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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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옵션 만기일 기준일

옵션 계약의 원리

재매입약정 ( 재매입 조건부판매)

기업에서 자신의 자산을 판매 하고 나서 이후에 자산의 가격이 오르거나, 필요에 의해서 다시 사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 고객과 체결하는 계약이 재매입 약정입니다. 오늘은 재매입 약정에 대한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재매입약정에 대하여 기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재매입약정은 자산을 판매하고, (같은 계약이나 다른 계약에서) 그 자산을 다시 사기로 약속하거나 다시 살 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 계약이다." 쉽게 말해서 팔고나서 후에 필요할 지도 모르니 다시 사올 수있게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계약의 종류에 따라서 꼭 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재매입약정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선도계약, 콜옵션계약, 풋옵션계약 등의 세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선도계약 은 자산을 다시 사야하는 의무 이고, 콜옵션계약 은 자산을 다시 살 수 있는 기업의 권리 입니다. 차이점은 선도계약을 체결했다면 무조건 다시 사야하고, 콜옵션 살지 말지를 기업이 마음대로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도 혹은 콜옵션 계약을 체결 하였다면 고객은 후에 기업에게 자산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자산을 통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단지 물리적으로만 자산이 기업에서 고객에게 넘어간 것일 뿐인 것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자산을 판매하더라도 제품의 판매(매출인식)처럼 회계처리 하는 것이 아닌 , 금융거래 혹은 리스거래로 회계처리 해야 합니다.

판매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재매입 하는 경우 = 리스약정 으로 회계처리

: 자산을 판매한 뒤 판매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재매입 한다면 (판매가-재매입가)만큼의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자산을 빌려주고 임대수익을 받는 리스거래와 유사한 거래입니다 . 따라서 기업회계 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따라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회계처리 하게 됩니다.

판매가격보다 높은 금액으로 재매입 하는 경우 = 금융약정 으로 회계처리

: 자산을 판매한 뒤 판매가보다 높은금액으로 재매입 하는 거래는 차액만큼의 손실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판매가) 이자 를 지급(손실)하는 금융거래와 유사합니다. 따라서 자산을 고객에게 넘기고 받은 대가는 금융부채로, 판매가와 재매입가의 차이를 이자비용으로 회계처리 하게 됩 니다. 그리고 콜옵션의 경우 판매가보다 높은 경우로 재매입 한다면 손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재매입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경우 인식했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제품 판매거래처럼 수익을 인식합니다.

풋옵션계약이란 콜옵션과 반대로 기업이 고객에게 자산 을 판매한 뒤에 고객이 기업에게 다시 판매 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선택권을 기업이 아닌 고객이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데, 이경우에는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고객이 가지고 있게 됩니다.

기업회계 기준서 1115호의 풋옵션에 대한 내용을 보면 "권리를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유의적인지 고려한다." "재매입 가격이 자산의 시장가치보다 유의적으 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는 고객이 풋옵션을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유의적임을 나타낸다." 와 같은 일반인은 알송달송한 말들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보면, 고객이 풋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면 위의 선도, 콜옵션과 똑같이 리스거래 혹은 금융거래로 회계처리 하고, 행사가능성이 낮다면 반품권이 있는 판매와 같이 회계처리 합니다. 반품권이 있는 판매는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주식 기초] 주식 옵션이란? 콜옵션, 풋옵션의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옵션이란?

주식을 하다 보면 주식 선물, 주식 옵션, 선물 만기일, 옵션 만기일이라는 용어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도대체 선물, 옵션, 만기일이 무엇이길래 각종 뉴스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일까요? 그래서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주식 옵션과 옵션 만기일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아는 옵션은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서 설정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이 의미를 주식에 적용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주식에서 옵션은 일정 기간 내에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라고 합니다. 권리를 사거나 팔 수 있는 게 무슨말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파트 분양권을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주식 옵션과 아파트 분양권

A라는 사람이 아파트 분양되어서 분양권을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았습니다. 이 말은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이 분양권의 경우 아파트 가격 모두를 지불하여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분양권(권리)만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다시 주식의 관점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옵션이란, A 기업의 주가를 기준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의 옵션 계약 가격을 투자함으로써 A기업의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분양권) 를 구매하게 됩니다.

옵션에는 콜옵션(Call Option), 풋옵션(Put Option)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4가지 모두를 바로 설명하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2가지 분류로 우선 설명드리겠습니다. 콜옵션은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 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식이 올라가는데 배팅하는 옵션입니다. 풋옵션은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를 의미하며, 한마디로 주식이 떨어지는데 배팅하는 옵션입니다.

콜옵션(Call Option)과 풋옵션(Put Option)

위 그림과 같이 한 여성의 경우 A기업의 주식이 100원에서 200원으로 올라간다고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여성은 콜옵션 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오른쪽 남성의 경우 100원에서 50원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풋옵션 을 구매하게 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에대한 감이 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콜옵션 상세 설명

위 그림은 콜옵션에 대한 예시그림입니다. 그림을 설명하면, 어떤 사람이 권리금 1,000원으로 A기업의 주식을 10,000에 살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였습니다. 2주가 지났는데, A기업의 주가가 20,000원으로 상승하였고, 매수를 함으로써 총 5,000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만약에 A기업의 주식이 8,000원으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눈물을 머금고 8,000원짜리를 10,000원에 사야 할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권리 가격 1,000원을 포기하고 매수하지 않으면 됩니다.

풋옵션 상세 설명

풋옵션은 콜옵션의 반대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A기업의 주식을 10,0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1,000원으로 획득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나서 A기업의 주식은 5,000원으로 떨어졌으며, 바로 10,000원에 매도하였습니다. 권리 가격 등을 제외하고 총 4,000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도 콜옵션과 마찬가지로 만약에 A기업의 주식이 20,000원으로 상승하였다면? 10,000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면 됩니다.

이제 콜옵션과 풋옵션에 대해서 이해가 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이해를 하셨으니 옵션의 4자기 분류 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와 같이 옵션은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또 콜옵션 매수와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 로 나누어집니다. 지금까지 설명을 잘 따라오셨다면 매우 쉬우니 걱정하지 마세요.

옵션의 4가지 종류

1. 콜옵션 매수 :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는 것

2. 콜옵션 매도 :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는 것

3. 풋옵션 매수 :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는 것

4. 풋옵션 매수 :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이 되면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는 것

콜옵션 매도/매수, 풋옵션 매도/매수

옵션에는 만기일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만약 만기일이 없다고 해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현재 주가가 10,000원인 기업의 주식을 10,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였습니다.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면 경제성장률에 따라 상승하게 되겠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콜옵션을 매수하여 10년 이상을 기다릴 겁니다. 무조건 주가는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옵션 만기일입니다.

옵션은 일종의 계약 형태이기 때문에 계약 기간이란 것이 있습니다. 계약의 종료 시점을 옵션 만기일이라고 합니다. 옵션 만기일은 매달 2번째 목요일이 기준입니다. 아래에 테이블로 정리하였으니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2021년 기준입니다.

2021년 옵션 만기일 기준일

오늘은 옵션의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선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선물까지 이해하시게 되면 슬슬 선물, 옵션, 공매도 등 비슷한 내용이 많은 용어들이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선물에 대해서 알아본 후에는 3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스타트업 지분 희석의 모든 것: 제 지분이 묽어진다고요…?!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이 변동되는 것을 지분이 희석된다고 해요. 희석(dilution)이란 단어는 흔히 과학 시간에 농도를 묽게 만들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사실 주식의 지분과 가치에 변동이 있을 때도 쓰는 경제용어랍니다.

창업가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투자와 지분 희석 관계를 잘 이해하고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해요! 🤓 그래야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보유 지분이 낮아지면서 생기는 동기 부여 저하 같은 문제도 피할 수 있어요.

지분 희석은 창업자와 투자사의 반대되는 입장을 조율하는 데 있어 중요해요! ✨ 창업자 입장에서는 기업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서 적은 지분율을 내주고 투자금을 많이 유치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투자사는 그보다 조금 더 높은 지분율을 갖고 싶어해요. 그렇다면 회사에 필요한 투자금을 유치하면서도 지분은 과하지 않게 희석되는 적당한 지점을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요? 와이 콤비네이터의 공동 창업자 폴 그레이엄이 투자의 가치를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는 The Equity Equation 이라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이 방법을 쓰려면 어떤 투자사가 우리 회사에 10%의 지분을 요구할 때 N에 0.1을 대입하면 돼요. 1 / 0.9 = 1.11이므로, 이 투자 유치로 회사의 가치가 11% 이상 오른다고 판단이 되면 경영자 입장에서 지분 희석이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거죠! 🤩

지분은 회사 운영에 필요한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핵심 인력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 행사되면서 희석이 돼요. 지분 희석 관계를 고려하고 그에 따른 전략이 있어야 회사 성장에 적합한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요!

반면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사들은 투자하는 회사의 지분 구성을 알고 싶어하겠죠? 경영자들과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지분 구성에서 경영자가 충분한 성과를 낼 때까지 회사를 이끌어갈 만한 지분이 있는지를 보고 투자해서 기대할 수 있는 회수 가치가 얼마인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투자자가 투자하기로 하면, 투자사 또한 자신의 지분 희석을 걱정하기 때문에 투자계약서에 지분희석방지조항을 포함하기도 해요. 이전 라운드보다 더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다운라운드’가 있을 때, 투자사의 투자 가치를 하락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조항이에요.

기존 투자사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발행된 주식의 가격 또는 기존 발행가와 가중 평균한 가격으로 보유 주식의 수를 다시 계산해주는 거예요. 투자사는 이렇게 추가 주식을 받거나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비율을 조정해서 투자 가치를 보존할 수 있어요. 창업자에게는 이런 조항들이 적용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지분이 더 낮아지기도 해요.

지분 희석의 개념과 기본적인 계산 원리는 간단해요! 새로 투입된 자금이 회사 주식 몇 주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계산하고, 변동된 주주 간의 주식 수를 비교하면 돼요‼

😎지분 희석 계산 초간단 예시

스타트업이 시리즈 A를 진행해서 투자 받을 때
지분 희석이 어떻게 될까요?

o 자본금: 5,000만 원
o 총 주식 수: 100,000주
o 주식 가격: 500원
o 시리즈 A 전의 지분율

창업자 A: 60,000주 (60%)
B: 30,000주 (30%)
C: 10,000주 (10%)

투자사 D는 이 스타트업의 현재 가치를 5억 원으로 평가해 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이때 투자 전 기업가치 (pre-money value)는 5억 원이고, 투자 후 기업가치 (post-money value)는 D회사의 투자금을 더해 6억 원이 됐어요. 보통 한 투자 라운드에는 여러 투자사가 있지만, 지금은 D만 투자한다고 가정해볼게요.

평가된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투자 전 기업가치가 현재 자본금의 10배니깐, 투자사 D는 기존 한 주 액면가의 10배인 5,000 원에 주식을 인수하게 돼요. 즉 1억 원으로 20,000주를 취득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주주명부는 아래 그림과 같이 바뀌어요.

기존 주주 A, B, C의 지분율은 감소했으나, 투자 후 발생한 주당 인수 가격이 10배가 올라서 주주들의 소유 주식 가치도 10배로 늘어났어요! 😲

말로는 무척 쉬워보이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이렇게 간단한 경우는 4가지 종류와 옵션 만기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없죠 😥 하나의 투자 라운드에 여러 투자사가 들어오고, 기존 주주가 추가 투자를 하거나, 신주 발행 외에 창업자의 일부 지분을 사는 방식의 구주거래가 동시에 일어나기도 해요! 거기에, 다운라운드나 스톡옵션 행사까지 한다면! 신주가 발행되고 투자 라운드가 여러 번 진행될수록 계산은 더더 복잡해져요. 😵

매번 투자받고, 달라질 때마다 계산해야 해?!

지분 희석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필연적으로 생겨요🎉 그래서 지분 희석 후에 어떤 주주가 얼마만큼의 주식을 갖게 되는지 미리 계산하고, 창업자와 주주들에게 이런 변화가 어떻게 작용할지 예측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분율은 회사의 투자 전후 평가 가치와 투자사의 투자액에 따라, 스톡옵션 행사율에 따라, 전환 및 상환 조건에 따라 달라져서 매번 신경 쓸 것이 많아요.🤯 엑셀로 투자 라운드 때마다 계산하고 계셨다고요?! 투자받기도 바쁜데 지분 희석 예측은 언제 하시려고요?

주주에서는 지분 희석을 쉽게 예측할 수 있어요! 🥳 매 투자 라운드에서 주주의 지분율이 어떻게 변동되는지부터 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하고 나면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엑셀도 계약서도 챙겨 볼 필요 없이, 우리 회사의 지분 변화, 재무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옵션 계약의 원리

선물의 손익 그래프는 주가의 변동에 따라 선물 매수자와 선물 매도자의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줍니다.

선물의 손익그래프는 매우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래프에서 굵은 사선이 선물의 손익그래프 입니다.

150포인트에서 선물을 매수한 투자자는 주가가 150포인트 이상이 되면 이익이 발생하고, 150포인트 이하가 되면 손실이 발생합니다. 반면에 150포인트에서 선물을 매도한 투자자는 주가가 150포인트 이상이 되면 손실이 발생하고, 150포인트 이하가 되면 이익이 발생합니다.

선물의 매수와 매도의 손익그래프는 서로 상하대칭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선물 매수자와 선물 매도자의 손익의 합은 저번에 말씀드렸듯 제로(Zero Sum)가 됩니다.

1.선물을 150포인트에 20계약 매수한 경우

2. 선물을 150포인트에 20계약 매도한 경우

옵션의 손익그래프는 만기일의 주가에 따라 콜옵션 매수자, 콜옵션 매도자, 풋옵션 매수자, 풋옵션 매도자의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옵션의 손익그래프는 선물의 경우보다 다소 약간 복잡합니다. 그렇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들여다본다면 아주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이내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면의 그래프는 옵션이론 기초이므로 반드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래파는 콜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의 네가지 포지션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경우 시현되는 각각의 손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굵은 직선으로 나타난 부분이 옵션의 손익그래프인데 중간에 꺽인 부분인 '옵션의 행사가격'이고 수평선 부분이 옵션을 사고팔 때의 '프리미엄' 입니다.

그러면 예시를 통해 옵션의 손익 그래프가 의미하는 바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면의 그래프는 콜옵션과 풋옵션(행사가격 150포인트, 프리미엄 3.6포인트, 100계약)의 포지션을 설정 한 후 옵션을 만기일까지 보유 했을 때 옵션투자자의 손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만기일의 기초자산의 종가가 오르거나 내릴 때 콜옵션 매수자, 콜옵션 매도자, 풋옵션 매수자, 풋옵션 매도자의 손익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옵션 매수 포지션은 무한대의 이익과 한정된 손실의 손익구조를 가지며, 옵션 매도포지션은 무한대의 손실과 한정된 이익의 손익구조를 가집니다. 이와 같은 손익구조의 비대칭은 옵션투자자가 갖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다양한 옵션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옵션의 손익그래프도 선물의 손익그래프와 마찬가지로 매수와 매도의 손익그래프는 서로 상하대칭의 모양을 하고있으며, 매수자의 이익은 매도자의 손실과 같고, 매수자의 손실은 매도자의 이익과 같습니다. 즉, 옵션 매수자와 옵션 매도자의 손익의 합은 제로(Zero Sum)가 됩니다.

여기서 유념할 사항은 이들 그래프는 옵션을 만기일까지 보유 했을 때의 손익그래프이며, 만기일 전에 중간청산 할 경우의 손익은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옵션의 중간청산시의 손익그래프는 뒤에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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