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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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설명회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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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질의응답
Q1. 리스크분야는 모집 안 하나요? 있지만 인원이 적어서 명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입사 후 면접 후에 배치가 됩니다. Q2. 공대생이라면 어느 분야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프로그램이나 파생상품을 만드는 분야, Research에 지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Q3. 전형별 배수는 어떻게 되나요? 보통 서류에서 만 명 정도 지원하고 600명 정도 서류통과 400명 정도가 실무면접 200명 정도가 임원면접을 합니다. 배수는 6배수 4배수 2배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Q4. 이전에 지원을 했던 사람도, 재응시가 가능합니까? 네, 가능합니다. Q5.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 졸업자 혹은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합니다. Q6. 채용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전체 채용규모는 100명정도 예상하며 지점영업50명 국제영업2-30명 정도 예상합니다. Q7. 신한금융그룹 내의 타 회사들과 중복지원이 가능한가요? 네, 중복지원 가능합니다. Q8. 스펙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입사하신 분들 보면 학점 3.5에 자격증 평균 2개정도 가지고 계신데 자격증이 꼭 없으셔도 다른 분야에 우수하신 분이 많습니다. Q9. 영어점수가 높으면 가산점이 있나요? 토익은 보통 점수가 비슷비슷해서 가산점은 따로 없습니다. Q10. 나이제한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나이가 많을 때는 서류전형 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Q1. 서류전형 평가기준은 무엇입니까? 지원동기, 인성, 활동사항, 능력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학교, 전공 및 성적은 참고자료가 됩니다. Q2. 서류전형에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번 채용 때는 지원자들을 꼼꼼하고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자소서를 만자 이상으로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는 3000자 이상으로 줄긴 했으나 전과 같이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을 예정입니다. 특히, 자소서 카피하시는 분들 다 떨어지게 됩니다. 누가 쓰겠어 생각하시는데 읽다 보면 똑같은 내용이 수두룩하게 발견됩니다. 지원동기를 중요하게 작성해주세요.국제영업은 네이티브="네이티브" 수준의="수준의" 영어실력을 num">Q3.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검토하시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서를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경험, 능력, 앞으로의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서류전형 시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인적성전형
Q1. 인적성검사는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인성, 적성, 시사 및 경제상식 ]의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되어, 별도의 장소에서 필기시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4시간 소요) [시사 및 경제상식]의 경우, 한국경제 TESAT(테셋) 등과 유사합니다.
Q1. 영어면접이 있나요? Reserch 부문은 실무면접 후에 모여서 번역, 작문과 같은 영어test가 있을 예정입니다. Q2. 면접에서는 어떤 내용을 평가하나요? 인성 위주의 심층 면접을 진행합니다. "사람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 그의 과거 행동을 본다"라는 신한금융투자 면접 기본원칙에 따라, 지원자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측하기 위해서 과거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였는지에 관해 질문합니다. Q3. 면접 방식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조별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Q1. 입사 후, 배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희망 지원 부문을 바탕으로,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통해 심도 있게 개개인의 적성 등을 파악한 이후, 배치 면담 등을 통하여, 2012년 2월 경 현업에 배치하게 됩니다. Q2.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남자는 4100, 여자는 4000입니다. Q3. 신한금융투자 신입사원의 연봉 및 복리후생 수준은 어떠한가요? 당사 신입사원의 연봉 및 복리후생 수준은 증권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Q4. 입사 시기는 언제인가요? 2011년 11월 28일(월) 입사 예정입니다. 입사 후, 약 3개월 가량 본사에서 연수를 받게 됩니다. Q5. 지점영업은 무슨 일을 하나요? 고객들에게 주식추천을 하며 영업 인센티브를 남기게 되나 처음은 영업이 아닌 관리직 업무를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Q6.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여자는 1~20%정도됩니다.
금융가에는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투자지표가 하나 있다. PEG라는 지표이다. 대부분의 전설이 그렇듯이 이 지표에 관한 전설도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소문만 무성할 뿐 실제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이 잘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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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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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예비유니콘 기업 235개, 2015년 대비 4.6배 증가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 가장 많고, 평균 기업가치도 651억원으로 가장 높아
지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분야는 클라우드 분야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벤처캐피탈협회(협회장 정성인)는 4월 8일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 Real 채용설명회 후기 | 잡코리아 최초로 최근 5년간 벤처투자 유치기업의 기업가치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기업가치 분석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투자받은 기업 4,613개사 중 프로젝트 투자, 구주투자 등을 제외하고, 기업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3,381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최근 5년간 투자받은 3,381개 기업의 기업가치는 총 124조 772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적으로 비교할 때,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209조 8,827억 원(4.3 기준)의 59.1%에 해당하며, 코스피와 비교하면 1위 삼성전자(280조 5,798억 원) 다음으로 2위이고, SK하이닉스(57조 9,490억 원)의 2배 이상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약 12조)과 비교해서는 10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기업가치별로 보면 1,000억 원 이상 기업이 235개사로 전체의 7%이고, 100~1,000억 원이 1,623개, 100억 원 미만이 1,523개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예비유니콘 기업이 2015년 51개에서 2019년 235개사로 4.6배 증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6~2017년간 매년 32개씩 증가했으나 2018년부터 43개, 2019년 77개가 늘어나며 증가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2017년 모태펀드 대규모 추경(8,000억 원) 등으로 조성된 벤처펀드가 2018년부터 본격 투자에 나서며 투자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평균 기업가치는 바이오·의료 분야가 651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게임(451억 원), 화학·소재(398억 원) 순서를 보였다.
한편,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높다는 것은 투자자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게임 분야가 16.8배로 가장 높고 화학·소재(12.9배), 유통·서비스(11.4배), 바이오·의료(11.1배)가 뒤를 이었다.
다만, 게임의 경우 크래프톤(기업가치 3.7조 원)을 제외하면 11배로 낮아져, 전체 순위는 화학·소재(12.9배), 유통·서비스(11.4배), 바이오·의료(11.1배) 순서로 나타났다.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 기업(235개사)으로 한정해 업종별로 살펴보면, 바이오·의료 분야가 71개(30.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50개, 유통·서비스 35개, 전기·기계·장비 25개 순서였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에서는 5G 분야의 평균 기업가치가 672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스마트헬스케어(661억 원), O2O(528억 원) 순이었다.
5G는 평균 기업가치뿐만 아니라, 투자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도 13.8배로 가장 높게 나타나 투자자들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에서 2019년에 투자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가장 높았던 분야는 클라우드 분야(20.6배)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4차 산업혁명 트렌드는 매년 달랐다. 연도별로 투자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를 살펴보면 2017년 블록체인, 2018년 3차원(3D) 프린팅, 2019년 클라우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2017년~2019년간 매년 투자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증가한 분야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지능형 로봇,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 5개였다. 반대로,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는 매년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 10억 원당 고용증가를 살펴보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기업(4.7명)이 1,000억 원 미만 기업(4명)보다 고용효과가 우수했다.
다만,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인 100억 원 미만 기업은 투자 10억 원 당 5.2명을 고용하며, 투자금을 고용 확대로 적극 Real 채용설명회 후기 | 잡코리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분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분석한 것으로, 벤처투자 유치기업의 기업가치 현황부터 투자 트렌드까지 창업벤처 생태계의 현황을 정확히 보여준다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별·집중 육성해 기업가치 1천억 원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이후 투자시장으로부터 충분한 자금을 공급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유니콘 프로젝트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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