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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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선 ESG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픽사베이

주식 용어 정리 pdf 한국 주가 비교 정리

[증권오늘] 한화투자증권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이벤트’ 진행…신한금융투….
최근 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경제상황도 내 지갑상황도 팍팍하고 여유롭지 못합니다.

평범한 시민분들의 녹록하지 않은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는게 현실이죠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죠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경제적 수익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최근에 재테크를 하기위해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식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plp 수혜주

주식을 처음 접할때는 생소한게 너무 많다보니 어려워보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들 내용으로 앞으로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을 전해드리려해요.

항상 여러 종목들이 사회 이슈등을 통해서 주목을받으면서 우리는 정보를 찾아야만 합니다.

다양한 시장 종목중에서 나의 자산을 불려줄수 있는 종목 선택은 정말 중요하죠.

최근실적은 어떠한지 좀더 상승 가능한 종목인지 전망은 밝은지 등 최근 이슈를 살피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한발 빠른 매도 매수 타이밍을 잡는것인데요.

주식 시장에는 거대세력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혼자만의 판단으로는 이런 리스크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전문가의 조언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sk증권우선주

주식으로 수익을 이어가며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무료주식리딩 플랫폼을 활용해서 전문가의 주식정보를 무료로 받아보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공부하는 범원장 공부하는 범원장

그래서 요즘 많은분들이 이율이 낮는 은행상품보다는 위험성은 있지만 이율이 높은 주식상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은 주식투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과 은행상품의 높은 신뢰도가 있어서인지 주식용어를 모른체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식용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한 회사의 주식을 투자 하기위해서는 재무제표를 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변동성이 많은 주식시장에서는 본인한테 익숙한 회사라고 이름만 보고 투자를 하다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금융홈만 들어가더라도 "삼성전자"투자 용어 정리 만 검색하더라도 맨 아래부분에 재무제표가 나옵니다.

한글로 되어있는 당기순이익, 순이익률등 한글로 되어있는 말은 다 아실거 같고요.

영어용어인 ROE, EPS, PER, PBR, BPS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1)ROE= Return On Equity(자기자본이익률)

회사가 자기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나 이익을 냈는가 를 보는 지표입니다.

계산법은 (당기순이익/자기자본) X 100 으로 산출합니다.

(100억을 투자하여 10억의 이익을 얻었다면 ROE=10%)

의미만 파악했을 때엔 ROE가 금리보다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그러하듯 ROE가 높은 회사에만 투자를 하면 모든 투자자들이 성공했겠죠?

ROE는 부채를 끌어와 운영하는 회사들에게도 높게 나타납니다.

보통의 제약회사나 소비재 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 ROE도 높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같은 업종으로 ROE를 비교하는 것이 좋으며 부채비율도 잘 따져봐야 합니다.

2)EPS= E arnings Per Share(주당순이익)

회사의 1주당 순이익은 얼마만큼인지 를 나타냅니다.

계산법은 (당기순이익/주식수) 으로 산출합니다.

쉽게말해 1주당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EPS는 당기 순이익이 많아지면 당연히 높아지것이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의 경영실적이 좋은 것이고 투자가치도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PER= 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률)

주식1주가 1년동안 벌어들인 돈에 비해 얼마나 높은가격에 거래되었는가 를 보는 지표입니다.

계산법은 (주식가격/주당순이익(EPS))으로 산출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수 100개가 있는 어떤회사가 100만원의 이익을 보았다면 1주당 순이익은, 즉 주당순이익(EPS)이 1만원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회사주식을 1주를 10만원에 샀다면 PER(10만/1만)은 10배가 됩니다.

PER이 낮을수록 회사가 실제가치에 비해 저평가가 되어있는 것이고 장래에 성장확률이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증시 전문가들은 PER 10~12배정도가 적정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지표도 많이 고려해봐야 하지만 PER이 10이하인 회사들은 PER주로 투자를 따로 하는 분도 있습니다.

4)BPS= Bookvalue Per Share(주당 순자산 가치)

회사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순자산이란 자봄금과 자본잉여금, 투자 용어 정리 이익잉여금을 합한것인데요. (총자본,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

주당 순자산 가치는 투자결정의 중요한 중심 지표가 됩니다.

BPS가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BPS가 투자 가치가 하기 좋은 것이지 투자수익을 낼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5)PBR = Price Book-value Ratio(주가 순자산비율)

회사의 순 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몇%) 비싸게 혹은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계산법은 (주식가격/주당순자산(BPS)으로 산출합니다.

PBR은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투자 용어 정리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PBR이 1이라면 주가와 순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숫자가 낮을수록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과 비슷하게 보통의 경우엔 낮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WE WILL SEE

한 회사의 주가 (a stock) 는 회사의 순수 가치를 나타내주고 주식들 (shares) 은 회사의 조각을 나타낸다.

사람들이 한 회사의 주식 (stock) 을 산다고 했을 때 , 이는 한 회사의 주식 중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주 (share) 들을 투자 용어 정리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

- stock: 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전체 주식

- share: 한 회사 주식을 주식 수만큼 분할한 각각의 주

1. Annual Report

연간 사업보고서 , = business report

회사에서 주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작성하는 보고서 . 이는 경영 전략에 따른 현금 흐름을 통해 많은 회사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

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부채 컨트롤 능력이나 재정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 .

회사의 Investor Relations(IR) 페이지에 가면 이 보고서를 얻을 수 있다 .

2. Arbitrage

차익 거래는 한 주식을 높은 가격으로 파는 다른 마켓에서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

예를 들어 , 주식 XYZ 가 한 곳에서는 $10 다른 곳에서는 $10.5 로 거래된다면

트레이더는 X 주식들을 $10 에 사서 $10.5 로 다른 시장에 팔아 차익을 챙길 수 있다 .

영화 겜블 (Rogue Traider, 1999) 에서 닉 리슨이 싱가포르 증시와 일본 증시 사이에서 닛케이 지수를 이용해서

초 단위 차익 거래를 할 때 " 아브트라지 "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 아래 영상 다음에 나온다 )

3. Averaging Down

투자자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주식을 더 사는 행위 . 구입가가 평균적으로는 낮아진다 .

이 전략은 한 회사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제네럴 컨센서스가 잘못되었다고 믿고 , 자신은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확신할 때 사용한다 .

- consensus: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모아 만든 예상치 . EPS 나 매출 같은 것들을 예상

4. Bear Market

트렌드가 하향인 주식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나 주식가가 떨어지는 주기 . 불 마켓의 반대다 .

주가가 수직으로 떨어지면 하락세 (bearish) 라고 한다 .

plummets: 수직으로 떨어지다 .

전체 시장 주가의 움직임과 한 주식가격 사이의 관계 . XYT 라는 주식이 1.5 값의 베타를 가지면 시장이 1 움직일 때 XYZ 은 1.5 만큼 움직인다 .

6. Blue Chip Stocks

한 산업에서의 대장주 . 상당한 배당금을 꾸준하게 배분하고 있고 , 건전한 재무 경영을 하고 있다는 평판이 있는 회사를 뜻한다 .

이 뜻의 어원은 카지노에서 가장 큰 금액을 뜻하는 칩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이 용어는 애매하다 . 엄밀히 말하자면 , 주식 시장의 다른 이름이고 , 과거에 부자들이 모여 주식거래를 하던 집을 이야기한다 .

그러나 오늘날 주식 시장 대화에서 듣는다면 , 파리의 증권거래소를 뜻하거나 미국이 아닌 증권거래소를 뜻한다 .

8. Bull Market

모든 증권시장이 상승장인 상태가 계속될 때 .

베어마켓의 반대다 . 한 개별 주식이나 섹터도 bullish 또는 Bearish 라고 할 수 있다 .

주식 중개인 . 커미션을 받기 위해 증권거래소에서 투자물을 사고파는 사람 .

한 주를 사기 위해 트레이더가 지불하려는 금액 . Bid 는 동일한 주식에서 팔려는 사람의 Ask 와 맞추어진다 .

Spread 는 이 두 가격들의 차이다 . bid-ask spread 라고 한다 .

NYSE( 뉴욕 증권 거래소 ) 와 나스닥은 오후 4 시에 닫히고 , 장외 시간 트레이딩 (after-hours trading) 은 오후 8 시까지 한다 .

Close 는 단순하게 증권거래소가 트레이딩을 끝내는 시간을 말한다 . 4:00

- 미국 시장 오픈 시간 : 9:30 ~ 16:00 ( 한국 시간 : 13 시간 : 22:30 ~ 5:00)

12. Day Trading

당일 마켓 오픈 시간 안에 사고파는 것을 끝내는 룰 .

오랫동안 가지고 갈 포트폴리오가 있더라도 하루 안에 끝내는 기법이다 .

이렇게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을 " 액티브 트레이더 " 또는 " 데이 트레이더 " 라고 부른다 .

13. Dividend / 배당금

주주 또는 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분기나 연간 지불해야 하는 회사 순수익의 할당량 .

모든 회사들이 배당금을 지불하지는 않는다 . 예를 들어 5 달러 이하의 페니스톡에서 거래한다면 배당은 없다 .

14. Exchange

여러 가지 투자들이 거래되는 장소 . 가장 잘 알려진 거래소는 미국의 NYSE( 뉴욕증권거래소 ) 와 Nasdaq.

15. Execution / 거래 완료 .

사고파는 주문이 완료되면 , 트레이더는 거래를 execution 완료했다고 한다 .

만약에 100 개의 주식을 팔려고 put 주문을 했다는 것은 , 100 개의 주식이 팔렸다는 것을 말한다

transaction: 거래 , 매매

1. 헤어컷의 가장 간단한 뜻은 주식 시장의 뜻에서 bid 와 ask 의 스프레드가 매우 얇은 것을 말한다 .

또는 , 주가가 마진 거래나 다른 행위들로 몇 퍼센트 감소한 상황을 말하기도 한다 .

2. 채무 불능에 빠진 채무자가 상환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빚을 조금 탕감해주는 행위를 헤어컷이라고 한다 .

예를 들어 10 억짜리 빚을 갚지 못하였을 때 , 20% 의 헤어컷을 해줌으로써 2 억을 탕감하고 8 억을 갚게 만드는 방법이다 .

High 는 증권이나 지표가 이전보다 더 높은 가격대에 도달한 중요한 시점을 말한다 . Record Highs 는 전 고점을 넘는 주가를 갱신한 것을 말한다 .

30-day highs 같이 time-contrained highs 시간을 한정시켜서 사용하기도 한다 .

지수 , 지표 . 트레이더들이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참고하기 위해 한 점을 가리키고 있는 비교점 .

S&P 500 index 같이 500 개의 주식들을 통계 작업

19. Initial Public Offering (IPO) / 주식 상장

IPO 는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회사 주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

내부 투자자들이나 privete 투자자들이 소유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투자금을 위해 공개할 필요가 있을 때 IPO 를 한다 .

SEC(Securities Exchange Commistion) 에서 회사들이 IPO 이슈 전에 따라야 할 법률들을 엄격하게 정하고 있다 .

20. Leverage

더 강한 힘을 사용하기 위해 지렛대 길이를 늘리는 것 같이 , 돈이나 주식을 빌려 투자를 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 .

이익이 날 때는 레버리지 한 만큼 이익이 증대되지만 , 손실에서는 엄청난 손실을 입힌다 .

high 의 반대 . 주가나 인덱스가 낮은 가격 점을 표현한다 .

보증금 ( = 증권 가격 - 대출 총액 )

마진 계좌는 투자자가 투자물을 구매할 때 브로커한테 돈을 빌릴 수 있게 해준다 .

재산 가치가 있는 증권인 유가증권 가격과 대출 총액의 차이를 마진이라고 한다 ..

마진 거래는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데 , 주식 투자의 방향이 잘못된 순간 엄청난 현금을 잃을 수 있다 .

마진 계좌에는 최소한의 잔고를 유지해야만 하고 , 투자 손실로 마진이 다 소모된다면 마진콜로 인해 마진 계좌가 압수된다 .

23. Moving Average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1 주의 가격 . 50 일이나 200 일의 주가 평균 움직임을 일반적인 무빙 애버리지 기간으로 보고 있다 .

미국의 장은 동쪽 시간으로 매일 9:30 분에 열린다 . 이는 NYSE 와 NASDAQ 의 매매 시간에 기준을 둔다 .

프리마켓 트레이딩은 동쪽 기준 아침 4:30 분에 시작하지만 , 대 부분의 트레이더들은 8 시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

Open 은 사람들이 거래소에서 매매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 즉 9:30.

주문 체결 . 주식이나 옵션 계약들을 사고파는 입찰은 주문체결이 필수로 들어간다 .

예를 들면 , 100 개의 주식을 사고파는 상황에서 주문체결을 해야만 한다 .

- Merket Order( 마켓 오더 ): 현재 가격 주문 ( 현재 시장 가격으로 바로 체결 .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비추 )

- Limit Order( 리밋 오더 ): 일정 가격 주문 ( 자신이 원하는 가격 )

- GTC order( 무기간 오더 ): Good Til Candceld, 주문자가 취소 전까지 limit order 를 무기한으로 대기 .

- Stop-loss Order( 스톱 오더 ): Limit order 에 충족하면 market order 인 현재가로 주문

26. Pink Sheet Stocks

핑크 종이는 5 달러 이하의 주식을 거래하는 페니스톡을 말한다 .

또는 OTC(Over-The-Counter) 나 off-exchange 를 뜻하는 장외거래소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

Nasdaq 이나 NYSE 같은 메이저 거래소에서는 이것들을 찾을 수 없고 , 작은 거래소들이 이 핑크시트들을 다룬다 .

27. Portfolio

투자물들의 모음 . 단순히 1 개의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도 있고 , 무한한 수의 주식과 채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들을 넣을 수 있다 .

유가 증권의 뜻은 주식뿐만이 아닌 금 , 채권 같은 모든 법적 재산 가치가 있는 증권들을 말한다 .

28. Quote / 시세

가장 최근에 거래된 가격을 보여주는 정보 . 브로커들의 트레이딩 플랫폼이 아니다면 20 분 정도의 딜레이가 생긴다 .

강한 상승세 . 이는 단순한 상승장 뿐만이 아닌 전체 상황을 말하는 bull rally, bear rally 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

베어마켓에서 상승하는 트렌드가 10% 정도 되면 , rally 라고도 한다 .

하락장에서의 bearish rally 예

같은 종목에 있는 같은 산업 군들의 모임 . 예를 들어 테크 섹터라고 하면 애플이나 마소 같은 회사들이 포함된다 .

몇몇 트레이더들은 한 섹터에서만 거래하기를 선호하는데 , 이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로 한정시키기도 하고 , 주가 변동을 예측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

다만 , 경기 흐름에 민감하기 때문에 , 각 섹터별로 분산투자를 추천하곤 한다 .

31. Share Market

Share 가 각각의 한주를 뜻하고 Stock 이 한 회사의 주식을 말하는 것처럼 이 Share market 이라는 뜻 역시 Stock market 과 비슷하게 쓰인다 .

다만 작은 차이는 stock market 에서 주식만 거래하는 것과는 달리 ,

share market 에서는 채권 뮤추얼 펀드 , 파생상품 같은 법정 문서들까지 판매하는 조금 넓은 의미다 .

32. Short Selling

공매도 , 영어에서 short 은 없는 것을 뜻하는 무 , 공을 말한다 . 즉 없는 상태의 주식을 파는 행위 .

주가가 떨어진 시점에서 되돌려주기를 약속하고 주식을 빌린 후 주식을 시장에 팔아 이득을 챙긴다 .

공매도는 가격이 떨어질 것을 확신할 때 이득을 얻는 방법이다 .

공매도 후 주식을 낮은 가격에 시장에서 사서 다시 되돌려주어야 한다 .

빌려주는 사람은 주식 시장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빌려줄 수 있다 .

만약 떨어질 것 같다면 빌려주지 않고 팔아 버릴 것이다 .

(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주식을 들고 있을 사람 ) vs (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총 4 번의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

떨어진 가격에서 차익을 받고 판다 .(2)

떨어진 가격에서 주식을 갚기 위해 자기 돈을 들여 주식을 산다 . (3)

사고파는 가격의 차이 . bid-ask spread 라고도 불리며 , 살려고 하는 사람과 팔려고 사람의 범위를 말한다 .

예를 들어 $1000 짜리 주식이 있는데 ,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은 $999 이고 ,

팔려는 사람은 $1001 이라면 $2 의 스프레드가 있는 것이고 . 0.2% 의 스프레드가 있다고 표현한다 .

34. Stock Symbol

스톡 심벌은 1 개나 4 개의 알파벳으로 주식 이름을 표현한다 . Apple 의 stock symbol 은 AAPL 로 표현하고 Visa Card 의 심벌은 V 로 표현한다 .

35. Volatility / 주가 변동성

하루에 가격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가격 변동 . 높은 변동성을 가진 주식은 하루에도 엄청난 움직임을 보여준다 .

보통 볼륨이 적은 주식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 단기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큰 변동성이 일어나는 날을 좋아한다 .

다만 손해가 난다면 엄청난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 50% 의 수익을 기대한다면 리스크 역시 50%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

한 회사의 주식이 일정 기간 동안 거래되는 수 . 일반적으로는 하루 거래되는 볼륨으로 측정한다 .

볼륨은 한 주식에서 구매하는 수를 뜻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 2000 개의 주를 샀다면 20 개의 주보다 더 많은 볼륨 (higher-volume) 을 구매했다고 한다 .

배당 투자를 받은 투자 수익 . 예를 들어 $40 의 주식에서 년 $1 의 배당을 준다면 2.5% 의 Dividend Yield 를 가지는 것 .

- Financial Statements ( 재무제표 ) 기초

Financial Statements ( 재무제표 )

1 분기 (3 달 ) 이나 1 년 단위로 회사 돈의 흐름을 나타내주는 보고서 . 3 가지 형태로 되어 있다 .

A. Income Statement

B. Balance Sheet

C. Cashflow Statement

A. Income Statement ( 손익계산서 )

필요한 이유 : 회사의 순이익을 보고 싶을 때 .

특정 기간 동안에 들어온 순이익을 나타내주는 표 . 특정 기간에 걸쳐 총매출이 얼마나 있었는지 보여주는 내역서 .

가장 직관적인 재정 보고서로써 회사의 이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 income 이 안으로 들어온다라는 것을 생각 .

B. Balance Sheet ( 대차대조표 )

필요한 이유 : 회사의 기본 자산과 빚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고 싶을 때 .

회사의 자산과 빚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보여주는 표 .

한 분기 또는 1 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회사의 금전 상황을 보여준다 회사의 총자산 , 부채 , 주주들의 순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해주며 ,

이 보고서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것과 빌린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 총자산 = 부채 + 순자산 ] 방정식을 기본으로 두고 작성한다 .

* 회사의 빚과 자산의 balance 를 맞추는 것 생각 .

C. Cash Flow Statement - ( 현금흐름표 )

필요한 이유 : 회사의 현금이 어떻게 흐르는가를 보고 싶을 때 .

한 기간 동안 회사의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보고서 . 단편적인 예로 회사가 미래에 이익을 낼 수 있지만 ,

현재 현금 흐름에는 어려움을 격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회사의 수익이 현재 충분치 않거나 ,

매출이 현재가 아닌 미래에 발생할 것이라면 단기 부채를 처리하지 못할 수도 있고 , 현금 조달이 어려울 수 있다 .

* 현금인 cash 가 흐르는 flow 를 생각 .

* 금전을 뜻하는 3 가지 단어 차이

Financial: 상당한 규모와 중요성을 지닌 금전상의 문제 , 업무에 관하여 사용

Fiscal: 정부 , 공공단체의 재정 문제에 대하여 사용

Monetary: 화폐의 주조 , 유통에 대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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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공화당 주도의 안티 ESG가 화두라면, 유럽에서는 “ESG 중에서 배출량만으로 ESG 투자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도발적인 이코노미스트 기사 이후 ‘ESG투자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기름을 부은 것이 지난 주말 기고문 형태로 발표된 스튜어트 커크 전 HSBC 책임투자 책임자의 칼럼이었다. 이틀만에 댓글이 180개 넘게 달렸는데, 댓글에서도 찬반 논쟁이 한창 이어지고 있다.

임팩트온은 토론이 한창인 댓글의 일부를 발췌, 되도록 원문 그대로 정리해봤다. ESG 투자에 관한 유럽 현지의 찬반 의견을 생생히 엿볼 수 있기에, 댓글의 닉네임은 지우고 해당 발언만을 정리했다.

미국과 유럽에선 ESG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픽사베이

미국과 유럽에선 ESG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픽사베이

스튜어트 커크 발언 찬성 의견

댓글의 상당 부분은 현재의 ESG 투자가 더 명확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적으로 (커크의 의견에) 동의한다. 자산 관리자와 기업은 현재 ESG 방언의 모호성을 매우 좋아한다.”

“실제 분할은 E와 S 사이에 있어야 한다.”

“ESG의 위험은 '평가점수’가 사회 계약의 포커스 프록시가 된다는 것이다. 즉, 기업들은 불리한 단기 기회 비용을 수반하는 장기적 의사결정을 하는 대신, 탄소배출권 구입과 같이 유리한 ESG 점수를 개선하거나 유지하기 위한 결정을 내린다. C-Level의 관심사는 지속 가능성, 근무 조건 및 효과적인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선택한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채널을 개선하는 것이어야 한다.”

“소비자가 ESG에 대해 직접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지만, 소비자가 선택한 결과에 대해 좋게 느끼고 싶어할 것이다. ESG는 정서의 지표이지만 최종 목표는 아니다.”

“ESG는 위험 제거 연습이지 체크 시트(check sheet)가 아니다. 이해관계자와 주주는 이러한 노력이 신뢰할 수 있고 중요한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진화하는 문화적 기준으로 결정한다. 직장 안전, 성별 임금 평등, 승계 계획 모두 첫 번째 환경 버킷만큼 중요하다. 미래를 수용하는 기업은 더 높은 직원 유지율, 커뮤니티 가치, 매출 및 주가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매몰 비용’으로 보는 이사회는 ESG를 잘못 알고 있다.”

“인풋-아웃풋 프레임이 마음에 든다. (커크) 당신은 "인풋"이 (푸틴의 전쟁처럼) 지난 세기라고 말할 수 있고, "아웃풋"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사이코패스를 위해 초과 수익을 허용하지 않도록 운동장을 만드는 방법, 또는 똑똑한 사람들조차 현재의 에너지 위기를 기후 변화에 탓할 수 없다는 것을 교육하는 방법 등 처리해야 할 이런 성가신 일들이 있다(화석연료 로비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한동안 에너지 독립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또는 수십 년 동안 모든 고비마다 에너지 전환을 실행했다. 하지만 단기주의가 투자의 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만약 (현재의 ESG를)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규제, 사회, 경쟁이 더 까다로워지고 경영이 변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마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개선할 수 없고 제품이나 서비스가 엄격히 필수적이지 않다면, 경영을 바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어쩌면 회사는 미래가 없을지도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의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ESG 등급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면 알려주기 바란다. 그럴 때, 우리는 평평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기후 변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싸우고 있다. 사회 초년생일 때, 나는 정부를 위해 투자 용어 정리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관리했다. 갑자기 같은 환경 규정을 따를 필요가 없는 외국 회사들에 의해 우리 시장이 과소 입찰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 시장은 말라버렸다. 공장이 문을 닫았다. 충성스러운 직원들이 해고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오염이 일어나고 있었다…”투자 용어 정리

“솔직히 ESG의 E를 엄격한 입법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다루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나는 법치가 도덕적 괴롭힘과 위선보다 훨씬 더 강력한 도구라고 확신한다.”

“현재의 ESG 생태계는 자신들이 대신 투표하는 재무적 이익을 스스로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투표하는 엘리트 관료제에 의해 회사 관리자에게 ‘기분 좋은’ 변화를 강요하는 것이다. 펀드매니저와 연금관리자들은 타인의 돈을 가진 회사에 그들 자신의 개인적,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깨어있는’ 가치를 부과한다.”

“기사의 요점 외에도 E, S 및 G를 하나의 개념으로 취급하는 투자 용어 정리 한 ESG에 대해 합리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들은 전혀 관련이 없는 경제적, 이념적 질문과 함축성을 가진 완전히 다른 세 가지 주제다. 그런 이유로 ESG 점수 또한 완전히 말도 안 된다.”

스튜어트 커크 발언 반대 의견

반대 의견을 다룬 댓글들 상당수는 스튜어트 커크가 말한 ESG 리스크 투자야말로 예전 방식과 똑같은 형태이며, ESG 투자 중 임팩트 투자의 관점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원하는 결과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핵심이며, 그것은 민주적이고 정보에 입각한 프로세스여야 한다. 그렇다면 대중들이 이 일(기후변화 혹은 ESG)에 어떻게 가장 잘 관여할 수 있을까요?”

“펀드매니저는 경영진과 상의하여 기업이 ESG 대책을 포함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 수 있다. ESG 등급이 낮은 기업의 경우 등급이 높은 기업보다 개선 의지가 있고 개선할 수 있는 기업이 세계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평가에 따라 더 나은 투자일 수도 있다.”

“나에게 진정한 차이점은, (자금) 운용진과 적극적으로 논의할 때 ESG 기준을 사용하는 펀드 매니저와 ESG라고 부르지 않아도 되는 나머지 펀드 매니저 사이의 차이다.”

“그가 인풋 모델로 재설계한 것은 ESG(기후, 기업문화, 지배구조 불량)를 재무적 평가에 묶어 기업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수십 년 된 노력의 재포장일 뿐이다. 그것은 주주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였다. 그것은 또한 비참하게 실패했고, 문화는 그것을 넘어섰다. ESG를 단순히 재무적 가치가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하는 전통적인 평가의 접선적 요소로 격하시키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스튜어트 커크가 제안한 개념적 투자 용어 정리 명확화에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들은 궁극적으로 실무에서 실패한다. 자석을 반으로 쪼갠다고 해서 극이 따로 생기는 것은 아니고, 자석이 더 짧아질 뿐이다.”

“흥미로운 프레임워크다. 그가 기사의 초기에 주장했듯이, 전자(ESG 인풋)의 범주는 실제로 존재해서는 안 되며, 투자 용어 정리 그것은 모든 투자와 펀드의 위험(리스크) 체크 과정의 일부여야 한다. 만약 a) 전자(ESG 인풋)가 산업 전반에 걸쳐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다면, b) 탄소세가 도입되고 c) 총 탄소 크레딧이 적절하게 지원된다면, 후자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둘로 나뉘어 있다: 1. ESG 투자 2.임팩트 투자”

“안타깝게도 임팩트 투자에 대한 충분한 관심이 없다. 즉, ‘좋은 일을 하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데 드는 돈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여부다. 이는 ESG 방정식에서 더 큰 집중과 측정을 할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

“합리적인 투자 전문가라면 누구나 ESG와 같은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개념은 별개이지만 관련성이 있고 상호의존적인 투자 요소다. 또한 이 기사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데, 임팩트 투자는 명백한 미래이며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들이 자본이 할당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에 대한 생각은 처음부터 존재해 왔기 때문에 이것들은 알려진 점들이다. 핵심 측면은 기업들이 기후 변화의 재앙을 상쇄하는 데 기여하지 않고는 환경을 ‘외부효과(externality)’로 탕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컨대 기업이 그 여파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회적 지출로 쓰고 떼고 탕감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둘 수도 없고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ESG 투자에 대한 진정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그 중 얼마나 많은 양이 실제로 배출량을 줄이거나 환경 보호 관행을 개선하고, 기업에 의한 사회적 행동과 거버넌스를 개선하는가?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대체 (ESG투자는) 뭘 위한 것일까?”

“실제로 1) 위험 관리 기능으로서의 ESG와 2) 보다 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활동 사이에 명확한 분리가 있어야 한다. 전자는 대부분 규제 및 관련 산업 표준 준수에 의존하는 반면, 후자는 투명한 분류법에 의존하여 기업이 일반적인 관행을 크게 초과하고 현재의 과제에 비추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유럽연합의 지속 가능 금융 분류법(SFDR)이 한 예이며,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부문을 표준화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다. 소위 지속 가능한 금융 산업의 내부자로서, 모든 ESG 용어 포착은 득보다 실이 많다. 그 의미와 본질에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전문성이 부족한 너무 많은 전문가들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너무 많은 ESG 전문가들이 과학/엔지니어링/기술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실물 경제 활동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다. 이는 구조화된 기술 및 재무 분석뿐만 아니라 경험적 증거와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신중한 분석보다는 PR, 기술적 유토피아/유형, 이념에 의해 주도되는 대규모 비정보적이고 프로세스 중심의 ESG를 초래한다. 현재의 ESG 과대광고는 사라지거나 신뢰성과 관련성을 갖추기 위해 스스로를 획기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EU 지속가능금융공시규정(SFDR)은 이미 'ESG 특화펀드'(제8조)와 ‘지속가능한 투자를 목표로 하는 펀드’(9조)를 구분하고 있다. SFDR이 자산 관리 산업의 주요 매개 변수일 때 이 분석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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