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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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명절을 맞아 가까운 지인들과 선물을 주고받던 터라 별다른 의심 없이 해당 URL을 클릭했다. 해당 URL이 안내한 대로 개인 정보를 입력한 A씨에게 곧바로 알 수 없는 결제정보가 문자 메시지로 도착했다. A씨는 뒤늦게 스미싱에 걸려 소액결제로 돈이 빠져나간 사실을 알았다.

명절 전후로 택배로 선물을 주고받는 빈도가 늘면서 택배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했다가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가 유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씨의 경우처럼 소액결제 피해를 보기도 한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낚시를 뜻하는 피싱의 합성어로,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말한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추석 명절과 맞물려 택배 회사나 선물 업체를 사칭한 스미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3년간 스미싱 추세를 분석한 결과 매년 명절기간(1·2·9월) 발생하는 비율은 42.2%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절반을 넘어섰다. 매년 명절이 끝나면 스미싱 사기 신고가 집중됐다. 지난해에도 약 20만 건의 스미싱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발생했다.

스미싱의 단골 소재는 택배다. 명절 기간 택배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심리를 악용한 것이다. 자주 사용되는 유형으로 ▲추석 배송 물량증가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배송 일정을 확인해주세요. ▲미수령 택배가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모바일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등이 있다.

이 밖에 명절 기간 고향으로 가는 기차표, 버스표 등의 스미싱 문자도 빈번하다. 고향으로 내려갈 생각에 무턱대고 URL을 클릭했다가는 개인정보 등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볼 수 있다.

스미싱 사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에 찍힌 미심쩍은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안 전문가들은 택배 배송 조회를 비롯해 출처가 불분명한 명절인사, 모바일 상품권 수령 등의 문자 메시지는 클릭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출저가 불분명한 앱의 설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휴대폰 속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노리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모바일의 경우 전용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수상한 접근을 감시할 것을 권했다. 최근에는 보안업체나 통신사에서 스미싱 탐지 기능이 있는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택배 수령이나 지원금 지급을 조건으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 입력하지 말고, 해당 문자 메시지를 삭제해야 한다. 만약 스미싱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고객센터로 전화해 2차 피해 예방에 나서야 한다. KISA는 악성 앱 제거 방법은 물론 2차 피해 예방 등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고객 평가 점수 낮으면 계약 해지"…배달앱, 불공정약관 자진 시정 조치
공정위 "부당 계약해지·이용제한, 경과실 면책 조항 등 불공정 약관 수정·삭제"
관행처럼 리뷰 서비스 조건 별점 5개 등 실제 맛 평가 취지 훼손 및 억지평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앱 플랫폼 사업자들이 음식업주와 체결하는 계약조항이 음식점에 불리한 경우가 많아 시정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등 3개 플랫폼 사업자의 입접업체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사업자들이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 및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불공정약관 유형은 부당한 계약해지 및 이용제한, 사업자 경과실에 대한 부당한 면책, 사업자의 회원 게시물 부당 이용, 판매자에게 부리한 사업자 통지방식 등 조항이다.

공정위는 참여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신고를 바탕으로 배달앱의 약관조항에 대해 심사한 결과, 문제가 된 약관조항에 대해 스스로 시정하기로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구체적으로 배민과 쿠팡이츠는 부당한 계약해지 및 이용제한 조항을 고쳤다.

배민의 경우 계약이행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더라도 회원(음식업주) 재산의 가압류·가처분 등을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던 조항을 수정했다.

공정위는 "계약 이행에 필요한 주요재산에 대한 가압류·가처분 등에 한해 즉시 해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계약해지 등 사유를 구체화하는 한편 제재조치 시 이의신청 또는 시정 기회를 부여하도록 조항을 수정, 회사의 일방적 제재 가능성을 자진 시정했다"고 설명했다.

쿠팡이츠는 일정 조건 해당 시 음식업주의 동의 없이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던 약관을 수정해 회사의 자의적인 판단 가능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당초 '고객의 평가가 현저히 낮다고 회사가 판단하는 경우' 등 이유로 최고(독촉 통지) 절차 없이 계약 해지·서비스 이용 제한을 할 수 있던 약관에 고객의 평가 방법에 재주문율을 포함하고, '고객의 평가가 일관되게 객관적으로 현저히 낮은 경우’로 수정했다.

더불어 배달앱 3곳 모두 정보통신설비의 수리·교체 등에 따른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회원이 손해를 본 경우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는 경우에만 회사가 책임을 부담한다는 현행 조항을 고치게 됐다.

공정위는 "배달앱 사업자가 관리자로서 주의의무가 요구되는 만큼 경과실에 따른 책임을 배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배달앱은 음식업주 등 사업자가 탈퇴한 후에는 과거 게시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내용도 업체별 시정 내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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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9일 01:00

[토큰포스트 브리핑] 외신 "SEC 위원장, 여전히 대다수 암호화폐 증권으로 간주" 外

2022-09-08 목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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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SEC 위원장, 여전히 대다수 암호화폐 증권으로 간주"]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Barron'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의 연설 원고를 인용,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SEC 위원장이 여전히 대다수의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를 증권 거래소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SEC는 발행자 및 거래소의 등록 의무화를 요구할 것이며, 업계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배런스는 게리 겐슬러의 연설 원고 중에 "암호화폐 업계가 관련 지침을 요구하고 있으나, 메시지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것과 같지 않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게코 공동 창업자 “ETH PoW 포크 버전 토큰, 에어드랍 받으면 즉각 전량 매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바비옹(Bobby Ong) 코인게코 공동 창업자가 “ETH PoW 포크 버전 토큰을 에어드랍 받더라도 즉각 전량 매도하는 것이 내 계획이다. 더는 필요성이 없어진 죽은 토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가 오는 13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ETH 보유자에게는 ETH PoW 토큰 에어드랍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오랜 격언처럼 머지 이후 ETH는 순식간에 매수된 뒤 모두 매도될 것이다. 아울러 비트코인 포크에 대한 과거 보고서들을 살펴본 결과, ETH PoW 포크 버전 토큰 종류가 1개 이상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트멕스 창업자 "ETH, '돈'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BTC과 개념적으로 달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멕스 창업자 아서 헤이스(Arthur Hayes)가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은 디지털 금으로서 비트코인과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다르게 설계돼 있다"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돈을 벌려는 의도가 아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된 컴퓨터가 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나는 이 비전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더리움을 디지털 금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 연준 이사 "스테이블코인, 적절하게 규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인 레이얼 브레이너드(Lael Brainard)가 연준은 디지털달러를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금융을 제공하기 보다 민간은행이 해당 역할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결제 등 방식으로 개인 비즈니스를 몰아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을 가리켜 적절하게 규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큰 리스크 있는 분야라고 설명, 우려를 제기했다.

[게임스탑-FTX US 파트너십 체결]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GameStop)이 FTX U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새로운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마케팅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게임스탑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향후 FTX 기프트카드를 출시, 일부 매장에 이를 배치할 계획이다. 파트너십 관련 구체적인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동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인베스트콥, 블록체인 펀드 책임자 고용]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중동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인베스트콥 홀딩스(Investcorp Holdings)가 블록체인 중점 펀드 책임자로 디지털은행 ING 임원 출신인 에르베 프랑수아(Hervé François)를 고용했다. 그는 인베스트콥의 블록체인 전용 펀드를 담당하게 된다. 해당 펀드는 블록체인, 웹3 프로젝트, 암호화폐 거래, 디파이, 데이터 분석 등 기술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인베스트콥은 현재 427억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여러 펀드 조성을 위해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이다.

[연준 신임 부의장 "의회, 결제 수단 스테이블코인 규제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CNBC에 따르면 전 리플(XRP) 이사회 멤버이자 현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인 마이클 바(Michael Barr)가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책 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후 변화 대비, 금융 산업의 안전성 및 공정성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마이클 바는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혹은 다른 자산에 고정된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제정해야 한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디자인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며 "암호화폐 산업 및 이로 인한 각종 리스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 규제되지 않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스테이블코인은 재정적 안정성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은행이 암호화폐의 리스크 통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은 자체적인 암호화폐를 모색하고 있던 연준에게도 도전과제를 안겨줬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BNB 블록체인, 영지식 롤업 업그레이드 계획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BNB 블록체인에 대한 거래 시간을 단축하고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영지식(ZK) 롤업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성명을 통해 내년 ZK 롤업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BNB는 초당 5,000~10,000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펌핑 관련 2580억 달러 규모 소송 휘말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2580억 달러 규모의 도지코인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6일(현지시간) 맨해튼 연방 법원에 제출된 수정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스페이스X, 보링컴퍼니 등이 2년에 걸쳐 의도적으로 도지코인을 36000% 펌핑 시킨 후 가격이 하락하도록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본질적 가치가 부족한 도지코인이 마케팅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수백억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는 주장이다. 해당 소송은 지난 6월 처음 제기된 것으로, 최근 원고에 보링컴퍼니 등이 추가됐다. 지난 6월 당시 일론 머스크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 적 없다"고 밝힌 후 테슬라, 스페이스X 관련 상품에 도지코인 결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미 통화감독청 청장 대행 "암호화폐 규제 시급성 낮아져. 약세장 영향"]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은행가 모임에서 "시장 약세장 영향으로 금융 규제 기관의 암호화폐 규제 구축에 대한 시급성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테라 붕괴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시장 약세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기관의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 시급하게 움직였던 과거와는 달리 규제 기관은 좀 더 여유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美 버몬트 금융당국 "셀시우스, 재정 관리 불투명. 폰지 구조 존재"]

미국 버몬트주 금융규제부(DFR)가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폰지 구조로 운영했을 수 있다. 이들의 재무건전성은 투자자들을 오도했을 수 있으며, 재정 관리가 불투명했다"며 미국 신탁기구의 독립 심사관 임명 동의안을 지지했다. 이와 관련 DFR은 "조사 과정에서 알렉스 마신스키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증권법 준수와 관련, 투자자들에게 거짓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장을 했음을 확인했다. 심지어 셀시우스는 자체 토큰인 CEL의 가격을 조작하고, 대차대조표를 조작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을 희생시켜 셀시우스 내부자들의 배만 채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7월 DFR은 셀시우스가 심각한 지급불능 상태에 놓여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10.65% 내린 1.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BTC 선물 미결제 약정 역대 최대 규모. 숏 포지션 증가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아케인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약 565,579 BTC(약 106억 달러 상당)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종전 최고 수치는 지난 2020년 2월 기록한 548,096 BTC다. 선물 투자자들은 BTC 추가 하락을 전망하며 숏(공매도) 베팅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해당 데이터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암호화폐 거래소 뿐 아니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같은 전통 상품 거래소 내 포지션을 합쳐 집계한다. 트레이더들은 종종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 펀딩 비율 등을 투자 지표로 삼는다. 특히 펀딩비율이 마이너스라면 약세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케인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는 "거래소 내 미결제 약정은 언제나 중립적인 경향이 있지만, 지금은 확실히 BTC 숏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공격자의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ETC그룹, 독일 증권거래소에 PoW 기반 이더리움 ETP 상장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 그룹이 작업증명(PoW) 기반 이더리움(ETH) ETP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ETP 상품의 명칭은 ETHWetc로,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의 제트라(Xetra)에 9월 16일 이후 상장 예정이며 종목 코드는 ZETW다. 이는 당초 ETC그룹의 이더리움 ETP 상품 ETC Group Physical Ethereum(ZETH)를 자동 대체할 것이며, 기존 이더리움 ETP 보유자는 이더리움 하드포크 발생 직후 ZETW를 지급받을 것이라라고 ETC그룹은 설명했다.

[난센 "커브·컨벡스서 4,500만 달러 출금 주소, 3ac 아닌 매트릭스포트 주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이 "전날 커브 및 컨벡스파이낸스에서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출금한 주소는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아닌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설립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소유 주소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난센은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소유 주소로 라벨링된 주소가 전날 커브 및 컨벡스 파이낸스에서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출금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CEO는 "드물지만 우리도 실수를 할 수 있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암호화폐를 위한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래, 차입, 대출, 스테이킹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알고랜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진행. '상태 증명' 도입]

지분증명(PoS)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알고랜드(ALGO)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대적인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현재 메인넷에 적용된 해당 업그레이드는 신뢰가 필요없는 체인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상태 증명'(State Proofs) 도입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알고랜드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기존 초당 1,200 건에서 6,000 건으로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제고할 수 있다는 게 알고랜드 측의 설명이다. 상태 증명은 중개자에 대한 신뢰 없이 블록체인을 외부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는 일종의 상호 운용성 표준이다. 이와 관련 실비오 미칼리 알고랜드(ALGO) 창업자는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은 블록체인의 미래다. 알고리즘과 상태증명은 네트워크 간 통신을 위한 중요한 보안 기능이다. 이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혁신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3.58% 내린 0.29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BTC 채굴기 1만 대 추가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최근 비트메인의 BTC 채굴기 모델 앤트마이너 S19j Pro 1만 대를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구매에 클린스파크는 약 2,8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와 관련 잭 브래드포드(Zach Bradford) 클린스파크 CEO는 "지난해 강세장 말기 때 비트코인 채굴 업계는 몇 달 전부터 채굴기를 예약 주문하는 등 유행처럼 채굴기 추가 구매했다. 우리는 당시의 트렌드에 따르지 않고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이번 약세장에서 우리는 보다 할인된 가격에 채굴기를 구매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말했다. 앞서 클린스파크는 6월 1,800 대, 7월 1,061 대의 BTC 채굴기를 추가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3,400 대를 가동하는 신규 채굴장 시설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클린스파크의 보유 해시레이트는 올 연말 5 EH/s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 암호화폐 현물·선물·마진 거래 플랫폼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현물, 선물, 마진 거래 플랫폼 '넥소프로'(Nexo Pro)를 신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10 곳 이상의 마켓플레이스와 마켓 메이커의 유동성을 집계, 슬리피지를 최소화 했다는 게 넥소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코스타 칸체프(Kosta Kantchev) 넥소 공동 창업자는 "넥소프로는 개인 투자자에게 전문가 수준의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NEXO는 현재 6.23% 내린 0.866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블록스트림 CSO "이더리움 머지 중앙화 리스크, 아직 모르는 사람 많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전 블록스트림 CSO를 역임한 바 있는 샘슨 모우(Samson Mow)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관련 중앙화 리스크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머지 이후 몇몇 노드 운영자들은 이더리움 머지 일정을 변경, 지연, 심지어 취소시킬 수 있는 막대한 권한을 갖고 있다. 이더리움 머지에 관심을 갖는 모든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사람들이 TTD 임계값이 도달하면 자동으로 머지가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드 운영자들은 코드 한 줄을 추가해 TTD 값을 덮어씌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 "BTC 도미넌스 감소, 알트코인 동조화 약화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 비트코인(BTC)의 시총 점유율(도미넌스)이 감소하면서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와의 상관관계(동조화)가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동조화)가 강화되면서 최근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매크로(거시) 기반 암호화폐가 될 것이며, 나머지 암호화폐들은 기술 기반 암호화폐로 평가되면서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가 약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CB 관계자 "디지털 유로, 개인 결제 수단에 초점 맞춰 개발 중"]

디지털 유로는 개인 결제 용도로 설계돼 발행될 것이라고 유럽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프로그램 디렉터 에벨리엔 위틀록스(Evelien Witlox)가 7일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위틀록스는 유럽경제사회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디지털 유로의 세 가지 용도는 가족 친구들 간 거래가 가능한 P2P 결제 수단,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 수단, 공과금 지불 수단 등이다. 추후 임금 지불, 기업 간 결제 수단 등 기능도 검토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될지 여부는 아직 연구 단계에 있다. 다만 기술이 기능을 주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통화정책위원인 올리 렌(Olli Rehn)이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조사 단계는 2023년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 때 디지털 유로의 본격 도입 여부도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BTC 채굴업체 비트나일, 비트메인 채굴기 1,325 대 추가 발주]

미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나일(BitNile)이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비트메인에 앤트마이너 S19j Pro 모델 1,325대를 추가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추가되며 비트나일은 총 21,925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비트나일 창업자 밀튼 토드(Milton“Todd”Ault III)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은 밝다. 비트코인 채굴기 추가 배치를 통해 우리의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05% 내린 18,739.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금융감독청 "인플루언서 암호화폐 투자 조언 주의해야"]

UK테크(uktech)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인플루언서들의 암호화폐 및 외환 거래 관련 재정적 조언을 따라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FCA는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 암호화폐, 온라인 주식 거래 등을 홍보하는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인플루언서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정부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보호법 내 금융 관련 콘텐츠 규제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 "엘살바도르 BTC 법화 채택 1주년. 가격 떨어졌지만 실패는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지 1주년이 됐다. BTC 가격은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하락했지만,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실험이 실패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해 9월 7일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미국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BTC 법화 도입을 발표한 뒤 대통령이 직접 나서 2,381 BTC를 매입했지만, 현재 약 6,2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앞서 알레한드로 셀라야 엘살바도르 재무장관은 BTC 가격이 떨어졌지만 보유분을 매도한 적 없기 때문에 아직 손실이 나진 않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이 '실패한 비트코인 실험'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BTC 법화 도입 후 엘살바도르 경제와 금융 시장에 분 훈풍에 '실패하진 않았다'는 의견도 대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터 시프 "BTC 희소성, 최근 장세에서 중요치 않아"]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시프 유로 파시픽 캐피털 CEO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희소성을 가졌다고 해도 지금 장세에서 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가격 급락과 동시에 암호화폐 시장 내 비트코인의 시총 점유율(도미넌스)도 38.1%까지 빠졌다. 이는 201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BTC 도미넌스가 하락하는 것은 21,000 종에 달하는 알트코인, NFT, 암호화폐 기반 주식 등과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희소성을 갖고 있지만 다른 대다수 알트코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73% 내린 18,784.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그니처뱅크, 3Q 암호화폐 예금 상품 순유출 42.7억 달러 규모]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뉴욕 소재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뱅크가 3분기 실적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암호화폐 예금 상품의 순유출 규모는 42.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그니처 뱅크는 "이에 비해 비암호화폐 예금에는 26.4억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다. 암호화폐 예금 규모는 2분기에 비해 24억 달러 줄었다"고 설명했다.

[LUNC 커뮤니티, 9/10 '트랜잭션 수수료 징수' 제안 투표 진행]

루나클래식(LUNC, 구 LUNA) 소각 관련 소식을 추적하는 트위터 계정 LUNC 번에 따르면, LUNC 커뮤니티가 오는 9월 10일 트랜잭션 당 1.2%의 수수료를 징수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제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LUNC는 트랜잭션당 1.2%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모인 자금은 LUNC 소각 주소로 옮겨져 LUNC 공급량 감소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수수료는 온체인 거래에 한해 적용되며, 오늘날 대다수 LUNC 거래는 중앙화 거래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MEXC, 게이트아이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UNC는 현재 11.57% 내린 0.00035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리플 소송 '힌먼 연설' 공개 여부 판결, 시간 걸릴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의 최신 트윗을 인용 "해당 소송의 승패를 가를 수도 있는 중요 증거인 '힌먼 연설'의 공개 여부 판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필란의 트윗에 따르면, 힌먼 문서 공개 여부를 놓고 피고와 원고 사이의 합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들은 담당 판사인 토레스 지방판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또 SEC의 항소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힌먼 연설의 공개까지 걸리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힌먼 연설은 리플과 SEC 간 이번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로, 당시 SEC 임원이었던 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4.10% 내린 0.320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난센 "3ac, 전날 커브·컨벡스서 45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출금"]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전날 커브파이낸스(CRV)와 컨벡스파이낸스(CVX)에서 약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커브파이낸스에서는 20,945 stETH(약 3,300만 달러), 컨백스파이낸스에서는 2,421 WETH(약 400만 달러)와 202.7 WBTC(약 400만 달러), 400만 USDT를 인출했다. 한편 이와 관련 블록웍스는 "지난 6월 파산 신청 이후 3ac는 뚜렷한 대규모 거래를 진행하지 않았다. 전날 출금의 목적도 분명하지 않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3ac의 출금 움직임은 고래 지갑 보유자들이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을 앞두고 활발한 거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됨에 따라 보다 순조롭게 ETH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고 부연했다.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 "연내 CBDC 파일럿 프로젝트 출범"]

인도 현지 미디어 디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T 라비 산카르 인도 중앙은행(RBI) 부총재가 7일 개최된 인도 아이디어 서밋에 참석해 "연내 인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CBDC는 국경간 지불을 집행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다만 CBDC 자체는 현금 없는 사회를 지향한다기 보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디지털 결제에 대한 정책을 조정하려 한다. 디지털 결제 산업 규모는 연평균 40~50%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 중앙은행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기술적 안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인도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현지 소식통을 인용, 인도 중앙은행이 국영은행 및 핀테크 기업과 CBDC 시범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벤드다오, ETH 머지 3시간 전부터 관련 거래 일시 중단]

NFT 담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벤드다오(BendDAO)가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3시간 전부터 ETH 입출금, NFT 담보 신규 대출, 상환 등 모든 ETH 관련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어 벤드다오는 "머지 완료 후 모든 거래는 정상적으로 가능해지며, 사용자는 ETH 작업증명(PoW) 기반 토큰인 ETHW 출금 등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카르다노 창시자 "거시적 요인보다 기술에 초점 맞춰야"]

카르다노(에이다, ADA) 창시자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현실과 단절돼 있다. 카르다노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했고, 다른 여러 프로젝트도 탄탄했지만 이는 반영되지 못했다. 거시적 요인이 항상 승리한다. 하지만 우리는 기술의 진짜 목적에 항상 초점을 맞춰야 한다. 기술이 해결하는 문제, 이전엔 불가능했던 새로운 경험들 말이다. 카르다노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8일 원내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당 원내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다"며 "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사퇴의 뜻을 굳힌 지 오래 됐다. 그러나 이제야 뜻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며 "당헌당규 개정과 새로운 비대위 전환을 위해 원내대표로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 與 전국위, 정진석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 의결

국민의힘은 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정진석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전국위는 이날 오전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어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새 비대위원장에 임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전국위원 재적 731명 중 51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68명, 반대 51명이었다.

■ 尹대통령, 추석 인사 "약자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가위 메시지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마다 우리는 희망을 나누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기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챙기는 진정한 '약자 복지'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의료기관, 그리고 이웃이 힘을 합쳐 사회안전망에서 어느 누구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용산역서 귀성 인사…"일상 어려움 잊고 따뜻한 추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날 용산역에는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최고위원, 김성환 정책위의장, 천준호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이 대표는 귀성 인사 후 기자들과 만나 "정말로 어려운 시기다. 물가도, 금리도, 나라 살림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얼마나 (국민들이) 힘드시냐"며 "그래도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회포를 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중한 기회이니 일상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당정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수벽 설치 등 법·제도 정비"

정부·여당은 8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대책 마련과 관련,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수벽 설치 등 법·제도 정비에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정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힌남노 피해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토부·행안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별 제도적 보완책을 서두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피해 복구·방지책을 강조했다.

■ 尹대통령 지지율 32%, 동률…부정평가 4%p↓[NBS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30%대 초반대로 2주 전과 동일했고, 부정평가는 4%포인트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주 전 조사와 동일하게 3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주 전보다 4%포인트 내린 59%다.

■ 외교부 고위 당국자 "北 7차 핵실험 땐 과거와 다른 대응"

한미일 3국이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비해 과거와는 다른 강력한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8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확실한 것은 과거와는 다른 대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날 일본 외무성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회담에는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 바 있다.

■ 한은 "기대인플레 상승으로 고물가 예상보다 지속 가능성"

한국은행은 8일 "5∼6%대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하면서 최근 고인플레이션 상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경제주체들의 미래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향후 실제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렇게 분석했다. 그 근거로 우선 한은은 일반적으로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사이 양(+)의 상관관계가 특히 물가 상승기에 매우 뚜렷하다는 점을 들었다.

■ 깊어지는 침체의 골…수도권 아파트값 10년 만에 최대 하락

최근 주택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9년1개월 만에, 수도권 아파트값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거래 절벽이 극심한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매매 호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5% 하락했다. 이는 2013년 8월 5일(-0.15%) 조사 이후 9년1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5월 30일(-0.01%) 조사 이후 15주 연속 하락세다. 낙폭도 최근 5주 연속 확대되며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 수사 참여 검사는 기소 배제…대검, '검수완박법' 운영지침 마련

검찰이 오는 10일 '검수완박법(개정 검찰청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기소 검사 분리를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일선 검찰청에 하달했다. 대검찰청은 8일 '검사 수사 개시 범죄의 공소제기 등에 관한 지침(대검 예규)'을 제정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검찰청법은 "검사는 자신이 수사 개시한 범죄에 대하여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대검은 이에 따라 개정 검찰청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기소가 금지되는 '수사 참여 검사'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구체적으로는 ▲ 피혐의자의 출석 조사 ▲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 긴급체포 ▲ 체포·구속영장 청구 ▲ 압수·수색·검증영장 청구 등 5가지 유형의 수사 행위에 참여한 경우 '직접 수사 개시'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수사 과정에 발을 한 번이라도 담근 검사는 사실상 기소를 못 하는 셈이다.

■ 공수처, '이영진 재판관 접대' 사업가·변호사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골프접대 의혹을 제보한 사업가 등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차정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전날 이 재판관에게 골프 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사업가 A씨와 A씨의 사건을 수임한 B변호사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증거 자료들을 확보했다. 공수처가 이 재판관 사건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지난해 10월 한 골프 모임에서 이 재판관과 처음 만났고, 식사하면서 자신의 이혼 소송과 관련한 고민을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 오키나와 남동쪽 먼바다서 새 태풍 발생…국내영향 여부 미지수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천200㎞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무이파'(MUIFA)가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무이파는 마카오가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매화를 뜻한다. 현재 무이파의 강도는 '중'이다. 무이파는 북서진하면서 세력을 키워 10일 오전 9시에는 강도가 '강'인 상태에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이르고 13일 오전 9시에는 강도를 유치한 채 오키나와 서쪽 230㎞ 해상에 이르겠다. 무이파가 한국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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