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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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 물고기 떼…'경기회복' 기대

브로커와의 준비 작업

[人더컬처] ‘상견니’ 허광한 “제 노래 ‘수플레’와 영화 ‘아호, 나의 아들’도 봐주세요!”

입력 2022-09-01 18:30 | 신문게재 2022-09-02 11면

허광한_[제공=럭키제인타이틀] (4) (1)
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이제 60% 정도 이룬 것 같아요. 대만에서는 60% 정도면 낙제는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아닌 합격점, 봐줄만한 정도거든요.”

대만 드라마 ‘상견니’(想見你, 네가 보고 싶어)의 배우 허광한(許光漢)은 한국에서의 첫 팬미팅 ‘Present in Seoul’(9월 3, 4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을 앞두고 한국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 꿈꾸던 모습에 얼마나 가까워졌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100%는 어떤 모습이냐”는 질문에는 “상상이 안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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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100%를 달성한 모습은 상상조차 안돼요. 우선 한국 작품을 하나 해본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는 기회와 작품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허광한은 가가연(柯佳嬿), 시백우(施柏宇) 등과 호흡을 맞춘 타임워프 로맨스 드라마 ‘상견니’로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사람)를 양산시킨 주역답지 않게 겸손한 모습이었다.

그가 입국하는 것을 보기 위해 공항에 적지 않은 팬들이 운집했고 팬미팅이 5분 만에 매진되는 사건(?)에도 그는 “사실 지금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며 웃었다.

“공항에도 한명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백팩 하나 둘러메고 조용히 나와서 사라지면 되겠다 싶었는데….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팬미팅 티켓도) 그렇게 빨리 매진될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5분만에 매진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충격을 받았죠. 혼자 생각에 2주에서 한달은 걸리지 않을까 예상했었거든요.”

‘상견니’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허광한은 “드라마를 통해 저 자체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다 보니 제 자신을 좀 더 잘 인식하고 돌아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제가 필요한 방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떤 것인지 드라마(‘상견니’) 방영 전보다 더 많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한국, 한국 배우와 감독, 한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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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아요. 아마도 제가 뭘 할지 팬분들께서는 다 예측가능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팬분들께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과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팬분들이 저라는 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팬미팅에 대해 이렇게 전한 허광한은 “한국에 오기 전에 ‘상견니’ 팀을 만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파이팅’ ‘가서 잘 하라’는 말을 많이 해줬다”며 “저희끼리는 워낙 친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다기 보다 장난스럽게 많은 말들을 주고 받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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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지금 대만은 굉장히 더운데 한국은 편하게 햇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원래 햇볕을 쬐면서 광합성하는 걸 좋아하는데 땀이 많은 편이어서 너무 더우면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국 날씨는 거리를 걸으면서 기분 좋게 햇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한국 방문 소감을 밝힌 허광한은 “두 누나가 한국을 굉장히 좋아해서 한국엘 자주 왔었다. 저 역시 한국에 처음 왔던 게 한 6~7년 전이었는데 치킨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며 “최근에는 제가 치킨을 먹지 않고 있어서 이번에는 먹을 수 없어 정말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한국 영화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여름날 우리’(你的婚禮)에도 출연했던 허광한은 “한국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미술 뿐 아니라 촬영, 감독, 스타 배우들까지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재밌게 봤어요. 흔한 우리 주변 인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작품이었거든요. 이야기를 펼쳐가는 스토리텔링 방법이라든가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 방식 모두가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죠. 이 작품의 스토리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힘이 굉장히 컸고 무엇보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저도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재밌게 봤다는 허광한은 “예전에 한국 콘텐츠를 접했을 때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징어게임’ 같은 작품들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에서 전세계적으로 선두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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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전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죠. 그런 점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발전이 매우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한국 배우와 감독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기회가 된다면 한국 영화를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감히 이 분들과 제가 일할 기회가 있을까 싶지만 박찬욱·봉준호·이창동 감독님, 설경구·송강호·김윤석·이병헌 등과 작업해 보고 싶어요.”

이어 “이분들 뿐 아니라 정말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분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 허광한은 ‘상견니’의 한국 리메이크에 대해서는 “문화 콘텐츠 강국인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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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바람이 있다면 한국 버전의 ‘상견니’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허광한의 추천곡 ‘수플레’와 영화 ‘아호, 나의 아들’

“꼭 가수가 되겠다기 보다 나이도 어리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니 그쪽으로 진출해볼까 생각했던 정도 같아요. 그러다 연기를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시작하면서 연기를, 배우라는 직업을 더 사랑하고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는 2020년 ‘별재상견아’(別再想見我, 다시는 나를 보려고 하지 마)라는 싱글, 그에 이어 2021년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정규앨범 ‘허광한’(Greg Han)을 발매하면서 가수로도 데뷔했다.

이에 대해 허광한은 “가수가 된 것도 좋지만 음악을 통해 저 자신을 소개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쁜 기회였다” 표현하며 추천곡으로 정규 앨범 수록곡인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수플레’(Souffle, 舒服累)를 꼽았다. ‘수플레’의 중국어 표현인 ‘舒服’이 의미하는 것처럼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곡이다.

“굉장히 편안한 상태로 들을 수 있는 노래예요. 소파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한국이라면 소주 한잔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같아요. 현대사회에서는 인터넷을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통해 얻는 정보량이 굉장히 많죠. 한 사람이 습득하게 되는 정보량이 좀 과하게 많을 때가 있는데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그렇게 밀려드는 정보들과 거리를 좀 두고 뇌를 쉬게 하고 싶을 때, 자신의 내면과 대화할 수 있게 하는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더불어 ‘상견니’ 외에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는 영화 ‘아호, 나의 아들’(陽光普照)을 언급했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됐던 가족극이다.

“현대 가족에 대한 이야기죠. 스토리의 힘도 굉장히 크지만 이 영화를 통해 타이페이라는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 수 있거든요.”

◇‘청춘 아저씨’의 다음 행보는 블랙코미디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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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사진제공=럭키제인타이틀)

“이제는 ‘청춘’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나이인데…아저씨? 특별히 듣고 싶은 호칭은 없어요. 그냥 여러분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청춘 아저씨?”

한국어로 또박또박 “청춘 아저씨”라고 스스로를 칭한 허광한은 ‘상견니’를 비롯해 ‘여름날 우리’, ‘해길랍’(海吉拉) 등 풋풋한 로맨스 물에 주로 출연해 왔다.

“평소에는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블랙코미디 중에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좋아하죠. 더불어 실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도 좋아해요. 기회가 된다면 그런 작품에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최근에는 의료 환경 등에 대한 의사들 이야기나 법정물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과거와 미래를 반복적으로 타임워프하는 첫사랑, 특별한 성(性)을 지닌 연인과의 힘겨운 사랑, 결국은 놓쳐버렸음에도 충만한 첫사랑 등의 눈물겨운 순정남을 주로 연기한 허광한의 후속작은 블랙코미디다.

“내년에 개봉할 작품인데요 블랙코미디 물이고 저는 경찰로 출연합니다. 이미 촬영은 끝난 상태고 그간 제가 했던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남구 일대 아파트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 남구 일대 아파트 전경. 부산일보 DB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이달 30일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시가 20억 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액이 100만 원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세금계산 서비스 셀리몬(Sellymon)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종부세법 개정안이 무산되면 이처럼 세 부담이 늘어난다.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종부세법 개정안은 종부세 기본공제를 올해에 한해 공시가 11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3억 원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3억 원의 기본공제를 추가로 주는 것은 종부세를 부과하는 기준선을 공시가 11억 원(시가 14억 6000만 원: 공시가 현실화율 75.1%)에서 14억 원(시가 18억 6000만 원)으로 올려준다는 의미다. 공시가 3억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원 만큼 종부세 과세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시가 20억 원(공시가 16억 2000만 원) 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 A씨(5년 미만 보유·60세 미만으로 종부세 감면 없음)에게 기본공제 14억 원을 적용할 경우 올해 부담할 종부세는 66만 5000원이다.

이번 달 법안이 처리가 무산돼 현행법상 기본공제인 11억 원을 적용받는다면 올해 종부세는 160만 1000원으로 100만 원 가까이 불어난다.

시가 25 억원 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 B씨(5년 미만 보유·60세 미만)는 기본공제 14억 원을 적용했을 때 209만 2000원으로 책정되는 종부세가 기본공제 11억 원이 유지되면 343만 2000원으로 불어난다. 시가 30억 원 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 C씨(5년 미만 보유·60세 미만)는 종부세 부담액이 396만 4000원에서 616만 8000원으로 200만 원 이상 불어난다.

정부·여당은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고자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당초 예정된 올해 100%에서 60%로 낮췄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법상 조정 한도인 60%로 낮추고도 2020년 수준에 도달하지 않자 종부세 특별공제 3억 원을 추가로 설정하는 법 개정안을 냈다.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대통령령이므로 이미 조정이 완료됐으나, 종부세 특별공제는 법 개정이므로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

정부는 종부세 특별공제로 세 부담이 줄어드는 사람이 21만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이 11억∼14억 원 구간에 속하는 9만 3000명은 과세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는 혜택을 누린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종부세법 개정안이 늦어도 8월 말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기존 법으로 중과할 수밖에 없다"면서 "새 법에 따라 종부세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법 개정안은 고령의 1세대 1주택자가 주택을 물려주거나 처분하는 시점까지 종부세 납부를 연기하는 방안, 1세대 1주택자가 저가의 상속주택이나 지방주택을 추가로 보유하게 된 경우나 이사 등의 목적으로 일시적 2주택이 된 경우에 1주택자 혜택을 그대로 주는 방안도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종부세 특별공제를 고가주택을 소유한 소수의 부자를 위한 부자 감세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고령자·장기보유자에 대한 납부유예나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여부를 판정할 때 예외로 보는 부분에 대해선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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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8-29 (월)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를 진행하다 보면 참으로 많은 에피소드를 경험하게 된다.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자녀의 중대한 대학진학 과정에서 재정보조 실패로 인해 겪는 재정부담이 많은 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지난 18년간 분석해 보면 대부분 학부모들의 책임소재에 있다.

현재시점에 어느 정도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다 해도 실질적인 대학의 평균 보조내역과 가정의 재정상황애 대해 거의 80~90퍼센트의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가정들이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수위보다 3천달러 이상 대학의 평균 재정보조 수위에 비해 덜 받거나 혹은 장려금이나 재정보조용 장학금 등을 적게 지원받고 있다. 대학의 등록고지서는 숫자로만 표기된다. 따라서, 해당 가정에서 3천달러 이상 적게 지원받아도 이를 직접 피부로 느낄수없다. 하물며, 현 가정의 재정형편의 최적화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에 대해 대학이 해당 연도에 지급하는 평균 재정보조금을 지원받는지 조차 모른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자녀와 아버지가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해 몇만 달러를 지원받았다고 자아 성취감에 빠져 실질적인 재정보조 수위에서 얼마나 더 받았는지 혹은 적게 받았는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90퍼센트 이상의 경우라는 사실이다.

재정보조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및 대학에서 가정형편에 따라 지원받는 것이라 당연히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동일한 가정형편에 지원받는 대학의 평균수위보다 적게 지원받는 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난 경우이다. 따라서, 이를 검증할 능력을 갖추고 해당 정보에 대한 정확한 분별력을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반드시 재정보조 공식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녀가 지원하는 대학별로 적용되는 재정보조 공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재정보조는 지켜야 할 기준과 실천해야 할 기준이 명백히 구분된다.

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결과는 자신의 불이익만 자초할 뿐이다. 재정보조의 극대화란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서에 기재할 내용들이 수입의 경우에 자녀가 대학등록을 하는 시점보다 2년전의 수입으로 계산되고 자산은 신청할 당시의 기준으로 가정분담금이 계산된다. 따라서, 최적화한 정보가 제출되지 않는데 재정보조의 극대화를 만들 수 없다. 재정보조의 공식들과 사전준비에 따른 설계 및 실천사항부터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만하면 될 것이 아니냐는 식의 고정관념은 거의 100퍼센트 가까이 재정보조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모든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행정이 거의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화 했다.

따라서,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대학들의 재정보조를 위한 검증확인 작업들이 모두 발전한 만큼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와 싶천방안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대세이다. 이제 12학년에 진학하는 자녀들은 오는 10월 1일을 기준으로 재정보조 신청이 시작된다. 앞서서 반드시 대학선택 과정도 재정보조를 기준으로 사전계산과 아울러 어떻게 가정분담금을 미리 낮출 수 있을지부터 사전설께가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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