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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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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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국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1년 새 20조원 넘게 커진 CFD 시장에서 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규제 카드를 꺼내들어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CFD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래에셋증권도 연내 CFD 도입을 계획 중이다.

증권사에서 CFD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교보증권이다. 2016년 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6월부터 3년간 시장을 독점해 왔다. 이후 키움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이 CFD 서비스를 출시했다.

증권사가 CFD 시장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은 높은 수수료와 이자수익이다. 증권사들이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주식 거래 수수료를 사실상 무료로 인하하고 있는 만큼 CFD에서 발생하는 평균 수수료 0.7% 수익에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또 국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기준으로 가산금리가 적용돼 통상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인 8~9%(1개월 기준) 수준으로 책정되는 CFD 매수 미결제 약정 대금 이자 비용도 증권사 입장에서는 짭짤한 수익이다.

CFD란 개인이 실제로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주가의 변동에 따른 차익만 취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증거금을 10~100% 내에서 책정하기 때문에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들어 주당 5만원하는 주식 1만주를 투자하기 위해선 5억원이 필요하지만 CFD거래를 이용하면 5000만원만 있으면 된다.

고위험 장외상품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과 자산이 있는 전문투자자에게만 거래가 허용된다.

CFD 시장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급속하게 커졌다.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CFD 총 거래대금은 30조9000억원으로 2019년 8조4000억원 대비 22조원 넘게 폭증했다.

국내 증권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CFD 발행잔액은 총 4조7804억원으로 지난 2019년 1조2712억원으로 대비 276% 늘었다. 일평균 거래액도 지난해 3410억원으로 전년 450억원 대비 658%나 늘었고, 같은 기간 계좌 수는 2701개에서 1만3969개로 417% 증가했다.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CFD 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금융당국이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CFD의 증거금 최소 비율을 40%로 제한하는게 골자다. CFD가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에서 CFD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증권사들에 오는 10월1일부터 CFD 증거금 최소 비율을 40%로 제한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지난 1일 사전예고했다. 오는 20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지도 기간이 끝나면 해당 내용을 법적으로 규제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CFD 잔고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전체 거래대금의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사실상 주식투자 레버리지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전문투자자가 중심이 된 CFD까지 규제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란 의견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CFD 시장은 오랫동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거래 규모가 늘고 있는 것"이라며 "아직 일부 전문투자자의 영역이고 절대적인 거래량으로 보면 많은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버리지를 일으키려고 CFD를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증거금률이 제한되면 이론적으로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되는 추세인데 CFD의 증거금 비율을 규제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의 규제가 어느 정도의 실효성을 가질지 미지수라는 시각도 많다. CFD 서비스를 하는 한 증권사 관계자는 "큰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거래하는 수요가 많아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일반 투자자가 아니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라 규제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CFD는 활용가능성, 활용도가 큰 상품이라 증권사들이 서비스를 앞으로 더 확대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 2,300여개 종목 거래 가능한 ‘국내주식 CFD’ 서비스 출시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최대 40%의 증거금만으로 매수, 매도(Short) 양방향 국내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CFD를 통해 얻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세율 11%, 지방소득세 포함)로 부과되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과세표준 3억 이하 세율 22%, 3억 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초과분 27.5%, 1년 미만 보유 33%, 지방소득세 포함)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지점 방문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개의 종목을 CFD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22년 1월 28일까지 유안타증권에 신규 등록한 전문투자자(선착순 100명)에게 CFD 거래만 해도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투자자 등록 고객(선착순 100명)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도 100만원 이상 CFD 거래 시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다음날부터 3개월간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1%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이제 유안타증권의 전문투자자 고객도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던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고객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주식 없이도 레버리지로 주식거래를"…유안타증권, CFD서비스 개설

유안타증권은 1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하고 내년 1월 말까지 CFD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지급 및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최대 40%의 증거금만으로 매수와 매도 양방향 국내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보유한 포지션에는 만기가 없으며 매도 포지션을 활용해 주가 하락시에도 전략적인 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CFD를 통해 얻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11%)로 부과되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지점 방문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개의 종목을 CFD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캐시백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신규 등록한 전문투자자에게는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CFD 거래만 해도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투자자 등록 고객도 100만원 이상 CFD 거래 시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익일부터 3개월간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1%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Retail)금융팀장은 “이제 유안타증권의 전문투자자 고객도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던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쿡경제] 메리츠증권, CFD 수수료 인하 이벤트 外 유안타·키움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메리츠증권이 CFD 수수료 인하 기념 이벤트를 연다. 유안타증권도 국내주식 CFD 서비스를 개시하고,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연다.


메리츠증권 제공
메리츠증권, ‘CFD 수수료 인하기념 이벤트’ 진행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차액결제거래(CFD) 수수료 인하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대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5일국내주식 CFD의 비대면계좌 거래 수수료를 0.10%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인하했다. 업계 최초로 이자비용이 없는 증거금 100% 계좌를 도입했다. 대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현금뿐만 아니라 보유 주식으로도 증거금을 대신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메리츠증권에서 CFD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 중에서 매월 선착순 100명까지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CFD 거래금액에 따라월 누적 합산 1억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3억원 이상 거래 시 3만원, 5억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10억원 이상 거래 시 10만원의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고객은 별도의 환전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고,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전액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CFD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일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CFD 퀴즈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매월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이벤트 내용을 SNS 및 블로그에 공유하면 매월 100명에게 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CFD 거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문투자자라면 메리츠증권 CFD 계좌 개설만으로도 혜택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메리츠증권은 CFD 거래를 위한 웹 기반 전용 플랫폼을 출시하고CFD 거래 가능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개인전문투자자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FD 거래는 손실에 대한 위험이 크므로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에 한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손실금액이 투자원금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1일 국내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하고 오는 2022년 1월28일까지 CFD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지급 및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지점 방문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개의 종목을 CFD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최대 40%의 증거금만으로 매수(Long)/매도(Short) 양방향 국내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보유한 포지션에는 만기가 없으며 매도 포지션을 활용해 주가 하락시에도 전략적인 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CFD를 통해 얻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세율 11%, 지방소득세 포함)로 부과되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과세표준 3억 이하 세율 22%, 3억 초과분 27.5%, 1년 미만 보유 33%, 지방소득세 포함)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22년 1월28일까지 캐시백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신규 등록한 전문투자자에게는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CFD 거래만 해도 10만원의 캐시백(선착순 100명)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투자자 등록 고객도 100만원 이상 CFD 거래 시 5만원의 캐시백(선착순 100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익일부터 3개월간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1%를 적용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 남상우 Retail금융팀장은 이제 유안타증권의 전문투자자 고객도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던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FD 거래는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만 거래가 가능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 보호하지 않는다.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 중개형 ISA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1일부터 ‘중개형 ISA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10만명에게 투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지원금(5000원)을 지급하며, 100만원 이상 입금만 해도 순증금액에 따라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기프티콘(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계좌는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후 ‘키움 콕! ISA’ 앱 또는 홈페이지 ‘ISA 계좌개설’ 화면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일반 계좌와 동일하게 키움증권 MTS(영웅문S)와, HTS(영웅문) 등을 통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5천만원으로 5억원 투자. 증권사들 앞다퉈 뛰어드는 CFD 뭐길래 투자할 수 있는 중개형 ISA를 지금부터 준비해서 연간 납입한도(2000만원)도 확보하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오는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으로 일반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시 양도차익은 기본공제 5000만원 초과분에 대하여 20% 이상 과세 되지만, 중개형 ISA계좌에서는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 혜택을 적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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