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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비즈니스워치

세계화는 저물어도 글로벌 금융허브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세계 3대 금융허브이며 아시아 금융의 심장 역할을 해왔던 홍콩은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사업을 위한 관문 정도로 전락하는 모습이다.
때맞춰 싱가포르, 뭄바이,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홍콩의 빈자리를 차지하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어떤 도시도 아직 움직임이 없다. 선거 때마다 단골 메뉴인 한국 내 아시아 금융허브 설립이 왜 한낱 꿈에 불과한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

글로벌 금융허브란?…신뢰 기반 자금 공급하는 도시

글로벌 금융허브를 쉽게 풀이하면 전 세계 기업들과 금융기관들이 필요한 돈을 구하러 자주 가는 곳이다. 그곳에 가면 돈 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 돈 구할 가능성이 크다. 세계 3대 국제금융허브는 미국의 뉴욕, 영국의 런던, 그리고 아시아의 홍콩을 꼽는다. 상해와 싱가포르가 그 뒤를 잇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비주얼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계 주식시장 규모(가치기준)는 2020년 4월 기준 약 89조5000억 달러다. 이중 세계 10대 거래소가 78.8%(70조5300억 달러)를 차지한다. 미국(NYSE+NASDAQ)이 41조1700억 달러로 46%를 차지하고, 홍콩이 5위로 4조4800억 달러(약 5.0%), 그리고 런던이 3조1300억 달러(약 3.5%)를 기록했다. 최근 홍콩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싱가포르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외환시장 규모를 보면 3대 금융허브의 위상을 더 잘 알 수 있다. 지난 2019년 9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BIS 주관 ‘전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조사(거래금액 부문)’ 결과에 따르면 2019년 4월 중 일평균 전 세계 외환 거래금액은 약 8조3000억 달러였다. 이중 영국이 3조5700억 달러로 43.1%를 차지, 단연 톱이다. 그 뒤를 이어 미국이 1조3700억 달러(16.5%)로 2위. 싱가포르가 6330억 달러(7.6%), 홍콩은 6320억 달러(7.6%)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550억 달러를 기록해 15위에 머물렀다.

위 결과치를 종합해 보면 국제금융허브 규모로는 미국 뉴욕이 1위, 영국 런던이 2위, 홍콩이 3위다. 국제금융허브는 세계 경제에 심장같은 역할을 한다. 금융기관과 기업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유통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 사회의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 규제는 엄하면서도 예측 가능하고 투명해야 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의 흐름은 자유로워야 한다. 또한, 한 번 정해진 룰은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져야 한다. 빈번한 세무조사와 금융사면과 같은 정부의 간섭은 국제금융허브 지역에서 일어나선 안될 일이다.

안정적으로 세계 금융시장의 허브 역할을 해오던 도시 두 곳이 급격한 정치적 변화를 맞았다. 한 곳은 영국의 런던이다. 2016년 6월 영국은 국민투표로 유럽 연합 탈퇴(브렉시트)를 결정했고 이후 다른 EU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회원국들과 협상 끝에 2020년 1월 31일 EU에서 탈퇴했다. 다른 한 곳은 홍콩. 2020년 7월 1일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홍콩의 자치권 유지가 힘들어졌다. 홍콩은 싱가포르와 달리 주권 국가가 아니다. 이는 홍콩에게 매우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자치권을 잃은 홍콩은 금융 인프라가 아무리 훌륭해도 정책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경쟁에서 밀리는 상황을 맞이했다.

흔들리지 않은 런던 위상…런던에선 뭐든 가능하다

영국의 세계금융허브 역사는 홍콩보다 훨씬 길다. 런던 중심부인 ‘City of London’에서 350년 전 태동, 18세기 들어 국제 금융지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최초의 보험회사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뒤이어 상업은행들,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법적 제도적 인프라인 회계, 법무법인들의 다양한 금융 지원 서비스 생태계가 구축됐다.

런던은 글로벌 재보험부터 LME(London Metal Exchange) 시장을 통한 비철금속거래와 채권, 주식 및 관련 파생상품에 관한 유가증권 거래의 결재ㆍ청산까지 전세계 모든 유형의 금융거래가 이루어진다. 이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갖춘 금융도시는 뉴욕과 런던뿐이다. 아시아에 위치한 홍콩은 주식을 포함한 자본거래에, 그리고 싱가포르는 외환과 국제 상품 선물거래에 편중돼 있다. 싱가포르는 뉴욕, 런던과 함께 국제 상품 거래의 3대 축으로 꼽힌다.

런던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큰 강점은 파운드화의 위력. 전 세계 외환 상품시장의 통화별 거래 비중(2019년 4월중 일평균 기준)을 보면 영국 파운드화는 12.8%로선 3위 일본(16.38%) 다음이다. 중국 위안화는 4.3%(8위), 홍콩달러는 3.5%로서 9위다. 한국의 원화는 2.0%(12위)를 차지해 13위 싱가포르(1.8%)보다 한 계단 높다.

홍콩은 1842년 7월 남경 조약에 따른 개항 이후 180년의 경제 개방의 역사를 갖고 있으나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본격 나서기 시작한 역사는 50년이 채 되지 않는다. 1970년 이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경제권의 빠른 성장과 함께 영국 식민지하에서 보장된 자유경제 활동에 힘입은 바가 크다. 홍콩의 금융 시스템과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구조는 영국과 매우 흡사하다. 이는 홍콩이 국제금융허브로서 급성장한 가장 큰 배경이다.

또 다른 차이는 정치적 환경이다. 영국은 2016년 6월 EU 회원국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2021년 3월까지 약 440개 금융회사가 영국에서 EU 주요 도시로 자산 및 인력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사는 더블린, 은행은 프랑크푸르트, 증권사들은 암스테르담을 선호했다. 은행 부문의 자산이전 규모는 약 900억 파운드(약 141조원)로 런던내 전체 운용자산의 10% 수준이다. 적은 규모는 아니지만 런던의 국제금융허브의 위상이 흔들릴 정도는 아니다. 브렉시트가 영국의 금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브렉시트 후 금융 규제가 강화된 것도 아니고 자금 흐름이 막힌 것도 아니다. 누구도 이러한 변화가 런던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도 않는다.

홍콩, 버리기엔 너무 아쉬운 그만의 장점들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홍콩은 금융허브로서 장점이 많다. 특히, 그동안 쌓아온 맞춤형 금융 시스템의 Hard/Soft 인프라 구조는 아시아 최고다. 홍콩은 1972년 12월 이후 외환 및 자본거래가 완전히 자유화되었다. 미국 헤리티지재단에서 발표하는 홍콩의 경제 자유도가 2019년까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던 가장 큰 이유다. 그러나, 홍콩은 2020년부터 독립 국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덕분에 싱가포르(84.4)가 2020년 이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은 100점 만점에 74.6점을 얻어 19위다.

다음은 아주 외우기 쉬울 정도로 간단한 조세제도이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법인세는 17.5%, 개인 소득세는 16%만 징수한다. 단일 세율인 셈이다. 그리고, 해외투자로부터 발생한 금융 소득이나 상속이나 증여에 대한 세금이 아예 없다. 홍콩의 노동시장은 고용과 해고 절차가 아시아에서 가장 유연하다.

시장 일각에선 홍콩달러의 페그(peg) 시스템 붕괴 가능성을 논한다. 미국이 홍콩 보안법 시행을 이유로 홍콩달러의 페그제를 무력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다. 홍콩 달러는 미국 달러에 페그(peg) 되어 있다. 페그제(peg system)란 자국 통화의 환율을 기축 통화인 달러 등에 고정시키는 연동환율제도를 의미한다. 기축 통화인 달러화와의 페그제가 유지되면 환율 변동 리스크가 제거되어 무역과 자본 이동이 자유스럽다. 홍콩달러 환율은 1983년 1월 이후 달러당 평균 7.8홍콩달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홍콩에는 중앙은행이 없다. 대신 홍콩 금융관리국(HKMA, 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이 감독 기능과 통화정책 결정도 한다. 중앙은행의 일부 기능이 주어져 있다. 영국계 다국적 금융회사인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그리고 중국은행(Bank of China) 3곳이다. 이 은행들이 홍콩달러의 미국 달러 페그제 유지를 위해 홍콩달러를 발행하려면 발행 규모에 상응하는 달러를 HKMA에 유치해야 한다. 미국이 페그제를 흔들려면 이 은행 3곳의 달러 유통을 제한하면 된다. 페그제 유지의 핵심 조건은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와 홍콩 달러의 유통량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 기간 미국이 홍콩 달러의 페그제를 무력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 내 다수 의견이다. 미국에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이 피해를 보지만 외환시장이 요동을 치면 미국 금융기관이나 기업들도 피해를 입는다. 또 홍콩 정부의 재정은 매우 건전하다. 홍콩의 외환 보유액은 2022년 4월 기준 4655억 달러로 한국의 4493억 달러보다도 많다. 그리고 중국 인민은행도 그 뒤를 받치고 있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기준 3조1880억 달러에 달한다.

냉정한 국제금융질서…홍콩 탈출은 이제부터 시작

이처럼 많은 이점을 뒤로하고 인재들과 다국적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홍콩을 떠나고 있다. 2020년 5월 28일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이후 홍콩인들의 해외이주가 급증하고 금융회사들도 발 빠르게 본거지를 옮기고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내국인의 정치적 권리를 제약하는 정도를 넘어 홍콩에 존재하는 국내외 모든 기업들의 경제적 자유도 제약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아직 ‘일국 양제’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그 어떤 외국 금융기관도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올 3월 말 기준 홍콩에 위치한 외국계 및 중국계 은행은 총 126개로 2014년보다 8% 감소했다. 그리고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소니 뮤직, 영국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다이슨, 프랑스 회사인 루이뷔통 모에헤네시와 로레알도 싱가포르로 이전하거나 홍콩 내 인원을 줄이고 있다. 중국의 알리바바, 틱톡, 텐센트를 포함한 다수의 중국 IT 회사들도 글로벌 사업 운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둥지를 틀었다. 중국 기업들도 글로벌 사업을 홍콩에만 의존하기엔 불안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보인다.

인력 유출도 심하다. 홍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비자 신청자는 1만명 정도로 이전해보다 30% 넘게 줄었다. 금융부문 취업 비자 신청자도 23% 감소했다. 특히, 해외 금융 전문직 인력은 지난 2년 동안 50% 가까이 줄었다. 비워진 자리는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금융인력에 의해 채워지고 있다.

홍콩의 빈자리를 가장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먼저 채우고 있는 도시는 싱가포르다. 겉으로는 아직 홍콩 내 금융회사들의 엑소더스 현상은 보이지 않지만 이미 자금은 홍콩에서 이탈하기 시작해 상당 금액이 싱가포르로 몰리고 있다. HSBC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등 다국적 금융기관들은 이제 홍콩을 단순히 중국 사업을 위한 관문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는 뭄바이를 내세워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자국 내 금융산업의 각종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도의 가장 큰 강점은 홍콩과 같이 영국의 금융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과 영어 사용이 수월하다는 점이다. 이미 인도는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글로벌 콜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일본의 도쿄와 대만의 타이베이도 지역 내 자신들의 금융산업의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서울과 부산, 그리고 송도는 아직 금융허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없다. 금융 후진국 한국의 위상을 그대로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보여주고 있다.

장외거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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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화폐 장외거래 사이트

가상화폐 장외거래 사이트 'P2P코잉'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설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장외거래란 거래소 외부에서 투자자 개인들 간 직거래를 통해 본인들의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시장을 바로 ‘장외시장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OTC시장이라고 일컫는다.

가상화폐의 장외거래 장점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정부의 규제로부터 보다 자유롭다는 점이다. 가상화폐 장외거래는 중국의 투자자들이 중국 당국의 규제를 피해 개인간의 자유로운 거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신개념 가상화폐 거래시장이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태동한 본래의 취지인 탈권위, 분권화의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으며, 장내 거래소에 일괄적으로 부여되는 각종 정부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훨씬 자유롭고 간편한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보다 평등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거래가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플랫폼에 접속하여 자유롭게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이러한 거래 가격은 정부의 통제 및 정책에 영향을 받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ICO를 통해 발행된 새로운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기에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마치 저 평가 받는 장외주식을 매입했다가 상장이 될 시 비싸게 되파는 것처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ICO가 되었지만 아직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은 새로운 가상화폐를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장점을 보았을 때 거래 비율이 거래소를 통한 거래에서 각 개인간의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많은 코인들이 개인간에 직거래 되고 있는 현실이며 이러한 점을 반영해 P2P코잉이라는 개인과 개인 간의 가상화폐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P2P코잉을 통해서라면 까다로운 절차와 과정을 거친 거래가 아닌 신속하고 간단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P2P코잉을 이용해서 주고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P2P코잉을 통해 거래할 사람을 물색한 후 가상화폐가 들어있는 지갑에서 거래할 사람의 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해 주고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받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나스닥 100 선물 - 2022년 9월

This page contains data on the E-mini Nasdaq 100 Futures CFDs. The NASDAQ-100 Index is a modified capitalization-weighted index of the 100 largest and most active non-financial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mpanies listed on the NASDAQ. More information can be found in other sections, such as historical data, charts and technical analysis.

나스닥 100 선물 뉴스

Investing.com - 바이두이/가 화요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부족하였다. 이 회.

Investing.com - 오토데스크이/가 수요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높았다. 이 회.

Investing.com - JD닷컴 ADR이/가 화요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높았다. .

나스닥 100 선물 분석

By Haris Anwar(2022년 8월 30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티모바일 주식은 올해 강력한 랠리를 보였으나 여전히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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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나스닥 100 선물 토론

잘 생각해야해~이제 2분기 실적 발표들 나올텐데..실적이 잘나와도 문제는 ‘컨센’이다. FED가 반드시 경기 침체를 시킬꺼라고 단호히 공언한 마당에 앞으로의 컨센을 절대 좋게 내놓을리 없다. 그때 진짜 박살나기 시작할꺼라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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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쿠폰채권'에 고액자산가 러시…삼성증권서 판매 5배 폭증

매매차익 제외 이자수익만 과세…세후 수익률 높여
해외채권은 환차익 비과세…40대이하 투자도 증가

#38세 전문직 A씨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최고세율자(지방소득세 포함 세율 49.5%)로, 일반 금융상품 투자에서 이자 및 배당소득 발생시 수익의 절반에 달하는 세금이 부과돼 부담이 컸다. 그는 증권사 디지털PB와 상담을 통해 표면금리가 낮은 저쿠폰채권에 투자하면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A씨는 현재 만기 1년의 국고20-8과 만기 3.1년의 국고20-6 등에 투자하고 있다. 이 채권은 표면금리가 낮아 최고세율자에게 유리하다. 두 채권의 세전 수익률은 각각 연 3.2%, 3.6%이지만, 그의 은행 환산 세전수익률은 연 5.45%, 5.96%(지난달 31일 기준)까지 높아지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채권은 이자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되고,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되기 때문이다. 최근 P2P코잉 개설 - 파이낸셜뉴스 금리 상승으로 가격이 하락한 저쿠폰채권을 매매하면 수익 전부가 과세가 되는 시중금리 대비 연 투자 수익률을 2~3%포인트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매매차익 비과세 장점 부각

실제 이런 장점 때문에 증권사 저쿠폰채권에는 최근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들어서만 저쿠폰채권 판매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배 증가한 2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장외시장에서 유통되는 채권 가운데 앞선 저금리 시기에 낮은 표면금리로 발행된 저쿠폰채권의 경우 최근 금리상승으로 액면가(1만원) 대비 채권값이 많이 떨어졌다. 이에 채권투자 수익중 이자소득세를 내는 이자수익(표면금리)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채권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크게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으로 나뉜다. 연 15.4%의 이자소득세는 이자에 부과되지만, 매매차익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매매차익은 이자소득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에서도 포함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만기 1년, 액면가 1만원에 상환되는 표면금리 1%짜리 채권을 9780원에 매수하면, 1%에 대해서는 과세가 되지만, 매매차익 220원은 비과세다.

/자료=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는 물론 40대 이하에서도 적극 투자

삼성증권에서는 특히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의 저쿠폰채권 매수금액이 전년동기대비 6.4배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국내채권은 표면금리 1% 내외의 국채에 투자자들이 많이 몰렸다. 상품별 투자자 평균매수금액은 22억원으로, 특정 채권의 경우 인당 평균 250억원이 투자되기도 했다.

해외 저쿠폰채권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에 더해 환차익까지 비과세란 장점에 미국 국채와 국내기업의 외화표시채권(KP물)에도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해외 저쿠폰채권은 대부분이 표면금리 1% 미만인 미국 국채에 투자됐다. 'T 0.125 02/15/24' (표면금리 0.125%, 잔존만기 18개월)에는 2000억원의 자금이 몰리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표면금리가 낮은 신한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KP물도 인기를 끌었다.

중장년 이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절세용 저쿠폰채권에 대해 최근 40대 이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들의 저쿠폰채권의 매수 증가폭은 전년 동기대비 11.2배에 달했다.

이는 주식처럼 채권도 디지털채널을 통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채권을 삼성증권에서 장외거래한 전체 투자자 가운데 무려 87%가 모바일앱이나 PC로 거래했다. 이들 중 40대 이하의 비중은 4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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