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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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부장

한그래의 행복투자연구소 한그래의 행복투자연구소

지난 포스팅 에서 환율의 기본 개념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들은 무엇이며 외환에 투자하기 전 어떤 점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hanyes.tistory.com/127 외환시장: (1) 환율의 기본 개념 ▶Intro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곧바로 투자를 실행 못하는 이유도 다 환율 때문이죠. '지금 환율이 너무 올랐다', ' hanyes.tistory.com 환율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품입니다. 한국은행조차 여러 요인에 의해 수시로 변동하는 자산으로 환율을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환율 예측 및 외환시장 진단은 장기적, 중기적, 단..

▶지금 주식시장 너무 비싸지 않나요? 미국의 S&P500 지수가 4800포인트에 가까워지며 사상 최고치 경신했습니다. 올해만 70번째 경신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현재 곳곳에서 '너무 비싸다', '버블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해만 30%가까이 상승한 S&P500지수, 모두가 비싸다고 이야기하는 근거로 가파르게 상승한 주가 차트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비싼 거 맞나요? 언론에서 비싸다는 말을 작년 말에도 올여름에도 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럼 혹시 버블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o!'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근거와 함께 주가 지수 벨류에이션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ice(주가) = EPS(주당..

▶Intro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곧바로 투자를 실행 못하는 이유도 다 환율 때문이죠. '지금 환율이 너무 올랐다', '앞으로 환율이 내릴 것 같아서' 투자를 못 하겠고 얘기들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투자자라면 외환시장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외환시장 그리고 환율의 기본 개념과 결정 요인에 관해 핵심 몇 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율의 기본 개념과 달러/원 환율 환율은 우리나라 화폐와 외국 화폐의 교환 비율을 뜻합니다. 잠시 미국과 한국의 환율 표기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두 나라의 환율은 통상적으로 '원(KRW) 달러(USD)'라고 불리죠. 하지만 사실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국제 표기로라면..

▶최근 금리를 인상한 나라들 현지시간으로 어제 BOE(영국 중앙은행)이 갑작스럽게 금리를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르셨던 분들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hanyes.tistory.com/122 21.12.17_英, 3년 만에 금리인상…인플레 대응 0.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15&aid=0004641711 英, 3년 만에 금리인상…인플레 대응 영국중앙은행(BOE)이 2018년 8월 이후 3년4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 hanyes.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tistory.com 얼마 전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1.0%로 인상했었죠? 관련해서 '이제 영끌족은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는 둥, 부채가..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떤 종목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투자하고 싶은 종목이 있는데, 어떤 부분을 점검하면 좋을까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위 질문에 자신만의 명쾌한 답변을 갖고 있었던 투자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대 투자 이론을 개척한 인물, 필립 피셔(Philip Fisher, 1907~2004)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투자자중 한 명으로 불렸던 필립 피셔는 주식투자 명저하면 손꼽히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499175 위대한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기업에 투자하라 - YES24 주식 투자 서적으로는 최초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원한 투자의 고전`..

▶여러분의 주식 매수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주가 차트가 바닥에 왔을 때? 거래량이 폭발할 때? 어닝 서프라이즈가 떴을 때? 그런 건 잘 모르겠고 뭔가. 느낌적으로 지금 사면 오를 것 같을 때. 일반적으로 기본적 분석가는 투자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가치보다 가격이 쌀 때 매수합니다. 사실 벨류에이션을 제대로 했고, 자신의 투자원칙을 고수하는데 흔들림이 없다면, 어느 때 투자해도 상관 없습니다. 조금 비싼 가격에 매수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그 종목은 오를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고 좀 더 투자를 잘하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시장이 전반적으로 빠질 시기를 피하고, 오를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사면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 패시브 투자를 하는 사람들 말이죠. 그 이유는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코로나와 같은 위기가 있었지만, 차트를 장기적으로 보면 그때보다 현재 S&P지수는 월등히 상승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걸까요?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앙은행으로부터 풀린 돈의 양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화폐수량이론(Quantity theory of money)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에 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MV = PQ Money supply * velocity(거래에 있어 각 단위 화폐의 회전수) = 총지급액 Price * Real Output(GDP) or Q = 총 거래액..

투자 전략은 크게 Passive 투자와 Active 투자로 나뉜다. 시장은 항상 효율적이라고 믿고 수익보다 비용을 중시한다면 Passive 투자를, 시장에는 비효율이 존재한다고 믿으며 초과수익 달성에 초점을 둔다면 Active한 투자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Passive 투자 전략으로는 인덱스 펀드나 ETF 투자가 있고, Active 투자는 분석 포인트에 따라 크게 기본적 분석(Fundametal Analysis),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ysis), Information Trading 등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Passive와 Active 각 투자 전략상의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필자는 Active 투자 그중에서도 기본적 분석에 따라 투자한다. 시장엔 비효율이 존재한다..

외환 투자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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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재현 기자
    • 승인 2015.09.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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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세일즈 데스크의 생명은 결국 고객입니다"

      1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전무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이 제일 먼저 강조한 키워드는 '고객'이다. 고객이 추구하는 목표와 상황이 다양한 만큼 솔루션이 모두 다르고, 은행이 제공하는 상품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유전무 부장은 "고객의 평생 파트너로 은행 상품을 제공하다 보니 아무래도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라며 "환 헤지 방식에서도 환리스크에 노출되는 자산·부채가 발생하면 즉시 기계적으로 헤지하고 본연의 기업활동에 충실 해달라고 권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 부장은 옛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서로 다른 분야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합병 후 시너지가 더 극대화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그는 "옛 외환은행은 외환 분야에서의 오랜 업력으로 고객의 FX 플로우가 많지만, 영업점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객 기반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합병 이후에는 옛 하나은행의 다양한 채널 기반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으로 보더라도 옛 하나은행은 투자자 대상 구조화 상품 영업, 옛 외환은행은 해외 대체투자 거래 등 헤지물량 거래 영업에 강점이 있는 만큼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이 유 부장의 분석이다.

      유전무 부장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옛 외환은행의 유동성 대책반 반장을 맡은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전체의 외화자금업무를 맡으며 새벽까지 일했지만, 시야를 넓힐 기회였다는 것이 유 부장의 소회다.

      그는 "1997년 한보사태가 터진 후 유동성 대책을 세우며 은행 차원에서 자산 줄이는 등의 일을 하는 대책반을 만들었다"며 "당시 해외 네트워크의 자금이 전산으로 관리되지 않던 시대였던 만큼 밤새 보고서를 작성하고, 구조·만기분석을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하는 등으로 1년을 보냈다"고 되돌아봤다.

      향후 부서 운영계획에 대해 유 부장은 파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전산통합이 이뤄지는 내년 6월 이후에는 집중적으로 마케팅이 필요한 시장에 인력을 재배치해 통합 하나은행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

      그는 "그동안 다른 은행에 비해 각각의 인력이 부족했지만, 통합하면서 인력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내년 6월 이후 집중적으로 마케팅이 필요한 시장에 인력을 재배치해 넓은 고객층의 수요에 마주고, 통합은행의 파이를 키워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전무 부장은 1990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후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외화자금부 딜링룸에서 세일즈 데스크, 유가증권 데스크 등을 맡았다. 외환위기 당시 외환은행의 유동성 대책반 반장을 맡아 외화자금기획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후 2002년부터 2년간 파생상품 데스크의 치프 딜러를 거쳐 지난 2012년 3월부터 옛 외환은행의 외환파생상품영업실장을 역임했다.

      유전무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부장

      다음은 유전무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부장과의 일문일답.

      -- 이력에서 외환위기 당시 맡았던 일이 눈에 띈다. 유동성 대책반 반장을 맡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일이었나.

      ▲ 은행 전체 차원에서의 외화자금 기획을 했다. 1997년 한보사태 이후 유동성 대책을 세우면서 자금 관련 일을 맡았고, 은행 전체적으로 자산 줄이는 일 등을 수행할 대책반이 구성됐다. 당시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자금이 전산으로 관리되지 않던 시기였다. 결국, 밤새 보고서를 만들고, 구조·만기 분석하며, 유동성을 어떻게 해야 하나, 자산을 얼마나 줄여야 하나 등의 생각을 하며 1년을 보냈다.

      당시 직급은 대리였지만, 현재로 치면 과장급이었다. 결국, 주니어였지만, 당시 일을 많이 배웠고, 은행 전체적인 차원에서 현상을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웠다. 새벽 1~2시에 은행 업무를 마감한 후 한국은행에 들어가 보고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 합병 이전 각 은행 딜링룸의 세일즈 데스크가 특화된 분야가 있었을 텐데, 합병 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안은.

      ▲ 옛 외환은행은 외환분야에서의 오랜 업력으로 고객의 FX 플로우 물량이 많지만, 영업점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객 기반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합병 이후에는 옛 하나은행의 많은 영업점과 관계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 기반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정 상품의 거래구조로 봐도 옛 하나은행은 투자자대상 구조화 상품 영업에, 옛 외환은행은 해외대체투자거래 등의 헤지물량 거래 영업에 강점이 있었다.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공 상품과 거래 대상을 다양화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옛 외환은행은 외환·금리에 특화된 하우스 애널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은행 차원에서 고객 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때 수익성과 안정성 중에서 어느 방향에 더 초점을 맞추나.

      ▲ 우선 세일즈 데스크의 생명은 고객이라고 믿고 있다. 고객의 평생 파트너로 은행 상품을 제공하다 보니 아무래도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다. 환 헤지 방식에서도 환위험에 노출되는 자산·부채가 발생하면 즉시 기계적으로 헤지하고 본연의 기업활동에 충실히 해달라고 권유하는 중이다.

      하지만, 고객의 추구하는 목표와 상황이 다양한 만큼 은행이 제공하는 상품 종류와 위험도 역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경험과 위험 성향에 따라 같은 시장 상황이라도 은행이 제공하는 솔루션이 다를 수 있으며, 최선의 선택을 위해 각각의 장단점을 알려주고 있다.

      -- 합병 후 전반적인 부서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

      ▲ 옛 하나은행이 10명, 옛 외환은행이 15명으로 합병 후 인력은 총 25명이다. 현재 전산통합이 이뤄지지 않아서 두 은행의 인원이 연속적으로 근무하는 중이다.

      전산통합이 이뤄지는 내년 6월 이후에는 국외 본사 마케팅이나 해외 직접투자, 해외 대체투자 헤지거래 등 집중적으로 마케팅이 필요한 시장에 인력을 재배치해 고객층의 수요에 맞아야 한다고 본다. 양질의 외환·파생서비스를 제공해 통합은행 자체의 파이를 키워가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그동안 다른 은행에 비해 두 은행의 인력이 항상 부족했는데, 통합하며 인력 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증거금이란 무엇인가?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뜻과 서비스 개념 및 장점과 단점

      본 글은 통합증거금이란 무엇인지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뜻과 본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비롯해 통합증거금 장점과 단점을 설명합니다.

      해외주식투자는 단순한 주식 투자를 넘어서 투자의 근본적 스케일을 바꾸게 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이나 해외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과 개념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용어들과 개념들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통합증거금 뜻과 서비스 개념을 설명하는 내용부터 시작해 통합증거금 장점과 단점을 모두 살펴보고자 합니다.

      통합증거금이란 국내 주식 거래 및 해외 주식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이 통합적으로 관리되는 증거금을 뜻 합니다.

      주식시장을 포함한 각 거래 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허용되고 통용되는 화폐 단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주식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원화가 기준 거래 통화 단위로 적용되고 있는데요.

      국내 주식시장을 통한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원화 주식 예수금 계좌에 투자 자금을 넣은 다음 매매를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주식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 속한 거래소에서 기준 거래 통화로 설정한 화폐 단위의 주식 예수금 계좌(해외 주식 예수금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주식 투자자는 거래를 원하는 각 통화 단위 마다 모두 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증권사에서는 상이한 화폐 단위의 예수금 계좌들을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는 거래를 원하는 통화 단위마다 달러 예수금 계좌, 유로화 예수금 계좌, 엔화 예수금 계좌, 위안화 예수금 계좌 등 각 나라의 화폐 단위별로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증거금 관리 제도가 바로 통합증거금 제도입니다.

      통합증거금 계좌의 이러한 장점은 다양한 외화 단위를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적으로 예수금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계좌에 원화를 입금해도 달러 기반 미국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 거래는 물론이고 해외 주식 거래에 대한 통합적인 증거금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각 국가별 주식 매도 대금을 바탕으로 상이한 다른 국가의 통화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주식 매도 대금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 매도 결제일 이전에 미국 주식이나 일본 주식 같은 해외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통합적 증거금의 관리가 이뤄지는 체계는 상이한 통화를 사용하는 거래소들간의 매매 시간 차이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통합증거금 계좌를 사용하게 되면, 하나의 주식 계좌에 각 거래 통화별로 잔고가 별도로 표기되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주식은 물론이고 해외주식 매매 시 각 거래 통화 잔고(외화 잔고)를 기본적으로 사용해 거래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통합증거금 계좌를 활용하게 되면, 특정 외화 잔고 부족 시 결제일에 해당 외화로 자동 환전되어 해외주식 매매 결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능적 특징은 편리한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통합증거금 단점 중 가장 중요하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결제일의 환차손 입니다.

      거래 주식 결제일에 예수금 계좌의 거래 통화 잔고가 부족할 경우, 원화 계좌에서 필요한 부족 잔고 금액 만큼 환전되어 해외주식 거래 결제가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이뤄질 수 있으므로 본의 아니게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합증거금 계좌로 활용되는 예수금 계좌가 있고, 해당 계좌의 원화 잔고는 100만원이며, 달러 잔고는 100 달러이고, 매수 거래일 기준 환율은 1000원, 결제일 기준 환율은 1100원이라고 가정을 합시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 20달러짜리를 9주 매수했다고 했을 때, 필요한 외화는 총 180 달러입니다.

      그러나 현재 예수금 계좌에 있는 달러는 100달러이므로, 100달러는 외화 계좌에서 먼저 사용되고, 부족한 80달러는 결제일 기준 환율인 1100원으로 자동 환전되어 필요한 총 금액인 180달러가 미국 주식 거래를 위해 사용됩니다.

      매수 거래일 기준으로 예상하기로는 기준 환율이 1000원이므로 총 필요한 금액은 80000원으로 생각했지만, 실제 결제일에는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총 88000원이 지출되어 8000원의 환차손이 발생한 것 입니다.

      예시적 설명에서는 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했을 때를 가정해서 설명한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달러가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혹은 하락하는 환율 급변동 시기에서는 통합증거금 계좌를 활용할 때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통합증거금 환차손을 막기 위한 방법은 필요한 외화 만큼 사전에 필요한 만큼 외화 환전을 해놓거나 외화 이체를 하는 것 입니다.

      반대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환차손이 아닌 환차익의 장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달러나 유로화 혹은 엔화 환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경우에는 오히려 단기간이라도 작지만 환차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다소 존재합니다.

      따라서 환차손이 통합증거금 단점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오히려 외화 잔고 부족으로 결제일에 발생하는 부득이한 상황이 오히려 적절할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해외주식 거래를 함에 있어 편리한 증거금 관리 시스템이라는 통합증거금 장점과 함께 단점 모두 고려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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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 이번호부터 과학기술인에게 재테크 실전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우리은행의 PB사업단의 박승안 마스터PB가 각 투자상품(수단)에 대한 장단점부터, 각 투자수단의 특성을 이용한 전략까지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투자의 정석은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호는 이와 관련해 가족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세계 금융위기에서 비롯한 최근의 금융시장 환경은 한 치도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많은 변수가 복잡하게 상호 작용하고 있어 시장을 100%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더 무모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이익을 내고 있다. IMF 외환위기 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뚝 선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구조조정을 잘 했다는 것. 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자산 중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했으며, 임직원 모두가 피나는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는 구조조정을 했다. 이런 구조조정은 위기 시에 가정에도 필요하다. 몇 명으로 구성된 가족도 기업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즉 '가족주식회사'로 생각하고 과거의 구조조정이 현재의 탄탄한 기업을 만든 것처럼 밝은 미래를 위해서 가족주식회사를 구조조정 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족주식회사 구성 방법과 구조조정을 통한 성장 실천 방안이다. 첫째 온 가족이 모두 주주이자 임직원인 가족주식회사를 구성한다. 우선 모두에게 구체적인 직책을 부여한다. 아빠는 가족을 책임지는 대표이사, 엄마는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경영이사, 큰 딸은 가족건강팀장, 둘째 아들은 가족오락팀장 등 명확하게 임무를 부여한다. 이렇게 역할을 나눔으로써 가족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식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구조조정을 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둘째 가족주식회사의 자산과 빚(대출)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자산, 부채, 순자산 등으로 표현되는 재무상태표를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가족의 자산상태가 얼마나 되는지, 가족 구성원별로 재산분포가 어떻게 되는지,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금융자산에서도 예금, 펀드, 보험 등이 각각 얼마인지 등 가족의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가족 전체로 볼 때 부동산 3억에 대출 8000만원, 예금 2500만원, 펀드 3200만원, 보험 1500만원(해약환급금으로 수령금은 5000만원)으로 나온다면 가족의 재무는 나름 건전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출 8000만원과 예금 2500만원, 펀드 3200만원을 체크해 보자. 대출이자가 낮은 상황이면 문제가 없지만 대출이자가 예금 금리보다 상당히 높을 때는 대출금 상환을 고려해야 한다. 셋째 가족주식회사의 수입과 지출을 알 수 있는 손익계산서를 만든다. 나름대로 절약하면서 가계부를 열심히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출 중에서 저축인 예적금과 펀드, 보험이 몇 %나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축성 지출이 20% 이내라면 노후를 대비해서 최소한 30% 이상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늘려야 한다. 수입 300만원에 생활비 등 소멸성 지출에 240만원, 펀드와 보험 등 저축성 지출에 60만원을 사용한다면 소멸성 지출을 어떻게든 줄여서 저축성 지출을 90만원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특히 저축할 때 막연하게 하지 말고 각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목적을 뚜렷하게 구분해야 한다. 이처럼 노후 준비를 위해서는 대표이사(아빠) 명의의 연금보험을 가입하고, 자녀 교육비 등을 위해서는 각 팀장(자녀) 명의로 어린이펀드(주식형) 등을 가입하는 등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이 필요하다. 넷째 미래를 설계한다. 기업이 1년, 5년, 10년 후의 미래 목표를 세우듯 가족주식회사의 미래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이사들(아빠와 엄마)의 노후 준비를 위해, 팀장들의 교육과 결혼에, 또 집을 늘리는데, 1년에 1번 정도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는데 언제 얼마가 필요한지 등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상세히 정리한다. 노후를 위해 3억, 자녀 교육과 결혼에 3억, 집을 늘리는데 2억, 여행 등 주요 행사에 1억원이 든다고 가정하면 총 9억원이 필요하다. 현재 전체 자산이 얼마인지 파악하고 그중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제외한 자금이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자금임을 감안한다면 향후 필요한 자금에서 현재 유용한 자금을 제외한 자금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된다. 이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이 바로 재테크 과정인 것이다. 이런 과정을 모두 거쳤다면 가족주식회사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다. 가족주식회사의 재산 상태와, 수입과 지출, 가족의 미래 목표에 필요한 돈 등 현황과 문제점이 정확하게 파악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많은 자금이 부족함을 확인한다. 현황과 문제점이 파악됐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구조조정, 즉 자산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자산리모델링을 통해 문제점을 줄이고 미래 목표에 대한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여서 저축액의 절대 금액을 늘리던지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재테크를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KEB하나銀 외환파생상품영업부장 - 연합인포맥스 목표와 재테크 성공에 50% 이상 다가선 것이다. 구조조정은 말과 생각으로 쉽게 되는 것이 아닌 가족 모두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 아빠와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같이 해야 한다. 구조조정 방안도 한두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가족이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해서 결정한다. 아니면 외부 전문가를 통해 제대로 된 가족주식회사 구조조정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가족주식회사의 구조조정을 실천하는 가족에게는 가장 경쟁력이 있고 우량한 가족주식회사가 주어질 것이다. - 다음호에서는 각 투자 상품에 따른 장단점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박승안 PB팀장은 KBS 2TV의 경제비타민과 조선일보 비즈니스앤에 재테크 자문을, 외교통상부와 의사협회, 기업과 대학 등에서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박찬호와 박지성 선수 등의 VVIP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그의 저서에는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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