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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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기부와 KT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부와 KT·동반성장위원회·전국상인연합회는 지난 5일 상생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유통 환경 변화에 전통시장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가 지난 8월 25일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새정부 소상공인·자영업 대책’ 중 하나인 민간 협업을 통한 행복한 지역(로컬)상권 조성 전략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기기(디바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입점 및 사용을 돕고, 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 구역(WiFi Zone) 도입·노후 통신망 정리를 지원해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8월 29일 신규 발행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다양한 결제 체제(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타 기관과 기술적·정책적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비대면 거래의 핵심은 디지털화이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정부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 1번에 반영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은 초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 기반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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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유한 기자
    • 승인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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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추석 대목을 기대했던 시장 상인 등 영세 자영업자들도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세화민속오일시장상인회는 5일 추석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전 마지막 장을 열었지만, 태풍 북상 소식에 이날 오후 1시 시장 휴장을 결정했다.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매달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마다 열리는 세화오일장은 이날 전체 150여 개 점포 가운데 100개 점포가 영업했다.

      하지만 상인회는 태풍 피해로 인한 상인과 손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이날 하루 시장 문을 닫기로 했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도 이날 전체 360여 개 점포 중 절반 이상이 영업을 포기했다.

      동문재래시장 전 임원은 6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간 상태다.

      김원일 동문재래시장상인회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2007년 나리 태풍 당시 점포 대부분이 뻘밭이 돼버리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며 “동문재래시장 점포의 70% 정도가 저지대에 위치해 있고, 점포에서 생활하는 상인도 있어 이번 태풍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귀포매일올레시장도 전체 311개 점포 가운데 절반 이상이 휴업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현장점검을 시행해 배수로 등을 일제 정비하고,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등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며 “영업 여부는 각 점포 상인들에게 맡겼다”고 말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면서 일찌감치 문을 닫은 가게들도 많았다.

      제주시청 대학로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33)는 “영업해도 태풍 때문에 손님이 많지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않을 것 같아 인건비도 줄일 겸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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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오른쪽) 국민권익위원장이 6일 오후 청주 육거리시장의 한 정육점에서 추석선물 고기 세트를 구입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이날 구입한 농수산물을 충북육아원에 추석 선물로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농수산물을 구입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시장을 돌아보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권익위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농수산물을 구입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충북육아원에 전달했다.

      이어 육거리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전통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 청취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 위원장은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권익을 찾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왼쪽) 국민권익위원장이 6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성낙운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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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2.09.0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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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6일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송강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힌남노’ 태풍과 관련 피해상황을 점검하였다.

          6일 송강전통시장을 방문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상인들의 어려움 청취 모습

          6일 송강전통시장을 방문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상인들의 어려움 청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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