이미 올라와 있는 게시글을 통해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5. Paypal: 현재 미국내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Paypal을 이용한 비트코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Paypal은 세계 최대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자신의 은행 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Paypal 계정에 연동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라면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비트코인 구매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금화 방법

1. 거래소 판매: 비트코인 거래소에 매도 주문을 넣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후 판매한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연결되어 있는 본인의 은행 계좌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2. OTC 거래: OTC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비트코인 또는 기타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구매하기 원하는 구매자에게 직접 판매하여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OTC 거래 시, 거래소에서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에스크로: 에스크로는 거래 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중립적인 제 삼자가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안전거래를 위해 이용됩니다.

3. P2P 거래: P2P 거래를 통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을 개인에게 직접 판매합니다.

기타 비트코인 사용 방법

1. 온라인 쇼핑: 국내에는 아직 많지 않지만 해외 온라인 쇼핑몰 또는 유료 결제 서비스 등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곳에서 비트코인을 현금처럼 사용하여 쇼핑 또는 서비스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기프트카드 구매: 월마트, 이베이, 우버, 스타벅스, 플레이스테이션, 아디다스, 버거킹, 도미노 피자, 던킨 도너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gyft라는 사이트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체크카드: 비트코인을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 체크카드를 발급해 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처럼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전세계 어는 곳에서나 환전 걱정없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보다 그 수가 적지만 다른 암호화폐도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4. 기부: 전세계가 COVID-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금,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기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키피디아 같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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