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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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14 buy < 30 sell >70, TPI 1.38

RSI 전략

지난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시작으로 기술적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업로드하고자 했는데 오늘은 보조지표인 RSI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RSI는 많은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에 활용하는 빈도가 높은 지표이고 신뢰도도 꽤나 높은 지표이므로 다뤄보고자 한다. RSI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는 보조지표이므로 잘 활용하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나 역시 매매시점을 포착할때 여러가지 보조지표 중 RSI는 꼭 활용하는 지표이다. 이번 기회에 RSI에 대해 좀더 면밀하게 공부해보면서 여러가지 매매전략에 대해 정리해보면서 공유해보고자한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주가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일정한 기간을 기준으로 그 기간의 가격 변동분 중 상승분이 얼만큼 비중을 차지하고 있느냐를 내타내는 것이다. RSI가 0에 가깝다는 것은 일정기간 중 하락강도가 강하다는 것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상승강도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RSI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RSI 계산방법]

1. 현재의 주가가 어제보다 상승한 경우 UP(U)표시와 함께 값 표시 / 현재의 주가가 어제보다 하락한 경우 DOWN(D)표시와 함께 값 표시 / 주가가 어제와 같다면 0 표시

2. 일정기간동안의 U값과 D값을 평균한 것을 각각 AU(상승값의 평균)와 AD(하락값의 평균)로 표시 / 통상 일정기간이라함은 9, 14일 등을 사용하며 25, 28일도 활용

3. RS(Relative Strength)값 = AU/AD -> 즉, RS값이 클 수록 일정기간동안 상승한 폭이 하락한 폭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의미

4. RSI = 100 -

즉, 계산식을 상세하게 공부해보면 RSI가 높아질수록 매수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종목의 투자자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는 기업가치 못지않게 심리요인도 크게 반영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RSI를 활용한 다양한 매매전략

RSI가 무엇인지 파악했으니 이를 활용해 어떤 매매전략을 구상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사실 RSI 역시 보조지표이기에 100%의 신뢰도를 바라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여러가지 매매전략을 구상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RSI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리포트 자료, 구글링, 투자자들의 다양한 매매방식을 참고하였다.

먼저 흔히 알려진 고전적인 방법부터 설명하고 가겠다. 고전방식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뉜므로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겠다.

[매매전략1 - 기본적 매매방식]

1. 70/30 과매수, 과매도 매매전략

RSI가 30이하를 초과매도 국면, 70이상을 초과매수 국면이라고 일컫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과매도 국면에서는 매수포지션을, 과매수 국면에는 매도포지션을 취한다. 하지만 초과매수/초과매도권에서 지표가 상당기간 머물면서 추세를 연장하는 경우도 많이 존재 한다. 따라서 각 국면에 진입하였다고 해서 성급하게 청산하는 전략은 타율이 낮다. 청산시점으로 보는 것이 아닌 매매전략을 준비하는 예고시점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급한 매매를 보완하기 위해 RSI가 70을 넘어서 초과매수국면을 하향 이탈하면 매도, RSI가 30일 하회한 뒤 초과매도 수준을 다시 상향이탈하면 매수하는 전략 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2. 50 Line 매매전략

RSI의 범위가 0에서 100이기 때문에 중간값인 50을 기준으로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RSI가 상승추세 후 50을 상향돌파하면 매수, 하락추세 후 50을 하향돌파하면 매도를 취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 전략 역시 단기적인 수급이나 변동성으로 50선을 쉽게 넘나들 수 있기때문에 단순 50을 기준으로 매수/매도를 반복하면 신뢰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가격추세를 함께 확인하며 RSI를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가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RSI가 50 미만이라면 하락추세로 판단하여 매도하는 것이 적절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구간에서 RSI가 50미만으로 떨어진다면 추세의 눌림목 구간으로 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RSI지표는 다이버전스에 대한 신뢰도가 꽤나 높고 핵심매매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잘 활용하면 추세전환을 포착할 수 있다. 다이버전스 활용방법에 앞서 두 가지 개념을 먼저 살펴보자. Top Failure Swing, Bottom Failure Swing이다. 먼저 Top Failure Swing은 RSI가 70이상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그 후 이 고점을 추가로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것이고, Bottom Failure Swing은 RSI가 30이하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이 저점을 다시 하회하지 않고 상승반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두가지 개념을 활용하여 주가와 연계하여 매매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다이버전스 매매전략이다.

매매전략은 다음과 같다. 우선 Top Failure Swing이 적용되는 경우는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였으나 RSI 지표상으로 고점을 높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가격과 보조지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으로 하락추세 전환을 예고한다. 반대로 주가가 전점을 갱신하거나 저점에서 머물더라도 RSI지표상으로 저점이 높아진다면 상승추세전환을 예고하는 상승다이버전스가 발생한다. 주가가 전고점, 전저점을 돌파함에도 RSI가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못하는 다이버전스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Bottom Failure Swing은 반대로 적용하여 하락추세 전환을 예고하는 방법이다.

[매매전략2 - 전고/전저추세돌파 방식]

두번째로 소개할 매매전략은 RSI와 가격을 활용해 매수/매도타이밍을 포착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RSI매매기법에 대해 알아보던 중 어느 블로그 투자자분의 글을 읽고 알게되었다. 실제로 그 블로거의 매매전략을 여러 차트에 적용해보았을 때 신뢰도가 높아 유용하게 활용할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한다.

1. RSI 전고점 돌파매매

(해당 매매전략의 명칭은 내가 임의로 정했으니 큰 의문을 갖지 말자..ㅎ) 우선 이 매매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RSI가 30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이력이 있을때 사용한다. RSI가 과매도 국면이 발생하기 전 RSI 고점을 찾아 그날의 봉차트 종가를 확인한다. 그 후, 주가가 RSI 전고점 날짜의 가격봉을 돌파하면 매수진입을 고려해보는 것이다. 글로만 설명하면 이해가 잘 안될 수 있으니 실제 차트를 활용해 적용해보자.

위의 차트는 최근 관심있게 보고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봉 차트이다. 앞에서 설명한 RSI 전고점매매를 차트와 함께 살펴보자. 먼저 RSI가 30이하의 언더구간이 발생한 구간을 찾아보면 2019년 7월 부근이다. 따라서 과매도 국면이 발생하기 전 RSI의 고점을 찾아보면 차트에 '1'이라고 표시되어있는 부분이고 당시의 주가는 '2'라고 표시된 부분의 약 320,000원이다. 즉, RSI가 30이하의 언더가 발생하고 320,000원 선을 돌파하는 '3'지점에서 매수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실제로 차트를 보면 '3' 이후의 주가 추이를 보면 상승추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매매전략을 세우는 것이 여러 차트에 대입해봤을 때 생각보다 신뢰도가 꽤나 높았다. 당연히 지난 차트로 보아서 끼워맞추는거 아니냐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다. 여러가지 가치분석과 다양한 보조지표를 더하여 해당 RSI 매매전략을 활용하여 확률을 높이다는 취지이다.

2. RSI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전저점 돌파매매

이 매매법은 1번 매매법과 반대로 매도시점을 포착하기 위해 활용하는 전략이다. 가격이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을 포착하고 시행한다. 원리는 똑같다. RSI 70 오버구간을 포착한다. 그 후 오버구간 전의 RSI 저점의 가격봉을 기준으로 세운다. 그 후, 기준이 되는 가격봉을 가격이 하향돌파하면 추세의 전환으로 삼고 매도시기로 삼는 매매전략이다. 역시 차트로 이해도를 높여보자.

현대모비스 주봉차트이다. 역시 2017년 12월 RSI 70오버가 발생한다. 따라서 그 전의 RSI 전저점을 찾아보면 12월 초 '1' 표시 부근이다. 당시의 가격봉 몸통의 저점은 '2'라고 표시된 262,000원 부근이다. 따라서 RSI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70 오버구간 이후의 가격봉이 262,000원을 하향돌파하는 '3'부근에서 매도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3' 부근 이후 역시 하락추세로 돌아서며 주가가 하방으로 전환됨을 볼 수 있다.

위의 전저/전고돌파매매법에서 주봉차트를 사용한 이유는 주봉을 통해 보았을 때, 좀더 추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일봉의 단기적인 수급요인에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일봉이나 분봉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주봉을 활용해 긴 추세를 포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늘은 주식차트분석의 대표 보조지표인 RSI를 공부해보고 매매전략까지 구상해봤다. RSI 역시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의존해서는 안되지만, 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지표이다. 또한, 위의 매매전략 외에도 자신만의 RSI 활용매매전략도 가능하니 차트분석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심도있게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음 포스팅은 다이버전스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사례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RSI(2) 기반 역추세 전략

post-thumbnail

" RSI(Relative Strength Index) "
일정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가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병화량이 크면 과매수, 하락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
즉,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 상대적 강도라고 볼 수 있다.

1. RSI 계산방법

  1. 대상 주식종목의 상장일 이후 모든 날(일정기간)의 주가를 기준
  2. 가격이 전일가보다 상승한 날의 상승분 = U
  3. 가격이 전일가보다 하락한 날의 하락분 = D
  4. U의 평균값 = AU / D의 평균값 = AD
  5. AU / AD = RS -> RS 값이 크면 일정기간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

2. RSI 역추세 전략

  1. RSI 지표의 창시자인 Welles Wilder는 14일 사용을 권장
    : 14영업일 = 3주, 단기추세 파악에 어려움
  2. RSI(2) = 0
    : 최근 2일 종가 기준으로 하루도 상승한 적이 없음 = 최근 2일 동안 하락 지속
    : RSI(2) 값이 낮은 종목은 단기 하락세 판단 > 매수 시그널
  3. 중기상승추세 + 단기급락 종목으로 선별 (평균회귀)
  4. 중기 추세를 파악하는데는 20일, 60일 이동평균을 사용

" 이동평균 "
여러 데이터 중 특정집단을 추출하여 평균을 계산하는 방법
주가 [ D-Day(1,000) | D+1(1,450) | D+2(1,200) ]
D+2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의 3일 이동평균 = (1000+1450+1200)/3 = 1,216원
위와 같은 계산방식을 통하여 종가기준 최근 20일치, 60일치 이동평균값을 구할 수 있다.

RSI 전략

오늘은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전략의 백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할 보조지표는 바로 Relative Strength Index(RSI) 지표입니다. RSI 지표는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전략 역시 상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백테스트를 통해 이 전략이 정말로 수익을 만들어내는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RSI의 계산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평균은 14일 평균을 사용하였습니다.

RSI = AU / (AU + AD)

AU = 14일간의 상승 평균, (상승이 없으면 0)

AD = 14일간의 하락 평균, (하락이 없으면 0)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RSI 전략의 매매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도 : RSI > 70 종가 매도

그럼 바로 코스피 200 ETF를 대상으로 RSI 전략의 백테스트 결과를 볼까요?

RSI14 buy < 30 sell >70, TPI 1.38

약 18년 동안 약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렸습니다.(수수료 + 슬리피지로 0.1%를 주었습니다.)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그렇다면 매매 성능지수는 얼마나 나오는지 한 번 볼까요?

RSI 전략의 승률은 약 71.4%가 나와버렸습니다. 거래 횟수가 18년 동안 21번밖에 안되지만 이 수치는 꽤 괜찮은 수치입니다. 그럼 손익비는 얼마가 나왔을까요? 손익비는 0.94정도의 값이 나왔는데 승률이 70%가 넘는것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값입니다. 이렇게 나온 승률과 손익비로 계산된 TPI는 1.38입니다. 1.38은 꽤나 괜찮은 수치인데요. 자 여기서 우리는 또다시 이 전략을 검증해봐야 합니다. 이 전략은 18년동안 겨우 21번밖에 거래하지 않는 꽤나 심심한 전략입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말했듯이 이렇게 적은 거래량으로는 이 전략이 탄탄한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한번 평균일 수를 조정해볼까요? 한번 평균치를 10일로 바꿔봤습니다.

RSI10 buy < 30 sell >70, TPI 0.91

어떤가요? 전략이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무너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전략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죠? 그럼 18일 평균은 어떨까요?

RSI18 buy < 30 sell >70, TPI 1.4

RSI를 18일 기준으로 잡았을 때는 오히려 다시 전략이 살아나는 모습이지만 오히려 거래 횟수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이런 전략을 실전에 투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대수익도 문제지만 평균 일이 바뀌면서 전략이 손실 보는 전략으로 바뀌기도 하고 수익을 보는 전략으로 바뀌기도 한다는 건 전략의 탄탄함에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어떤가요? 답은 없습니다. 제가 미쳐 알지 못하는 다른 방법으로 어떤 사람은 RSI 지표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알파를 얻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한번 백테스트를 통해 알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RSI 전략

CAP03부터 Finterstella를 이용한 기술적 투자전략에 대한 포스트를 연재하고 있다. 오늘은 "상대 강도 지수" - Relative Strength Index (RSI)를 이용한 투자전략을 벡테스팅하겠다. CAP02에서 MACD는 모멘텀 전략으로만 사용했다. 즉 오르는 주식은 미래에도 계속 오르고, 내려가는 주식은 미래에도 계속 내려간다라는 가정을 하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도 모멘텀을 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평균 회귀 (Mean resversion)이라는 정 반대의 가정으로도 적용해 볼 수 있다. 매우 많이 하락한 주식은 결국 평균으로 회귀하기 때문에 오르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가정이다. RSI 지표를 모멘텀과 평균 회귀로 사용해보고 둘의 결과를 비교해보는 게 오늘의 목적이다.

미국의 반도체 관련 ETF인 SOXL 의 주가 차트, 2020-01 ~ 2021-10

언제나처럼 finterstella 라이브러리를 impot 하고, 주가 데이터를 dataframe으로 불러왔다. 이번에는 변동성이 큰 미국의 반도체 ETF SOXL을 불러와봤다.

본격적으로 벡테스팅을 하기 전에, RSI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다.

주식차트의 상승폭과 하락폭의 개수를 이용하는 전략이다. w 일 동안 상승폭의 개수 평균 (AU)와 하락폭의 개수 평균 (AD)을 계산한다. 이때 w 일 동안의 평균은 지수 이동 평균 (EMA)의 개념을 넣어서 계산하므로 공식은 다음과 같다.

  • AU(t) = AU(t-1) * (w-1)/2 + 상승폭(t) * 1/w
  • AD(t) = AD(t-1) * (w-1)/2 + 하락폭(t) * 1/w

RSI 는 전체 상승+하락폭 중에서 상승폭의 비율을 의미하고,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RSI = 100 * AU / ( AU + AD )

SOXL 의 주가(red,right) 와 RSI(blue,left)

Finterstella 에는 fs.rsi 내장 함수가 구현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1줄로 구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w는 2주를 쓴다고 한다. 주말 빼고 10일로 설정했고, 주가를 오른쪽, RSI 값을 왼쪽에 표시해서 시각화해보았다.

RSI는 비율이기 때문에 0부터 100까지의 값을 가진다. RSI를 만든 월레스 와일더 (J. Welles Wilder Jr) 는 RSI > 70을 과매수 상태, RSI < 30을 과매도 상태로 정의했다. 물론 다른 값을 넣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와일더의 계산법을 이용해서 평균 회귀 전략, 모멘텀 전략 둘 다 테스트해보겠다.

평균 회귀 (Mean reversion)

  • RSI > 70 : Short
  • RSI < 30 : Long
  • CAGR: 59.60%
  • Accumulated return:130.81%
  • Average return: 26.18%
  • Benchmark return : 152.38%
  • Number of trades: 4
  • Number of win: 2
  • Hit ratio: 50.00%
  • Investment period: 1.8yrs
  • Sharpe ratio: 0.57
  • MDD: -72.48%
  • Benchmark MDD: -80.40%

SOXL 의 주가 (right,red) 와 평균회귀 전략의 수익률 (blue, left)

주가 폭락, 후 꾸준한 상승기 (2020-01 ~ 2021-01) 에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지만, 박스권일 때 (2021-04 ~) 에는 수익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멘텀 (Momentum)

  • RSI > 70 : Long
  • RSI < 30 : short
  • CAGR: 20.45%
  • Accumulated return: 39.50%
  • Average return: 14.17%
  • Benchmark return : 152.38%
  • Number of trades: 3
  • Number of win: 2
  • Hit ratio: 66.67%
  • Investment period: 1.8yrs
  • RSI(상대강도지수)와 매매전략: 네이버 블로그
  • Sharpe ratio: 0.22
  • MDD: -50.32%
  • Benchmark MDD: -80.40%

SOXL 의 주가 (right,red) 와 모멘텀 전략의 수익률 (blue, left)

주가의 급하락은 잘 방어했고, 상승자에도 benchmark 수익은 따라잡는다. 하지만 박스권은 하나도 대처를 못하고, 처참한 결과가 나왔다.

결론 및 주관적 해석

오늘은 RSI 지표를 이용해서, SOXL ETF를 가지고 평균 회귀와 모멘텀 전략을 벡테스팅하고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비교 결과 모멘텀 전략은 급하락에 대한 방어, 상승장에서 수익을 보는것을 확인 했고 박스권에서는 힘을 못 쓰는것을 확인했다. 평균회귀 전략은 박스권에서 수익을 보는것을 확인했고, 급하락에 대한 방어를 못하고,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못 내는것을 확인했다. 모멘텀 전략은 테슬라, 애플같은 빅테크주, 평균회귀 전략은 박스권을 형성하는 안정적인 주식에 활용하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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