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Coinbase Pro 화면

코인베이스 사용법, 거래방법, 수수료 등 정리 (가입 후기)

2008년에 비트코인이 나오고 암호화폐의 역사도 어느덧 12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코인 거래소가 만들어졌고, 미국에서는 코인베이스가 가장 유명하죠. 이번 글에서는 코인베이스 사용법과 거래방법 및 수수료 등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에 대해 정리해보고, 간단하게 저의 가입 후기 를 남겨봤습니다.

목차 (Contents)

코인베이스(Coinbase)란?

1. 디지털 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화폐 거래소(Digital Currency Exchange) 입니다.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데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다루며, 현재 거래량 기준으로 미국 최대 코인 거래소입니다.

2. 비트코인 투자 방법

최근 기관투자자들도 매수에 나서면서 비트코인이 제2의 붐을 맞이하고 있죠. 특히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달러 헷지(hedge) 자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다른 자산과 상관관계(correlation)가 낮기 때문에 자산 배분 관점 에서도 투자할 만 합니다. (아래 글 참고)

유명한 투자회사인 ARK에서도 Bitcoin As An Investment라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미래 와 자산 배분 효과 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 중에는 비트코인 사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인베이스를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가입 방법

1. 코인베이스 회원 가입

우선 코인베이스는 회원 가입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신분증 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아래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친구 초대 링크로 접속해서 가입하면 $10 무료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입 후 100달러 이상 거래하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2. 코인베이스 본인 인증

회원가입을 하면 본인 인증 과정을 거칩니다. 첫 번째로 이메일과 전화번호 인증을 하는데요. 입력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받은 링크와 코드로 인증하면 됩니다.

3. 코인베이스 신분증 인증

코인베이스에 가입하면 메인 메뉴에 신분증 인증을 받으라고 나오는데요. 미국의 경우 여권이나 주 발급 운전면허증(driver’s License) 등으로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인증을 받으려면 코인베이스에서 제공한 URL이나 앱을 통해서 신분증 앞 뒷면을 촬영 하면 됩니다. (촬영 전 URL 확인 필수!)

코인베이스 신분증 촬영

4. 코인베이스 입금

신분증 인증이 끝나면 잔액을 충전해야 합니다. 즉, 본인 어카운트에 달러를 입금해야 하는데요. 달러 입금 방법은 은행 계좌 연결(ACH), 직불 카드, Wire Transfer, Paypal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은행 계좌 연결(ACH)해서 이체했는데요. Plaid를 통해 절차가 진행됩니다.

Coinbase 입금 방법

각 단계별 스크린샷과 함께 자세한 가입 과정 에 대해서는 따로 코인베이스 이용 후기라는 글에 남겨 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코인베이스 이용 방법

1. 상장 코인 종류

코인베이스에는 비트코인(BTC)를 포함해서 다양한 코인 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인베이스 상장되어 있는 코인에는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이오스(EOS), 알고랜드(ALGO), 체인링크(LINK), 파일코인(FIL) 등이 있습니다. (티커를 누르면 각 코인별 가격 차트 확인 가능)

다만, 카르다노(ADA), 질리카(ZIL), 폴리매스(POLY)는 코인베이스에서 지원하지 않는데요. 최근 코인베이스에서 앰플포스(Ampleforth), 블록스택(Blockstack), 세타(THETA),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 팍소스 골드(Paxos Gold), 비체인(VET), WBTC 등 19개 코인에 대해서 추가로 상장을 검토하도 있다고 하네요. (기사 참고)

* 최근 리플(XRP)의 SEC 소송과 관련해서 코인베이스에서 리플 거래가 중지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 얘기도 나오고 그랬는데요. 리플 상장 폐지가 될지 지켜봐야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 링크)

2. 코인베이스 지갑

암호화폐를 사용하려면 지갑(Wallet)이 있어야 합니다. 암호화폐 지갑은 온라인 지갑 (Hot Wallet)과 오프라인 지갑 (Cold Wallet)으로 나뉘는데요. 코인베이스에 가입하면 온라인 지갑(Web)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암호화폐 지갑 종류

다만, 코인베이스 지갑은 온라인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지갑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코인베이스에서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세상 일은 모르는 것이죠. 따라서 투자 금액이 커지면 오프라인 지갑(Ledger USB 등)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인베이스 거래 방법

1. 비트코인 구입

자, 이제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해보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메인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매수/매도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금액을 입력 하고 어떤 코인 을 매수할지, 어디에 있는 돈 을 사용할지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수 버튼을 누르면 비트코인 구입이 끝납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구입 방법

2. 수수료 (Fee)

비트코인을 매수하면 아래와 같이 주문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100달러 비트코인을 구입했을 때 수수료가 2.99 달러가 붙었는데요. 따라서 100달러에서 수수료를 뺀 97.01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이 매수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수수료

매매 수수료(Buy/Sell Transactions fee)는 거래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거래 대금이 $10 이하는 $0.99, $10~$25는 $1.49, $25~50은 $1.99, $50~$200은 $2.99입니다. 코인베이스 fe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3. 코인베이스 출금

코인베이스에서 은행 계좌로 출금을 원한다면 Portfolio > US Dollar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우측에 Deposit과 Withdraw 탭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Withdraw를 선택 하고 출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코인베이스 출금 방법

코인베이스의 하루 출금 한도는 $25,000입니다. 따라서 한도 이상으로 출금하려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만약 출금한 돈을 원화로 환전하려면 환율 및 송금 수수료를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 참고)

4. 코인베이스 마진 거래

예전에는 코인베이스에서 마진 거래(margin trading)를 할 수 있었는데요.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2020년 11월 25일부터 마진 거래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코인베이스 마진 거래 중단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

코인베이스 프로

1. Coinbase Pro란?

코인베이스 프로(Pro)는 개인 트레이더(Individual trader)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현재 GDAX(Global Digital Asset Exchange)라는 브랜드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Coinbase Pro 버전을 이용하면 여러 코인 거래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차트 를 제공 받습니다.

코인베이스 프로 Pro 화면

Coinbase Pro 화면

2. 코인베이스 vs 코인베이스 프로 차이

코인베이스에서는 개발자용 코인베이스 API도 제공됩니다. 코인베이스와 코인베이스 프로의 차이는 이런 전문적인 기능 들과 수수료 에 있는데요. 일반 투자자라면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 히 코인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이란 것도 있는데요. 기관투자자(Institutional Investors)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3. 코인베이스 프로 수수료

4.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ustody)

커스터디 서비스란 수탁 서비스를 말합니다. 수탁이란 고객의 금융 자산을 대신 보관 및 관리 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코인베이스에서도 기관 투자자를 대상 으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라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후기

1.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비교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Robinhood)가 많이 비교되는데요. 로빈후드는 초보투자자 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하드웨어 지갑(오프라인 지갑) 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둘의 비교는 아래 글에 자세히 정리해봤으니 참고해보세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000~$2,000 이하로 비트코인 투자를 가볍게 해보려면 로빈후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초기 비트코인 투자는 로빈후드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장기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 투자 금액을 늘리려면 코인베이스를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해킹 같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위험 분산 차원 에서 둘 다 계정을 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2. 코인베이스 장단점

앞서 로빈후드와 비교해서 코인베이스는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 코인 거래소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투자한다면 가장 신뢰 할 만한 곳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만, 한국 거주자의 경우 코인베이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미국 한국 비교

Coinbase 지원 국가 목록 참고

3. 코인베이스 세금 보고

(1) 코인 양도소득세 (Capital Gain Tax)

미국 거주자는 코인을 거래하면서 얻은 Gain/Loss에 대해 세금 보고해야 합니다. 코인베이스에서는 터보텍스(Turbo Tax), 코인트랙커(CoinTracker)와 파트너 쉽을 맺고 있는데요. (관련 링크) 트랜젝션 히스토리를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계산하고 e-file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도 참고)

(2) Fee, Reward, Staking 세금

코인베이스에서는 Fee, Staking, Reward($600 이상인 경우)로 소득이 있는 경우 미국 거주자에 한해서 Form-1099 MISC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외 거주자의 경우에는 Tax Form을 발급하지는 않기 때문에 따로 거래 내역을 받아서 세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관련 링크)

4. 이용 후기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로빈후드로 비트코인 투자 를 시작했다가 올해부터 코인베이스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인베이스 블로그를 구독하고, 코인베이스 API로 간단한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디지털 암호 화폐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도래하는 것과 같이 필연적으로 올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 참고)

다만, 코인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자산의 1~5% 이내로 안전하게 투자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암호 화폐 투자를 공부하고 싶다면 코인베이스에서 소소하게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만약 코인베이스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친구 초대 링크로 가입해서 10달러 무료 비트코인을 받고 시작해보세요.

이상 코인베이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과 거래방법, 수수료 등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저도 작은 비율으로 자산 배분 차원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는데요. 그냥 월급 들어올 때마다 $100 씩 없는 돈이다 치고 넣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투자할 때 과도한 욕심을 내지 마시고, 작은 돈으로 안전하게 접근 하시길 바랍니다.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Hedge USD 가격 차트(USH/ USD )

오늘 Hedge USD 시세은 $0.997973 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533,940 입니다. 전일대비 시세가 -0.1% 상승했습니다.현재 유통량은 0, 최대 발행량은 ?입니다.Orca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Hedge USD의 역대 최고가는 얼마였나요?

Hedge USD 암호화폐는 Aug 13, 2022 (17일)에 역대 최고가($1.13)를 기록했습니다.

Hedge USD의 역대 최저가는 얼마였나요?

Hedge USD 암호화폐는 Aug 22, 2022 (8일)에 역대 최저가($0.798203)를 기록했습니다.

Hedge USD의 24시간 거래량은 얼마나 되나요?

Hedge USD 암호화폐의 24시간 거래량은 $1,533,940입니다.

Hedge USD 암호화폐는 어디에서 거래 가능한가요?

Hedge USD 코인은 Orca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시장에서 인기 있는 Hedge USD 거래쌍은 USH/USD와(과) USH/KRW 등입니다.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의
2017.10.19 입력 내용을 약간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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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셀트리온 (175,200원 16900 -8.8%)을 지난 2017년10월18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해 1일간 공매도 금지 조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런데 셀트리온 공매도가 금지됐던 날 무려 505억원 규모의 공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선물 시장조성자가 보유한 헤지 공매도 물량 24만6317주(497억원 규모)와 ETF(상장지수펀드) 유동성공급자의 헤지 공매도 물량 3847주(7억7000만원)의 거래가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공매도가 금지되더라도 파생상품 등의 헤지거래는 예외적으로 공매도를 허용한데 따른 것이다. 일부에서는 예외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공매도 폐해를 막겠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하지만 거래소는 주식선물과 ETF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종목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공매도가 금지되더라도 선물과 ETF 포지션 위험관리를 위한 공매도 거래는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문제는 지난 18일 셀트리온 주식선물거래가 사상 최대치인 4841억원을 기록하면서 이에 따른 시장조성자 등의 헤지 거래 또한 최대치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선물거래 유동성 공급을 위해 시장조성자가 시장조성호가(보통 중간값)를 내는데 이때 거래가 체결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시장조성자 측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매도 거래가 정지된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현물 매도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시장조성자들이 선물거래 위험관리를 위해 공매도 현물거래에 나서는 전체 거래액은 30억~200억원이지만 지난 18일 셀트리온 주식선물거래가 사상 최대치인 4841억원으로 치솟으면서 이 액수가 505억원에 달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이 같은 예외규정으로 공매도 금지기간을 도입한 취지가 무색해 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실제 예외규정에 따라 이번 달에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공매도가 금지된 6개 종목 중 셀트리온, 로엔, 셀트리온제약, 웹젠, 유진테크 등 5개 종목에서 공매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예외적으로 공매도가 발생했더라도 공매도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당초 과도한 공매도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공매도 금지라는 냉각기를 둔 것인데 실제로 수백억원의 공매도 이뤄진다면 제도를 왜 도입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공매도는 사실 주식시장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공매도가 없다면 주식이 없는 사람은 시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시장에는 버블이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발생하게 된다.
공매도가 없다면 시장은 폐쇄적이고 부패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공매도 제도를 제대로 반영하는 외국의 이야기, 외국은 개인보단 기관투자자가 더 많다.

한국에서는 공매도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시장 가격에 적절히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선, 모든 시장 참여자들에게 동등한 권리 를 주어야 한다. 정보의 비대칭 은 현재 과거보단 많이 해소 되었으나, 제도적으로 공매도가 많이 미흡하다고 본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매도를 소개하는 글에서는 개인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은 자신이 가입한 증권사에서 보유한 주식 중 일부 대주거래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상당히 까다롭다고 한다.

또 기간도 2개월 안에 상환해야 하니 압박이 만만치 않을 터.
기관은 1년 정도의 시간 동안 물량을 모은 뒤에 팔고 천천히 다시 매수해서 상환하면 된다.

난 전문가도 아니고 취미로 주식투자를 하는 소액주주이기에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로 알아보고자 한다. (정리해두면 까먹어도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기 때문, 오류가 있다면 계속 추가시키면서 고치면 되겠지. 어차피 내가 볼껀데)

http://short.krx.co.kr/main/main.jsp

오해와 진실 오해1 공매도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만이 할 수 있다. 오해2 공매도는 증권시장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 오해3 공매도 때문에 내가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오해4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만이 공매도 거래현황을 실시간으로 취득할 수 있다. 오해5 시장 안정성이 낮은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 오해6 대차잔고가 많이 쌓이면, 공매도로 출회되는 물량이 늘어난다.

이곳을 보면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공매도가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은 대주거래 혹은 전문투자자로 등록해야 할 수 있지만)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공매도하기 위해 차입한 증권은 언제까지 상환해야 하나요?

Question 무차입공매도와 차입공매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Question 왜 개인의 공매도 비중이 낮은가요? Question 기타매도는 공매도와 어떻게 다른가요? Question 직전가격과 동일하게 공매도 호가를 제출할 수 있나요? Question 업틱룰이 면제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Question 공매도하기 위해 차입한 증권은 언제까지 상환해야하나요? Question 모든 증권에 대해 공매도 잔고 보고나 공시의무가 부과되나요? Question 공매도잔고 공시에서 헤지펀드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증권사 이름만 보이는 이유는 무엇

답변
거래소는 공매도에 대한 상환 매수(short covering) 시한을 별도로 정해두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증권 차입 시 대여자와 정한 상환 기한 내에 투자자가 적절한 매수 시점을 판단하여 상환 매수한 후 증권을 상환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신용대주거래를 통한 경우 증권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약 30∼60일 내에 차입한 증권을 상환하여야 합니다. 대차거래를 통해 증권을 차입한 경우에는 별도로 상환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대여자가 중도 상환(recall)을 요청한 경우 상환을 요청한 날(T)로부터 T+2영업일 이내에 상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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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개인에게는 대주거래가 공매도인데 30일~60일이다. 기관과 증권사를 이용하는 외인은 상환 시한이 6~12개월 정도로 알고 있다. 그래서 공매도 현황도 6개월~1년이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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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잔고 공시에서 헤지펀드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증권사 이름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일부 투자자(헤지펀드 등)는 증권사와 TRS(Total Return Swap) 계약을 맺은 후, 증권사에게 공매도 주문 집행 등을 요청하고, 손익만을 정산 받는 방식으로 공매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즉, 투자자는 TRS 계약을 통해 공매도 포지션을 증권사로 이전시키고, 증권사가 대신 공매도를 집행하게 됩니다. 공매도 규제는 공매도를 실제로 한 주체에게 부과되므로, 이 경우 증권사가 공매도 잔고 공시의 주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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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를 앞세우고 펀드는 뒤로 빠져서 어떤 성격의 펀드가 공매도를 했는지 개인들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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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매수한 물량은 전산적으로 집계가 가능한가요?

자본시장법에서는 공매도에 대한 행위 규제를 하고 있어, 매도 호가를 제출할 때는 동 호가가 공매도 호가인지 아닌지를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거래소는 공매도 호가로 표시된 거래 내역을 합산하여 공매도 거래 현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환 매수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별도로 상환 매수임을 밝힐 의무가 없으며, 만약 매수의 목적에 따라 구분하도록 할 경우 과도한 규제로 시장 참가자의 투자 불편을 야기할 우려가 있습니다.

현재 공매도 잔고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보고 제도 도입에 따라 보고 의무자가 신고한 공매도 잔고 물량을 합산하여 공매도 잔고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거래 및 잔고의 추이를 통해 공매도 이후의 상환 물량 추이 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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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상환 매수는 밝히지 않는다.
(주식 시장이 완전경쟁 시장에 가깝지만, 아직까지 정보 비대칭성이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많은 이의 제기로 공매도 한 수량은 보고 의무를 지게 했지만, 언제 누가 상환했는지는 모르고 단지 '공매도가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줄었기 때문에 상환했구나' 정도만 알 수 있다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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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옛날에 찾아보았던 조선비즈 연재기사이다. 조선일보 답지 않게 현장 취재를 한 것이 이색적이다. 다른 건 소설만 난무하던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6/2014052600396.html

요약하면
공매도를 개인도 할 수 있다길래 기자가 직접 여러 증권사를 찾아갔다.
이전에는 공매도할 수 있는 상품이 여럿 있었으나 거의 없어졌다.
거래 계약을 하러 찾아간 곳에서도 직원이 계약을 만류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공매도는 대주거래 뿐이고, 여러 제약이 있다. 이유는 위험성이 큰 투자이기 때문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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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투자자를 보호한다면서 상환일이 최대 60일이란 건 이해하기 힘들다. 대차 기간이 길면 길수록 선택폭이 넓기 때문에 싸게 상환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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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발췌한 내용이다.

"동양증권과 삼성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을 방문했지만, 한결같이 개인이 공매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동양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전에는 개인이 공매도할 수 있는 상품이 몇 가지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없어졌다"라며 “아무래도 찾는 사람이 적어 없어진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관계자도 “최근에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사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매도 증권사에서 빌려서 해야 해
결국 개인투자자가 할 수 있는 공매도란 대주거래뿐이다.

복잡한 계약 방법, 100만원도 미리 넣어 놔야 가능하다.
신용거래 상환기간 50일 연장 불가
담보금 유지비율 140%
대주 매각 대금 이용료 연 1%
증거금률 100%

예치한 금액은 "주식을 빌릴 때 담보 제공되는 돈으로, 고객은 공매도를 한 뒤 주식을 갚을 때까지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없다. 증권사는 이 묶여있는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는 등 활용하게 되고 고객에게 연 1%의 대주 매각대금 이용료를 지불한다."

담보금 유지비율 140%
"담보금(미리 지불한 100만 원)이 주식가치보다 140% 보다 높아야 한다. 주가가 40%가량 오르면, 담보금을 추가로 내거나 곧바로 주식을 매수해 갚아야 한다. 이 경우 손실은 단숨에 40%가 나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6/2014052602309.html?related_all

2번째 연재 기사
기자가 주식거래를 해본 적이 없는지 HTS 설치부터 막힌다.

기사 요약 & 발췌 : 핵심 내용이 짧아서 요약할 것도 없다.
제한된 대주거래 가능 종목과 수량
"우리 증권사에서는 유통대주 는 할 수 없고요. 자기대주 만 가능합니다."
개인에게 유통대주를 서비스하는 곳은 거의 없다. 매매 규모가 큰 기관투자자들끼리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공매도 (대주거래) 이용자가 빌릴 수 있는 한도 수량 이 있다.

자기대주: 공매도 계좌를 개설해준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을 고객에게 직접 대여하는 것.
유통대주: 해당 증권사가 아닌 증권 금융사들이 보유한 주식을 모아 고객에게 대여하는 것 (주로 한국증권금융이 대주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6/2014052602323.html?related_all

3번째 연재 기사
이건 좀 쓸만하다.

요약
고리로 인해 장기로 가져가기 쉽지 않다. (장기라고 해도 60일이 최대지만)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대주 거래의 융자 이자율은 연평균 7.0~8.0%, 담보도 있는데 고리이다.
기간별로도 이자율은 차등 적용.
증권사에 따르면 이자를 2번에 걸쳐 납부해야 하는 곳도 있다.
매월 꼬박꼬박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준의 예탁금이 사라진다.
실적이 악화 추세인 기업은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
자기대주는 증권사가 직접 보유한 종목을 빌리는 것이다. 증권사가 자기자본으로 부실기업을 편입해놨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대주매각대금을 미리 납부함에 따른 사실상의 손실(인플레이션), 대주 이자율 등을 감안하면 공매도로 (대주거래) 이익을 내기란 만만치 않다.

국내에서는 공매도를 할 때 업틱룰 이라는 것이 있다. 현재 주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매도를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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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틱룰이 면제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업틱룰이 면제되어 직전 가격 이하의 가격으로 호가할 수 있는 예외 거래는 차익거래, 헤지거래 등으로, 세부적인 예외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수차익거래를 위하여 매도하는 경우
2. 섹터지수차익거래를 위하여 주식집단을 매도하는 경우
3. 주식차익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4. ETF 매도 또는 ETF 차익거래를 위하여 주식집단을 매도하는 경우
5. ETN 매도 또는 ETN 차익거래를 위하여 주식집단을 매도하는 경우
6. DR 차익거래를 위하여 매도하는 경우
7. 유동성공급호가(LP)를 제출하는 경우
8. 시장조성호가(MM)를 제출하는 경우
9. ELW LP가 헤지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10. ETF LP가 헤지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11. ETN LP가 헤지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12. 파생상품시장 MM이 선물/옵션종목의 헤지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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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628136

한국거래소, 주식옵션 기초주권 10종목으로 축소 [중앙일보] 입력 2014-11-03 오후 7:09:00 수정 2014-11-04 오후 4:31:02 한국거래소가 3일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옵션 기초주권 수를 기존 33개에서 10개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장내파생상품시장의 시장운영 관련 규정사항을 세칙으로 위임, 세칙 개정 시 거래소의 파생상품시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기초주권은 KB금융지주, LG전자,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기초주권: KB금융지주, LG전자,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시장조성 담당자
대우증권-기아차, LG전자
신영증권-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우리투자증권- 현대차, LG디스플레이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지주, 포스코
현대증권- 삼성전자,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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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았을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때, 한국처럼 몇몇 대기업이 시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재벌로서 서로 엮여있는 한국의 기업들과 그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주식시장이 현 상황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시총이 작고, 유동성이 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작전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작전은 수량을 모은 뒤 주가를 띄워서 차익을 남긴다고 생각한다. 또 그러한 것이 많을 것이다.

공매도가 제 기능을 발휘한다면 저러한 작전주는 생존하기 힘들다. 이것이 공매도의 순기능이다 .

그러나 생각을 뒤집어 볼 수 있다면 공매도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악용한다면) 자본과 주식 수를 모을 필요도 없이 돈을 벌 수 있다.

공매도는 주가가 오를 때 무제한으로 타격을 입는다.
주가가 오르면 공매도의 리스크는 무제한이 된다. 하지만 한국의 비즈니스 생태와 금융 생태를 생각해보면 칼자루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쥐고 있다.

그들은 주식을 투자해서 주주로서 (공동 소유자로서) 회사가 기업이익을 증가시켜 유보율을 쌓아, 회사가 성장하여 시총이 커지고, 이후에 과실을 나누는 배당 절차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단 찍어누른 뒤, 주식 수량만 상환하면 끝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투자하기
현재의 상황에서 굳이 꼭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추천하지만)
1. 공매도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대기업 주식이 하락했을 때 사들인다. (이 경우 큰 이득을 보긴 힘들다.)
2. 배당 투자를 한다. 배당을 위해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시세 하락으로 인해 배당보다 손실이 클 수 있으나, 연말마다 잠깐 매수해서 배당받고 배당락 되기 전에 팔기로 약간 헷지가 가능하다.)
3. 초기 투자자가 되어 장기보유하기 (불확실성이 높고, 갖은 핍박을 당한다. 여윳돈만 투자)
4. 선물 투자를 한다. (아 이러하다.)
5. 인덱스 펀드 투자를 한다. (가장 추천하는 것)

6. 좀 더 리스크를 감당하겠다면, 레버리지 상품이 있다.

개인이 되도록 쉽게 하락 배팅하는 방법은 '인버스'상품이다.
이것은 리버스 상품으로 코스피 200, 코스닥 150 같은 지수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이것은 하락하면 돈을 번다.
레버리지 또한 있다. 보통 X2이다.

풋 옵션도 있지만, 공부가 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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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본인이 사용하는 방법은 (혹은 내가 믿고 있는 방법, 틀린 것 같긴 하지만 ㅎㅎ)
1. 전체적인 strategic(전략적인) 지도를 그려본 뒤에 가치가 높은 주식이 멍청한 공매도로 하락했을 시에 사들인 뒤에 상환할 때쯤 다시 팔고, 그 뒤에 다시 사들이는 방식이다.

전략적인 지도는 금리, 환율, 기업이익을 먼저 고려하고, 시장 참여자들과 프로그램의 매매 방식을 보고 설정한다. 개인적인 방식이라 야매스럽다. (사람마다 프로그램마다 투자 방식은 다르니까)

2. 쓰레기 수집꾼
가비지 컬렉터 방식이다.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정보들을 취합하여, 이면에 숨겨진 의도와 정보를 추론한다.
이 정보가 왜 뿌려졌을까? 이 정보는 무엇인가? 언제쯤 실현되는가? 기레기 찌라시인가?

정보를 모은 뒤 의도와 팩트를 분류한 뒤 재구성한다. (연금술)

3. 공시 자료 활용하기
공시 자료로 적절히 투자 시기를 조율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가치투자 방식이 제일 좋은 투자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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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USD 가격, USH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코인베이스 사용법, 거래방법, 수수료 등 정리 (가입 후기)

코인베이스(Coinbase)란?

1. 디지털 화폐 거래소

2. 비트코인 투자 방법

코인베이스 가입 방법

1. 코인베이스 회원 가입

2. 코인베이스 본인 인증

3. 코인베이스 신분증 인증

4. 코인베이스 입금

코인베이스 이용 방법

1. 상장 코인 종류

2. 코인베이스 지갑

코인베이스 거래 방법

1. 비트코인 구입

2. 수수료 (Fee)

3. 코인베이스 출금

4. 코인베이스 마진 거래

코인베이스 프로

1. Coinbase Pro란?

2. 코인베이스 vs 코인베이스 프로 차이

3. 코인베이스 프로 수수료

4.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ustody)

코인베이스 후기

1.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비교

2. 코인베이스 장단점

3. 코인베이스 세금 보고

(1) 코인 양도소득세 (Capital Gain Tax)

(2) Fee, Reward, Staking 세금

4. 이용 후기

Hedge USD 가격 차트(USH/ USD )

Hedge USD의 역대 최고가는 얼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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