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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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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원 달러 환율이 연일 고점을 높이면서 종가 기준으로도 달러 당 1,340원 선을 넘어섰다. 원 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13년 만으로, 1998년 IMF 경제위기,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에 해당된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Volatility Analysis of Foreign Exchange Market in Korea

2009-08-05 Hong, Sung-Cheol

▶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급등 ● 우리나라와 같이 물가안정 목표제 및 변동환율제도를 동시에 채택하고 있는 나라의 경우 대외 충격은 대부분 환율의 조정을 통해 국내경제에 흡수 ● 상반기 고유가 및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으로 국내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이 급변동하면서 국내 외환시장의 불안정이 보다 심화 ▶ 원화 ETF에 대하여 (1) 변동성의 시계열적 특성만을 고려 시 향후 변동성 하락 속도는 완만 ● 주요 선진국 통화와의 동조성이 보다 확대. 이는 추정기간 동안 미 달러화의 약세 기조 및 수출품의 對선진국과의 경쟁관계 확대 등에 기인 가능성 ● 원화 변동성의 자기상관성 및 비대칭성의 특징을 감안할 때 최근 급등한 원화 변동성이 하락하더라도 매우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 추정기간 동안 원화 변동성과 원화 수준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감안하면 향후 환율 수준의 하락 속도가 매우 완만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원화 변동성 확대의 주 요인은 대외 신인도 및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 최근 원화 변동성 확대의 주 요인은 대외신인도 악화(외평채CDS 프리미엄) 및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TED 스프레드)으로 추정 ● 국내 펀더멘탈 약화(주가 변동성) 및 환율 불안심리(거래량) 등도 원화 변동성의 확대 원인으로 작용 ● 향후 원화 변동성은 점차 축소될 것이나, 단기간에 글로벌 금융불안이 급격히 심화되기 이전인 9월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 원화 변동성 확대는 내수 및 수출의 동반 위축 초래 ● 변동성 확대는 교역량 및 투자를 동시에 위축시키며 그 효과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임 ※ 특히 투자 위축은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우려 ● 이는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대로 기업의 위험기피성향 증대, 기업이윤의 불확실성, 기회비용의 증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 변동성 확대는 수출보다 수입을 더 큰 폭으로 하락시킴에 ETF에 대하여 (1) 따라 무역수지는 개선. 반면 소비에 대한 영향은 미미 ▶ 원화 변동성의 주식시장에 대한 효과는 채권시장에 비해 크게 나타남 ● 원화 변동성 확대로 주식시장에서 주가하락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금리(회사채 3년)에 대한 영향은 아주 미미한 것으로 추정. 이는 채권시장의 미발달 및 낮은 외국의 투자비중 등의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 ● 최근 들어 외국인 채권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환리스크 회피를 위해 스왑시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변동이 금리의 변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최근 원화 변동성 확대는 향후 상당기간 실물 및 금융시장에 악영향 초래 ● 대외신인도 개선 및 글로벌 금융불안 완화 등으로 원화 변동성 급등 충격은 점진적으로 진정될 것이나, 충격이전 수준으로의 회귀에는 상당 기간 소요 ● 이는 향후 상당기간 국내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의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정책당국이 불확실성을 축소시키기 위해 결제통화의 다변화, 환리스크 관리 강화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긴요 ▶ 리스크 관리에 대한 강화 노력을 지속할 필요성 ● 환율 변동성에 확대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 신규노출을 자제할 필요. 또한 단기에 외환포지션을 청산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 환리스크 노출 비중이 높은 수출입 기업에 대해 당분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할 필요성

▶ Won-dollar exchange rate volatility increases abruptly amid global market turmoil ● Under the domestic economic system where the price stable targeted system and floating ETF에 대하여 (1) ETF에 대하여 (1) exchange rate system coexist, effects of external economic fluctuations to domestic regime are mainly absorbed through the exchange rate adjustment. ● Amid high oil price during 1H 2009 and global financial crisis in 2H, domestic economy and financial market have been deteriorating and foreign exchange market appears more volatile ▶ Through time series analysis, we expect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to drop by a slower space ● Coupling of won exchange with currencies in main developed countries is expected to get tighter, which is attributed mainly to a weak dollar and the stronger competitive relation with developed countries. ● Considering serial correlation and asymmetry of the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the abrupt increased volatility is expected to go down by very slow pace. ● Based on the evidence that there exist th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xchange rate volatility and exchange rate level during assumed period of time, the exchange rate level will likely to drop by very slow pace. ▶ The current surge in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is attributed mainly to external accountability deterioration and global market instability ● The current surge in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is triggered mainly by external accountability (CDS premium) and global market instability (TED spread). Besides, domestic fundamentals deterioration (stock market fluctuation)and a dissipation of bullish sentiments (trade volume) are also important influential factors. ● Although won exchange rate fluctuation is likely to be abate, it is hard to expect it to reach the level in Sep. before the financial crisis abrupt exacerbation. ▶ The surge in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has triggered deterioration in both exports and imports ● Volatility surge has reduced both trade volume and investments, and this phenomenon is not temporary but likely to continue for a long period of time. ● It has also driven the entrepreneurs downward, more dissipation of bullish sentiments towards profitability and opportunity cost surge. ● As volatility surge exerts more effect on exports than imports, thus it has led improvements in trade balance. It exerts little influence to consumption. ▶ The surge in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exerts more influence on stock market than bond market ● While volatility surge has driven the stock market down, it has little effect upon interest rate (3y corporate bond) due to small percentage of foreigners investments in this underdeveloped market. ● Although foreigners investments in bond market have been increasing significantly nowadays, most investments are going to swap market for the exchange risk aversion, thus the exchange rate fluctuation has little relation with the interest rate. ▶ The surge in won exchange rate volatility is likely have negative effects on both economy and financial market for a long term ● As the global financial crisis recedes and external accountability improves, surge in exchange rate volatility will abate, however it will take a long period of time. ● And the surge in exchange rate is likely to a main factor that curb the economic growth and financial market stability. ● Therefore, government's effort in currency of settlement diversification and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should be strengthened. ▶ Risk management should be strengthened ● New adoption of financial products which has potential exposures to exchange rate volatility should be strictly controlled. And long term management is recommended other than short-term foreign exchange position settlement. ● Exports enterprises which have large exposures to exchange rate volatility should be given special attention for a time being.

8월 24일 원 달러 환율이 연일 고점을 높이면서 종가 기준으로도 달러 당 1,340원 선을 넘어섰다. 원 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13년 만으로, 1998년 IMF 경제위기,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에 해당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최근에 통화 긴축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있고, 유럽의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달러화의 가치가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미국 현지 시각 8월 25일~27일에는 잭슨홀 미팅(ETF에 대하여 (1) Jackson Hole Meeting)이 예정돼 있다. 잭슨홀 미팅은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의 주최로 열리는 국제 경제 심포지엄이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해 전 세계 중앙은행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연준의 중장기적인 통화정책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더라도 통화 긴축을 계속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우려 또한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다.

연준의 통화정책 사이클 상으로 금리인상의 마지막 정점 이후에는 예상치 못한 경제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경제 위기의 시기는 미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시기로 예상해볼 수 있는데, 지난 16일에는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스프레드)가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의 폭은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자산배분 투자에서 미국채 ETF를 편입하기

자산배분 투자에서 포트폴리오 내에 위험자산 주식과 안전자산 채권을 적절히 분배하면 포트폴리오 내의 변동성과 MDD(최대손실폭)를 낮출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낮아지면 위험대비 수익률이 증가하게 돼 성공적인 장기투자 성과를 내는데 도움을 준다. 안전자산 채권은 위험자산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좋은데 안전자산으로 가장 적합한 채권이 미국채다.

지난 시간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미국채 ETF인 SHY, IEF, TLT, EDV 등에 대해 알아봤다. SHY는 달러화에 투자하는 것처럼 달러 예·적금 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는 단기금융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고, TLT와 EDV는 자산배분 투자에서 안전자산으로 편입해 위험자산을 헤징하고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로 투자하면 좋다. IEF는 TLT와 EDV보다 이자율의 민감도가 낮아 위험자산을 효율적으로 헤징하지는 못하지만 장기채에 비해 변동성이 낮아서 안정적인 투자에 유리하다.

초단기 미국채 ETF | SHV(iShares Short Treasury Bond ETF)

먼저 초단기 미국채에 투자하는 ETF인 SHV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SHV는 만기가 1년 이하인 미국채에 투자하는 미국 초단기 국채 ETF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ETF 운용자산은 $18.08B, 운용보수는 0.15%이다. duration은 0.34년으로 편입된 미국채의 평균 만기가 3~4개월 정도다.

초단기 미국채는 포트폴리오에서 현금성 자산으로 취급되며, 경우에 따라 현금보다도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처럼 주식, 채권, 가상자산, 부동산 등의 모든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시기에 미국 달러화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면 달러화를 보유한 것으로도 효과적으로 경제 위기를 헤징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달러화를 보유할 때 달러 예금계좌를 이용하거나 달러 RP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들이 주는 이자보다 6개월물 같은 단기 미국채의 이자가 더 높기 때문에 초단기 미국채를 보유하면 현금을 보유한 것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얻으면서도 좀 더 높은 이자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금처럼 저가에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전략을 사용할 때 경우에 따라 단기 미국채가 달러 현금보다 수익률이 좋은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직은 기준금리가 인상하고 있는 시점이므로 미국채의 금리는 올라가고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따라서 만기와 duration이 높은 중기채 IEF는 현재로서 원 달러 환율 상승에 인한 이익을 상쇄시킬 것이다. 단기채 ETF에 대하여 (1) SHY 역시 기준금리 이상의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금리인상기에는 가격이 조금 하락한다. 그래서 달러 현금을 단순히 보유한 것 보다 못한 아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물론 향후 금리인상이 멈추게 되면 국채 가격은 저점을 찍고 빠르게 ETF에 대하여 (1) 반등할 것이므로 미국채를 모아가는 것은 금리인상 이후를 보고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초단기 미국채 SHV는 변동성이 1% 미만으로 유지되므로 채권가격 상승에 의한 시세차익이 거의 없지만, 마찬가지로 채권가격 하락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현금처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금리인상의 폭이 약해지는 금리인상 후반기를 지나 금리가 정점을 찍고 하락할수록 미국채의 가격은 상승할 수 있으므로 현 시점에서는 금리가 정점을 찍고 경제위기가 오기 직전까지 현금성 자산으로 사용될 수 있다.

미국채에 투자하는 것은 기준금리 사이클과 duration을 고려해 세밀하게 조정을 해줘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마켓타이밍을 모른다고 전제하고 패시브 투자를 지향하는 자산배분 실전 투자에서는 당장의 채권 가격 흐름에 대응하는 것보다 자산들의 상관관계를 최소화시켜 리밸런싱 수익을 ETF에 대하여 (1) 극대화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심플하게 안전자산을 편입해 자산배분 하려면 중기 미국채 IEF나 장기 미국채 TLT 하나만 편입해도 장기적으로 충분히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크레딧 시장 약세에도 퀄리티 중심 전략 유효"

주식 시장 4 시간 전 (2022년 09월 01일 11:11)

[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미국 크레딧 시장에 대해 이번 달까지 투자등급(IG)과 하이일드(HY) 모두 상위 등급 중심으로 보수적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승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달 미국 크레딧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 요인이 우위에 있다"며 "연준이 목표로 하는 2% 물가에 도달하기 위해 강도높은 통화긴축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금리 변동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 연구원은 "다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환경과 경기 전망을 함께 고려했을 때, 3% 초반인 현 수준에서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평균 듀레이션이 7년 내외인 IG 회사채는 기관투자자들의 매수 유입이 9월에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위험선호 수준은 주요 매크로 지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주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 지수, 9월 중반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소매 판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이 부진할 경우, 크레딧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모 연구원은 "특히, 경기 선행적인 ISM 제조업 지수는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동행성이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함께 "9월은 역사적으로 연중 두번째로 IG 회사채 신규 발행이 많은 달"이라며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올해 하반기 스프레드 흐름을 보면 수급 부담은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모 연구원은 "미국 노동절 이후 신규 발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스프레드 확대 압력이 나타나더라도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이후 연도별 9월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를 보더라도 2020년을 제외하고는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수급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모 연구원은 이어 "이달까지는 IG와 HY 모두 상위 등급 중심의 보수적인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HY 대비 IG를 선호하고, IG 내에서는 가격 매력 측면에서는 은행, 안정성 측면에서는 유틸리티 섹터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형진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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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2,415.61-56.44-2.28%
코스피200 선물 (F)314.10-6.90-2.15%
US 5003,934.3-20.7-0.52%
US Tech 10012,153.5-118.5-0.97%
DAX12,834.96-126.18-0.97%
닛케이27,661.47-430.06-1.53%
미국 달러 지수109.000+0.335+0.31%
1,717.30-8.90-0.52%
17.648-0.234-1.31%
브렌트유95.06-0.58-0.61%
WTI유89.01-0.54-0.60%
천연가스9.062-0.091-0.99%
구리3.4740-0.0378-1.08%
미국 옥수수667.62-3.38-0.50%
달러/원1,354.47+11.94+0.89%
유로/달러1.0018-0.0039-0.39%
브라질 헤알/원261.22-0.17-0.07%
엔/원9.7107+0.0597+0.62%
파운드/달러1.1587-0.0035-0.30%
태국 바트/원36.882+0.228+0.62%
달러/엔139.40+0.44+0.32%
애플157.22-1.69-1.06%
알리바바 ADR95.41+1.57+1.67%
트위터38.75-0.57-1.45%
알코아49.48-1.31-2.58%
뱅크오브아메리카33.61-0.48-1.41%
코카콜라61.71-0.44-0.71%
엑슨모빌95.59-0.7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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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惡化一路)다.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임원의 스톡옵션 행사, 주요 주주의 블록딜 등으로 주가는 약세를 이어갔다. 성장성은 여전하다. 매출은 늘고 순이익도 늘어나고 있다. 정상화과정이라는 평가도 있고 성장통이란 지적도 있다. 상장 1년을 즈음해 카카오뱅크의 현재와 과제를 조명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0일 07: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9만4000원이란 고점을 찍더니 최근 2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공모가 3만9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6배 정도이던 PBR은 12월 말 5.1배로 하락했다. 카카오뱅크 올해 예상목표치 PBR은 2.5배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에 정답은 없다.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국내 시중은행에 비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반면 글로벌인터넷 은행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는다. 물론 국내 시중은행들은 규제 이슈 등으로 글로벌 은행들에 비해 턱 없이 낮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현재 기업가치는 어느정도가 적정한 수준일까. 어느 기준으로 수렴하는 게 적당한 것일까. 국내 금융 산업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답을 찾아야 할 이슈다.

◇시중은행 평균 PBR은 0.36배, 해외 인터넷 뱅크는 4.6~8배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의 평균 PBR은 0.36배 정도다. 1.61배 수준인 미국 보다 77.6% 저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지주의 PBR은 KB금융 0.45배, 신한금융 0.42배, 우리금융 0.36배, 하나금융 0.36배 등이다.

PBR은 기본적으로 1배를 기준으로 한다. PBR이 1배 미만이란 의미는 시가총액이 순자산을 밑돈다는 뜻이다. 극단적으로 PBR 0.36이라면 1000원 규모의 자산을 가진 회사가 360원에 거래되는 셈이다.

한국 은행들은 고질적인 저평가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와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성 등이 저평가 요인으로 손꼽힌다.

물론 카카오뱅크의 PBR은 국내 시중은행보단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시가총액에 산출된 PBR은 7.3배에 달했다.

이유는 티어그룹에 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순자산 규모 대비 높인 수익을 낸 은행 및 디지털 금융 사업자들을 최종 피어그룹으로 선정한 것이다.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존의 금융권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는 윤호영 대표의 설명이다.

PBR 산출 최종 피어그룹으로 선정된 기업은 △로켓컴퍼니(Rocket Companies, Inc) △팍세그루디지털(Pagseguro Digital Ltd) △TCS그룹(TCS Group Holding PLC △노드넷(Nordnet AB Publ) 등 4개사다. PBR은 각각 4.6배, 8.8배, 8.0배, 7.6배 등에 달했다.

◇증시 변동성 커지며 옥석가리기 진행…인터넷은행 제값 찾기 모색

카카오뱅크는 상장 이후 급격한 주가 상승을 보이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하락곡선을 그렸다. 글로벌 금융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며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이 한 이유다.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주요 주주의 블록딜 등 오버행 이슈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뱅크 주가 흐름, 네이버 캡처

IPO 이후 9만4400원이라는 최고점을 찍은 뒤, 12월 말에 5만9000원대로 내려갔다. 이후 7월 1일 처음으로 2만8950원을 기록하며 3만원대를 벗어난 뒤 29일 기준 2만6900원을 기록했다.

PBR도 주가하락과 궤를 같이 했다. 7.3배 정도였던 IPO에서 지난해 9월 말 기준 6배를 기록한뒤 12월 말 5.1배로 하락했다. 그 사이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주가는 높아졌지만 PBR 수치는 IPO이후보다 낮았다.

올들어 카카오뱅크에 비교되는 피어그룹들도 주가 하락을 보였다. 피어그룹으로 선정된 네 기업 모두 올 들어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로켓컴퍼니의 경우 35.38% 하락했다. 올 1월 3일 14.73달러에서 지난 25일 기준 9.45달러로 하락했다.

올 들어 팍세그루디지털과 노드넷은 각각 47.3%, 26.3% 감소했다. 특히 피어그룹 중 사업 유사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 TCS그룹의 주가 폭락한 뒤 현재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TSC그룹의 틴코프 은행을 포함한 러시아 은행들이 증시에서 퇴출됐다.

피어그룹 외 인터넷은행도 PBR이 하락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국내외 거의 유일하게 상장되어 있는 세븐뱅크도 PBR 4.2배까지 상승한 이후 2021년 PBR이 1.3배까지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2015년 4분기 7063억엔에서 2021년 1분기 2984억엔으로 57.8%감소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에 따라 대부분 금융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글로벌 인터넷 은행들도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를 감안하면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시중은행에 비해선 높은 기업가치를, 글로벌 인터넷뱅크나 플랫폼 기업에 비해선 낮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성장 속도는 빨라…수익도 늘어

카카오뱅크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시중은행은 이미 고도 성장을 마치고 성숙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카카오뱅크는 은행 외 플랫폼 기업의 역할도 자처하며 관련 수익도 거두고 있다.

2017년 7월 출범 당일 24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후 2018년 7월 말 약 637만 명, 2019년 7월 약 1117만 명, 2020년 7월 약 1400만 명, 2021년 7월 약 1690만 명 등으로 고객 수를 꾸준히 늘려왔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6월 기준 역대 최다인 1542만 명을 기록했다.

수신과 여신도 성장했다. 2017년 7월 31일 3440억 원이던 수신액은 올해 7월 기준 약 33조 원으로, 같은 기간 여신 규모도 3230억 원에서 27조 원까지 증가했다.

다만 플랫폼 수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주춤하는 모양새다. 1분기 중 카카오뱅크의 금융상품 관련 이익을 제외한 수수료와 플랫폼이익은 116억원 정도다. 2021년 1분기 132억원, 2분기 119억원과 큰 차이가 없다.

카카오뱅크의 기업 가치를 시중은행과 비교해야 할지, 글로벌 플랫폼에 비교해야 할지는 시장이 판단할 일이다. 금융시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이 난다. 그 시간 속에 카카오뱅크가 얼마나 성과를 내고 혁신에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금융계 관계자는 "상장 이후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수순"이라면서도 "카카오뱅크도 적정 PBR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지만 그 이후 기업가치는 기업의 성장세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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