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리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허시 2022.06.15. 01:27

칸 현지에서 취재한 국내기자의 '브로커' 리뷰

현장 반응은 엄청 좋았고 주위 반응도 좋았는데 호불호 갈린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은 초반에 가디언즈가 평점을 그렇게 스타트를 했고 한국 언론이 옮겨 적어서 그런 것 같다. 직접 봤지만 그 정도 아니다.

송강호 남우 주연상을 기대하고 봤지만 이 작품으론 물 건너간 것 같다. 송강호가 연기 못했다는 말이 아니라 칸 주연상은 보통 원톱물을 주기 때문에 극중 모든 배우들이 연기 잘했는데 특히 아이유가 포커스 인물로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아이유 강동원을 포커스로 영화가 진행된다.

첫 장면, 중간에도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고, 특히 결말이 너무 깔끔하게 좋았다.

또 신파 라고 쓴 한국 기자가 있다고 봤는데 그 부분에선 정말 공감할 수가 없다.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신파라는 생각을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히려 브로커고 다들 밑바닥 인생을 살았는데 너무 바른 길로 간다고만 생각했다. 한 평론가는 오히려 신파가 더 있었으면 했고, 이게 신파라면 한국 영화 대부분이 신파라고 해야 될 정도다.

질퍽함, 갈등 등의 요소를 더 넣었으면 더 평이 좋았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아쉽다. 캐릭들이 다 너무 착하다. 그런데 한편으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따듯해지게 만들고 영화를 다 보면 영화 잘 봤네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갈등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렇게 풀었기에 한편으론 칭찬 받을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유사 가족이 되는 영화는 확실히 고레에다가 잘 만든다. 그런데 잔잔하게 가다보니깐 강렬한 자극을 원했던 사람들은 아쉬워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평가도 나뉘는 것 같다.

의외로 정재일의 초반 피아노 연주곡이 안 어울려서 아쉬웠다. 무엇보다 고레에다가 일본 감독인데 일본 영화가 아닌 고레에다 감성이 있지만 확실한 한국 영화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솔직히 사람들이 브로커가 형편없는 영화라는 등 할 정도 아니다. 오히려 헤결이든 브로커든 한국 영화들이 좋았고 올해 프랑스 영화들이 별로다.

올해 한국 영화 없었으면 이번 브로커 리뷰 칸 망했다고 쓸 예정일 수준으로 경쟁 영화를 전부 다 봤는데 헤어질결심과 브로커가 돋보인다. 정말 국뽕이 아니고 냉정하게 하는 말이다. 나는 칸 21번 왔지만 한국 영화가 올해 칸을 살렸다는 생각은 든 건 처음이다.

한국 기자들이 가디언 외신 평만 듣고 기사를 그렇게 내는 거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칸이 한국 영화들에 상을 안주면 그들만 손해일 정도로 올해 한국 영화들이 제일 나아서 둘 다 뭐 하나는 수상할 거라고 예상한다.


기자2 평론가2이 평했다고합니다.

"올해 한국 영화 없었으면 이번 칸 망했다고 쓸 예정일 수준으로 경쟁 영화를 전부 다 봤는데 헤어질결심과 브로커가 돋보인다. 정말 국뽕이 아니고 냉정하게 하는 말이다. "

이 부분이 인상 깊은데
지금 스포 뜨는 걸로 봐선 브로커, 헤결 둘다 시상식 참여하는거 같은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

브로커 리뷰 (메모식 다 스포 주의)

허시

허시 2022.06.15. 01:27

220614 브로커 메모식 리뷰


오늘 4차 대관했는데 1차때는 그냥 그렇다고 느낀 영화였는데 볼수록 마성의 매력이 있는 영화

저 오늘 4차 브로커 대관하면서 느낀 여러가지들을 적어보면.


혹시 배두나가 엄마에게 브로커 리뷰 브로커 리뷰 버림 받지 않았을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불임이 아닐까하는 장면
차안에서 wise up 을 들으면서 꽃잎을 손으로 내리는 브로커 리뷰 장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음.
남편은 초반에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이주영이 이야기함. 이주영과 배두나의 티카티카도 재미있었음.


수진 소영의 싸움에서의 가치관은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나왔는데 어느 것이 아이를 위하는 가는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함.

수진이랑 소영이가 싸우고 나서 단추가 뜯어진 옷을 다시 상현이 단추를 달아줌(소영이는 우성이와 그 단추처럼 달랑달랑하지만 그 인연의 실을 다시 단단하게 연결해줌)


송강호가 소영이가 욕하는 동안 우성이의 귀를 손으로 막아줌. 영화 전반에서 보이지 않는 촉이 유난히 발달되었다고 느꼈음. (브로커 영화 순간 순간에서 영화 박쥐의 송강호 모습이 오버랩되는 브로커 리뷰 느낌도)
대관람차안에서 해진을 잘해주는 모습도 자신이 원하지 못한 다른 가족을 가지고 싶었던 모습이 아닌가 하고 생각함 자기 이름도 원래 아들 이름이였다는 것을 보니. 마지막에는 동수와 상현이 같이 봉고에 타고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조수석에 팔을 걸치고 있는.


아이를 파는 브로커에서 자신이 새로운 가족을 연결해주는 브로커의 역할을 하죠. 동수가 호텔에서 잡히기전 대사에서도 소영의 새로운 시작을 도와주려고 하죠.

강동원 동수는 보육원에서 엄마가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보드판을 보는 장면도 나옴 계속 기다린다는 모습을 보여주고,강동원 세차장에서 아기에게 몸을 던져서 물을 막는 모습이 바로 눈에 들어왔네요.


월미도 가는 기차 안에서 송강호와 아이유의 대화 씬에서 아니라고 모르겠어 우리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아직 늦지 않았어 어하는 그 순간 동안 기차의 밝음과 터널에 들어가는 어둠의 타이밍을 어떻게 그렇게 절묘하게 했는지 궁금한 부분이네요.

우산은 딸기그림 빨간우산이였나 나중에 비오면 우산들고와라하는 강동원이 자기가 그 우산속에서 우리 우성이와 아이유를 보호 지켜면서 같이 지내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


대관람차에서 아이유는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는 눈물을 보임.
정상에서 잠깐 흔들린 것은 동수에게 서로 심쿵한 것을 중의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함.
동수가 너(소영)의 죄를 사하노라고 용서할께라는 말 은 글쓰다 보니 생각한 건데 고전의 고전 가을동화에서 나온 것을 기억하면 당신은 아재(알아도 절대 모른척 하세요) 소영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투영되었겠죠.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은 좀 많이 울었네요.
이 장면때문에 몇번을 더 본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우성이가 참 연기를 잘한 장면이 많은데 그중에 생각나는 장면은
해송원(폐교)에서 우성이가 아이유의 머리를 잡는 장면
마지막에 아기 우성이가 수진이의 손을 잡는 장면


터미널에서 아기울음소리는 이주영배우가 틀었다고 생각했는데 환청인듯

화장실 장면은 물로 씻어서 내려보내고 새로 시작 하고 싶지만 중간에 그런 대사도 기억나는데 꿈에서 비로 어제의 나는 씻겨내려가지만 눈을 뜨면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면서 변한게 없다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변할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답답해하는 대화를 동수랑
나누죠. 완다의 악몽을 보는 듯한.

처음 깡패에게 고개를 돌리는 것은 이전에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형사로 착각했을수도 아니면 그냥 쫓기고 있어서 본능적으로 인듯.
범죄도시때문인지 우성이 몸값 5:5 드립도 연관지어 생각하고.

처음 브로커는 그냥 그저 그런 영화였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끌림에 몇번을 더 보게 되었는데 불친절하고 쉽지 않은 영화라서 상받아서 출연진이 호화로와서 그렇지 아트영화에 가깝습니다. 제가 불친절한 영화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 뻔한 이야기 인데 한번에 체화하기가 쉽지 않고 몇번을 보아야 조금씩 그 의미를 알게 하는 영화라고 느꼈기 때문인데 일반 관객중에 n차를 하는 관객은 거의 드물기 때문에 저는 좋은 영화이지만 불친절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영화를 본적 없습니다) 불호평이 많은 것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래도 너무 뻔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같은 영화라서 제 마음에 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른 배우들이 연기 해도 또 볼 것 같은 영화네요 이제는)

제가 마음에 든 영화 순위를 매기자면 1위 프랑스 2위 브로커 3위 스펜서가 되었네요. 영화 내용 복기해서 글적기가 정말 힘드네요. 몇줄 안적을려했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굿밤.

[여기는 칸] '브로커' 잔잔하지만 뜨겁게 울리는 '거장의 힘'[리뷰]

[여기는 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칸(프랑스)=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하는 기도 같은 영화다. 특별하지 않은, 저마다 다른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는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지며 선한 에너지를 낸다. 폭력 없는 미덕은 여전하다. 다만 복잡한 관계는 지워 가볍게 완성했다. 가족과 생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청정하게 담아낸 영화가 우리의 마음을 툭 건드린다. 자극적이지도 않다. 잔잔하고 슴슴하게 전개되는 1 29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장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다.

27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75회 칸 영화제 경쟁 초청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프리미어 스크리닝이 개최됐다.

2018년 71회 칸 영화제에서 '어느 가족'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에 출연하고, 74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송강호가 출연하고 국내 제작진이 협업한 작품이다.

소영(아이유)은 깊은 새벽, 아기를 베이비 박스 앞에 버리고 간다. 세탁소를 운영하며 빚을 갚기 브로커 리뷰 위해 노력하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 동수(강동원)는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루가 지났다. 소영은 아기 우성을 찾으러 베이비박스로 향한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상현과 동수는 우성이를 잘 키워줄 새 부모를 찾아주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상현은 소영에게 거래에 함께할 것을 제안하고, 세 사람은 트렁크 문조차 제대로 닫히지 않는 낡은 봉고차를 몰고 우성의 새 부모 찾기 여정에 나선다.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는 브로커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자 반년째 잠복수사 중이다. 이들의 꼬리를 밟고 은밀히 뒤 쫓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주제 의식은 '브로커'에서도 빛난다. 봉고차를 타고 여정에 나선 선한 인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가면서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룬다. 폭력, 시기, 반전 등 자극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 스토리를 단순하게 가져간다.

[여기는 칸]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여기는 칸]

고레에다의 영화 세계와 만난 배우 송강호·강동원의 모습이 이채롭고, 국내 제작진의 협업도 의미를 더한다. 송강호는 익숙한 듯 변주된 연기로 브로커 리뷰 극을 하나씩 쌓아간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힘은 이번에도 빛난다. 아이유는 기대만큼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

영화는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무겁고 애처롭고 아름답다. 잔잔한 영화에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이 바로 '브로커'의 힘이다.

'아무도 모른다'·'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브로커'에서도 다른 형태의 가족을 통해 개인이 아닌 사회의 이면을 꼬집는다.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가족을 이룬다. 결국 인간의 문제를 사회가 아닌 개인이 또 다른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이뤄 해결해간다.

[여기는 칸]

'브로커'의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12분 이상 기립 박수가 쏟아지며 칸에서 공개된 한국영화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송강호가 카메라에 비칠 때마다 박수 소리는 더 커졌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감독·배우를 향한 브로커 리뷰 칸 영화제의 예우도 인상적이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박수를 끌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송강호는 한층 여유로운 표정으로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 칸 영화제에 처음 초청된 아이유는 영화가 끝나자 긴장이 풀린 듯 눈시울을 붉혔다. 모두 행복한 얼굴로 뤼미에르 극장을 꽉 채운 관객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짜 Forex 중개인 검토

성공적인 거래를 수행하려면 신뢰할 수있는 중개자를 찾아야합니다. 다른 상인의 Forex 중개인 리뷰를 통해이 작업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그것을 발표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덕분에 관심있는 중개인에 대한 정확한 '최초 정보'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거래자는 먼저 해당 정보를 읽고 나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검색 엔진으로 언제든지 편리한 외환 브로커 리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브로커에 대해 리뷰를 쓰고 싶습니까?브로커 리뷰

포털의 중개 회사에 대한 모든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TopBrokers.com의 방문객은 신뢰할 수있는 거래 플랫폼, 규제 기관 및 전문가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습니다. 가장 객관적인 그림의 경우 사용자는 의견을 남기고 이미 게시 된 최상의 의견을 토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Forex 중개인의 리뷰를 남기고 중개자, 플랫폼 또는 전문가를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려면 초등부 양식 만 작성하면됩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 전문성, 자금 회수 속도, 기능, 시스템 요구 사항 등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Forex 중개인 검토가 우리의 웹 사이트에 브로커 리뷰 정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면. 이 절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점은 의견 유틸리티 평가 서비스입니다. 그것으로, 우리의 방문자는 2016 년에 가장 관련이 있고 진짜로 고품질 Forex 중개인 검토를 선정하는 기회가있다. 우리는 정확한 자료가 당신이 성공적이고 및 안락한 무역을 실행하기 위하여 제일 정직한 중개인을 찾아내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믿는다.

리스크 경고: 여러분의 자본은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트레이더의 11-25%만이 외환 및 CFD 거래로 수익을 얻습니다. 나머지 고객의 75-89%는 투자 자본을 잃습니다. 자본에 투자하는 것은 해당 리스크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차트, 시세 및 재무 분석을 포함하여 TopBrokers.com 웹 사이트에 제공된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를 위한 직접 지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TopBrokers.com은 이 사이트의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손실이나 손해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외환 쌍, 암호화폐 및 CFD는 복잡한 투자 수단이며 자본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큽니다. 이 수단의 원리에 대하여 이해하고 자본을 잃을 위험의 존재 브로커 리뷰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TopBrokers.com은 이 웹사이트에 포함된 데이터가 반드시 실시간 반영하거나 정확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